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역사에서 지워진 소서노 가문의 놀라운 진실!

[@Dspellmagic]

천제의 후예로서의 가불이 무엇보다도 중요했던 시대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하셨다는 것 자체가 매우 바람직하십니다. 칭찬 받아 마땅한 분 이시네요. 훌륭한 영상 고맙습니다 👍

[@모용선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청화수]

정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하나]

감사합니다.

[@청화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azzduobsg]

고구려, 백제 초기 건국사 너무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름-w5s]

최근 컨텐츠 조회수가 많으신거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컨텐츠의 순수 퀄리티로만 이런 조회수라니.. 역시 청화수님👍👍 다음 영상도 기대중입니다!

[@곤듀두두]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청화수]

언제나 이렇게 계셔주셔서 제가 버티고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늘 고개숙여 너무가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영미-t9x]

처음엔 백제의 시작이 궁금했다가 올라가보니 고구려의 시작이 궁금했는데 이제는 부여랑 고조선을 알아야 겠네요 아~~~어렵다 도표가 필요해용ㅠㅠ

[@junshikyoon788]

Thanks!

[@청화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여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dongcheollim9040]

오랜만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청화수님의 고견이 담긴 부여사도 계속 듣고 싶네요. 오래 기다렸는데 다음엔 어떤 주제인지 오래 걸리더라도 언제쯤 영상이 또 올라오는지 공지가 되면 하염없이 기다리는 저에게는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영상으로 다시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청화수]

언제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계셔주시기에 이렇게 제가 활동을 계속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아직 제가 이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정도의 상황이 아니다 보니 그 때 그때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작업을 할 수밖에 없어 언제 올리게 될지 저 본인조차도 도저히 예측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멤버쉽 해주시는 분들이 아니셨으면 훨씬 올리는 패턴이 더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계셔주시니 그나마 제가 이렇게 올리게 될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늘 감사드립니다.

[@금빛별이-j7b]

@@청화수 이런 인문학적이 바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세상에서 정말 소중한 분이시고, 회원님들도 이렇게 많으시다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백만 구독자 되시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올바른 역사관?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q6543]

얼마만에 영상인지ㅠㅠ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seunghunbaek9237]

영상 잘 보겠습니다!!청화수님 건강하세요

[@청화수]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또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ountain_MD]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좋은아침]

많이 기다렷어요...너무 오랫만에 올려주셧어요....별일 없으신거지요???항상 잘 보고 있어요....감사 드립니다~~^.^

[@이경옥-q3d]

북부여, 동부여, 홀본부여에 대해 눈이 크게 뜨여진 1인입니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역사 설명에 고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alpheon1138]

))))))))))))))

[@반일봉]

@@alpheon1138 😅

[@반일봉]

ㅇ비2ㅡ😅😅😅

[@피에물든나비]

화수님 오랜만입니다 ~ 감사해요 잘보겠습니다!!!!

[@다비다비고고]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청화수]

정말 깊이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더더욱 노력하여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어-g1n]

청화수님 오랜만이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가버려-z5c]

업뎃감사요 감상은 내일일하면서들어야겠어요 한참기다렸읍니다ㅎ

[@김승덕-e8u]

부여사에대해서 너무 궁금했었는데 ㅎㅎ 너무 재미있습니다!!!또 부탁드립니다

[@anio8885]

감사합니다.

[@청화수]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CharismaGu]

대단하내요!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ㅎ

[@2020함무라비]

집중력이 유지되는 톤이시네요.잘 들었습니다.인물의 가계도가 복잡해서 두번은 들어야 윤곽이 생겨날 것 같아요^^

[@금빛별이-j7b]

전혀 연관 없는 것 같은 단편적 사실(史實)들을 하나의 맥락으로 풀어 가시는 청화수님, 정말 대단하세요 ~ 정말 재밌게 듣고 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많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드려요 ~ ^^

[@청화수]

언제나 정말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수가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방카맨-t3f]

청화수님 잘 보고있습니다. 역사유투버 중 짱이십니다! 항상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제도권에서 역사공부하신분 같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하하하-j6k]

제발 상상속 헛소리를 하지말아요

[@okkim1811]

헛소리 아니고 지금 청화수님 하는 이야기들 전부 40년 전에 한문선생님, 국사선생님, 국어선생님께 다 들은 내용이에요

[@구름-w5s]

​@@하하하-j6k ㅎㅎ 근데 그런말을 하면서도 본인 스스로도 납득이 가는 논리이지요~? 다만 인정하기 싫을뿐이지요

[@taeyoungkim4669]

@@하하하-j6k그럼 실제로 주몽은 천제의 아들입니까? 당연히 역사란 해석해야 하는 겁니다 ㅋㅋ

[@jo-bj1bh]

@@하하하-j6k 상상속 헛소리 아닌데요. 청화수 이분은 대학교수 입니다

[@투노마사]

청화수님 잘봤습니다.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영미-t9x]

얼마만이신지~~~ 외국가셨다가 격리되신줄 알았는데 살아계셨네요 반가와요~~~

[@청화수]

늘 계셔주셔서 정말 엄청난 힘 얻고 있습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또 찾아뵐 수 있도록 언제나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늘 너무 감사드려요

[@junshikyoon788]

오랜만이네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자!!!

[@okkim1811]

아 너무 오랫만에 채소 떠내려온 이야기랑 바닷가에 치우쳐있다는 이야기 비류국왕 송양과 활쏘기 한 이야기...옛날 생각 나요. 청화수님 유튜브 더욱 번창하셔서 우리 뿌리 이야기 널리알려지길 바래요

[@김성환-q8h]

청화수님 감사합니다! 더 많은 고대사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

[@맹관형]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청화수 선생님!

[@청화수]

정말 이렇게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더 좋은 내용 만들수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hrlee0616]

매번 깜놀하지만 소서노와 홀본부여, 정말 탁월한 분석입니다. 👍🏻👍🏻👍🏻

[@고준환-x2c]

청화수선생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국통맥을 바로세웁니다.....환국.밝달국에 이어 첫민족국가 고조선이 고俊

[@고준환-x2c]

高俊왕검단군에 의하여건국됩니다.(자주사학자 이규만선생이 /잃어버린 천도문명/에서 밝힘).다음이 고부루단군이고. 21대 고소태단군까지 이어집니다.후단군조선22대는 고구려주몽이 조상신으로 모신 고등의 자손 고색불루단군이 시작하여 47대 고열가단군까지 계속됩니다. 44대고구물단군 현손인 고달해모수가 북부여즉 고구려 즉고리국을 홀승골성에 건국하니.역시 단군이다.고해모수_고진왕_고법왕_고모수왕_고주몽왕으로이어지니.광개토대왕릉비에 시조로부터 17대라고했으니. 고달해모수가 고구려건국자이다.고모수왕과 유화부인사이에 단군 고주몽성제가. 태어나났다. 고구려 보장왕이 대중상이고. 당에서 놓여나와 678년에.대진국 즉 발해 즉 고려를세우고 . 그아들인 고덕무 즉대조영이 고왕으로 이어받는다. /신명난 인류최고 한밝달문명 국사/개벽사/에서.

[@hayunbba4791]

응원합니다.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lullaby9519]

청화수님이 안계셔서 불면증 걸릴뻔 했어요 자면서 듣는 역사공부는 청화수님이 최고예요

[@flycandytv]

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요즘 역사공부가 재미있어서 둘러보는중에 보석을 찾은 기분입니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hskim472]

바다 해라는 한자는 물 수변에 어미모입니다. 다시 말해서 강물의 시원이 되는 곳에 바다해 라는 한자를 씁니다. 강물의 시원이 되는 곳은 산 중턱이 됩니다. 청해를 비롯한 중국의 수많은 지명에 들어 바다 해 글자가 있는 지역을 살펴보면 바다가 아니라 강물의 시원이 되는 산 중턱이나 산중턱에 있는 호수입니다. 그리고, 다물은 ‘다 물려내다’ 라는 말을 의미하며 즉, 조상의 옛 땅을 다 물려내어 되찾는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min-seokkim9990]

청화수님의 식견과 통찰에 늘 감탄합니다. 수세기를 이어온 중국의 역사왜곡, 소중화에 스스로 없애고, 일제 35년에 갈갈이 찢겨버린 역사의 조각들을 맞춰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조선 문명의 조각들이 부여 고구려 삼국으로 이어질 것인데, 신화로 인식된 단군, 위만 우거 한사군, 뜬금없이 부여, 삼국... 많은 영상들을 통해 한때는 역사학도 였다가 다른길을 가고 있는 이 소시민의 가슴을 뛰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EXT-ns8to]

너무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 영상 잘보겠습니다~

[@청화수]

늘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jih3629]

오랜만의 영상! 잘보겟습니다.

[@user-f2b7k3j8g]

와아! 올만에 감사 감사합니다

[@spitz2]

1등, 잘듣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청화수]

언제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z5r]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1-2주에 하나씩이라도 올려주세요ㅠㅠ 더 듣고싶어요

[@김현지-l4p]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청화수]

언제나 계셔주시기에 제가 버티고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져-d9l]

너무 오랜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삼대-b5h]

고고학처럼 고대사도 몽고 중앙아시아 이런나라들과 교류하면서 시공간을 영위했으니 같이 협업해서 하나씩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taeyoungkim4669]

아주 좋습니다만 당장 만주에 있는 중공이 협력을 안해줄테니 참 아쉽네요

[@고양이네잡화점]

고생하셨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청화수]

언제나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셔주셔서 제가 버텨 나갈 수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푸른인어]

고구려 부여 소서노 얘기 너무 좋아요💙💙💙💙 특히 소서노 얘기 나올때마다 심장이 뛰네뇨.

[@청화수]

언제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리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계셔주셔서 제가 이렇게 해나갈수가 있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hjwo4516]

고대에도 걸크러시라는 말이 있다면 소서노가 아닐런지. 우태랑 이혼하고 주몽을 만나서 고구려를 세우는 걸 돕고. 유리가 굴러들어 왔을 적에는 바로 고구려랑 손절하고 남쪽으로 가서 아들들이 백제를 세우게 함. 사실상 여자 한 명이 나라 두 개나 세움 ㅋㅋ

[@황지혜-y8g]

선인과 단군의 연결이라👍 놀랍습니다

[@dannykim6364]

청화수님 파이팅입니다!

[@kimg.h8417]

고대 지도를 보면 동북지역에는 海 를 사용하여 큰강, 큰호수 등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dolls8496]

화랑세기 더 해주면 안될까요? 다른것도 다 재밌는데 다시 복습하니 더 궁금해지고 재밌어요.. 물론 소서노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강환-d9l]

오래 기다렸습니다. 건강하시죠?

[@middletter]

이미 1년 전 영상인데 이제야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부여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데요.. 혹시 지금 연재되기 시작한 추모왕과 유리왕 이야기의 다음 편이 부여와 관련있는 이야기일까요?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이강희-p4n]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피닉수-u8z]

연타발이 단군의 후손이었을 것이라는 청화수님의 추론에 한 술 더 떠서 홀본부여의 왕을 부르는 호칭이 단군이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봅니다. 그리고 연타발은 추모를 사위겸 아들로 삼았고요. 그렇다면 연타발 단군의 양아들이 추모여서 단군의 아들이라는 삼국유사의 기록은 틀린말이 아니게 됩니다. ㄷㄷ

[@atlantisatlan234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잘ㅡㅡㅜ 자고ㅡㅡㅡ ㅡㅡㅡ ㅡㅡ

[@atlantisatlan234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경수-o9v]

왕이 아니라 고조선 유민의 부족장 정도였을지도

[@정경수-o9v]

어이가 없네

[@gks9031]

아이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일밤 보고 또 보겟습니다 부디 자주 오십셔

[@gkfkddl79]

선생님 힘내세요 화이팅!!

[@을여]

진짜 추모왕과 소서노의 인연은 하늘이 맺어준 듯한 느낌이네요

[@이은진-o4j6t]

중독성있는 스토리텔링과 목소리

[@Brunhild_]

감사합니다

[@jinh4229]

연타발은 후에 연나라와 연개소문 등과 연관이 있나요?

[@차탑-o8k]

진짜 기다렸습니다 ㅜㅜ

[@청화수]

언제나 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계셔주셔서 제가 이렇게 해나갈수가 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 만들수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jeongminim1070]

재밌네요 고조선과 한 (고대 한국)의 역사도 소개해주면 좋겠네요

[@11월에만난휘성]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청화수]

언제나 이렇게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수가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danielchung3256]

흥미진진한 서사 정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부여 건국왕 동명왕과 해모수는 어떤 관계인가요? 동명왕도 해씨였나요?

[@good5402]

소서노=연타발이 있던 북부여는 아니지만 고구려의 원래 다섯부족 (소노부,절노부 순노부,관노부 계루부) 소서노의 이름은 소노부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글자 한글자로 역적이 되고 함부로 차용하지 못하게 하는걸 생각해 봅니다 소서노의 노(奴)와 서노부의 노(奴)의 한자가 같은것도 우연의 일치일까요? 옛날에는 여자이름을 기록할때는 김씨 박씨하고 성만 쓰거나 여자가 관직이나 높았다면 관직을 넣어서 불렀을수도 있습니다, 이름은 따로 있으면서 가장 사랑하는 둘째딸에게 염원과 희망을 담아 소서노로 불러왔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자기의 염원과 꿈을 이루어줄 추몽이 떡하니 나타나니 두말않고 사위로 맞아들여 버립니다 그 염원과 바람을 친절하게도 위에 영상에 제왕운기 삼국유사 삼국사기 동국이상국집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정사 기록상에 나올 정도로 "내사위 해라!" 고 할 정도면 그동안 얼마나 염원하고 꿈에도 바랐던 일인가를 알수가 있습니다 그 염원이 소서노=소노부의 이름이 서쪽의 방향과 부족의 명칭에서 나오지 않았나 생각했던 것이죠 북부여 하고 고구려가 탄생할때 다섯부족 (소노부,절노부 순노부,관노부 계루부) 가 밀접한 관련이 있을까요?고구려는 확실하게 다섯부족을 기록해 놨는데 북부여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김하나]

후욱후욱 개꿀맛 영상 올라왔네ㅋㅋㅋ 잘 보겠습니다^^7

[@대성이-z3w]

눌럿어요좋아요^^

[@carrot0204]

청화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봉달이-u4p]

오옷 드디어 기다리던 청화수님

[@강경일-z8i]

잘보고 갑니다.

[@박민우-n2z]

기다렸어용

[@박지민-l5q]

청화수님 요즘 매우바쁘신가보네요 항상 좋은 내용 잘듣고있습니다

[@청화수]

언제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이렇게 계셔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올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포기하지 않고 또 준비하여 올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늘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Cute_Joyuri]

고대사는 항상 흥미로움😄 나중에 고조선 관련 사실도 풀어주세요!!

[@shyang5133]

ㅋㅋㅋ. 이런 건가? 재밌게 잘 봤습니다.

[@yougsyi1487]

바이칼이 너무 넓어서, 그 당시에는 바다로 여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smartcrookest]

뇌피셜입니다만, 이두식표현으로, 홀본성의 “홀”, 흘승골성의 “흘” 은 “해(日)”에서 ㅎ을 따온 것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해뜨는 곳, 이라는 의미로 쓰기 시작한 건, 섬나라보다는 고조선 단군의 자손들(부여계)이 먼저 썼다고 봅니다.

[@이프로-q9j]

오 예리하신분이 있네요 맞습니다 일본이 홀본부여 후예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그들이 바로 비류와 소서노를 비롯한 백제건국당시 온조파에 밀렸던 우태파입니다

[@모용선비]

와 돌아오셨군요!!

[@원영만-f3n]

고조선이 무너지고 부여,고구려 등등 생겼으니 단군 할아버지의 후손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user-ss6tp1sq5g]

고조선 멸망전에 부여는 있었어요.

[@치유성]

그전에 다 망하고 통일 신라 후손으로 보는게 맞다

[@daytime97]

고주몽이 소서노를 만나 왕이 되고.. 소서노 전남편의 아들들은 백제를 세우고. 비류 온조.. 대단한 사람이었네.. 후손들이 많을텐데

[@미토-x9d]

감사합니다~

[@청화수]

이렇게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계속 노력하여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죽데기]

산해관까지~~~! 바다에 인접한것이지요~^^

[@237GOSPEL]

와우 얼마만이십니까

[@Joe-b1r1w]

이번 이야기를 보니 혹시 연타발과 연개소문이 무슨 관련이 있는 것 아닐까하는 의문이 갑자기 드네요.

[@hrlee0616]

연노부의 한자 '연'과 연개소문의 '연'은 글은 다르나 소리는 같아 동일부족 같은 예감

[@taeyoungkim4669]

연개소문이 ‘동부‘라 했으니 아예 가능성 없는 얘기는 아니네요. 훗날 고구려의 강역에서 졸본은 동부일테니..

[@junmoyangcathay]

청화수형 돌아왔구나 영상 오랫동안 못 올리면 잘 지낸다는 공지라도 올려줘

[@청화수]

예 잘 알겠습니다. 추후에는 가급적 공지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 수 있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minorp1744]

근데 홀본부여왕이 연타발이고 고구려는 주몽이맞죠 서국은 중국이긴한데 서쪽에는 백제도있었죠 백제는 한강이남으로만 있었던나라가아니거든요 나중에는집중하려고 한강이남으로 집중하지만..암튼 흥미로운 역사잘감상했네요ㅎㅎ감사합니다

[@탄이는효영이운명]

청화수님 자료는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

[@jinkyu-haengnimhot5454]

원문도 같이 올려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xander5340]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인데, 지식이 없어서 이해는 많이 못하지만 많은걸 배우고 갑니당 !

[@홍영주-c7b]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금빛별이-j7b]

여기 달린 답글이 안 보이네요...

[@soseoneow9969]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는 필히 읽어 보셨나요? 여러번 읽어 보셔요

[@bwk2810]

연노부 연타발 소노부 소서노 비류나부 비류 진짜 딱 맞아떨어지네요

[@순덕-SUNDUCK]

청태식이 돌아왔구나

[@doo3490]

영상 다보고 궁금한게 동쪽으로간 해부루와 동쪽에 자리잡고있던 송양은 무슨사이죠?

[@hanbaedal]

응원합니다~

[@ddgrm]

연씨가문이 대대로 막리지를 한 이유가 있었군요

[@김영조-v6v]

야호 명절이다 잘볼게요

[@청화수]

늘 계셔주시기에 제가 엄청난 힘 얻고 있습니다.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여 보답드리겠습니다. 정말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똥강아지설탕]

그동안 자려고 들었던 내용이 날 못자게 만들었다 -2022 JI

[@user-gn1zx1mg1i]

단군이라는 이름이 고조선의 시조 왕검만을 뜻하는게 아니라 칸 처럼 왕을 뜻하는 의미라고도 알려져있다고 들은거 같았습니다 추모가 단군의 아들이라면 해모수가 천제이니 해모수가 단군왕검의 후손이거나 몇대 단군 이런식의 의미가 아니었을런지요

[@taeyoungkim4669]

몽골 제국 이후 수많은 유목 제국의 칸들은 칭기즈칸의 후예를 자처했었죠. 강대했던 고조선이니 그 지역 사람들은 다 단군의 후예를 자처했을 겁니다. 해모수도 그 중 하나였을 것 같습니다.

[@jasonlee3215]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당시에는 남자/여자가 동일하게 가문을 이를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는지요???

[@7GodTop]

자료가 너무 없어 안타깝다 추리에 추리를 거듭해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