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4점대 후반 모고도 준비를 안 하고 봐서 4~6점대인데요 중간고사 기간인 지금은 내신 준비를 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내신 준비중인데 그 이후론 정시를 공부한다고 해서 기말부턴 정시공부 비중을 높이고 내신을 조금 덜 하는게 수시.정시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일까요 ㅠㅠ 고2인데 수능 1년정도 남은 시점에서 정말 고민됩니다.......
@kimhanseul3 жыл бұрын
정시에 기회가 있는 건 사실이고, 정시가 확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신을 덜 하라'거나 '내신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시험기간에 내신을 챙기면서도, 평시에 정시 공부를 훨씬 더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잘 하는 거에요. 조만간 관련 영상 업로드됩니다 :)
@김정우리-i3q3 жыл бұрын
@@kimhanseul 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 최선을 다해볼게요!!!
@forevery02 жыл бұрын
자퇴에 대해서도 다뤄 주실 수 있나요? (자퇴후 검정고시 후 수능)
@fordmustang956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현 고2인데요 그동안 정시는 정말 생각도 안해봤고 공부도 많이 안 해서 지금까지 평균 등급이 4.8인데 등급을 3등급대로 올려서 학종으로 강원대 정도는 갈 수있을까요 ? 학종 말고는 생각거의 안 해봤는데 좀 후회되네요 ㅠ
@kimhanseul3 жыл бұрын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뿐이에요. 학종은 낮은 성적이 합격하기도, 높은 성적이 탈락하기도 하는 전형입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학종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남은 기간 성적은 최대한 올리고 희망전공 교과활동도 열심히 하는 것 뿐이겠죠 :) 3등급대로 올린다고 해서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3등급 후반 합격 사례도 분명히 있습니다. 열공하세요!
@fordmustang9563 жыл бұрын
@@kimhanseul 감사합니다 ! 이번 기말부터 쭉 열심히 해서 성적 올려야겠어요 ☺️
@kjhkjh36712 жыл бұрын
지금 내신 3.5 국영수과3.8 모고는 국영수과 2121입니다. 공대생명쪽 인서울내신포기하고 정시하려는데 정시공부 딱 어떻게해야 하는지 어렵습니다. ㅜㅜ
@sjttjs48303 жыл бұрын
내신은 2.9 인데 모의고사는 2.4니 저에게는 희소식이군요.그리고 정시 뿐만 아니라 수시에도 최저가 붙은 인서울 학교가 많더라구요.수시 공부는 정시에도 도움되니 둘 다 열심히 해봐야겠어요.지금 성적이 인서울하기에는 굉장히 애매해 불안했었는데, 이 영상이 갈피를 잡아줬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qowkdnx49632 жыл бұрын
모의고사 평균은 의미 없음 11133이랑 33111은 하늘과 땅차이임
@가나다-z5c2 жыл бұрын
@@qowkdnx4963 그렇긴 하네요
@동쪽나라-c2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데요 서울대 정시에 교과반영하면 다른 대학에도 정시에 교과반영 하겠죠? 자퇴 정시 올인 하려 했능데ㅠㅠ
@kimhanseul2 жыл бұрын
내년 입시 (2023학년도)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니 목표 대학 중심으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
@흠냐-j1w2 жыл бұрын
수시로 수도권 사립 왔는데... 재수 할까요...
@whyrano7244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걸 빨리 알았으면 달라졌을까요.. ㅠㅠ 지방 사립대 치위생과를 왔는데 다른 학교로 가고 싶어서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면접 없이 원서만 내고 교과로 왔는데 수능 공부를 다시 하는게 맞을까요?
@kimhanseul2 жыл бұрын
일단 수시반수를 통해서 수능 없이 지원 가능한 합격선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원하는 학교가 범위에 없으면 수능 공부를 하는 것이 낫겠죠..?
@dw49482 жыл бұрын
정시로 갈거면 왠만하면 재수 각오하시고 학종으로 가시는 것이 재수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정시가 아무리 늘어나도 학종만큼은 아니구요 앞으로 이런 영상들이 많아지면서 정시로 많이 빠지면서 학종 경쟁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네 운빨이니 최선의 선택을 하세요
@Malangeee3 жыл бұрын
정시 그거 고3만 해도 충분한데.. 준비기간 1년이상 되면 공부 열심히 안함..
@최진욱-u2s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내신 456등급이 내신챙겨봤자 별다른 임팩트있는 공부를 안하는 이상 어차피 456이라 의미가 없는게 현실.... 그리고 1년 이상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마인드와 실제로 그렇게 해야 대학을 가죠.... 이정도 마인드는 있어야 취업준비할 때도 2년 3년 준비시에 안 지치고 할 수 있습니다
@Malangeee3 жыл бұрын
@@최진욱-u2s 456등급은 더더욱 정시보다 수시가 나을 걸요.. 잘 하는 학교 아닌 이상 본인 확고한 의지 있으면 몰라도.. 2등급정도 되는 학생은 끝까지 수시 챙기다 3학년때 정시 하는 게 시간상 충분하기도 하고 나은 것 같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입시 고작 한 번 치뤄 본 제 작은 소견입니다:) 고등학교 특성에 따라서 정시수시 선택이 너무 달라질 것 같아요
@일껄이징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금 고2 2학기 중간기간입니다. 제 2학년1학기까지 이과 내신이 6~7정도예요. 공부를 안했었는데 요즘 교대(서울.경인)라는 목표가 생겼어요. 과분한 목표지만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시로 올인하는게 맞을지 내신도 챙겨야하는디 잘모르겠어요.
@kimhanseul3 жыл бұрын
서울 교대의 수시 합격자 내신 80%컷은 2등급 초반입니다. 산술적으로 남은 두 학기에 내신을 아무리 높인다고 하더라도 수시에서 합격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만을 목표로 한다면 ,정시에 올인한다는 선택지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가 더 나은 것이 아니라, 수시에서 합격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 다만 내신 성적을 남은 두 학기에서 굉장히 향상시킬 수 있다면 서울교대 등 최상위권이 아닌 학교들에서는 충분히 합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학종에서는 성적의 변화도 유심히 보니까요. 따라서 라는 목표가 변치 않은 목표라면 수능을 아주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 대학의 수시도 지원해볼 생각이면 내신을 병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시 올인할 생각이라면 수능 공부를 재수생 정도로 정말 많이 해야합니다.)
@최진욱-u2s3 жыл бұрын
중간고사 기간이니 내신에 일단 한번 올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본인이 공부 머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한 것일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는 겁니다. 정말 제대로 했는데도 1과 2로 도배가 안되어있으면 그냥 정시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456등급대 친구들이 2학년부터 이런 소리를 하죠. 지금부터 빡세게해서 올1받고 인서울가본다. 뭐 가능할수도있죠. 하지만 보통은 불가능합니다. 어쨌든 입시는 현실입니다. 이상을 추구하는 건 좋지만 일단 안정적인 곳에 확실히 정착한 후 이상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번에 12로만 도배가 안된다면 아마 기말고사도 중간고사 성적과 비슷하게 나올거고 그러면 3학년 되어서 겨울방학때 진짜 미친듯이 해서 내년 내신 올1을 기록한다해도 종합 내신이 4점대정도로 찍힐 가능성이 높아 아무리 상승곡선이라해도 저 등급대가 인서울 이상을 가려면 면접이나 기타 등등에서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하게 잘해 역전을 해야 합니다. 일단 이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안정을 찾고 이상을 추구하는 게 좋다고 그렇기에 중간고사를 잘못본다면 전 뒤도 안 돌아보고 정시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dugwons403 жыл бұрын
고교 시절까지 논, 밭에서 일한 가난한 농부 자식이었다. 어찌 어찌 서울에 大學(3 수 후), 유학(Studying Abroad), 아름다운 해변 apt에서 행복(Sweet Home!)하게 살고있다. BE Dream A Dream!(꿈을 꾸어라!) + Don`t give up(포기하지마!), 내 출신 성분으로는, 이건 불가능이었다. 하지만, 꿈이 현실로 바뀌었다! 미쿡에서,
학습 전략을 세울 때는 나의 '마지노선' 대학이 어디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1학년 2학년 때는 를 외치며 내신을 버렸다가, 3학년이 되어 목표달성이 어려울 듯 하니 "수시라도 써볼 껄" 하고 후회하는 선배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현재 1학년이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을 지금 버린다 만다 선택하는 것 보다 둘 다 챙기면서 공부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내신 버리고 정시를 죽도록 팔 수 있는 학생은, 내신을 버리지 않고도 정시를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요. 내신을 포기한다는 건 대게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지, 실제 공부시간의 확대로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내신의 상승곡선으로 학종을 노릴수도 있고, 또는 내신 4~5등급 안쪽을 유지해서 논술을 노려볼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시에 집중한다는 명목으로 내신을 버리는 선택은 오히려 기회의 폭을 좁히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내신과 수능의 학습 비율에 대한 질문이 많네요. 해당 부분은 영상으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studymath27093 жыл бұрын
@@kimhanseul 네 감사합니다
@김정현-h2o5f3 жыл бұрын
@@studymath2709 이럴때는 평소에는 정시를 죽어라 파다가 내신기간 3주정도는 또 죽어라 내신을 벼락치기를 하는 방법이 있음 평소에 정시를 공부하면서 공부체력을 길렀기 때문에 내신 벼락치기가 먹힘 근데 내신따기 너무 어려운 학교면 힘든 전략임
@studymath27093 жыл бұрын
@@김정현-h2o5f정시 기간에 하루10시간 하는걸론 서울대치대 턱없이 부족할까요? 15시간은 해야할까요?
@studymath27093 жыл бұрын
@@김정현-h2o5f감사합니다
@muna_muna3 жыл бұрын
고1 내신 2.3인데 교과로 가면서 동시에 수능준비 더욱 열심히해야할까요?.....
@하나의눈2 жыл бұрын
고1 내신 의미 없어요. 고2 때부터 떨어지는 애들 생겨요. 고1은 중학교 과정이랑 겹쳐서 쉬운데 고2부터 탐구 생기면 어려워져요
@라크메-z2i2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익명-t7g4c2 жыл бұрын
ㄹㅇ 물화 등수는 나쁘지 않은데 5떠서 나락감
@후우-e6l2 жыл бұрын
고1 일반고 1-1:4.5 1-2:3.5 인서울 하고싶은데 정시올인 해야되나요..? ㅜㅜ
@kimhanseul2 жыл бұрын
고1은 둘다 해야됩니다. 지금부터 정시 준비를 시작하면 수능까지 충분히 가능하고, 내신 올려서 학종/논술도 아직 가능한 상황이에요. 내신기간에는 내신 열심히 하시고 나머지 8개월은 수능공부하세요!
@김성웅-v6z2 жыл бұрын
과학중점학교 고1내신 1.6이고 모고는 222이거나 3합5 나오는데 정시로 가나요? 아님 수시로 가나요 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kimhanseul2 жыл бұрын
내신 1.6이면 둘다 챙기는것이 맞습니다. 내신 계속 올려서 1등급 초반 만들고 학종, 교과(+최저), 수능 다 준비해야죠. 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구요.
@huuhuu22123 жыл бұрын
2점 중반이 서강대, 고려대가는 좀 높은 일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고1이고 3.5 정도 나오는데 모고는 영어만 2 뜨고 다 1이 나옵니다. 아직 고1이긴 한데 정시로 가는데 날까요? 서성한 이상 목표입니다
@지나가던사람-r6v3 жыл бұрын
정시ㄲ
@kimhanseul2 жыл бұрын
성적만 보면 정시가 유리해 보이긴 하지만, 아직 2년이라는 긴 시간이 남아 있으니 둘 다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시를 플랜A로 잡고 공부하되, 시험기간에는 내신 챙기세요. 대입에서 성공하는 선배들은 대부분 두 가지 이상의 계획을 가지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TheSpringPool3 жыл бұрын
지금 고2는 학종으로 가는게 힘들까요?
@kimhanseul3 жыл бұрын
학종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종은 전형 특성상 '안정적 합격'이라는 예상이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얼마든지 학종으로 좋은 학교 진학 가능합니다. 다만 학종에서 불합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시를 지금부터 함께 준비하는게 좋다는 의미에요 :)
@qkrtntjdalsrks3 жыл бұрын
얘들아 편입이 더쉽다 첫단추를 공립대나 국립대로 시작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
@내이름-o8f3 жыл бұрын
근데 편입도 원하는 과가 빵꾸나야지 가능한거 아닌가요?
@hylim40422 жыл бұрын
편입 안 쉬워요. 빡셉니다. 여기 가느니 차라리 학교다닐때 열심히 공부하세요.
@가자설대3 жыл бұрын
소장님 정말 도움받을데가 없어서 여쭙습니다 수시종합질문이네요 현 고1입니다 고2 탐구선택과목 3개를 해야하는데 의대약대지망이면 화1생1은 필수이고 물1도 필수인지요? 물1대신 지1이나 생윤을 선택하면 서류심사에서 불리 할까요? 수시교과로하려면 무조건 내신높게 수능최저 맞추기에 노력하면 되겠지요?
@kimhanseul3 жыл бұрын
특별히 불리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어떤 교과목을 선택했냐보다 해당 교과목에서 어떤 성취를 보였는지가 중요합니다. 화1 생1에서 좋은 성과를 보인다면 물1의 이수 여부는 중요치 않습니다. 학종/교과/논술 각 전형마다 다르지만, 의약대 논술 수능최저는 일반 이공계 최상위권 대학을 정시로 갈 정도의 수준입니다. 의약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특정 전형의 최저를 맞춘다는 생각보다는 정시로도 합격할 성적을 받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
@아무거나-s8m3 жыл бұрын
지역에서 공부 좀 한다는 고등학교에 배정받은 고1입니다. 현재 1학기 내신은 3.5정도고 모의고사는 국수영132(97 74 89)인데, 정시에 더 집중해야 할까요? ㅠㅠ
@아무거나-s8m3 жыл бұрын
목표는 지방교대입니다
@kimhanseul3 жыл бұрын
교대는 수시(학종) + 정시(수능)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아마 현재 내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질문을 한것 같은데요, 교대는 수시에서 99%학종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남은 기간 내신등급을 최대한 향상시키고 학생부를 충실히 만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시 준비는 항상 옳은 전략이니 병행하구요!
@아무거나-s8m3 жыл бұрын
@@kimhanseul 계산해보니 2, 3학년에 1점 후반대의 내신을 딴다고 가정해도 2학기 내신이 1.3정도가 나와야 총 내신이 2등급인데 1.3은 도저히 안될것같아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망했나봐요
@변미란-q2i3 жыл бұрын
@@kimhanseul 오프라인에서 상담받고싶네요
@smsuga05162 жыл бұрын
대학 잘 못보내는 일반고에서 3.9->4.5 인 고1인데 그래도 수시 잡고있는게 맞을까요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목표입니다
@Cshadyz2 жыл бұрын
정시가세요
@mungwa12082 жыл бұрын
정시추천합니다
@kimhanseul2 жыл бұрын
서울시립대 경영학과가 인지 인지가 중요합니다. 그 아래 대학, 아래 학과는 절대 가지않고 재수하겠다면 확률적으로 정시가 가능성이 높겠지요. 하지만 이것도 개인별로 공부시간 차이를 무시하고 하는 이야기에요.. 내신이 낮다는 말이 정시 성공률이 높다는 말은 아니니까요. 지금 중요한 건 내신을 하냐 수능을 하냐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겨울방학이니만큼 공부시간을 최대로 올려서 그 결과를 보고, 이후에 전략을 세우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대학 중 가장 낮은 대학(마지노선)이 어디인지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수시 전형 6개를 모두 상향할 때는 1) 수시 안정권 대학은 합격해도 안간다 2)수능으로 수시 안정권 대학정도는 합격할 수 있다 의 기준이 충족되어야 하겠죠. 결국 '상향'이냐 '안정'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만족하는 학교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결정해야 후회하지 않는 전략을 짤 수 가 있습니다:)
@Drum-uq6gp3 жыл бұрын
삼육대 가지 말아요. 거기 취업하는데 도움이 안되요.
@김준혁-e1b3 жыл бұрын
누구 말투고 생각하다가 이준석 당대표랑 비슷하다는 결혼으로 왔네
@jonysoine44533 жыл бұрын
현고3은 해당없나요..
@kimhanseul3 жыл бұрын
현 고3도 똑같이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올해 입시부터 정시를 크게 확대했거든요. 약대 학부제 도입도 올해부터구요. 수능까지 딱 두 달 남았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정시에 작년보다 훨씬 큰 기회가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