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일본 최종결정권자가 다이쇼 였나요, 히로히토 였나요? 한국인 남성만 파견되었을것같지는 않고 일본군 성노예도 같이 갔을것 같은데, 소설에는 둘중 누구로 기록되어 있어요?
@jaideeyi9983Ай бұрын
다리 건설 공사에 동원된 한국분들이 많았다고 어느 르포 작가가 추적을 해서 소설로 옮겨 놓은 책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징용되어 현장에 온 분들이 일본인 5-6명 지휘아래 공사 감독을 했고 포로도 감시를 했답니다. 이분들이 포로들을 비인간적으로 대우했다해서 포로들이 진정을 해서 전범으로 처벌을 받게 되었고 이분들이 일본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서 Singapore 의 창이 형무소에서 장기간 복역을 했답니다. EBS 가 차후에 이런 슬픈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Documentary 를 제작하면 후세에 좋은 교육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vegivegi1899Ай бұрын
그때 일본 최종결정권자가 다이쇼 였나요, 히로히토 였나요? 한국인 남성만 파견되었을것같지는 않고 일본군 성노예도 같이 갔을것 같은데, 소설에는 둘중 누구로 기록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