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런 멋진 노래를 왜 들을수가 없는것인가....트롯에 미쳐있는 신물나는 매스콤들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최유성-v1bАй бұрын
정말로 동감합니다.
@hynam7753Ай бұрын
정말정말로..
@김태경-z1n3fАй бұрын
오늘밤 전유진이 부릅니다 한일톱텐쇼 보세요
@전유진처돌이Ай бұрын
한일톱텐쇼에서 전유진님 선공개듣고 방문합니다 비오는날 감상하니 최고네요
@백태운-b8qАй бұрын
동참
@호야좋아-n5lАй бұрын
저도요
@홍길동-w9v3q2 жыл бұрын
참 이쁘게 나이드셨다~
@이상운-d1f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부른 그 누구보다 최고의 가수.. 왜 이 가수를 자주 볼수 없는가?왜 트롯 뿐인가...아쉬울 뿐이다
@윤지현-e4wАй бұрын
전유진양이 한일톱텐쇼 에서 부른다 기에 답사 왔어요 노래 정말정말 좋아요 ㅎㅎ
@향기로운추억-u6p2 жыл бұрын
우아하게 나이를 먹었네 고운 얼굴 아름다운 목소리 내젊음의 한페이지를 장식해주었던 그리운 여인
@늘보-f1n11 ай бұрын
가창력 음색 품격 느껴지는 무대 제스쳐 외적인 미모 건강미 균형잡힌 비율 풋풋했던 대학 데뷔시절보다 매력적 요소가 되려 충분해진 이천오년 이맘때가 가히 절정 이었네요
@광석배-j1g2 жыл бұрын
콘서트7080을 반드시 부활시켜라!!
@cheounwoo992 жыл бұрын
그래야 합니다
@덕희-k6z2 жыл бұрын
부활시켜라~~~~
@seupilichual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kfda4727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프로그램 당연 부활 되어야 합니다. 대학가요제도 부활시켜주세요.
@std37862 жыл бұрын
7080은 문죄인 정권이 정치적으로 폐지한 것ㆍ 즉 7080은 중 장년층인데 그 층들이 학생운동권하고 같은 세대ㆍ청와대 간 임종석 그리고 민주당 장악한 운동권 의원들은 ᆢ 7080세대가 비록 같은 세대지만 표로 분석하면 야당 보수세대표로 우세함ㆍ 따라서 응집력이 강한 7080을 폐지함으로써 차기정권 창출이 목적ㆍ그런데 정권 재창 출 실패ㆍ 이는 곧 7080은 부활합니다ㆍ 보수정권이 다시 손 보고 있음 그래야 현 정권이 유지
@misary2088 Жыл бұрын
눈웃음이 참 이쁘다
@이용복-q5y2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64세.7080세대 입니다. 그시절 노래 들을 들으니.지나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anahyjoo2052Ай бұрын
저는 67세. 1973에 지구촌 반대쪽으로 이민을 가서 이 노래를 지금 처음으로 듣습니다. 대딩친구 한국애가 그룹에 이 노래를 포스팅 해서요. 1973때까지의 한국은 항상 꿈으로 남아있어요. 그리 내 인생은 우연하게, 이리저리 잘도 피해온 순탄한 길.
@개닭소돼지말Ай бұрын
@@anahyjoo2052 희야 나도 이민가까😢
@조영민-x9rАй бұрын
@@개닭소돼지말 많이 받으세요
@이토종Ай бұрын
나랑 동갑이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Yoon-772Ай бұрын
유진공주가 오늘 저녁 부른다기에 와서 잘 듣고 갑니다.
@리듬고고Ай бұрын
저도요
@kimjong-soo6438 Жыл бұрын
햇빛촌이라는 명칭도 너무나 문학적이죠. 노래 또한 아스라한 한 편의 서정시와 같은 느낌입니다. 진정한 낭만이 사라지는 시대에 전통의 맥을 잇는 예술의 세계를 선보이셨다는 생각입니다.
@nobae57138 ай бұрын
와...진짜 레전드 목소리다. 엄청 저렇게 특색이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을까. 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추억-u6p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당신만은 피해갔군요 너무 아름다우시네 목소리는 청아하고
@Jk-rv2ir9 ай бұрын
화면은 37세. 지금도 여전히 이쁠듯.
@kyungchang54666 ай бұрын
목소리는 원래 청아했음.
@김선생-d5i2 ай бұрын
@@Jk-rv2ir 먼소리야???
@user-kf5on4yr7x2 ай бұрын
화장의 힘
@묵언수행-z7n12 күн бұрын
2005년이라고 20년전영상이구만 ㅋㅋ
@베럽-g9d3 жыл бұрын
으애된것임??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머리숱은 더 많아지고 얼굴도 더 이뻐지고 웃을때 지나가 보임!
@최석규-h7sАй бұрын
우리전유진가수 아름다운가창력으로 새롭게 이노래 재탄생되네요
@창수김-k4r5 ай бұрын
2024년 7월 장마시작에 듣고 있습니다.....
@snfcu1099 Жыл бұрын
왜케 이뻐지셨어요!!! 노래도 진짜 잘하신다.
@조송규-i6q8 ай бұрын
명곡이네요~~
@강현희-z7jАй бұрын
전유진가수 선공개 듣고 저도 찾아왔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love7080s Жыл бұрын
비올때 버스안에서 들을때도 예술이었죠..
@38redhot2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38redhot22 Жыл бұрын
쵝오
@38redhot22 Жыл бұрын
굿~~~~~
@묵장산 Жыл бұрын
창밖의 모습은 그 자체가 예술이고 한폭의 수체화입니다.
@38redhot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jeong-hunhaam1316 Жыл бұрын
수 많은 곡들 중에 거의 유일하게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아 극찬을 받았던 "유리창엔 비" 아직도 최고의 명곡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병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방인-g1l Жыл бұрын
만든분은 고병희님이 아닙니다 ^^ 찾아보세요 ~~
@jeong-hunhaam1316 Жыл бұрын
@@이방인-g1l / 제가 이 곡을 고병희님이 만들었다고 제 글에 어디 써 있나요? 알려주신 건 감사하지만, 이 명곡을 부르신 고병희님께 감사하다고 한 거지 고병희님이 이 곡을 만들었으니 감사하다고 한 의미는 아닙니다.
@이방인-g1l Жыл бұрын
@@jeong-hunhaam1316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전 다만 만든사람은 사장되고 부른사람만 찬사를 받아서 안타까워서 적은 글입니다 우린 늘 그렇게 겉만 사랑하죠 물론 선생님께선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jeong-hunhaam1316 Жыл бұрын
@@이방인-g1l 아 그런 의미이시군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그 말씀이 맞네요. 그 곡을 만든 분이 계시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나올 수 있었던 거죠. 감사합니다.
@사랑의맨자구 Жыл бұрын
90년 서울 수해만 안났어도 ....집집마다 이노래를 틀어서 비가많이 왔다고 해석하는 사람들 머리속엔 뭐가들었을까
@kimm94003 жыл бұрын
21년 7월에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명곡입니다.
@wooniwild16853 жыл бұрын
저는 9월11일 이네요 ㅋ어릴적 들었던 노래인데 이노랜 이상하게 생각나네요 벌써 저도 마흔인데..신기한 노래에요 딱히 사연도 없고 가사의 의미도 잘 모르는데 가사는 기억나는...그냥 웬지 슬픈 노래에요
난 이가수 수많은 여가수들중 가장 매력적인 가수라 생각함 노래는 말할것도 없이 잘하지만 특히 표정이 넘 아름답고 눈 이 넘넘 매혹적인 가수 고병희 가수님 최고 최고 짱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두 명품가수 김다현 고병희 영원히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반짝 빛나리라 홧팅 포에버 👍👍 🐬 🌹🌹 ❤❤
@1종대형2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도 이뻣지만 지금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이쁘네요.
@양산개장수-e1k Жыл бұрын
저모습은 지금모습이 아닌 2005년임 벌써 18년전임
@Jk-rv2ir9 ай бұрын
@@양산개장수-e1k37세 모습
@청맥-h9g2 сағат бұрын
내 가슴을 빨아들이는듯한 감성 , 언제 들어도 질리지않는 목소리 전세계에 울려퍼져라!
@립술-x3s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이런 멋진 뮤지션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축복받은 문화세대였었지..
@서길원-e5f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다시 7080 부활 했으면 좋겠어요
@장일규-d5b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끝내고 알듯모를듯한 애잔한 눈빛으로 관중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한없이 그윽하고 우수에 젖은듯 저의 뇌리에 새겨집니다
두어달 전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벌써 몇번째 반복해서 보게 되네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모습속에 아련하면서도 풍부한 표정연기는 이 노래를 더욱 더 빛을 발하게 하는 것 같네요 2005년도 영상이니 2022년 지금쯤 다시 한번 무대에서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병희님
@stanleysur6004 жыл бұрын
참 올만에 고병희님 노래 들어봅니다 역시 성악과 출신답게 파워의 발성과 성량에..박수보냅니다..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여름계혁세우기8 ай бұрын
가슴이 후련해집니다ㆍ
@석창백-c3q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과거로돌아가게하네 정감이있었던시절로마음이가네 음악정감이최고이네
@강현식-p2hАй бұрын
^참^ 곱네요 고병희님!
@yoon034511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 전율이 오르네 🥰 20번 듣습니다
@김지훈-i7oАй бұрын
내가 1990년도 서부전선 철책선(GOP) 쌍용OP에서 행정계원으로 근무할때 사병들이 대남방송을 못듣게 하고 대북방송용으로 틀어줬을때 사병들 호응이 엄청 좋았고 나도 엄청 따라 불렀고 내가 휴가 나와서 서울에 술집이나 다방갔을때 신청곡으로 마니 신청했던 내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중의 한곡!
@윤용주-f1y2 жыл бұрын
햐~ 매혹적인 노래 중년이 이럭케 아름답다는게 이릉거구나~ 췐다
@미루-c7xАй бұрын
미리 듣고갑니다 전유진가수님 응원합니다
@dongj6988 Жыл бұрын
KBS 공영 방송이 이런 방송을 해야죠...7080은 적어도 50대 이상부터 70대까지 아우르는 방송인데...너무 아쉽습니다...
@김정일-i6kАй бұрын
유리창엔비의 전설. 수없이 많이 들었던 노래.. 너무나 명곡입니다. 7080노래중에는 감히 흉내내기 힘든 전설적인 곡들이 많이 있었습니다..그중의 한곡..감사합니다..
와우! 위대해요. 이런가수 이런목소리의 소유자가 있다니.전에 듣던 노래 스쳐지나갔는데 이노래였어요.감동.
@배다른민족-j4j11 ай бұрын
독보적인 음색의 넘사벽 고병희씨.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정연호-e2h8 ай бұрын
김현 😂😂😂😂😂
@전현숙-g7w4 ай бұрын
2024년에 다시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내 젊은 날이 그리워지네요. 노래방에서도 즐겨 불렀던 노래에요. ^^
@문익권-b5s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뛰어넘은 명곡입니다. 깊은가는 겨울밤 허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sangyonglee34342 жыл бұрын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선이굵고 목소리가 외모와 너무 매치가 잘됩니다 이상화시인님의 시가 문득 생각나네요~ 마돈나!나의침실로.. ㅋㅋ 외로운 남정네의 마음을 음악으로 달래봅니다
@jameskim553 Жыл бұрын
숨이 막히도록 그립다 그 시절 그 추억들 외롭고 슬프다 돌아갈 수 없는 나날들
@신돌쇠-m3g Жыл бұрын
창가엔 봄비가 내리는데 ~~ 멋지다
@김채은호3 жыл бұрын
21살 어느 카페 엄마앞에서 이 노래를 불렀었지...내나이 벌써 50...우리 엄마는 흙으로 완전히 돌아가셨을까 한번만 딱 한번만 엄마를 다시 만난다면 늙은 목소리로 이노래를 다시 한번 불러드리고싶다.
@cheolkooheo165111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소름이 끼치도록내마음을 훔쳐갓네요 최고의 목소리 오늘도 잘들엇읍니다
@최현수-z4w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좋아하는 1인인데 옛생각이 나서 슬프네요 그런데 노래가 좋네요 무척 항상 매일 유튜브 에서 듣고 있습니다
@rubyelmj21263 жыл бұрын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한곡!!!.....내가 정말 좋아했던 동생이 하늘나라에 가기전 좋아했던곡이기도!!!!
@TraVeLEr-Hit3 жыл бұрын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듣고있죠
@jaeya8063 жыл бұрын
이분 아름답고 이쁘게 살아계셔 노래 불러주니 고맙네요
@김남규-u7k2 жыл бұрын
온몸에 독소가 빠져 나가는 것 같네요 멋진 가창력이네
@김봄이-s2r Жыл бұрын
♡♡♡♡♡♡♡♡
@명허Ай бұрын
자꾸 코까지 예뻐보이는 예쁜 가수 시네요
@담부랑-c3k2 ай бұрын
60중반 늦은이 추억에 젖어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이 야속 하네요
@AColdWind572 ай бұрын
😮 3:36 ㅡ$.딩근 😮
@최유성-v1b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배광문-e3t2 жыл бұрын
나무 매력적이시내요 외모 노래 모두요
@정근도-x6e Жыл бұрын
햇빛 🌞 🌞 촌村마을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user-Shin-Hyeongoh2 жыл бұрын
고병희님의 끝없는노래사랑 응원합니다.
@ljcdaun Жыл бұрын
ㅠ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말 좋아 한 노래인데...고병희님 눈빛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호준박-d9y11 ай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
@jasonlim13633 жыл бұрын
거침없이 마음을 토해내는 구나...거침이 없이 ... 인생을 오십을 넘게 살다보면 토해 내고 싶은것들이 한둘이겠는가 ... 이십오년 만에 이노랠 듣고 있는데 마음에 왜 이리 요동을 치는 것인지....한이 쌓여서 그런가 ... 다 이루었다 ...자식들 영어권 나라에서 대학을 졸업시키고 아들은 변호사가 곧 될건데 ...껍데기만 남은 처량한 내모습... 부모에게 못한 죄 ... 다 부질없는 것인데 ... 그냥 한국에서 부모형제와 부댓기면서 살았어야 했거늘 .... 나의 욕심이 이엿지.... 인생은 살아 보기 전에는 모르는것... 결과보다 살아가는 과정이 중요한것인데..... 한계령 노래처럼 바람처럼 살다 가고 싶었는데 ... 남은 인생은 바람처럼 다 놓아 버리고 살고 싶다 고병희 씨 노래 ...한계령을 막걸리 한잔에 이 머나먼 이국땅에서 듣고 있다....한계령 ...
@배영호-q7y4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나의 청춘과 함께했던 노래를 다시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김경화-o4e3y3 жыл бұрын
나도
@국기원-b3e3 жыл бұрын
@@김경화-o4e3y 오늘비가와서그런지 또~들으러옴 옛날~생각남요...
@조기성-h4n3 жыл бұрын
당신...이렇게 변하지않는건 진짜 눈물납니다. 변하지마세요 목소리도 그풍부한 감성도 그리고 그 아름다운 모습도..
@담락3 жыл бұрын
저도 10대대 어릴때 어렴풋한 그사람이 생각납니다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저는 대한민국. 삐삐세대 임
@전영미-n9d2 жыл бұрын
자주보기 힘드네요 좋아했는데 아쉬워요
@이창욱-x8w4 ай бұрын
옛날 보다 지금이 더미인 이시네요😊😊 세월이 꺼꾸로 😊😊 이노래 듣고 여친 혜어질때 많이 듣고 울었던 기억이 나요 누나 오랜만에 넘 반갑네요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