기사의 뇌창 기도를 얻을 수 있는 전갈 강 지하묘지 파밍 공략과 실전 테스트 [엘든링 DLC]

  Рет қаралды 9,377

헬노아

헬노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링기
@링기 2 ай бұрын
깔끔하고 완벽한 공략 영상에 테스트까지!!
@knoah0209
@knoah0209 2 ай бұрын
완벽까지야..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marantz6320
@marantz6320 2 ай бұрын
이 영상 엘든링 DLC 에서 파밍한다고 하면 가장 중요한 영상입니다. 잘 봤어용
@knoah0209
@knoah0209 2 ай бұрын
가장 쓸모 있는 던전인것 같아요ㅋㅋ 감사합니다!
@EldenRing0930
@EldenRing0930 2 ай бұрын
죽음의 기사 갑옷 세트는 어둠을 비추는 지하묘지에 있죠!
@knoah0209
@knoah0209 2 ай бұрын
거기도 힘든곳이죠..
@user-li3mk4xm5w
@user-li3mk4xm5w 2 ай бұрын
내가 제작자였으면 저 포대 임프를 영체로 내놨을 텐데..
@knoah0209
@knoah0209 2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대미지가 너무 살벌해서 날먹이 될 수도 있기에ㅋㅋㅋ
@harold-k6f
@harold-k6f 2 ай бұрын
여기 죽음 게이지, 파이어볼, 압사 등등 함정종합세트라서 짜증나죠😂😂
@knoah0209
@knoah0209 2 ай бұрын
처음가면 숨막히는 곳이죠ㅋㅋ
@lgkyumable
@lgkyumable 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knoah0209
@knoah0209 2 ай бұрын
언젠간 dlc 즐기시길 바래요~!
@user-sw8uv2kl9e
@user-sw8uv2kl9e 2 ай бұрын
근데 기사의 뇌창보다 그랑삭스의 벼락이 더 나은 것 같던데....
@rhkd8512
@rhkd8512 2 ай бұрын
13분 화묘가 있어서 무조건 내려가서 먹어야하는 곳 아니가요???영체 10강 해주는 재료데…
@knoah0209
@knoah0209 2 ай бұрын
DLC 필드에 널려 있습니다
@soo0147
@soo0147 2 ай бұрын
노아님 그 눈가리기 아이템 이름이 먼가요? 암만 검색해도 안나오길레
@knoah0209
@knoah0209 2 ай бұрын
@@soo0147 영상 초반 보시면 파밍하러 가는 영상 클릭하는거 나옵니다
@terrakong7
@terrakong7 Ай бұрын
발음 잘 못 알아듣겠습니다. 눈가리긴가 하는 건 왜 써주는 건가요?
@knoah0209
@knoah0209 Ай бұрын
죽음 축적치가 쌓이지 않아서요
@terrakong7
@terrakong7 Ай бұрын
@@knoah0209 공략 같은 것도 좀 알아야 알아듣겠네요. 죽음 축적치는 쪼 뭔지... ㅋ
@user-wo4mo4nd2q
@user-wo4mo4nd2q 2 ай бұрын
ㅋㅋ 진짜 별로다 예능이네
지금까지의 엘든링은 잊어주세요ㅣ엘든링 랜덤모드 하이라이트
21:49
등푸른고딩어 - Mackerel
Рет қаралды 173 М.
당신이 놓친 1막의 희귀한 9가지 장면
11:56
찌노띠
Рет қаралды 14 М.
Dad Makes Daughter Clean Up Spilled Chips #shorts
00:16
Fabiosa Stories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English or Spanish 🤣
00:16
GL Show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When you discover a family secret
00:59
im_siowei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인류가 멸종한 지구에서 재탄생한 월등한 신 인류
21:48
I Thought This Was Gonna Be Easier Than Elden Ring...
18:40
BassPlays
Рет қаралды 135 М.
절대 깰 수 없는 난이도 엘든링 하드코어 정복하기
37:08
등푸른고딩어 - Mackerel
Рет қаралды 209 М.
Dad Makes Daughter Clean Up Spilled Chips #shorts
00:16
Fabiosa Stories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