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성경강해도 다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박빛나리-r4x7 жыл бұрын
이 말씀 들을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신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kimnamhee757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최고의 멋진교수님 ..아멘 다시태어나면 교수님처럼 되고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kimlee50242 жыл бұрын
저는 교수님의 강연에 100퍼센트 동의하고 확신합니다. 3년전에 저도 남편이 먼저 천국에 갔습니다. 찬송가운데 저의 손잡고 갔습니다.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소리하우스-u3c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초반 교통사고 난 환자의 임사체험 이야기를 들으니 문득 생각이 나서 댓글을 적습니다 저는 10년전쯤 이사온 아파트가 지방에서는 제일 큰 대학병원이 두개나 있는 길목이라 밤낮으로 앰블란스가 큰소리를 내며 다니니 시끄러워서 스트레스가 쌓이던 찰나 차라리 구급차지날때마다 기도나 하자는 마음이 들어 짧게 주님께 구급차에 타신분과 함께 해주세요 천군천사로 보호해주세요 등 생각나는데로 화살기도를 드리곤했는데~~ 그 기도는 제가 다시 돌려받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 둘째아들이 하교길에 사고로 뇌출혈수술을 급하게 했는데 그당시 구급차나 주변신고가 없었다면 어쩌나싶은 생각이듭니다 아들의 사고부터 수술 재활등 모든 상황가운데서 주님의 놀라운 손길을 날마다 느끼며 간증하며 도리어 주님과 더깊이 동행하는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작은것에 충성하는 자가 되렵니다
@김샘물-f8j6 жыл бұрын
하늘의것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ᆢ교수님 감사해요
@애리-d6u Жыл бұрын
김윤희교수님을 성서학당 여호수아 강의를 듣고 말씀에 능력과 확신이 있음을 알게되어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설교을 듣게 됩니다.
멋진설교말씀 잘들었읍니다 우리들의 삶을 주장하시고 마지막 삶의점수를 메기시는 하나님 향한 삶을 살아야겠읍니다
@bonne34473 жыл бұрын
아멘♡ 교수님 감사합니다+
@소망하나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통해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사단이 미혹시키는 떡과 영광 그리고 시험,을 늘 분별하며 하나님을 먼저 구하고 사랑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가온-f9n5 жыл бұрын
오~~할렐루야,, 뭔가 저의마음과 통한 설교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설교를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아멘아멘입니다 🙏🙏💖
@절제-b8p6 жыл бұрын
주님! 눈물로 진정으로 설교하시는 이말씀 조차도 바로 받아 들일수 없는 저 강팍한 영 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육신이 있을때 속히 깨닫아 지옥 심판에 들어가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가온들꽃5 жыл бұрын
''현실만을바라보고전부라고생각하면안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hx6md3yu8j2 жыл бұрын
샬롬 성시화 운동의 대부이자 개신교 목회자 최고의 지성이신 고 김준곤 목사님은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목사님 입니다 그러나 돌아가시고 지금에 김윤희 목사님을 뵐때마다 아버님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서 마음에 위로를 얻고 영적으로도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습니다 훌륭한 강의와 남다른 교육적 열정에 감동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3.28. 행복 비타민 목사 올림
@yoonhimagloire459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말씀을들을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내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잘못 믿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생각이 많이 필요하네요..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해야 될 것 같아요..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믿음이라는 단어를 자신의 기분에 따라 얼마나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주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자상하고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아빠가 보고싶습니다.오랜시간 병으로 육신의 고통이 컸었죠..힘들게 전도하고 마지막 병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셨는데..그리움이 점점 커져가서 마음이 힘들었답니다.그런중에 이 말씀을 듣고 기운이 납니다. 질병의고통이 없고 이세상에서 실패와 좌절..상처의 눈물을 씻겨주시고 그 좋은 천국에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저 역시 하나님의 계획에 수종들수 있는 종으로 자녀로 살다 하나님계신 그곳에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갈수있도록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고백하는 사도신경처럼 몸이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습니다.주님!감사합니다.
@cgn3 жыл бұрын
아멘.. ! 주님께서 깊은 위로와 은혜로 마음을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은정-s4p7h3 жыл бұрын
@@cgn위로로 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yang855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역적들아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계시므로 천국과지옥은당연히 잇답니다
@고미령-c9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심소영-b4e7 жыл бұрын
오직 주님만이 저를 옳은길 갈수 있게 인도해주심을 실감하고 살고 있습니다 슬픔도 억울함도 외로움도 고통도 주님의 사랑으로 녹아 없어짐을 느낍니다😁
@제라늄-f1f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sunnyankrom79226 жыл бұрын
Amen!
@kimhanokmale26727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설교를 들어도 공허하네. 세상을 악마가 지배하는 곳으로 단정하는 가벼운 설교자들... 각성하시요.. 가벼음. 참을수없는 가벼움이 판치는 교회당.. 회개하라 진정 회개하고 침묵자숙해야 할자가 바로 너희들이다.
@prettylydia994 жыл бұрын
내가 우울증 걸린 이유.이땅의 것들이 다 덧없고 덧없다는걸 알았는데 연약한 육신때문에 그것들을 끈임없이 필요로 하는 나도 싫고 이땅의 것들이 하나도 흥미가 없어짐.ㅠㅠ 그렇지만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소명을 해야하고 내 죄인되고 고집센 자아를 부셔야되는 훈련이 아직 많이 필요함으로 천국에 빨리 못가는게 서글퍼서...ㅠㅠ
@심소영-b4e7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교수님위해 기도할께요 😂
@김형주-t1l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함니다아멘
@박운순-l8x4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항니다 정학한 설교
@못하지만괜찮아6 жыл бұрын
다시금 인생의 초점을 하나님께로 맞춰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윤숙-y4v3 жыл бұрын
떡. 경배. 시험.: 하나님만 바라보고 승리하라. 감사합니다.😍🙏💕💕💕
@cgn3 жыл бұрын
아멘 🙏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이취소-n7f7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사람은 죽을것을 알지만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도서9장5절
@김지영-i7j3 жыл бұрын
아멘 천국은 당연히 있어요
@cgn3 жыл бұрын
🙏
@역적들아6 жыл бұрын
녜당연하지요
@김치-r8y6 жыл бұрын
말씀안니요...진리 계명 명령 복음 사랑 입니다.
@paulleemusicgospel8758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oooo-yt5lp6 жыл бұрын
천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현실생활에서도 존재를 하구요 사후에도 존재를 합니다. 우리들 주변을 봐도 지옥같은 생활을 하는분들도 계시고 천국같은 생활을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이 세상 인간들은요 내눈에 보여야만이 뭐든 믿지요 근데 인간의 눈은 많은 부분에서 제한돼있지요 다시말하면 우리들의 눈은 볼수 있는것만 벌수있고 볼수 없는것은 보이지가 않는다는겁니다. 우리들 눈에 보이지않는다해서 존재안하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이 머리로 인지가돼야 이해가되지요 예를 들면 우리들 눈으로는 공기도 볼수 없구요 사람몸안도 볼수가 없구요 밤에 전등이 없어도 아무것도 보지를 못하지요...근데 과학기술로 인해서 우리들은 존재를 한다는것을 알고있지요..이러루한 예로볼때 우리가 보지 못한것은 우리들 눈이 문제가 있는것이지 그것이 결코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다라는것을 알수있지요 우리가 이 생에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는가면요 우리가 매일 래일을 위해살고있듯이 다음생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이 생에 어떻게 사는가가 다음생을 결정하니깐요.이 생을 잘살아야합니다. 다음생을 위해서 살려면 밝은 스승님이 필요하지요 왜냐하면 올바른길로 인도해줄수 있으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있다에 대해서 믿지를 않는데요 믿지를 않는데는 아무런 근거가없이 그냥 내눈에 보이지않기때문에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유는 아주 무지한 사유라하겠습니다. 중요한건요 교회를 다녀서 천국갈수 있는거 아니고 절에 다녀서 극락세계에 갈수 있는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사셔야 천국갈수 있고 부처님처럼 사셔야 극락에 갈수 있는겁니다. 불교에서의 경전(经书)들이 바로 극락세계로 갈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불교의 현명함은 경전으로 수행을 해서 본인들절로 증명을하라는겁니다. 중생들이 서로간에 천국또는 극락세계가 있냐없냐로 시비가끊이지 않고 시끌벅적하지말고 믿기지않으면 실천해보시고 증명을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근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뭐나 없다고 판정하는것은 그렇게 올바른것이 아니다라하겠습니다.
이원해 님 모든 목사님들 아닙니다.성경적으로 가르키는 목사님들도 간혹 계십니다.^^ 구원은 1:1 예수님과 나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십니다.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성령님 따로가 아닙니다. 그분이 예수님 이십니다.빌.2:6-8."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분명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직업적인 목사님(삭꾼)이 많습니다.이원해님 글 잘읽었습니다.♥^^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받으세요. 귀를 씻어야 겠습니다.
@예하수은6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회개하라.요.14:21.히.1:3. 천국이 가까이왔다.요.16:8-10 분명히 성경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진리고.말씀이시고 길이시고 천국이십니다.성경은 예수님(하나님)이십니다요.17:22.빌.2:6-8.
@이지영-f2z3 жыл бұрын
저는 정말 좁은길 협착한 길로 가겠읍니다.........
@독립운동8 жыл бұрын
주께서 사후세계는 시집가고 장가가는곳이 아니라셨잖은가? 즉 지금의 가족 관계라든지 이웃관계가 재구성 되는것이 아니란것을 ㅡ 전혀 세로운 세계라는것을
@김형주-t1l3 жыл бұрын
네천구국은있으요나두바라보고잎다오
@김영필-w6u7 жыл бұрын
나를 볼수 있는 가장 핵심은 내 본질을 아는 것이다...하나님은 말씀 하셨다..땅은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의 깊음에 있고..자...알겠는가 이것이 내 본질이다.우리는 땅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아담이 어리석어서 선악과를 먹은게 아니다..본질이 이것이기에 분별할수 없었고 땅에서 낳기에 땅에 것을 찾는게 당연한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임하심이 절대적으로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수있다..나의 본질을 명확히 알고 주를 찾으라..어떤 지식을 채워 말씀을 행할수 없다..오직 진리의 영이 충만히 임해야 한다..
@1youngsv6626 жыл бұрын
한인간으로 태어나 저럭게 도 가엽게 중년이 넘는 한 여성이 그리웁고 미치도록 보고싶은 사람때문에 그렇게도 사무칠까요ㆍ가슴에 간절할까요ㆍ감정을 가진 인간으로 엳은 연민의 정을 느끼며 조금은 자그마캐 가슴에서 들려오는 인생애에 측은함을 느낌니다 그러나 나는 여호와의 증인으로 낙원에서 사슴과 사자가 같이 뛰어놀며 이리와 물개가 서로 악수라도 하는냥 그림이 스처갑니다 저도 부모도 그립고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70년대에 장로교에 신집사님ㆍ한집사님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셔서 그얼굴이 자꾸떠올라 그리웁고 보고싶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그분들은 돌아가셨읍니다 그러나저는 앞으로 다가올 큰환란뒤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온땅을 다스릴때 낙원에서 혹시라도 이리찾고 ㆍ저리도찾아보고ㆍ ㅡ ㆍㅡ
@주영태-z3e5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어디에있을까요?
@서보경-q1q8 жыл бұрын
교수답게 말한다
@이근덕심부름꾼5 жыл бұрын
아멘 ~~
@무씨유6 жыл бұрын
4년만에갇다는 썰임다 자주바세요 쪽안팔리나?
@jaesikhan1436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사람이지 지금있는 재산가지고도 좋은일에 얼마든지 쓸수있는것 인간은 욕심에 안줄려고 하지
@한한용남-u9f9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심소영-b4e7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실제 장소입니다 지옥은 영을 소멸된다고 말씀하는 분들께 영을 소멸 시키신다면 지옥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지옥은 사탄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영영토록 죄값을 치르는 불호수 불못에 거하는 실제 뜨거움을 느끼는 지옥같은 곳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지옥을 40번 강조하셨습니다
@무궁화-d8m3 жыл бұрын
심령이가난한자 자는복 이있 나니천국 이저히것입이요
@서리꽃-j8o6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너의가슴에있으니 너를미드느자마다 천국으로갈수있다니 명상에잠겨봐라 나라는 존재는 어디서왔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