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waifu all of time, and best seiyuu all of time, no cap
@LetsCodeYTB5 ай бұрын
Yup
@실버맨-o1v3 ай бұрын
오열하는 건 모든 회차 통틀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었음. 2기는 엔딩곡도 좋고… 글로리 데이즈는 아예 애니에서 직접 듣고 싶어서… 재생목록에서 처음 뜬 날에 바로 멈추고 애니 보기 시작했음 애니에서 들을 때 까지 참고 있다가 몇 개월 만에 들었던 그 감동은 아무리 많은 돈으로도 시간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임 돌아와서, Gisting은 한 번 클라이맥스 중에 클라이맥스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간만에 갈증을 죽일 수 있었던 명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