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정리하자면 10월달까지만 있던 달력을 두달을 더 만들어서 1년이 12월달이 되었고 그 새로 만든 두달이 지금 1월,2월이라는 이야기임. 그래서 달 영문을 보면 두달씩 밀려나 있다는것을 알수있음. 율리우스가 새로 만든 1.2월중 2월이 마지막 달이므로 2월 28일이 연말 마지막날이 되는것이고 윤년이 있는 해에는 마지막 달에 1일을 더 추가하자고 정해 윤년에는 2월달이 29일이 되는겁니다
@user-fv2ik4lh3x6 ай бұрын
재밌당
@onetopeun6 ай бұрын
인생의 궁금증하나가 사라졌다..
@jhd4466 ай бұрын
생일 선물로 달력을 바꿔버리네
@uquq776 ай бұрын
❤
@유느16 ай бұрын
오호
@ysuvin6 ай бұрын
지금 복잡한 달력을 다시 개혁을 할 의지는 없는걸까요? 3월을 1년으로 만들면 보다 시간관념도 확실하게 바뀌고 계절의 구분도 보다 정확할텐데... 또하 ㄴ우리나라는 왜 아직도 일본보다 더 늦는 시간을 가지고있는데 일본과 동일한 시간대역을 쓰는건가요?
@두동강-x3w6 ай бұрын
모든 사회비용은 누가댐?
@ysuvin6 ай бұрын
@@두동강-x3w 그런거걱정하면 할일도 못함 비효율적인건 어떻게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바꿔야죠
@정채민-z1c6 ай бұрын
@@ysuvin 그다지 개혁적이지도 않네요 달력이 복잡하지도 않구요 내가 계절의 구분을 느끼자고 나가 사는 지역 시간대를 맞추자고 들면 전세계통용하는 달력도 시간도 각자세계속에 살면됩니다 3월에 봄인 나라가 있고 9월에 봄인나라 4월 5월이 봄인 나라가 다 다릅니다 나에게 효율적인 세상을 만들려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