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을 결합하신 분이고 피조물 중에서 가장 권능이 있는 분이라 시대를 열고 시대를 마칠 수 있고 사람에게 길, 진리, 생명을 주실 수 있네요. 쓰임받는 사람은 하나님 사역에 협력하고 사람의 본분을 하고 체험과 인식을 말할 뿐이고 사람에게 길을 열어줄 수 없네요.그리고 교계의 명망있는 분은 쓰임받는 사람이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박선희-h8h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성육신하시여 신성의 실질로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시고 진리를 발표하시여 바른길로 인도하네요 그러나 쓰임받는 사람의 사역은 체험과 인식을 말하는 본분일 뿐이므로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인식합니다.
@이미애-q2w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셨다고 해도 사람인지 하나님인지 구별할 수 없어 미혹될까봐 믿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실질로 구별하면 되겠네요. 잘 봤습니다.
@김지민-t9q2t5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끝마치고 새시대를 여는 일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해야 하네요. 인자로 오셔서 진리를 발표하여 사람에게 생명과 길을 열어 주셔야 하기 때문에 사람이 대신할 수 없네요.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협력하고 피조물의 본분을 할 따름이네요.
@이민정-v9k6t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율법 시대를 끝내고 은혜 시대를 시작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이 인자로 오시면 겉모습은 평범한 사람이나 하나님의 영이시라 옛 시대를 끝마치고 새 시대를 여시는 분 인지로 성육신 하나님임을 알 수 있네요.
@정아브라함-v4b5 жыл бұрын
흔히 말해서 사람의 사역과 하나님의 사역은 그 실질이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과제중 하나 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친히 하나님은 시대를 여시고 인류를 이끌고 새 시대로 들어 가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단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라 아무리 사람의 말이 높아도 다 하나님이 친히 쓰시는 것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사역이 아무리 높아도 하나님처럼 시대를 열고 개척하거나 끝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시대를 대표하고 시대를 여시자 시대를 끝마치시는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