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리에 집착하던 제가 선생님 영상 보고 새롭게 연습 중인데, 아랫입술을 안으로 모으면 혀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ㅠㅠ 괜찮은 걸까요?
@belcantomun6 ай бұрын
잘못한것 같은데요 오 모음할때처럼 바깥으로 살짝 모으세요
@주짱-s3o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선생님.... 입모양이 중요한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연구개와 후두 올리것만 했답니다.... 감사해요...선생님♥
@belcantomun Жыл бұрын
입으로 소리의 방향을 잡지 못하면 발성을 아는 것이 아니죠 ㅎㅎ
@rapunzel300 Жыл бұрын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elcantomun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nckim7651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왔는데 쉽고 이해가 잘가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belcantomu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싱크대찬양맨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어쩜 이리좋으실까요ㅜ
@belcantomu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나희-f7o3 жыл бұрын
문교수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듣고 갑니다
@belcantomun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피터-b8y8 ай бұрын
쌩소리가 나는건 소리 포지션이 성대라서 그런가요? 경구개 중앙이라하셨는데 호흡하고 같이 소리가 나가야하는데 성대만 건드려서 그런가요. 선생님처럼 울리게 하려면 입술 포지션 맞나요? 교수님?
@belcantomun8 ай бұрын
소리가 구강안 소리 포지션에 전달이 안되고 목에서 나면 생소리가 됩니다
@박피터-b8y8 ай бұрын
@@belcantomun감사합니다.
@ki-hojung36924 жыл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
@belcantomu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갬성-k5y4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십니다~고음잘하고싶네요 저도
@belcantomun4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soolwin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elcantomu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성숙-i5v7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질문이있는데요 ~노래 첫음이 고음으로 바로시작되며 가사도 마침 'ㅡ'모음이라 시작에 바로 소리가 열리는것이 서툴러 첫음정이 덜 을 알려주시어요 ㅎㅎ 😅
@강성숙-i5v7 ай бұрын
오타와 빠뜨린 문장을 정정합니다~ ~"첫소리 고음시작노래라 음정이 덜올라가는데 이런경우 도움되는 팁을 좀 알려주십사 여쭈었습니다.
@belcantomun7 ай бұрын
@@강성숙-i5v 직접 레슨을 통해 교정해야할 사항인데요
@강성숙-i5v7 ай бұрын
@@belcantomun 지방 구미에 사는이라서 렛슨받으러는 못갈것같아요. 한번 연구해볼게요.. 선생님 영상을 꾸준히보며 감사합니다 🙏
@user-nw8bg1nb9n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저의 성역은 성악에서 이야기 하는 "베이스바리톤"입니다. E2부터 C4까지의 음역대는 굳이 배에 과한 텐션과 압력을 주지 않아도 성대의 진동으로 음역대가 그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말하는 편한 호흡으로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C4이상의 음역대 부터는 아랫배에 힘을 주지 아니하면 그 F4까지 내지 못합니다.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과호흡 너무 호흡에 부담을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질문1. 고음역대를 내기 위한 최소한의 배의 긴장이나 압력은 유지하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까? 질문2. 너무 과호흡으로 들어 마시지 말라고 하셨습니다.그렇다면 노래를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호흡을 마시기 위해 하품할때 처럼 그런 편안하게 호흡을 들어마시라는 말입니까?이게 궁금합니다. 저도 선생님 영상을 계속 보다 보니 이런 궁금증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belcantomun2 жыл бұрын
각 음역에 따라 호흡의 양과 압력은 달라지는데 호흡이 항상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면 각 음역에 맞게 자동으로 알아서 적절히 유지하고 조절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인위적으로 각 음역대에 맞는 압력과 텐션을 조절하는 것은 호흡의 원리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먼저는 연결된 호흡으로 노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은 입으로 평소 말할때 정도로만 쉬면 됩니다. 예기의골자는 호흡이 긴장을 일으키지 않고 자연스런 상태가 유지될 정도로만 쉬면 됩니다. 그 이상에 대해서는 알필요가 없습니다.
@kimhg23233 жыл бұрын
와우~ 10년 전 성악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샀던 책의 저자이신 문병률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게 돼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마스께라로 노래하라' CD 들으며 열심히 따라했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