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방송에서 고려거란전쟁에 관한 프로를 보았어요 출연하신 교수님이 지식에 해박한게 느껴졌는데, 거란3차 침입인가 그때 현종이 피란길에 올라 고난과 수모를 겪었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고난과 수모였는지.왜 그런 수모를 겪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붙여 말씀해주시면 좋았을텐데 고난과 수모를 겪었다 그한마디만 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가더군요 그순간 절로 설쌤이 생각났습니다 설쌤이셨다면 얼마나 실감나고 구체적으로 쏙쏙들어오게 말씀해주셨을까...절로 떠오르더라고요 유튜브도 좋지만 일반 방송에서 편히 보고싶네요 선생님.무척이나 많이요...
@베테랑-o6f11 ай бұрын
👍👍👍👍👍👍👍
@이준기-p5e10 ай бұрын
8:10 사또께서는 수수밭보다도 작으시니…
@chaewon071111 ай бұрын
선생님! 거란 2차 침입을 막아낸 양규 장군도 궁금합니다...!
@민민경훈-e5m11 ай бұрын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역할을 한 배우 천추태후: 이덕화,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Tv-ls8oo11 ай бұрын
양규 장군 얘기도 듣고 싶어요.....!
@내가잘할게제발구독좀10 ай бұрын
조선왕들 순서대로 강의영상 보고싶어요ㅠ
@권상희-f5i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코코로망스캠핑장10 ай бұрын
강.감.찬.최.고.의.고.려.시.대.장.군🎉❤
@시크릿-t8r10 ай бұрын
2차 거란 침입은 겨울인데 모기가 가능? 그때는 온난화 시대니 ㅎㅎ.
@김성완-n2i10 ай бұрын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요즘엔 서희가 안나와셨네요?~~
@soft-yv6fk4 ай бұрын
설민석 선생님 제발 양규 장군 해주세요
@jinukmen52949 ай бұрын
강감찬의 묘가 정확히 어디인지 지금은 모르죠. 추정만 할 뿐. 구한말부터 관리가 되질 않아서
@안진수-k6v11 ай бұрын
제발 양규해주세요
@peterkang448410 ай бұрын
역사의 명장 강감찬은 영원한 우리의 우상~
@최악을상상하라10 ай бұрын
설화는 역사가 아니다...
@hanhan498010 ай бұрын
대제국 고려영토 지리 서문 지(志) 권제10(卷第十) 고려사56(高麗史五十六) 정헌대부 공조판서 집현전대제학 지경연춘추관사 겸 성균대사성(正憲大夫 工曹判書 集賢殿大提學 知經筵春秋館事 兼 成均大司成) 【신(臣)】 정인지(鄭麟趾)가 교(敎)를 받들어 편수하였다. 지리1(地理一) 우리 해동(海東)은 삼면이 바다에 막혀 있고, 한 모퉁이가 육지에 이어져 있는데, 그 폭과 둘레는 거의 10,000 리(里)나 된다. 고려(高麗) 태조(太祖)가 고구려(高句麗) 땅에서 일어나 신라(新羅)를 항복시키고 백제(百濟)를 멸망시켜, 개경(開京)에 도읍을 정하니, 삼한(三韓)의 땅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그러나 동방(東方)이 처음 평정될 때에는 미처 정리[經理]할 여유가 없었다가, 〈태조〉 23년(940)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여러 주(州)·부(府)·군(郡)·현(縣)의 이름을 고쳤다. 성종(成宗)이 또 주·부·군·현 및 관(關)·역(驛)·강(江)·포(浦)의 명칭을 고쳤으며, 마침내 경내(境內)를 나누어 10도(道)로 만들고, 12주(州)에 각각 절도사(節度使)를 두었다. 그 10도는 첫째는 관내(關內), 둘째는 중원(中原), 셋째는 하남(河南), 넷째는 강남(江南), 다섯째는 영남(嶺南), 여섯째는 영동(嶺東), 일곱째는 산남(山南), 여덟째는 해양(海陽), 아홉째는 삭방(朔方), 열 번째는 패서(浿西)이었다. 관할하는 주군(州郡)은 모두 580여 개였으니, 우리나라[東國] 지리(地理)의 융성함이 여기서 극치를 이루었다. 현종(顯宗) 초에 절도사를 폐지하고, 5도호(都護)와 75도(道) 안무사(安撫使)를 두었으나, 얼마 후 안무사를 폐지하고, 4도호와 8목(牧)을 두었다. 그 이후로 5도(五道)·양계(兩界)를 정하니, 양광(楊廣)·경상(慶尙)·전라(全羅)·교주(交州)·서해(西海)·동계(東界)·북계(北界)가 그것이다. 모두 합하여 경(京)이 4개, 목(牧)이 8개, 부(府)가 15개, 군(郡)이 129개, 현(縣)이 335개, 진(鎭)이 29개이었다. 그 사방 경계[四履]는, 서북은 당(唐) 이래로 압록(鴨綠)을 한계로 삼았고, 동북은 선춘령(先春嶺)을 경계로 삼았다. 무릇 서북은 그 이르는 곳이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그것을 넘어섰다. 이제 대략 사책(史策)에 나타난 연혁에 근거하여 지리지(地理志)를 짓는다. 맨 위로
@불편한이야기10 ай бұрын
양규장군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고려의 이순신아닙니까
@ilovesm462010 ай бұрын
왜 설화인가요????
@yoshitsune118410 ай бұрын
강의를 잘 함. 다른거 읽지 말고 도서관 가셔서 동북아역사재단 학술 서적들만 싸그리 읽으면 학계 연구자들도 다 쳐바를 수 있을듯
@코코로망스캠핑장10 ай бұрын
설화 군대(?)가진 강감찬 장군
@둘리-s9v10 ай бұрын
에라이 …..
@WoocC10 ай бұрын
양세찬은 강감찬 장군 모르던데요
@코코직구8 ай бұрын
서희담판이 새치혀라구요?
@김영식-k5h11 ай бұрын
2호선 낙성대 강감찬 역 별 앞둔 대령들은 안좋아함
@musicismylife439610 ай бұрын
사또?조선시대인가요?
@daliafern20579 ай бұрын
*Promo sm* 😔
@explorer-m4t10 ай бұрын
다른뜻은 전혀 없습니다 황0필 쌤에서 넘어왔네요 그분은 너무 그쪽 정치색깔을 가지고 있어서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아아-v7l4j10 ай бұрын
남자인데 너무 동안이시다. 주름한줄이 안보이네요.
@davidgo768810 ай бұрын
학자가 아니라, 아나운서, 연기자, 강연자로 보면 괜찮을듯.
@최재혁-t2u10 ай бұрын
양규는영웅아닌가?
@도돌이표-q8b3 ай бұрын
jrjrjr
@황태수-v6g11 ай бұрын
지채문 하공진 양규 고려를 빛낸 충신
@성이름-s4j10 ай бұрын
강간찬은 좀.....
@united070210 ай бұрын
장난 치나 호랑이 담배피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욕을 쳐먹지 너같으면 강감찬 장군 그따위 설화가 재밌겠지니?? 시청자가 다 한가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