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땅에서 건국한 거란(요나라) 기록. 조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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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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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79
@lodinechris
@lodinechris 6 ай бұрын
고요 전쟁(高麗-遼 戰爭, Coree-Liao Wars) 1. 거란 1차 침입(993) 遼야율문수노(성종 982~1031)는 986년에 정안국, 991년 여진족을 친 뒤, 993년 80만 소손녕군을 보내 고리高麗를 쳤다. 서여진이 "遼가 치려 한다" 거듭 알렸으나 서여진이 속이는 것으로 여기고 무시한 채 대비하지 않았다. 결국 遼가 침략하자 북쪽에 진을 치고 거란을 막을 대비를 시작했다. 10월 高麗황제 왕치(성종, 981~997)는 서경(현 북경)으로 행차해서 安의 북부에 이르렀는데, 소손녕군은 봉산을 치고, 高麗군 선봉 윤서안을 사로잡았다는 말을 듣고 더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서희는 군사를 이끌고 봉산을 구하려 갔는데, 소손녕이 "우리나라는 이미 고구리 옛땅에 나라를 세웠는데, 그대 나라가 강토를 침범하고 빼앗으므로 토벌하는 것이다. 高麗는 민중을 잘 보살피지 않으니, 내가 천벌을 내리려 함이다. 속히 항복하라! 80만 遼군이 왔으니, 강을 건너와 항복하지 않으면 마땅히 高麗군을 다 죽여 없앨 것이다" 엄포를 놓았다. 고구리 옛땅인 태행산맥 쪽에 나라를 세운 遼나라가 태행산맥 동쪽 高麗에게 '토벌하겠다'고 선포하는 것이다. 소손녕의 엄포에 高麗황제는 협상을 검토한다. 무릇 '협상'이라 함은 서로간 힘이 비슷할 때 이루어지는 법이다. 소손녕 입장에서도 막상 공격을 하게 되면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항복하라' 하는 거다. 총독부곶사관(한국사학계) 영토비정으로는 이러한 소손녕-서희 간 대화가 당최 설명이 안 된다. 어떤 신하는 항복하는 게 낫겠다 하고, 어떤 신하는 서경(현 북경) 이북의 땅을 내주고 황주~절령(자비령, 북경위쪽)까지 지키자 했다. 高麗황제는 이 안을 받아들이고, 서경의 나라창고를 열어 민중이 쌀을 마음껏 가져가게 했다. 高麗황제는 "쌀은 적의 군수물자가 될 수 있으니 대동강에 던져버려라" 했지만, 서희가 "식량이 풍족하면 성을 지킬 수 있고, 싸움을 이길 수 있소. 적의 약한 틈을 타 치면 능히 이길 수 있소. 쌀은 민중의 식량인데, 적의 군수물자가 될지언정 강에 버리면 되겠소?" 하니 高麗황제가 옳게 여겼다. "서여진을 막고자, 4대 高麗황제 왕소(광종, 949~975)가 가주, 송성, 즉 태행산맥 동쪽~安북부(하북성)까지 성을 쌓았소. 遼가 가주, 송성 등 고구리 옛땅을 뺏으려 함은 高麗를 두려워하기 때문인데, 遼군 기세가 드세다 하여 선뜻 서경(현 북경) 이북 땅을 떼어 내준다는 건 올바른 계책이 아니오. 황제는 개경으로 돌아가시고, 신하들은 遼군과 한번 싸운 다음에, 승패를 보아 의논해도 늦지 않소" 서희가 말했다. 또 이지백이 "왕건이 나라를 세우고 지금껏 이어왔는데, 갑자기 땅을 遼에게 주다니 어찌 이런 통탄할 일이 있소?" 말했다. 돌아간 지 오래도록 답이 없자 소손녕이 안융진(安땅)을 쳤다. 이에 황제의 뜻을 받아 서희가 소손녕에게 협상을 하러 갔다. 소손녕이 서희와의 협상에 응한 것은 두 나라의 힘이 비슷하여 막상 전쟁을 하게 되면 자기네 피해 또한 막심할 것을 두려워한 탓이다. 2. 서희-소손녕 "우리는 하나다! 高句麗 한뿌리다!" 소손녕은 "高麗는 경순왕의 항복을 받고 신라땅에 세웠고(양자강~북경), 우리 遼는 고구리땅(시안~몽골)에 세웠는데, 왜 너넨 예전 태행산맥 너머 고구리땅을 넘보며 침략하니? 高麗는 우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 황하(海) 건너 송나라와 손을 잡고 있다." 묻는다. 서희는 "아니다. 우리 高麗는 이름 자체가 고구리高句麗의 후예다. 평양(현 북경)에 도읍했다. 지경을 따진다면 너네 동경도 다 우리 땅인데, 어찌 침략했다고 말하는가? 또한 압록강의 안팎(安땅)은 우리 高麗땅인데 지금은 서여진이 길을 막고 있으니, 우리가 황하(海) 건너 송 만나기보다 너네 遼 만나기가 더 어렵다. 우리도 고구리고, 너네도 고구리이니, 마땅히 너네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실제 그러지 못하는 건 다 간사한 서여진 탓이다. 서여진을 쫓아내고 성을 쌓고 도로를 내면 우리 두 고구리 후예끼리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이 말을 遼야율문수노에게 잘 전하면,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을 리가 없잖나?" 말했다. 소손녕은 "옳다. 그렇게 하자" 한 뒤 잔치를 베풀었다. 서희는 遼진영에 1주 머물렀고, 낙타 10마리, 말 2마리, 양 1000마리, 비단 5백필을 선물로 받아 돌아왔다. '나라 동맹'을 맺고 돌아오자, 高麗황제 왕치(성종)는 강머리까지 나와 서희를 맞았다. 왕송이 遼에 답례 선물을 주려 하자, 서희는 "우리가 서여진을 다 평정하여 길을 튼 다음에 遼에 선물을 줘도 늦지 않을 것이오" 말했다. 高麗황제 왕치(성종)는 "그래도 오랫동안 수교하지 않으면 뒤에 근심거리가 될 수 있잖나?" 하며 박양유를 보내 수교하게 했다. 994년 왕치(성종)는 서희에게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 서여진을 쫓게 하고, 장흥, 귀화의 2진, 곽주, 구주에 성을 쌓고 압록구도당을 설치했다.
@lodinechris
@lodinechris 6 ай бұрын
3. 거란 2차 침입(1010) 고리 장수 강조가 왕송(목종 997~1009)을 죽이고 왕순(현종 1009~1031)을 세우니, 遼야율문수노가 "동맹 맺은 高麗황제를 왜 죽였냐?"며 따져들었다. 이에 왕순(현종, 1009~1031)의 명을 받아 강조는 30만 高麗군을 거느리고 遼침략을 대비해 통주(通州) 북경 아래)에 진을 친다. ① 흥화진(興化鎭 양규) 공격 遼야율문수노(성종 982~1031)는 보병·기병 의군천병(義軍天兵) 40만을 직접 이끌고 압강을 건너 최전선 흥화진(興化鎭 용주 동쪽)을 둘러싸고 공격을 시작했다. 遼야율문수노는 "송과 친하게 지낸 지 오래이지 않더냐? 너네가 강조를 잡아 보내면 돌아갈 터이나, 그러지 않으면 곧바로 개경으로 쳐들어가 그대들의 처자를 죽이겠다"는 칙서를 화살에 매어 흥화진 성문에 박히게 쏘아 보냈다. 高麗 이수화는 항복을 거절했다. 高麗 맹장 양규는 성문을 닫고 굳건하게 막아냈다. ② 통주(通州) 공격 & 강조 살해 항복하지 않을 것이기에 야율문수노는 포위를 풀고 20만을 이끌고 통주(通州)를 쳤다. 강조는 통주성 남쪽으로 나와 군사를 셋으로 나누어 강을 사이에 두고 진을 쳤다. 여러번 이기자 적을 가벼이 여기는 마음이 생겨서 강조는 바둑을 두며 쉬곤 했다. 遼선봉장 야율분노는 고리 서쪽에 진을 쳤다. 그리고 매우 빠르게 급습해 미처 대비하지 못한 강조군을 쳤다. 야율분노군은 고리군을 쫓아 3만의 목을 베었다. 야율문수노는 "내 신화가 되겠느냐?" 회유하려 했으나 말을 듣지 않자 죽였다. 야율문수노는 흥화진에 강조의 글씨가 적혀있는 위조된 문서를 보내 흥화진 양규에게 항복을 권했다. 그러나 양규는 이에 넘어가지 않고 거절했다. 위조문서를 통주성에도 보냈지만 두려워하긴 했으나 문을 잠그고 굳게 지켰다. ③ 곽주(郭州) 함락 야율문수노 遼군은 곽주(郭州)를 함락시켰다. 이어 청수강(황하 바로위)에 이르렀는데 안북을 지키던 성주 박섬은 성을 버리고 도망갔다. 이에 고을사람들이 다 무너졌다. ④ 서경성(현 자금성) 포위 채문은 동북면을 지키던 용장이었는데, 강조 패전소식을 들은 高麗황제 왕순(현종)은 서경(현 북경)으로 와서 막으라 명했다. 야율문수노는 기병 2백을 끌고 고리 서경성(현 자금성) 앞에 와서 "왜 항복한다더니 아직 소식이 없냐?" 물었다. 이때 고리가 날쌘 기병을 보내 1백명을 죽이고 쫓아냈다. ⑤ 곽주(郭州) 탈환 양규는 흥화진의 군사 7백명을 데리고 통주(通州)로 와서 군사 1천명을 규합한 뒤 곽주성(郭州)을 탈환한다. 6천 遼군을 다 죽여버리고 성안의 사람들 7천은 통주로 옮겨가게 했다. 야율문수노는 서경성(현 자금성) 포위를 뚫지 못하고 동쪽으로 개경을 치러 발길을 옮겼다. ⑥ 강남 피난 강한찬(강감찬X)은 왕순(현종)에게 양자강이 있는 남쪽(강남)으로 피난가게 권했다. 왕순은 채충순 등 50여명과 함께 남쪽 양주(양자강 도시)로 향해갔다. 하공진은 "강조를 잡고자 온 것이니,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하면 야율문수노가 들어주지 않을까요?" 하고 왕순에게 물으니, 허락한다. 상화라는 곳에서 야율문수노가 "너네 황제 어딨냐?" 물으니 하공진이 "강남으로 내려갔는데, 어디 있는지는 모른다. 아주 멀어서 몇만리나 되는지 알 길이 없다." 답한다. 실제 왕순(현종)은 지금 우한 근처인 나주(현 기춘)까지 갔다. 강남이 멀다는 말에 遼군은 돌아갔다. 얼마나 멀었으면 쫓아가기를 포기하고 돌아갔겠나? 한큰곶 개성~나주라 치면 너무나 가까운 거리다. 하지만 그건 엉터리고, 실제 역사에서 왕순(현종)이 토꼈던 강남은 양자강 아래쪽이므로 북경~양자강까지 쫓기엔 엄청난 거리였기에 포기했던 것이다. ⑦ 개경 방화 1011년 1월 야율문수노는 개경(현 당산)에 들어가 종묘와 궁궐과 민가를 다 불태워버린다. 하공진은 遼군에 억류된 상태였으나 겉으로는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야율문수노는 매우 좋아하며 좋은 대우를 해 주었다. 하공진이 고영진과 비밀리에 의논한 뒤, 야율문수노에게 "고리는 이제 망한 거나 마찬가지요" 했더니 야율문수노는 고영진을 중경에, 하공진을 연경(산서성 북쪽~시안)을 맡겼다. 야율문수노는 하공진이 마음에 들었기에 "여기서 살라" 했지만, 하공진은 거절했고 죽임당했다. ⑧ 양규의 활약 양규가 遼군을 무로대에서 몰아쳐 2천명을 베어 죽이고, 잡혀가던 남녀 3천명을 빼앗아 돌렸다. 또다시 遼군을 이수에서 공격해 석령까지 추격하여 2500명을 죽이고, 잡혀가던 남녀 1천명을 빼앗아 돌렸다. 곧이어 遼군을 여리참에서 공격해 1천명 죽이고 잡혀가던 남녀 1천명을 빼앗아 돌렸다. 다시 遼군 선봉을 애전에서 공격해 1천명 베어 죽였으나 야율문수노 대군이 달려들어 역공했고, 양규-김숙흥이 종일토록 힘을 다해 싸웠지만, 군사가 다하고 화살이 다 떨어져 함께 전사하고 말았다. 이처럼 양규는 달포가 넘도록 7번 싸워 다 이기고 사람들을 3만이나 빼앗아 돌렸다. 말과 기계를 얻은 게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⑨ 압강 건너간 야율문수노 遼군 & 돌아온 왕순(현종) 야율문수노 遼군은 퇴각길에 물에 빠져 많이 죽었다. 왕순(현종)은 나주(현 기춘)에서 개경으로 돌아와 수고한 장군, 병사들에게 쌀과 베를 나눠주었다.
@lodinechris
@lodinechris 6 ай бұрын
4. 압강-곽주-흥화진에서의 전투 1012년 遼야율문수노(성종)는 "왕순(현종)이 친히 조회하라" 하니, 왕순(현종)은 "아파서 못 가!" 했다. 이에 야율문수노(성종)는 "흥화진(興化鎭)·용주(龍州)·통주(通州)·철주(鐵州)·구주(龜州)·곽주(郭州)를 뺏겠다" 선전포고를 하고 압강을 건너오려 했으나, 고리군이 격퇴시켰다. 遼가 6개의 성을 달라 한 것은 遼땅인 태행산맥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 6개의 성이 있다는 얘기이다. 다 하북성에 있는 성들이다. 1015년(현종 6) 압강에 다리를 만들었다. 다리를 끼고 동서로 성을 쌓았다. 遼군이 흥화진(興化鎭)을 포위했으나 고리군이 또 격퇴했다. 다시 통주(通州)를 공격했으나 7백 전사자만 남기고 퇴각했다. 다시 영주를 공격했으나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1016년(현종 7) 遼군은 선주(선화, 북경 위)를 뺏고 성을 쌓았다. 곽주를 쳐서 수만을 죽이고 돌아갔다. 遼 사자가 압강을 건너오고자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소함탁이 이끄는 遼군은 흥화진(興化鎭)을 둘러싸고 9일간 공격했으나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견일 장군이 크게 패퇴시켰다. 5. 거란 3차 침입(1018) & 귀주대첩(龜州) 1018년(현종 9) 소손녕이 이끄는 遼군 10만이 쳐들어왔다. 평장사 강한찬(강감찬X)을 상원수, 대장군 강민첨을 부원수로 삼아 고리군 20만8300명을 거느리고 영주에 진을 쳤다. 흥화진에 이르러 기병 1만1천명을 뽑아 산골에 숨겨놓고 성의 동쪽 큰 시냇물을 꿰맨 쇠가죽으로 막아놓았다. 遼야율문수노(성종)는 패장 소손녕에게 크게 화를 내며 얼굴 가죽을 다 벗겨서 죽이겠다고 했다. 적이 이르자 막았던 물을 터놓고, 숨긴 군사로 쳐서 크게 파하였다. 도망가는 소손녕군을 강민첨이 쫓아가 자주紫州의 내구산에 이르러 크게 파하였다. 조원 또한 마탄에서 적 1만을 베어죽이고 사로잡았다. 1019년(현종 10) 강한찬(강감찬X)은 遼군이 개경으로 온다는 말을 듣고 1만군을 이끌고 대비했다. 동북면을 막던 병마사를 불러 3300명을 모아 개경 수비를 돕게 했다. 왕순(현종)은 들판을 깨끗이 비워두고 모든 민중을 성 안으로 불러들였고, 개경성 100리 밖에는 소손녕군이 진을 쳤다. 소손녕이 보낸 척후병 300명을 죽여버렸다. 강한찬(강감찬X)이 쫓아가 5백명을 또 베어죽였다. 소손녕군이 구주를 지나가는데 고리군과 싸워 승부를 보지 못한 채 북쪽으로 도망갔다. 그런데 강한찬(강감찬X)이 쫓아가 대승을 거두고야 만다. 돌아간 遼군이 수천밖에 되지 않았다.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책보고 고려 주요 17개 영상들 링크 > 1) 고려영토 옛지도발견.우리가 모르던 영토 kzbin.info/www/bejne/lX-VfWeEl8mNsKMsi=CTAnZYkK6pd88BAK 2)거란,요나라위치 kzbin.info/www/bejne/iZ-QdKyfi8dlrcksi=_sMnwvHtf4YrnwDw 3) 고려낙타의 비밀 kzbin.info/www/bejne/eYrJnJWPodt8ldksi=0z7npqPZP4kw42yc 4)고려강화의 위치 kzbin.info/www/bejne/mYGnnn6tap50mK8si=-9KBM-caEAlxATs3 5) 고려서경지도 kzbin.info/www/bejne/gavEe4qVis-smq8si=AIu3aGQvWSkTf455 6) 고려서경16개 핵심증거 kzbin.info/www/bejne/bKDEaIyIfsd1mNUsi=1W-G7BTrSha2cbFr 7) 고려최충 kzbin.info/www/bejne/l37Glmijg5KUrbcsi=8bSLSxcReLaSxSpz 8) 고려사 원문강의 kzbin.info/www/bejne/imK3o6CEq7J5aZYsi=Cl7YceuSzRrk0BUb 9) 서희의 담판 고려사 원문 kzbin.info/www/bejne/bKmWm3SFrpZ_qtUsi=6z2yyJCWdiykIDL 10) 고려영토관 kzbin.info/www/bejne/onXHe2mqd6hlhdEsi=R_JXk_X1v0UDz4sD 11) 고려거란전쟁 위치비교 kzbin.info/www/bejne/f5C1Z3yla6mNZ68si=Y3z4hOuMOGh8Pfly 12) 북한의 고려유적.유물 kzbin.info/www/bejne/q2Gyq4SpqMqLfs0si=BAQTeH26iLzUyB1W 13) 고려거란.서북장성 위치 kzbin.info/www/bejne/pabdlHWpqbB9o6ssi=CyHcdjuPb6pTWqO5 14) 중국동부의 고려절? kzbin.info/www/bejne/qaK0l4CBo6tooposi=juSobPEQWwpxjEEv 15) 고려말기 영토의 축소기록 kzbin.info/www/bejne/n16wo5Zrl9Opi5osi=vfqFGyFQ0Ox01Eud 16) 원나라대도위치(월회원시청가능) kzbin.info/www/bejne/jaXJmXSbeLiaj9Usi=F-QzU5I1rpwqwE1d 17) 왕건과 후백제 고창전투 실제 위치 (월회원시청가능) kzbin.info/www/bejne/hHfEe5eifpWBZ5Isi=ul-x8tAU1dv3Hrle
@mjpark2680
@mjpark2680 6 ай бұрын
책보고를 통해서... 평생을 보고 배운 내 역사가 쓰레기 였다는게... 문득문득 먹먹함을 느낀다.
@lodinechris
@lodinechris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요~~
@Jvista15
@Jvista15 6 ай бұрын
고려사야말로 검증거리가 풍부하네요. 일제가 만들어준 영토 안에서 연구하려니 식민사학자들은 거짓말 지어내느라 얼마나 머리가 아플지...
@roy3866
@roy3866 6 ай бұрын
잘못된 내용으로 이득을 보면 죽을 때까지 우기죠...
@three.empires
@three.empires 6 ай бұрын
네이버 웹툰 찐삼국사 작가 이용훈 입니다. 대륙동부에서 한반도에 걸쳐 존재한 대제국 고리! 고리의 전쟁사를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찐삼국사에 이에 찐고리사도 그리고 싶은 소박한 소원을 새해에도 빌어 봅니다^~^ 🎉😊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매주 수요일 업로드 웹툰 이용훈작가님의 만화. 찐삼국사기 네이버웹툰링크 naver.me/GGUbEx22
@jks2418
@jks2418 5 ай бұрын
책구매했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천군만마
@천군만마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동국통감만 알았는데 동국병감도 있었군요... 갑자기 조선역사는 감흥이 없네요 고리역사가.... 가슴을 뛰게 하네요 광활한 영토를 가진..... 고리.......... 다..... 그속에 .. 살고싶네요...
@user-ex7oz4xj1n
@user-ex7oz4xj1n 6 ай бұрын
몽골 침입
@raincho7809
@raincho7809 6 ай бұрын
식민사관 교과서가 아닌 제대로된 국민 역사 교과서를 출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중딩된 조카에게 선물 하고 싶은..
@user-xc4zi1qv5o
@user-xc4zi1qv5o 6 ай бұрын
통주는 지금도 북경외곽에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그곳도 고구려 고려의 땅이었군요.
@user-zh8e
@user-zh8e 6 ай бұрын
우리모두 깨어나서 많이 알려야합니다 의식이 바뀌면 세상은 바뀝니다 과거 군사독재시절 민주화 열망처럼 우리모두 일어나 민족의 긍지와 정신을 되찾는 대사를 이룩합시다 과거 일제시절 광복을 위해 노력한 열사들과 지사들 처럼요
@HOONMOKMOON
@HOONMOKMOON 6 ай бұрын
우리 여태까지 배운 역사는 뭘 배운걸까요. 고려사는 왕건의 건국, 서희의담판, 무신정변, 몽고항쟁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네요. 차라리 삼국역사를 더 많이 배운거 같애요. 고려사를 설명하려면 자꾸 지명이 많이 나오는데 이 지명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설명을 안했었나봐요.
@user-zh8e
@user-zh8e 6 ай бұрын
우리는 그동안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역사편수회의가 만든 고대사를 우리 역사라고 배우고 자란 세대에요 광복세대에서 일제식 식민사학을 배운 비운에 희생양이구요 근데 우리아이들은 이제 희생되지 말아야 합니다 자손 만대 치욕을 이어가서는 안됩니다
@freedom-lz7cg
@freedom-lz7cg 6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저는 문신 무신간의 싸움만 배운 것이 다 였던 것 같습니다.
@user-xm8ov1hc7e
@user-xm8ov1hc7e 6 ай бұрын
옛날에 돈많이 벌고 잘나가던 사람들이 지금은 쓸쓸히 비참하게 사는삶들이 많습니다 지난역사를 보면 모든 나라가 그런듯 함니다 자만하고 방심하면 되돌리기 힘들어 짐니다 지금한국이 잘살지만 그속을 보면 정말 힘든 사람이 많습니다 의사 검사가 우대받는 지금 한국미래가 불안해보임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우리의 현실이 될까 두렵습니다 역사는 항상 가진 자들이 권력과돈을 내려놓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애기를 합니다 앞으로는 고려 거란처럼 한국이망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그것이 역사를 배우는 참목적이라 생각합니다
@northwing-c9j
@northwing-c9j 6 ай бұрын
초딩이나 저능아같은 소리를 하고 앉았네 의사 검사가 무슨 대우를 받아? ㅋ 바보임? 아니면 나이가 한 7-80이고 정보가 업데이트가 안된건지~
@user-qm1fo3qy9d
@user-qm1fo3qy9d 6 ай бұрын
내가 머리가 좋은편이고 공부도 꽤했다. 그런데 학창시절에 유난히 국사와 역사시간만큼은 제대로 이해가 안갔다. 말이 안되는내용과 이상하리만큼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았다. 난 이해를 해야만 다음으로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국사와 역사만큼은 배울수록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그때 벌써 나의 뇌는 받아들이기 힘든 가짜라는 것을 알았던것 같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일단 방위가 엉망진창이니까요..
@user-xm8ov1hc7e
@user-xm8ov1hc7e 6 ай бұрын
공부를 잘한 사람이 때론 독재자가 위선자가 됨니다 단편적으로 애기하면 나폴레옹 히들러도 그렇죠 농약에 오염되고 하햫게 표백한 국수용 밀가루 가지고 빵을 만드니 여성들이 당뇨도 걸리고 췌장암도 오는것입니다 있는그대로의 진실을 표기하고 애기하는 사람이 머리가 더 좋은것입니다 버터대신 마가린 쓰고 버터라고 하는 제과사장들이나 제조업체 장들이 나쁜거고 그뒤를 봐주는 식약청 ,,검판사 들이 한통석 입니다 그게 한국 현실이고 뭐 역사 올라갈것도 없습니다 덴마크와 한국 비교하면 답이 나옴니다 그런걸 알고 나부터 실천하는게 머리좋은거죠 하얀국수 쫄깃한 식감과 텍타이나 .성형수술 과대광고 외자차가 아닌 소통과 배려 문화의 이해등등... 이런것을 실천할때 세상이 보이고 진실 역사가 보임니다 진짜 머리죠
@ILovekorea365
@ILovekorea365 6 ай бұрын
태왕님의 말씀 저도 그랬기에, 매우 공감되네요~~😊
@miraclechurch6576
@miraclechurch6576 6 ай бұрын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전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박물관을 가봐도 전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ZeroPurpleRansom
@ZeroPurpleRansom 6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ㅋㅋ
@freedom-lz7cg
@freedom-lz7cg 6 ай бұрын
출근길에 고리 거란 진짜 전쟁사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user-kl7uy6op4q
@user-kl7uy6op4q 6 ай бұрын
거란이 낙타 50마리 준 거는 육로 실크로드를 문화강국 고려가 도와 달라는거였죠. 고려가 낙타를 굶겨죽인 것은 해양 실크로드 교역이 더 수월하고 수익도 충분히 많았기 때문입죠.🎉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이미 신라시절부터 동남아 인도 중동 북아프리카까지 해양실크로를 개척했으니 그럴만 하네요..
@user-co9ee6zf6w
@user-co9ee6zf6w 6 ай бұрын
무조건 감상전 선추천~
@20Korea24
@20Korea24 6 ай бұрын
ᆢ재밌다ᆢ
@user-en5fv4lk6p
@user-en5fv4lk6p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보고임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나서 보니 좀 더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jrodgrey51
@jrodgrey51 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dk6wy5ic2r
@user-dk6wy5ic2r 6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 많이 시청합시다
@승풍파랑
@승풍파랑 6 ай бұрын
어렵네요. 위치 정립이 제대로 잘 안되어 있어서 들어도 잘 모르겠네요. 틈틈히 여러번 보아야 겠어요.
@user-iv9wu5lf9x
@user-iv9wu5lf9x 6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들었습니다. 역시나 명쾌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수고하셨습니다.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어렵지는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일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응원과 지원에 큰 감사드립니다
@jjyyhh610
@jjyyhh610 6 ай бұрын
오오 아침 선물이네요
@Dr_Sunshine91
@Dr_Sunshine91 6 ай бұрын
오~ 좋은 영상과 책 소개 감사합니다. ^^ 😊😊
@user-oi4pr6tb6d
@user-oi4pr6tb6d 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armyno.1.201
@armyno.1.201 6 ай бұрын
👏👏👏🇰🇷👍🏼👍🏼🇰🇷📢
@k.joomihyun
@k.joomihyu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t_easy.
@not_easy. 6 ай бұрын
굳모닝입니다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1등 출석 축하드립니다 선조들의 영험한 기운 +1을 획득하셨습니다.
@happyhan608
@happyhan608 6 ай бұрын
😘👍
@user-dq4kb9wd8l
@user-dq4kb9wd8l 6 ай бұрын
고려는 실로 위대한 나라군요. ㅣ👏👍👍👍
@user-kl7uy6op4q
@user-kl7uy6op4q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활. 철~ 저 유명한 '팔기군'도 드넓은 땅이라 8개족 즉 많은 부족 군사들이 힘을 합친 것을 뜻합죠.
@jonggu__
@jonggu__ 6 ай бұрын
👍
@user-iu4iv7bq3g
@user-iu4iv7bq3g 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user-qb7km6fz1k
@user-qb7km6fz1k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t3kc2iq5n
@user-xt3kc2iq5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조선도 초기에는 대륙을 회복하겠다는 야망이 좀 엿보이던데.. 연산군 이후로는 그냥 찌그러진듯.. 지금 내용을 보니 한빈도는 가당치도 않네.. 십자군 전쟁이 그리 크다고 난리치지만 고작 수만이 동원됐을 뿐인데 고려와 거란(요)의 전쟁엔 기본이 40만 이상 동원이됨.. 한마디로 세계대전이었다는 말이다..
@user-pt6un2vf2v
@user-pt6un2vf2v 6 ай бұрын
그 이후로 군약신강의 시대가 지속되었지요..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user-pt6un2vf2v신하들이 귀족정을 하니 국가에 힘이 생길 수가 없죠..
@Werri704
@Werri704 6 ай бұрын
덕분에 좋은 내용 알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bgkang1071
@bgkang1071 6 ай бұрын
흥미진진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pt6un2vf2v
@user-pt6un2vf2v 6 ай бұрын
거란족의 요도 우리 한민족의 국가죠... 거란족은 단군조선의 후손들이고요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서로 인정을 합니다.. 나중에 발호한 금도 후금(청)도.. 조선만 멍청한 소리를 한거죠..
@DevilGate.ChertovyVorotaCave
@DevilGate.ChertovyVorotaCave 6 ай бұрын
@@SamuelSmith1221 천자국 리더는 하나만 있습니다. 천자국 고리의 전통 계승국의 직위를 힘에 굴복하여 넘겨주기에는 빈정이 상하지요. 명나라 왕은 본토에 있는 가문과 조선 가문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청나라 왕가와 조선내 가문 친족은 서로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니 비협조적이 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이성계때 청나라 조상들은 아랫사람이니 더 자존심이 상했을 것 입니다. Ps. 고려말 이성계 가문의 지력과 무력은 아시아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jrodgrey51
@jrodgrey51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민족'은 너무 이씨조선 중심적인 표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Goldnomad
@Goldnomad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DevilGate.ChertovyVorotaCave
@DevilGate.ChertovyVorotaCave 6 ай бұрын
기업과 국가의 흥망성쇠는 자원과 병력(자금) 리더의 전략 전술이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려사 겪었던 위기와 이를 극복한 역사는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qw2ut6rk7i
@user-qw2ut6rk7i 6 ай бұрын
책보고님의 영상과 해설은 늘 찐고대사를 담으니 명심하며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응원해요!🎉
@buzzer0007
@buzzer0007 6 ай бұрын
책보고 님이 최고예요!!! ❤ 👍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책보고 고려 주요 17개 영상들 링크 > 1) 고려영토 옛지도발견.우리가 모르던 영토 kzbin.info/www/bejne/lX-VfWeEl8mNsKMsi=CTAnZYkK6pd88BAK 2)거란,요나라위치 kzbin.info/www/bejne/iZ-QdKyfi8dlrcksi=_sMnwvHtf4YrnwDw 3) 고려낙타의 비밀 kzbin.info/www/bejne/eYrJnJWPodt8ldksi=0z7npqPZP4kw42yc 4)고려강화의 위치 kzbin.info/www/bejne/mYGnnn6tap50mK8si=-9KBM-caEAlxATs3 5) 고려서경지도 kzbin.info/www/bejne/gavEe4qVis-smq8si=AIu3aGQvWSkTf455 6) 고려서경16개 핵심증거 kzbin.info/www/bejne/bKDEaIyIfsd1mNUsi=1W-G7BTrSha2cbFr 7) 고려최충 kzbin.info/www/bejne/l37Glmijg5KUrbcsi=8bSLSxcReLaSxSpz 8) 고려사 원문강의 kzbin.info/www/bejne/imK3o6CEq7J5aZYsi=Cl7YceuSzRrk0BUb 9) 서희의 담판 고려사 원문 kzbin.info/www/bejne/bKmWm3SFrpZ_qtUsi=6z2yyJCWdiykIDL 10) 고려영토관 kzbin.info/www/bejne/onXHe2mqd6hlhdEsi=R_JXk_X1v0UDz4sD 11) 고려거란전쟁 위치비교 kzbin.info/www/bejne/f5C1Z3yla6mNZ68si=Y3z4hOuMOGh8Pfly 12) 북한의 고려유적.유물 kzbin.info/www/bejne/q2Gyq4SpqMqLfs0si=BAQTeH26iLzUyB1W 13) 고려거란.서북장성 위치 kzbin.info/www/bejne/pabdlHWpqbB9o6ssi=CyHcdjuPb6pTWqO5 14) 중국동부의 고려절? kzbin.info/www/bejne/qaK0l4CBo6tooposi=juSobPEQWwpxjEEv 15) 고려말기 영토의 축소기록 kzbin.info/www/bejne/n16wo5Zrl9Opi5osi=vfqFGyFQ0Ox01Eud 16) 원나라대도위치(월회원시청가능) kzbin.info/www/bejne/jaXJmXSbeLiaj9Usi=F-QzU5I1rpwqwE1d 17) 왕건과 후백제 고창전투 실제 위치 (월회원시청가능) kzbin.info/www/bejne/hHfEe5eifpWBZ5Isi=ul-x8tAU1dv3Hrle
@user-konti-l2020
@user-konti-l2020 6 ай бұрын
영상잘 보앗습니다. 산서성대동시 위에 岱海 대해 라는 호수 와 진영이 있는데 고려와 상관 없을까요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user-konti-l2020 상관있을듯 합니다
@user-konti-l2020
@user-konti-l2020 6 ай бұрын
@@booksbogo 고맙습니다. 해 와 대 를 산동성 지명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고려사에 거란왕이 고려에게 해와 대의 동쪽이 고려 것이라는 기록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hj7681
@hj7681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ryumyungryeol6401
@ryumyungryeol6401 6 ай бұрын
훌륭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cp8li9ov1w
@user-cp8li9ov1w 6 ай бұрын
거란을 외국에선 모쿠리로 불렀다는데 고구려도 모쿠리라 불렀다네요! 고려, 거란의 전쟁은 고구려 계승 전쟁이라 봐야!
@deepskynomad
@deepskynomad 6 ай бұрын
모쿠리보다는 거란은 키타이라고 불렀죠. 고구리는 그 넓고 큰 북방 영토에 거란(글안,요,키타이), 말갈(모쿠리,몽고), 여진 , 중앙아시아사람들이 다 썪여서 이뤄진 다민족 국가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러니 키타이가 자신들이 고구리라고 한 것이 어쩌면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user-pt6un2vf2v
@user-pt6un2vf2v 6 ай бұрын
@@deepskynomad 근데 요샌 서양에서 키타이가 중국을 부른다고 합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deepskynomad어차피 동이 9족이니까요.. 이민족이 아니라 형제국들임.. 진짜 식민지적인 단일민족 사관을 벗어버려야 함.. 환국 고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까지 모두 국제적인 강대국이였음.. 당연히 온갖 민족들이 들고 날고 했고.. 쌍화점 내용이 당시 유행가입니다..
@j3459
@j3459 6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고려 거란전쟁을 보고 아직도 답답한 한국인들 뭐가 뭔지를 모르네 어째서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무식한지... 거란=기타이 =중국 vs 고려 =한국 넷플릭스 망을 이용해 지금 세계지배세력이 프로파간다 하는 거잖아요 . 한국과 중국의 전쟁.. 그래서 계속 반중 어젠다를 밀고 있는 거잖아요. 이 답답한 양반들아. 뉴스 영화 시민단체 방송 연예인 노조 금융 환경단체 정치인 역사 등등 대부분의 것은 세계지배세력의 세계지배전략 어젠다를 수행하는 광대 하수인 역할을 하는겁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깨어나서 한국인이 되세요. 역사 국제정세 세계흐름은 하나도 모르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매.국노.로 양성되는 사람들이 한국인 대부분이에여. 머리가 발가락에 달린게 아니면 제발좀 생각을 하세여 거란은 키타이 인데 오늘날 중국을 키타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고려가 코리아 한국인건다들 알구요. 이드라마를 거란을 크게 그리고 고려를 한반도로 그리면서 가스라이팅 프로파간다하는데 반중 어젠다로 한국 중국 전쟁시키는 거잖아요 이 답답한 양반들아. 제발좀 생각을 해요. 이게 기본적인게 생각이 안드나 계속 한국을 전.쟁하게 만들려고 예언 ,압력 뉴스 등등 모든 수단을 통해 가스라이팅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런 기본적인 전략도간파못하는게 무식한 한국인들입니다
@user-oq5yx4kr1c
@user-oq5yx4kr1c 6 ай бұрын
현대 일본어에도 고구려를 코쿠리, 고려를 코마(=쿠마=곰)이라고 발음하고 있답니다. 책보고님의 자료에 신뢰성을 더 드릴 수 있는 단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jungjip
@jungjip 6 ай бұрын
부산 경남 지역에도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happy-rich_5
@happy-rich_5 6 ай бұрын
고려= Korea 우리 고리
@user-me8km4uw3d
@user-me8km4uw3d 5 ай бұрын
고리쩍 생각ㅋ
@ILovekorea365
@ILovekorea365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늘 뜨거운 응원과 지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chulgim1
@chulgim1 6 ай бұрын
저런책이 았는지도 몰랐는데.,교과서에 팔히 수록해야되는거 아닌가싶네요.비록 내용이 조선때 나온책일지라도 말이죠.
@user-xc4zi1qv5o
@user-xc4zi1qv5o 6 ай бұрын
거란이나 고려나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고구려.백제.신라가 우리역사이듯이 고구려가 멸망하여 세운 나라도 우리민족의 역사인데 거란과 고려가 전쟁을 하였다고 우리역사가 아니다라는것은 말도 않되고 논리에도 않맞습니다. 그후 금나라나 고려 청나라와 조선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민족이 분리되어 싸운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하화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그쵸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sunglee3935
@sunglee3935 5 ай бұрын
거란이 발해를 망하게 한거 아닌가 근데 고구려 출신이라고?
@finegap6243
@finegap6243 5 ай бұрын
@@sunglee3935 흉노에서 선비계와 부여계로 파생되고 부여계는 부여, 고구려, 백제 선비계는 북위(탁발선비), 전연.후연.북연(모용선비) 이후 북위는 북주로 이어지고 수나라, 당나라로 이어집니다. (선비족.한족과의 혼혈 집단) 즉, 부여계의 대표주자 고구려와 선비계의 대표주자 연나라, 수나라, 당나라가 싸운겁니다. 거란 또한 선비계에서 갈라진 동호(동쪽에 사는 흉노)의 일파입니다.
@user-xf7wn1hx8z
@user-xf7wn1hx8z 4 ай бұрын
고구려가 땅이 넓었던거지 그만큼..
@user-wl1ow3ru1k
@user-wl1ow3ru1k 6 ай бұрын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고려거란전쟁을 다루는데... 압록강을 살짝 돌려 강동6주처럼 보여주고 고려땅(빨간색 표시)은 황해도, 경기도, 충청도까지만 색깔이 칠해져있고 전라도 경상도쪽은 또 색깔이 없고(일본 열도와 같이 색깔이 없음) 송과 고려가 책봉관계라고 하며 참고그림도 한쪽은 내려보고 있고 한쪽은 납작 엎드려있고.... 거란을 물리쳤다는 자랑스런 내용인데 이런 방송을 보고 과연 자랑스러울까 싶습니다
@user-os4lq9ki4c
@user-os4lq9ki4c 6 ай бұрын
진짜~ 안타깝네요 이런 동선이면 국토모양이~? 거시기 허죠~? 아무도 안살았던 북쪽 언해주 등 아쉽네요
@ILovekorea365
@ILovekorea365 6 ай бұрын
영상 좋아요!!
@user-te2kx7uy2z
@user-te2kx7uy2z 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junelim4463
@junelim4463 6 ай бұрын
국사편찬**회는 국사왜곡판타지위원회 였군 ! .... 통탄 합니다. ㅠㅠ
@user-dz1oy6kt1i
@user-dz1oy6kt1i 14 күн бұрын
고려 거란전쟁에서 진짜로 알고싶었던 부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좀더 자세한 지명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재밌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kimjeonghuun8665
@kimjeonghuun8665 6 ай бұрын
동국병감 역주서가 나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zh8e
@user-zh8e 6 ай бұрын
어느 학자가 우리 한국에 고성이 무려 천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데 이 좁아터진 한반도에 천개의 성이 있을수 있나요? 아마 쑤셔넣고 구겨서 억지로 넣는다면 아마 가능할듯
@user-pt6un2vf2v
@user-pt6un2vf2v 6 ай бұрын
식민사학 이론 달달 쳐 외운 등신이겠죠 뭐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불가능하죠.. 성은 곧 읍인데 조선에 읍이 몇개나 되나요.. 남북 다 합쳐도 100개에 훨씬 못 미칩니다(한개의 도에 기껏 대여섯개 기껏해야 50여개).. 그런데 벡제와 신라가 한창 싸을때 서로 성읍을 30여개씩 뺏고 뺏기는게(삼국사기 기록).. 한반도 남쪽에서는 불가능하죠..
@user-zh8e
@user-zh8e 6 ай бұрын
@@SamuelSmith1221 님 말이 맞아요 우리 나라 사학계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완전 공상과학을. 쓰고 상상이상 인것 같아요
@Great-Empire-Korea
@Great-Empire-Korea 5 ай бұрын
가끔 국사편찬위원회 앞에 가서 1인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 모조지 전지 2장 사서 한장은 반성하라! 쓰고 한장은 고구려,백쩨,신라는 대륙에 있었다! 이렇게 써서 ㅎㅎ 과천 외진 곳에 있어서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최소한 위원회 사람들은 보겠지요
@booksbogo
@booksbogo 5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진정한 지식인
@splitk6160
@splitk6160 6 ай бұрын
지금 인기 드라마 고려거란 전쟁은 뭔 반도에서 코미디 같은 짜집기로 드라마를 만들어 방송하나. 코미디도 아니고 한심하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눈과 귀를 닫고 살고 있으면 정작 알아야 할 선조들의 역사를 못보고 있나. 선조들이 살아 있다면, 통탄스러워 했을 것이다. .
@junelim4463
@junelim4463 6 ай бұрын
헌책검색을 바로 .... 저렴한 건 다 팔렸네요 ㅠㅠ DB가 아직 수정이 안된 ... ^^ 존경스럽습니다. (먼저 사신분들께 .... 꾸벅)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알라딘에 있습니다. 1987년 도서라 정가가 4천원이네요
@user-bl5cp7yy2j
@user-bl5cp7yy2j 6 ай бұрын
예전의 압록강은 남만주에 위치한 요하가 아녔는지요? 이번 강의내용으론 텐진인근의 강을 지칭하시는데요!?! 여튼 고려는 고려왕조가 아니라, 고려제국으로 바뀌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광대한 영토를 포기하고 조선반도만으로 만족하며 주원장에게 굽신거렸던 이성계는 전대갈급 민족반역자로 간주해야 합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압강과 압록이 다르다고 합니다.. 책보고님 동영상에 나와요..
@eum2429
@eum2429 6 ай бұрын
이성계 이방원 이도(세종) 세놈이 백년가까이 모든역사를 왜곡하고 고려사 자체를 부정하고 모든걸 불싸지르고 역사를 왜곡했는데 후에 작성된 고려사나 역사서가 사실인지 확인하기가 힘들겠네요
@junelim4463
@junelim4463 6 ай бұрын
같은 민족끼리 싸운 내전 .... 동북공정과는 판이하게 다른 ㅎㅎㅎ
@dogam0870
@dogam0870 5 ай бұрын
말이 30만이지, 중세 그 병력은 한반도가 무대 아님. 요나라도 그렇지만 고려 역시 상상 초월 큰 나라.
@user-bf6ky7gg6x
@user-bf6ky7gg6x 4 ай бұрын
실증적 진실의역사 지킴이~
@user-zb4fr4mb1l
@user-zb4fr4mb1l 6 ай бұрын
한무제도. 풍패. 전주사람 입니다 중국의 모든지명은. 우리가인입시킨지명이다.
@user-sw2ku4ym7p
@user-sw2ku4ym7p 6 ай бұрын
해 라는 표현이 국경선에 중요한거같네요, 중국사서에도 해 라는 표현이 똑같을까요?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똑같습니다 당시 큰 강. 물을 표현합니다
@user-pt6un2vf2v
@user-pt6un2vf2v 6 ай бұрын
@@booksbogo 그쵸 고대 사서에서의 해는 황하, 장강, 동정호, 파양호, 호타하같은 큰 강이나 큰 호수를 뜻했죠..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인 '물바다가 되었다'.. 바다라는 단어가 난바다(해양)에만 쓰는 단어가 아닌거죠..
@user-hw5jh2jq6h
@user-hw5jh2jq6h 6 ай бұрын
고려가 있었던 중국 동부의 땅은 어떻게 하다가 명나라에 흡수되었는지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고려에서 조선으로 가면서 그많은 땅들을 잃었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이성계의 배신이 가장 컸죠..
@user-hw5jh2jq6h
@user-hw5jh2jq6h 6 ай бұрын
@@SamuelSmith1221 이성계가 배신을 한다해도 어떻게 고려의 그 큰 땅들이 한순간에 사라졌는지 궁금해서요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명(홍건적)이 점령할 때 원이 퇴각하고 그 자리를 고려가 진공하려 했으나 이성계가 배신(위화도 회군:현북경인근)하면서 한반도를 봉토로 받은 겁니다.. 그러면서 여진을 뒤에서 경계하게 한거죠.. 한마디로 오삼계와 같은 번왕입니다.. 조선의 예를 보고 청나라가 삼번을 세운 겁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후금이 발호할 때 내몽골의 부족들이 협력한 것도 같은 고구려 후예(후금의 황족은 물론 신라 후예) 라는 공통점 때문입니다.. 조선만 삼한의 후예임을 부정하는 모지리 짓을 했고 그래서 삼전도의 치욕을 당한 갑니다.. 여진은 임진왜란 때도 조선을 도우려 했음..
@j3459
@j3459 6 ай бұрын
​​@@user-hw5jh2jq6h 이성계는 여진족의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고려에는 최영장군이 있고 중국에는 주원장이 있어서 불가능했어요 그래서 한반도에 여진족의 나라를 세울려고 합니다. 이당시 고려는 중국통일 전쟁 수행중이었고 최영장군은 주원장과 전쟁중이었어요. 이에 합류해야할 이성계가 4불가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전쟁 참여를 미루다가 고려왕을 인.질로 잡고 한반도로 내려와서 세운게 이씨조선입니다. 이성계는 고려가 중국을 통일하면 여진족(이성계)은 용의 꼬리가되니 차라리 닭의 머리가 되겠다고 한반도에 나라를 세운겁니다. 이과정에는 당연이 주원장 이성계의 밀약과 통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고려는 망하고 조선은 한반도에 세워지니 하루아침에 만주등 고려영토에 사는 고려인들은 나라가 없어졌어요 이것땜에 고려유민을 향해 나라가없는 거지라는 의미로 가오리빵즈로 부르는게 지금까지 온겁니다. 이 무식한 한국인들과 역사학자는 가오리빵즈가 왜 생겼는지 유래도 몰라요 그냥 이성계 주원장의 밀약으로 한반도영토에 나라세우는 조건으로 고려영토를 다 포기한게 이씨조선이 세워진 배경입니다. 그냥 그넓은땅 포기했어요. 그래서 정도전은 그렇게는 안되겟다 싶어 요동정벌론을 주장하고 고려영토수복을 준비했어요. 그러니까 정도전을 이씨조선에서 제..거 한거
@jungeunkim982
@jungeunkim982 5 ай бұрын
고려를 거란속국 취급하는 한심한 사극드라마가 한나라의 공영방송에서 제작되고 넷플릭스에서 전세계인이 볼수있다는게 황당한 일입니다.
@baikalkim5324
@baikalkim5324 5 ай бұрын
아하!
@birdjo4596
@birdjo4596 6 ай бұрын
후기 고구려 영토가 태행산 지역이라 추정했는데. 당시 고려의 서쪽에 위치한 거란이 그 땅이 고구려란것을 입증했네요.... 그리고 거란은 동이족 은나라 후손으로 우리와 말이 통했고.. 그런 역사적 기반으로 서희의 담판도 가능했을
@user-ym2me4eg5m
@user-ym2me4eg5m 6 ай бұрын
거란이랑 고려는 말이 통했나요? 현재 내몽고와 외몽고는 말이 하나입니다 신기하게 그 넓은땅에 중국처럼 서로 못알아듣는거 없습니다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통역관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user-ym2me4eg5m
@user-ym2me4eg5m 6 ай бұрын
@@booksbogo 고구려역시 5부족연맹체라 의사소통의 한계가 있었나 보네요.언어란게 닝보방언도 그안에서 지역마다 또다릅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일제시대 경성사람과 부산사람이 서로 말하다가도 의사소통이 안되서 일본말을 썼다니.. 저 큰 대륙에서 말이 잘 안 통하는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겁니다..
@user-ym2me4eg5m
@user-ym2me4eg5m 6 ай бұрын
@@SamuelSmith1221 그정도는 아닙니다 일본말 배워보고 말씀하세요. 가면 갈 수록 어렵고 처음고비 넘는데 중국어3배의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user-ym2me4eg5m그 정도로 지역말이 알아듣기 힘들다는 뜻이였어요.. 저 어릴 때만 해도 서울 사람들은 사투리 알아듣기 힘들어 한 기억이 많습니다..
@YueTungtimurLee
@YueTungtimurLee 5 ай бұрын
삼국 통일의 결과가 우물안 반도의 2/3을 차지 한것을 대단하게 여기며 배울때 알아봤었다!😮😢 으미 허벌나게 거시기 혀 싸요!!
@birdjo4596
@birdjo4596 6 ай бұрын
드라마와 달리 거란이 나름 신사적이였네요. 선비족인데.. 조선의 선비란 직위가 아무래도 연관이 있는거같음...
@user-yl7ue5dd7o
@user-yl7ue5dd7o 6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가 주변국의 역사가 탐이 난다고 자신의 영토를 제물로 삼는 나라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는가 세계사에 이런 전례가 있는가?
@mcyd85
@mcyd85 6 ай бұрын
고구려 영양왕때 수나라가 먼저 공격하기전에 영양왕이 선제공격한곳 지도로 보면 어디일까요?
@jasonlee6107
@jasonlee6107 6 ай бұрын
저는 원나라 간섭기에 대륙동부를 잃고 한반도로 이사해온 과정이 젤로 궁금하네요...그래서 명나라가 남경에서 시작된것일테고...
@rose_gd
@rose_gd 6 ай бұрын
전쟁이 진짜 가능했을까요? 저 시대에 🤔 국지전은 가능하지만 나침반 전쟁물자공급처 도로도 없는데 원거리 국가간의 전쟁이 가능했을까요? 철 생산은 산업혁명이후 가능했는데 무기는 뭘로 만들었을까요?
@user-zh8e
@user-zh8e 6 ай бұрын
철생산은 산업혁명때 크게 성장한거지 아에 없어떤건 아니에요 다만 강철의 순도 차는 많이 났을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6 ай бұрын
그러니 빈한한 한반도에서 고려거란전이 가당키나 한가요?! 당시 십자군 전쟁에서 가장 많은 군사 동원이 5만입니다.. 그런데 거란 40만 고려 30만 대군이 붙었다는 건 세계대전이죠..
@user-hh9ld4zh6o
@user-hh9ld4zh6o 6 ай бұрын
나침반은 저 전쟁 500년쯤 전인 삼국사기에 신라가 당나라에 나침반 재료인 자철석을 수출했다고 나옵니다 ㅎㅎ 기록에 마차와 수레를 끌고 다녔는데 도로가 없었겠나요 철검은 옥저(기원전)시기에서도 출토되고 생각보다 일찍 사용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원천기술들은 고려-신라가 서양에 비해 500년 이상 앞섰습니다.
@jrodgrey51
@jrodgrey51 6 ай бұрын
철 생산은 한참 전부터 가능했습니다... 다만 그 품질이나 생산량이 산업혁명 이후에 비해 턱없이 모자랐던거죠.
@user-rv2fl4he7j
@user-rv2fl4he7j 6 ай бұрын
어떤 유튜브 방송에서 책보고 님 방송을 배경으로 걸오놓고 지나친 국뽕 방송들이 위험하다고 하면서 현재 개성에 남아있는 수 많은 고려 왕들의 무덤들은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어떻게 북경 넘어까지 고려의 영토라고 할 수 있는가? 라던데...이젠 머 대놓고 저격하는 방송들도 있고 그러네요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머리가 나쁘고 게으른자들이 넘칩니다
@hankal77
@hankal77 6 ай бұрын
책보고는 톡방이 없나요?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일반인들은 못들어오시는 운영방이 있고. 특수회원분들과 개별톡으로도 수시로 연락하며 기본은 이곳에서 서로 댓글로 소통하시면 되십니다.
@hankal77
@hankal77 6 ай бұрын
@@booksbogo아~네^^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소통할수있는 톡방이 있나해서 물어봤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irdjo4596
@birdjo4596 6 ай бұрын
원문과 다르게.. 멋대로 식민사관에 기반한 지명을 기입하거나. 9환같이 매우 중요한 원문 글자조차 빼놓고 해석하거나... 한국인이 한문을 잘 모른다하여 기만하는 해석본들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직접 해석해야하는 노고가 있네요...
@user-hf1sf4hn9d
@user-hf1sf4hn9d 6 ай бұрын
너무 이해가 가는데 그럼 한반도고려군은 가만히 있었던것인가요?
@booksbogo
@booksbogo 6 ай бұрын
전국 군인들을 모아 싸웁니다
@Achieved00
@Achieved00 3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송이 떼어준 연운16주는 어디일까요? 16주면 넓은 지역인데... 참 미련한 놈들이 후손들을 힘들게 하네요
@booksbogo
@booksbogo 3 ай бұрын
산서. 하북위에 모두. 진나라의 땅포함.
@johnnysky3867
@johnnysky3867 6 ай бұрын
조선으로 따진다면 너무 좁은 땅이 아닌가. 고려의 지명이 왜 중국 영토에 저렇게 많이 있는가.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인거 같네요.
@johnnysky3867
@johnnysky3867 6 ай бұрын
개경 수도의 위치를 저곳에 세웟다.중국의 영토 라고 하기엔 수도 위치가 너무 이상하지 않는가.
@user-lf3vd6gr2k
@user-lf3vd6gr2k 2 ай бұрын
내가 돈이업ㅎ어
@CarpeDM0911
@CarpeDM0911 5 ай бұрын
고려 현종이 몽진을갈때 기록을 보면 날짜별로 지나간 마을이 기록 되어 있는데.. 한반도에서는 이동 가능한 거리라 보여집니다. 대륙땅에서 그 경로가 시간에 맞게 지나갈수 있는 거리일지 의구심이 드네요.
@booksbogo
@booksbogo 5 ай бұрын
한반도는 말이 안되고 대륙이 말이되죠 한반도는 그 지명들도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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