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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2140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45년 함께한 엄마의 손길 닿은 악기 기부할때 좋기도 했지만 나는 눈물 흘렀네청주서 중학교 음악교사 하시던 엄마직장놓고 아빠계신 멀고먼 진주오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야 엄마의 인생이 보이네내가 무심도 했네 ..피아노가 있어 엄마의 삶에 원동력 되었는데... 좋은 곳에 기부되어 감사 엄마의 사랑과 음악으로 우리 잘 키워주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