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로 롤렉스의 여러시계도 눈에 들어왓지만, 힘들게 오픈런 하기보단 당당하게 대우받으면서 사자 하면서 오메가의 문워치를 구매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메가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은 알면알수록 마음에 듭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좋은 선택 하셨습니다. 시계를 구입할 때의 경험도 중요합니다 ^^
@Mega-zi7ys2 жыл бұрын
Speedmaster is more discreet and classier. It is respected but never flashy. Worn by king of Netherlands, prince of Sweden, Joe Biden, Ryan Reynolds, Robert Downey Jr, etc etc.. it is a watch that can be worn with a suit or a jumpsuit.. always looks good. Timeless classic
@user-sj8tu2ne8n2 жыл бұрын
@@이성준-e7q 롤렉스를 피주고 왜삼 ㅋㅋㅋ 너같은 되팔렘들 배만 불리는건데 ㅋㅋㅋ
@욕망의항아리-t3b2 жыл бұрын
@@이성준-e7q인성봐라 ㅋㅋㅋ
@욕망의항아리-t3b2 жыл бұрын
@@이성준-e7q 좋겠노 잘때도 차고자라
@didqocn33372 жыл бұрын
영상을보고 바로 오메가 매장에 달려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문워치 운모버전 구입했습니다. 씨마스터다이버300모델도 보유하고 있지만 오메가 제품 너무 만족하며 착용하고 있습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와~ 좋은 시계 구입 축하드려요 ^^
@이성준-e7q2 жыл бұрын
오우 호메가 사셨네용
@hondorpashes83422 жыл бұрын
오메가를 착용함으로, 그 시계의 역사와 함께한다는 기분이 정말 좋을 거 같네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기계식 시계들이 그 브랜드의 스토리나 역사가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jayyoon7578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컨텐츠! 시계 역사가 이렇게 재밌을수도 있네요😊 단순히, 막연히만 알고 있던 내용들이었는데 시간 흐름과 역사적 사건이랑 같이 설명해 주셔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첫 브랜드로 오메가의 선택도 탁월한 선택 같네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장 많은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 중 하나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냥냥펀치-p9s2 жыл бұрын
우주에 곧 갈 예정이라 스피드 마스터 먼저 구입해야겠네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스페이스X 타시나요?
@맛집탐정딜리셜록2 жыл бұрын
좋은 콘텐츠입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브랜드의 이야기 전달드리겠습니다.
@kangsj19772 жыл бұрын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 이야기 들려드리기 위해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koreaye13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reatkim5767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귀에 잘 들어오고 좋네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ilkchoco5096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aximus33972 жыл бұрын
오메가 문워치 기추후 매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어렵다는 롤렉스 기추 안한게 못한게 후회되지 않아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그 결이 다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문워치를 아주 좋아합니다.
@닿닿2 жыл бұрын
롤렉스는 지금 그냥 피 왕창 주는거 아니면 정상적인 구매도 불가능하고.. 참 그래요 그 브랜드는
@SuperBhkim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메가를 선호합니다. 다만 앞으로 기계식 시장은 결국 사치품으로 갈수 밖에 없어서 기계적 완성도가 중요할것들 생각이 되네요. 오메가도 시계의 역사 성능 이미 모두 최고수준이지만 이제 조금 더 기타 악세사리나 완성도를 올려갈거라 생각합니다.
@裕一津島2 жыл бұрын
言葉は分かりませんが 考察と動画の構成が 素晴らしい🤭🤭🤭
@GMTKOREA2 жыл бұрын
いいお言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wheh10022 жыл бұрын
스피드마스터.. 언젠간 꼭 사고만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파이팅 입니다! 지금은 어떤 시계를 차고 계신가요?
@김우리형-c9j2 жыл бұрын
씨마 스마 다 가지고 있습니다 럭셔리 시계는 사치품이라 생각하지만 오메가 만큼은 소장하고 싶었습니다ㅎㅎ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와 멋진 컬렉션을 하고 계시네요~ 계속 저희와 함께 즐거운 시계 생활 하세요~
@달마-o4y Жыл бұрын
아쿠아테라 콤비네이션 소장중입니다.울트라딥6000을 구매하고싶은데 1년째 백화점에 입점이 안되네요....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나요.
@한중호-k4t2 жыл бұрын
사고 싶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어떤 모델을 사고싶으신가요? ^^
@freeor782 жыл бұрын
5:26 부터 나오는 사진의 주인공은 닐 암스트롱이 아니라 버즈 올드린 입니다. 실제로 닐 암스트롱의 스피드마스터는 고장나서 착륙선 안에 두고 나왔고 버즈 올드린의 스피드마스터가 달 착륙때 착용하고 있던거라고 해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달에 첫 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의 상징성 때문에 그의 이름이 마케팅에 조금 더 활용되기는 하지만 말씀하신 내용 때문에 버즈 올드린도 오메가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빛의사자-y1r2 жыл бұрын
스피드마스터가 고장난게아니라 우주선시계가 고장나서 스마를 어쩔수없이 두고나온겁니다
@freeor782 жыл бұрын
@@빛의사자-y1r 아.네..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진의 주인공이 닐 암스트롱이 아니라 버즈 올드린이라는 거에요
@빛의사자-y1r2 жыл бұрын
@@freeor78 네 그건 아닌데 선생님도 잘못된정보를 말씀하셔서 정정해드렸습니다.
@freeor782 жыл бұрын
@@빛의사자-y1r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edicalceo9 ай бұрын
오메가는 대단하면서도 멋진 기업입니다~ 아주 어릴때 부터 들어왔었죠 시계하면 오메가라고 역시 진정한 명품은 가격만이 전부가 아닌거 같습니다
@PENCHOCK Жыл бұрын
오메가는 시계를 만들고 롤렉스는 시계를 팝니다
@junsay742 жыл бұрын
맨날 스마트 워치만 사용하다가 보니 어느순간 내가 핸드폰에 구속된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요즘들어 스마트 워치가 아닌 기계식 시계를 구입하려고 브랜드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예거를 보고 있었는데, 오메가도 잘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알게 된 순간 푹 빠지실 겁니다 ^^ 내가 구속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느낌~ 예거도 너무나 좋은 시계입니다.
@jmk36422 жыл бұрын
롤렉스랑은 확실히 결이 다른거 같네요 오메가는. 사치품 귀금속 환금성 과시용이 아니라 혁신 기능 개발 도전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네요. 시계가 재산이 아니라 시계 로서 존재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네요. 본인들이 지향하는 바가 명확하면 그 브랜드는 독립적으로 존중받을만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이미 성공한 브랜드의 후광을 얻어 쉽게 가려는 브랜드와는 다르게
@GMTKOREA2 жыл бұрын
마케팅, 화려함, 이슈가 아닌 정말 시계에 진심이 느껴지는 브랜드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피지컬페이스2 жыл бұрын
크흐 은근슬쩍 ㅌㄷ까글!
@Mega-zi7ys2 жыл бұрын
Yes it is a very Respected watch not a jewelry to show off. King of Netherlands, prince of Sweden, Joe Biden, Ryan Reynolds, Robert Downey Jr, Jeff bezos all have speedmasters. It is a very good looking classic watch that can be worn with a suit or a jumpsuit. Never out of place.
@이성준-e7q2 жыл бұрын
응 튜더가 더 좋아~
@뉴스테이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로렉스 살래
@최현영-w5n8 ай бұрын
아쿠아테라 사용자로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특히 정장입는 직업이라 더욱 정장과는 찰떡인듯.. 론진 태그 롤렉스 오메가 보유했었는데 테라사고는 다방출했습니다 만족합니다 ~
@tkjoyman2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메가❤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오메가 좋아하시는군요 ^^
@Sisun_arumdaum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모르겠는데 헤리티지 과거만 보면 오메가가 롤렉스 위이지.. 창립도 수십년 더오래됬고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역사와 헤리티지를 보자면 오메가는 정말 매력적인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moongcleo2 жыл бұрын
달에 처음간 문워치는 버즈 올드린 손목에 있던 거 아닌가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달에 첫 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의 상징성 때문에 그의 이름이 마케팅에 조금 더 활용되기는 하지만 말씀하신 내용 때문에 버즈 올드린도 오메가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akebaikal9653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메가를 좋아해서 오메가만 8개 있네요 씨마스터 다이버300,스피드마스터 블루사이드 오브더문,실버스누피 문워치,아쿠아테라,플레닛오션 등등 롤렉스도 보유해봤지만 어딜가나 다차고 있는 롤보단 남들이 잘 안차는 오메가를 저는 더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계를 돈으로만 보고 접근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오메가 마니아 이시군요~ 컬렉션 한번 구경시켜 주실 수 있을까요?
@lakebaikal96532 жыл бұрын
@@GMTKOREA 인스타로 링크 보내드릴게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lakebaikal9653 네 ^^ 혹시 시계들을 멋지게 영상으로 담고 싶으시거나 관련 스토리를 영상으로 남겨두고 싶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 콘텐츠로 만들어보겠습니다~
@lakebaikal96532 жыл бұрын
@@GMTKOREA 혹시 리뷰 신청은 어디서 할수있을까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bhyeom@gmtkoreaseoul.com 으로 메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dohoonjo32612 жыл бұрын
괜히 오메가뽕 생기네요..
@냥냥펀치-p9s2 жыл бұрын
오뽕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 뽕이 생기셨다면 성공입니다.
@daeyeoplim2 жыл бұрын
매일 나오던 작가님 나레이션인가요? 다른 분 목소리 같아요 😅
@GMTKOREA2 жыл бұрын
네 GMT의 다른분입니다 ㅎ 시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지라 ㅎ
@dxalmont2 жыл бұрын
저도 갖고싶은데 너무 비싸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시계가 많이 비싸긴 하지요 ;;
@해효라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걱정이네요…ㅠ전 특히나 오메가 시계 애호가인데…요세 스마트워치가 시계 전체 점유율을 거의 독점하다보니….오메가 시계도 많이 위축되고 위협당하니깐…언젠가는 앞으로10,30년후쯤이면 오메가 없어지는거 아닌가해서요…그리고 시계 장인들도 다 없어져가는판이고….
@GMTKOREA2 жыл бұрын
그렇기에 기계식 시계의 가치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저도 스마트 워치도 소장하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라고 봅니다.
@해효라2 жыл бұрын
가치가 올라가겠군요….아날로그 시계가 없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ㅎㅎㅎ,오메가회사가 부도 안났으면 해서요ㅎㅎ,한 10년전만하더래도 거의 남자들은 다 아날로그시계만 차고 명품시계도 많이 찾아서 수요가 굉장히 높았눈데…요세는…스마트워치만 차니깐…오히려 제가 아날로그 시계를 굉장히 애호하는거 자체가…좀 아웃사이더같은느낌??,소외된 느낌이 많이 드네욬ㅋㅋㅋ아날로그시계시장은….거의 망해가는거 같애서ㅠㅠㅠㅠㅠ
@GMTKOREA2 жыл бұрын
@@해효라 사실 스마트 워치는 기능성에 집중된 느낌이고 기계식 시계는 패션과 감성에 더 집중되어 있지요 ^^ 스마트 워치는 전자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계라기 보단요 ㅎ TV도 시간 나오지만 시계는 아니잖아요? ㅎ
@해효라2 жыл бұрын
정말 타당한 말씀이네요ㅎㅎㅎ,맞네요 그냥 일종에 초소형컴퓨터라고 볼수 있겠죠??ㅎㅎ 그러고보니,기계식시계와 스마트워치는 좀 다른영역으로 나누어 구분할 필요가 있겠군요…
@davidchoi9222 жыл бұрын
사이즈만 조금 더 줄이자!! 오메가 화이팅!
@GMTKOREA2 жыл бұрын
^^ 작은 사이즈의 시계를 선호하시나 봅니다.
@wagner03282 жыл бұрын
크라운 조작 기술은 파텍필립이 원조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 저희의 정보로는 태엽을 감는 기능의 크라운을 제일 처음 만든 브랜드는 파텍이 맞습니다. 크라운 하나로 시간 설정과 와인딩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는 오메가입니다.
@michaelkiske48788 ай бұрын
오메가가 롤렉스보다 기술력이 좋은게 2등은 1등을 따라잡기위해 항상 노력을 하기 때문인듯.
@azi-bv9ze4 ай бұрын
소귀에 경을 읽어준꼴이군
@enokeden2 жыл бұрын
오메기는 한정판 장사한다고 헛짓만 안했어도…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시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 것 같습니다 ^^
@Just-gw3dy2 жыл бұрын
근데 국내 일부는 매장 직원들이 별로임. 부띡이든 딜러사든 어이없는 매장들이 좀 있음.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좋지 않은 경험을 하셨나 봅니다 ^^;
@watch1192 жыл бұрын
참 잘만들었네요..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짚을건 용두시스템을 최초로 적용시킨건 오메가가 아니고 파텍 입니다. 파텍이 용두를 개발하기 이전엔 회중시계와 태옆감는도구를 따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오메가의 역사는 공식적으로 70년대말에 끝났습니다. 지금의 스와치그룹(전신은 smh그룹)은 오메가의 그 화려했던역사를 껍데기만 가지고 있는겁니다. 70년대말에서 80년대 초로 넘어와서 SMH그룹으로 합병되기전까진 오메가 자사무브먼트를 사용했지만 이후론 ETA무브먼트를 사용해서 그냥 대중적인 시계로 만들었습니다. 스와치시계로 돈벌기전까진 세계각지에 서 생산했으며 우리나라에선 오리엔트계열 한서시계에서 오메가 & 라도 시계를 생산 했습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크라운 부분은 태엽을 감는 크라운은 파텍이 최초 맞고, 태엽과 시간을 크라운 하나로 조작할 수 있게 만든 것은 오메가가 최초로 알고있습니다 ^^
@watch1192 жыл бұрын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하면 말은 되겠네요..^^ 옛날 회중시계를 몇개 만져봤는데 태옆감는거랑 시간맞추는거랑 별개로 되어있는것도 있고 태옆감는장치에 옆에 버튼하나 누르고 돌리면 시간을 맞추는 기능을 한 시계도 있더군요..이럴줄 알았으면 사진을 찍어두는건데..ㅎㅎ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와 많은 시계들을 보셨군요 ^^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watch1192 жыл бұрын
@@GMTKOREA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도 유투브를 하고 있습니다. 현직 기술자라 경험에의한 내용인데 그래픽은 여기처럼 화려하고 멋있지는 않습니다...그냥 내가 찍어 편집하고 그렇게 합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훨씬 시계를 많이 접하신 분이니 저희에게 많은 정보를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멋지십니다~ 시계 수리, 부품의 정보 같은 영상을 함께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함께하시죠~
@ss-nz2qn2 жыл бұрын
인류는 달에 간적이 없다캅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런 말도 있네요 ㅎ
@조군-c3r2 жыл бұрын
15년전까지만해도 오메가를 좋아했지만 언젠가부터 미국 색채가 너무 짙어지고 스위스 정통의 느낌은 잘 안느껴져서 이제는 별로 정이가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브랜드도 정통과 대중성의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changlib22 жыл бұрын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회중시계의 태엽을 감기 위해서는 전용 열쇠를 넣고 돌려야 했는데 필립(파텍은 다른사람. 파텍필립은 두사람의 이름임)은 크라운(용두)을 고안하여 키 없이도 감을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파리의 산업엑스포에서 골드메달을 수상했다.
@GMTKOREA2 жыл бұрын
태엽을 감는 크라운은 파텍이 최초 맞고, 태엽과 시간을 크라운 하나로 조작할 수 있게 만든 것은 오메가가 최초로 알고있습니다 ^^
@iiiilliiii-b1z2 жыл бұрын
다이버 300이랑 아쿠아테라 보유중이었은데 브슬 퀄이 너무 구려서 방출하고 브라이틀링 들였네요 브슬에 오만 정 다 떨어짐
@GMTKOREA2 жыл бұрын
브레이슬릿의 어떤 부분이 그 정도로 맘에 안드셨나요? ^^;;
@iiiilliiii-b1z2 жыл бұрын
@@GMTKOREA 아쿠아테라는 브슬이 엄청 얇고 가벼워서 깡통 브슬 느낌이고 특히 체결했을때 버터플라이 부분이 각져서 외관상이나 착용감이 매우 안좋아요. 다이버300은 유격이 있어서 오메가의 명성과 무브먼트 대비 브슬 퀄에서 엄청 실망했었습니다. 혹시 추후에 위 두 모델 보시게 된다면 제가 말씀드린 부분으로 한번 살펴봐주세요. 문워치는 브슬 바뀌고 퀄이 좋아진것같긴 하더라구요.
@GMTKOREA2 жыл бұрын
@@iiiilliiii-b1z 네 문워치 신형은 많이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