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구원 받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내용이네요. 성경 속에 사람인 바울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대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라는 사실과 온 교계가 바울을 따라 징벌 받는 길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노중-j8n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모두 하나님 말씀으로 맹신하는 잘못된 신앙은 위험 하다는것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민정-v9k6t Жыл бұрын
성경 안에 말들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사람의 말인지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바울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대한 결과, 바울을 따라 징벌 받는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형은-b9r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노예가 되어 정작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해도 인자로 오시면 이단이다, 구름타고 와야 한다, 성경대로 오셔야 한다고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 말씀 위에 두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연화-v8z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너무 좋아요
@정승현-z1j5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예전에 교계에서 늘 성경을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받아 들였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 한번 성경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역의 대해서 알게 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울의 말을 하나님의 말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믿었으니 제 자신이 너무 어리석게 느껴지고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고 이런 참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했으면 늘 바울의 말을 하나님이 말이라고 착각하면서 스스로 적그리스도의 길을 갔을겁니다. 이렇게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이런 잘못된 믿음에서 해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김지민-t9q2t5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다 하나님 말씀으로 이루어졌는 걸로 알았는데, 하나님 말씀과 선지자의 말과 사람의 말로 이루어졌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성경을 하나님 대하듯이 해왔네요. 하나님의 뜻은 배제하고 사람인 바울의 말대로 섬겨왔으니, 길을 잘못가도 한참 잘못갔네요.
@aizijin46806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통해 하나님의 실질과 사람의 실질을 알게되여 바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수 없다는것을 더욱더 알게 되였어요.
@sosospecial5 жыл бұрын
성경관련된 영상 새롭네요..
@유지호-q9z7 жыл бұрын
참좋아요
@이다니엘-w7o5 жыл бұрын
오랬동안 궁금해하고 풀리지않던 의문을 푸는 시간이였습니다 ^^
@gcgfdt15124 жыл бұрын
성경 안에만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전우주에 계신 하나님이시며 패괴된 사람이 하나님을 논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함이 된다는것을 깨닫습니다
@kimhaksung1178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말씀과 바울의 말이 동일한 권위를 가질 수 없거니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라는 바울의 말(디모데후서 3장16절)에서의 성경이란 그 앞 절의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에서 보듯 당시의 성경, 즉 구약성경, 그것도 모세5경 및 예언서를 주로 지칭한 것이다. 바울의 서신이 신약성경에 포함되어 정경으로 확정된 것은 그로부터 무려 300년 후의 일이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라는 바울의 말을 존중한다해도 여기에서 말하는 '성경'에 바울의 서신이 포함될 수 없음은 명약관화하다. 이런 기초중의 기초적인 것조차 모르고 바울의 서신과 사도들의 서신까지 '성경'에 포함시켜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시켜온 무지한 자들의 억지궤변에 2천년 동안이나 현혹되어 왔는데 언제까지 그런 어둠에 갇혀 있을 것인가!
@Allin7days7 жыл бұрын
더 불편한 것은 불행이도 우리가 오늘날 보는 성경은 AD 300 이후에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종교적이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선별해 많은 부분이 빠진체로 편집해진 것이다.
@실이옥6 жыл бұрын
구원을 받을려면 성경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 진리. 길.생명만이 구원이기에 하루속히 성경에서 나와야하네요 종교계목사의 말을들어면 살길이 없고 구덩이에 빠져 들어간다
@금실이-v4r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통해서 성경은 다 하나님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였고 성경은 사람을 숭배하고 바울의 말과 하나님 말씀도 분별하지 못했음을 가슴아푸게 뉘우치면서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이고 길이고 셍명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화영-t5s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오셨다는 교회에서 만든 영화라 궁금해서 봤어요, 내용은 사람인 바울의 말을 믿고 성경을 다 하나님 말씀이라고 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을 가지고 교계의 말에 반박하는 내용인데 볼만하네요.성경 공부도 할겸 좋은 것 같애요.
@李善이선7 жыл бұрын
"족쇠를 풀고달려라' '를 보면서 "성경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 할수 없으며 성경은 진리 길 생명으로 될수 없음을 알게 되네요 그러나 지금 종교계가 성경이란 족쇠에 억매여서 성경 말씀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사람을 숭배하고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여기고 다시 돌아오신 하나님을 두번째로 다시 십자가에 목박고 있음을 현실로 보게 되였어요 종교계가 본 영상을 보고 성경이란 족쇠에서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