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구글 서비스에 탑재될 신박한 AI 서비스 요약

▶ 강의&제휴 문의 : [e-mail]
▶ 도서구매 : www.yes24.com/Product/Goods/10...
▷ 미래채널 MyF 홈페이지: www.myf21.net/
00:00 인트로
00:10 AI Overview
01:22 토론식 AI 강습 기능
02:30 생성형 AI 모델들 출격 준비 중
03:09 AI 비서 Astra
04:21 Workspace 사이드 패널
05:22 Gems
05:38 마무리

[@user-fd2tg8uz5g]

차근차근 구글 AI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자신들의 서비스로 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걸 제미나이와 어떻게 엮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멀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음악 자료들과 연계하여 새로운 음악 비서로 써보려고 했지만 그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는군요. 뮤직 AI 샌드박스가 기초가 되어 같이 협업하는 날이 오겠지만 저 수많은 파편화된 구글 서비스를 제미나이 하나로 묶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오픈AI의 단독 서비스와 비교되며 MS가 새삼 빠르게 기회를 잘 잡고 있다고 느낍니다. 구글은 정말 한 단계 진보를 원한다면 외적인 부분이 아닌 내적인 부분을 강화하여 사람들을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외유내강의 모습을 보여야할 것 같습니다!

[@wonsuknet]

딱 필요한 부분만 잘 요약이 됐네요, 잘 보았습니다~

[@user-no8gg4gw4y]

이런 데이터 학습 이미지 학습을 평생 해 봐야 절대 agi는 도달 못 하지 휴머노이드를 만들어서 오감을 다 달아 줘야 불에 손을 대면 뜨겁구나 높은 데서 떨어지면 아프구나 오래 걸어도 다리가 아프구나 10km는 걷기에는 먼 거리구나 떵 냄새는 구리구나, 라고 세상을 이해 할 수 있고 인간과 소통 할 수 있지 먹을 줄 알아야 피자에 접착제를 넣으면 안 되는구나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 느껴봐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거고 근데 이거 다 알면 인공지능도 골치아파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