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더 빨리 차에서 탈출했으면 어땠을까?차가 배수로에 빠지고 너무 시간을 지체한게 아쉽다
@eugenechiang87157 жыл бұрын
이것이 현실이다
@레슬링-x7i7 жыл бұрын
실수로 월남한놈 너도 그냥 우리나라 왓으면 살았을텐데 괜히 월북해가지고ㅋㅋㅋ 넌 이제 아오지행이다 ㅅㄱ
@준준이-t1f7 жыл бұрын
Sunho Moon 북에있는 가족들때매 너도나도 가고싶었겠지만 못갔을듯 ㅋㅋㅋㅋ
@sungchul98357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소름~
@라진-b7y7 жыл бұрын
님들 실수로 선 넘은놈 저거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ㅈ된거죠?
@Uy-zv2sb7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선 넘은 저놈도 마음속에 이참에 나도.....라는 심리가 아예 없었을까? 어차피 잣된거...
@베어해피-w4o7 жыл бұрын
헐 ㄷㄷ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kisslilim12557 жыл бұрын
에임 실화내? 이기 쪽팔리고로 4명이서 한명을 못잡아? 노랐내? 하면서 뒤통수 한대 쳐맞고 아오지 끌려가서 겁나 쳐맞을듯 . 그리고 경계선 넘어간 정간나 새리 일루와 하면서 개패듯이 팰듯. 넘었가으며는 끌고오던지 성과를 보이던가, 너 머하는 짓이내? 앙? 도랐내? 퍽퍽퍼거거걱!
@ganekim7 жыл бұрын
원본보다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데???
@김태형-w4h8z7 жыл бұрын
jsa전역자입니다. 죄송하지만 오지랖좀 부리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안타까움도 컸지만 저희 대대에서 생각이 없어서 여러분들이 외치는 대응사격 경고사격을 안한것이 아닙니다. 아마 jsa출신이나 현재 근무중이신 간부 장병들도 대대의 여러 이유를 설명드리고 싶어 목구멍이 간질 거릴것입니다. 하지만 군사기밀상, 언론에 공개된 교전수칙 외의 공개할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또한 영상을 보면서 그 이유가 더 확실해졌고 한편으로는 jsa와 무관한 언론이나 시민들 입장에서는 더욱더 우리측의 대응에 실망과 질책을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추후에 jsa유엔사에서 어떤 이유를 공개해서 더 정확한 입장을 표명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아측을 위해 직접적으로 사격을 가하지 않았다는 점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략히 답글
@김정환-m7n7x7 жыл бұрын
김태형 군대도 안갔다와서 그래요 이해하삼
@난나야-x9p7 жыл бұрын
김태형 특공대츌신 문제인대통령도 이해못하시던데
@푸른빛-j1g7 жыл бұрын
joy Gang 저도 GOP출신임. 아측 충질에 대응못했다? 영상 보셨겠지만 북한군이 그냥 남한으로 내려온거임 흰색깃발들고 온것도 아니고 귀순한다고 소리쳤나? 북한군이 남으로 내려오는 자기군인한테 총질한거임.전방은 생각지도 못한 여러상황이 발생하죠. 지금 한명이라 그렇지, 열명,백명이 내러온다면? 상황파악을 해야죠.철책으로 귀순하는북한군인도 통문열기전에 보고하고 우리군 다 장전해서 통문열고 몸수색하고 초소로 데려가는판에 넘어온다고 귀순이다라고 판단하는자체가 아군을 더위험에 빠뜨리는게 하는거죠. 북한군 한명 귀순보다 우리군 한명의 생명이 더 귀한겁니다. 대응사격해서 이득볼게 없다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방에 근무했으니 잘알겠네요.
@김태형-w4h8z7 жыл бұрын
직접 만나서 얘기합시다. 이해 되게 말씀드릴테니까. 상급자처럼 말투쓰시는거 만나서도 그대로 해주시길 바래요
@유무한-n5r7 жыл бұрын
김태형 도대체 어떤 이유 때문인거죠...
@sssjj35537 жыл бұрын
원래 저기 파란색 건물 쪽에 우리 군들 서있지 않아요?
@Nno8347 жыл бұрын
강소원 뛰다가 쓰러졌을때 남한 군인 두분이 포복해서 끌고오셨데열
@kwe213df7 жыл бұрын
모야 군사분계선 넘어온거아냐 유엔과 남한은 뭐 한거야 응
@mondainwizard32167 жыл бұрын
그냥 바로 차 버리고 뛰지 괜히 늦게 뛰어서 총을 맞냐;
@엄마배달간다7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은 어떻게 됬을까??
@sugarpremium45475 жыл бұрын
??? : 군대만큼은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띵언
@cnaa976 жыл бұрын
판문점 남쪽 방향으로 총쐈는데 아무도 문제 제기를 안함
@sangheedahlman13857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총 맞은 귀순병사가 저렇게 힘차게 뛸 수 있었을까? 총 맞는 장면이 공개가 안되서 총을 어느 지점에서 맞고 쓰러졌는지 알 수 가 없다. 우리측 군인이 마주서서 공포라도 쏘았다면 북한군이 우리쪽으로 이미 넘어온 귀순병사를 향해 총을 쏠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귀순용사는 사경을 헤매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
@foreverland18327 жыл бұрын
저 시간때의 심리상태가 어쨌을까?
@프로다이아4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같은 장면이네
@똥비지야7 жыл бұрын
저 북한군 5대기 애들 길다란 가방 모지? 알라의 요술봉인가? 궁금하네ᆞᆞᆞ
@holee4577 жыл бұрын
판문점도끼 사건때,북한뇸들을 아작을 냇어야햇는데..
@fredericfrancoischopin46467 жыл бұрын
ho lee 1976년에
@박성희-v1l7 жыл бұрын
걱정스러운게 오청성은 호기심도 많은 젊은이다..정은이시키는 귀닫고 눈닫고 할려고 하지만 장애인도 아니고 다보고 듣는다.그러다보니 남한을향해 죽을각오로 튀었던건데 근데 첨 자유 하고싶었던거 먹고싶었던거 보고싶었던거 다 누리다보면 향수병생기겠지.. 북한에 두고온 부모님 형제들이 생각나고 미안한 마음도들고 그리고 걱정도되고 찔찔 짜다 설마 다시 월북을 꿈꾸는건 아니겠지..
@mitoru43667 жыл бұрын
군미필자들 많나 보군요 2010년 현역 연천 모 부대에서 중령으로 예편한 장교 입니다 제각의 생각과 의견은 자유롭지만 본인들의 비무장지대 더욱이 JSA와 같히 특수성을 가진 부대에서 근무를 해본적이 없거나 군미필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할겁니다. 왜 전역자인 김태영님이 지금에서도 속시원하게 말을 못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한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이다 라고요. 누구의 잘못의 아닙니다.
@howkang86497 жыл бұрын
비무장지대에서는 적이 아군측을 향해 총을 사격하면, 일단 대응 사격해야 하는 것임. 현장에서 전쟁 날까 두려워 이것저것 다 따지고 대응한다는 소리는 집에서 애나 봐야 한다는 소리임. 적이 우리 영토를 향해, 사격, 포격등의 도발을 하면 그에 대흥해서 최소 서너배 이상의 대응을 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임. 더욱이나 저렇게 상황을 뻔하게 보고 있었으면서도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은, 경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지휘장교와 병사들 모두 군법회의에 넘겨야 함. 군인은 정치인이 아님. 저 상황에서 군인은 무조건 대응 사격해야 했음. 적이 저렇게 사격을 하는 상태는 무조건 즉각 대응 사격을 해야 함. 그렇게 하지 않고 점잖게 경고로 해결하려고 했다가 연평해전때 죄없는 병사들이 죽지 않아도 될 죽임을 당한 것임. 적이 4명이나 엎드려 쏴등 사격 자세를 취하고 우리쪽을 향해 사격을 하고, 한 놈은 사격하면 월경까지 하는데 그걸 경고 방송만 한다? 만일 거기에 우리측 병사가 있다가, 북괴 총알에 맞았으면 니들 아가리에서도 경고방송 어쩌구 하는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 보통 소총의 사거리(맞으면 죽을 수 있는 거리)가 400m임. 따라서 북괴군이 의도하지 않고 쏜 총질이라도 아군측에서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것임. 그래서 사격이란 것은, 한 발이라도 실수로 쏴도 그건 매우 엄중한 것이기에 여기서 응징해야 정상인 것임. 그 상황을 군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있으면서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우리 땅에 쓰러진 사람의 구조도 포복을 하고서 수십분만에 갈 정도면, 그건 이미 우리 영토을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임. 군인들이 왜 저렇게 대응 사격을 못 했을까를 따지고 들어야 함. 김대중, 노무현때 처럼 친북종북적인 정치인들의 눈치를 본 것은 아닌지? 도 엄중히 따져야 함. 만일 군인이 그런 우려를 가지고 국방에 임하고 있다면 이건 매우 심각한 상황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연평해전때의 우리 아군의 전사는 죽지 않아도 될 상황을, 친북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고, 현장 대응 매뉴얼을 바꿔서 발생한 사건임. 지금 이 상황은 매우 엄중한 상황인데. 이걸 전쟁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하는 자들은 니들 집에 들어온 강도에게 니들 마누라도 상납하고, 니 목숨 보전하자는 자들과 다름 없는 수치스런 일임을 깨닫기를 바람.
@난나야-x9p7 жыл бұрын
joy Gang 그러네요...
@푸른빛-j1g7 жыл бұрын
joy Gang 이사람 군대는 갔다왔나? 유엔사 JSA에 있는 한국군은 누구 명령에 따라야합니까? 유엔사령관입니까? 아님 국방부입니까? 군인의의무를 잘 말하던데 님이 말한거말고 이게 더있죠 상명하복. 상관 불복종 죄가 어떻게 되나요? 님이 말한 논리면 유엔사 북한처럼 철수시키고 우리군이 지켜야함.콜? 남에나라군인들 스위스인가 다른나라있음 판문점에 갔다놓고 미군있고 전시작전권도 없는 한국이 무조건 대응하라면 군인만 죽으라는소리 또 팩트는 북한군 그냥 남으로 달려옴 그새끼가 귀순인지 어찌아나? 몸에 폭탄이라도 달고왔음? 님이 남한에 총질해서 대응해야한다는말은 공감이지만 남으로 내려온 그친구도 군인이 총질했어야함 안그래 적인데 넘어오면 총질해야지 안그래 흰색깃발들고 내려온것도 아니드만? 아군피해없음 상황파악하고 총질해도 늦지않음 GOP근무자 출신임
@howkang86497 жыл бұрын
말은 청산유수다. 얼핏 선동에 넘어가면 그곳이 유엔사에 위해서 지휘받는 곳이라서 유엔사의 명령이 없으면 사격을 못한다고들 하는데, 그건 개솔임. 귀하가 gop 였다는데, 나는 수색대였음. 먼저 jsa의 교전 규칙이 정확히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는 몰라도, 최소한 물렁해빠진 한국군에 비해서 더 원칙에 철저한 것임은 자명한 곳임. 이는 과거에도 jsa에서 비슷한 사례에서 총격전이 있었고, 전사한 카츄사도 있었음. 무슨 유엔사 지역이라고 해서 유엔사 허락 후에 사격한다는 그런 미필 같은 소리를 gop출신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나라나, 자기 지역에 적이 사격을 가하면 응사하는 것은, 상식인 것임. 그걸 현장 지휘관에게 묻고 사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병사가 직접 조치후에 사후 보고하는 것임. 적이 사격하는데, 상부에 보고하고 허락후에 사격한다는 것은, 개소리 중의 개소리이며, 이는 김대중때 1차 연평해전에서 한국 해군이 승리하자, 북괴의 항의를 받은 김대중 정부에서 사격하지 말고 몸빵으로 밀어내라고 해서 북괴군 해군이 침범했음에도 사격하지 않고, 경비정으로 북한함정을 밀어내려고 가까이 접근했다가 북괴군에게 그대로 근접 사격 받아서 벌어졌었던 어처구니 없는 일 빼고는, 적이 우리측에 사격하거나, 월선하면 일단 무조건 사격하는 것이 한국군 뿐이 아니고, 작전권 여하가 어디에 있던 상관없이 현장에서 취해야 하는 상식적인 일인 것임. 그리고 유엔군은 중립적인 군으로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유엔군이 바로 육이오때 북괴군과 싸운 주체이고, 북괴군이 유엔군의 적이며, 한국군도 유엔군의 일원인 것임. 그럼으로 북괴군이 사격하거나 월선하면 사격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임. 만일 현장 지휘관이 미군이었고, 미군이 과거처럼 경계 근무를 섰으면 사격을 했을 것임은 자명한 것임. 그걸 한국군이 인수해서 한국군 장교하에 한국군 소속의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기에 오늘날과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임. 그리고 두번째로, 귀순한 북괴군도 원칙적으로는 귀순 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월경을 했을 때에는 경고 방송이나 경고 사격을 해야 당연한 것임. 그러나 당시 상황은 누가 봐도 추격을 받는 자이었기 때문에 그에게도 사격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귀하가 gop 근무시에 사고 치지 않고 제대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듬. 누가 봐도 미리 부터 상황을 우리쪽에서 cctv를 통해서 보고 있었고, 누가 봐도 앞에 넘은 귀순자고, 뒤에서 사격하는 넘들과 구별되는 상황인데, 그걸 구별 못하고 엉뚱한 소리하는 것은 좌익들의 전형적인 물고 늘어지기임. 그렇게 억지부리며 살지 말기 바람. 추해보임. 귀하가 gop근무를 얼마나 해봤는지 모르지만, 나는 88년 올림픽때 비무장지대에서 북괴군과 직접 대치하며 사격도 했었음. 비무장지대에서 적이 나타나거나 공격 받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수색대에서 매일 외치는 구호에 그대로 있음. 누르고, 던지고, 당겨라. 가장 정확히 적을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부터 일단 쓰라는 것임. 그것도 즉각적으로. 하기사 전쟁 날까 전전긍긍하는 자들에게는 무슨 끔찍하고 미개한 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래야만 전쟁이 그나마 일어나는 것을 최소화한다는 것을 알기 바람
@이드리-e8c6 жыл бұрын
달리기 겁나게 빠르네.
@노해권-b6e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리얼이네
@최귀순-s7b7 жыл бұрын
내이름이귀순인데
@fredericfrancoischopin46467 жыл бұрын
최귀순 날봐날봐귀순
@lillili69277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사격연습안했으면 바로앞에서도 못마추냐ㅋㅋ업드려쏴는개뿔 ㅋㅋ자빠져서 총쏜거지
@100억부자-m3k7 жыл бұрын
lll ll 5발정도 맞았다고 뉴스에 나오자너
@charynn947 жыл бұрын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귀순한다 그러면 북한에서 절차받고 내려와야 하는 건가요? 그러면 절차 받았는데도 저렇게 사격한건가요? 만약에 귀순이 아니라 북측 스파이이면 어떡하나요? 혹시 탈북이랑 귀순이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내눈물속하늘7 жыл бұрын
탈북은 그냥 북한에서 탈출한다는 의미이고(중국으로 가든, 동남아로 가든), 귀순은 그 체제를 버리고 다른 체제를 따르겠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자기 나라 떠나서 남한 가겠다고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그걸 알았다고 들어줄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탈출하는거예요. 귀순 절차같은건 없습니다. 북측 스파이인지 아닌지는 치료받고 난 후 조사하면 됩니다.
@큼이-h3s7 жыл бұрын
김채린 탈북, 귀순, 같은 뜻입니다, 그리고 탈북, 귀순, 하겠다고 북한에서 승인 해주는것도 없습니다, 북한 체제가 싫어서 목숨버릴 각오하고 분개선을 넘는거죠,
@어슬렁쟁이-t5k7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대낮에 넘어 온거죠? 밤에 넘어오면 보이질 않아 총 겨누기가 어려웠을텐데 아쉽네요
@정종신-w1v7 жыл бұрын
40여발이라고 엄청나게 사격했다고 난리더니 북한군 탄창 한번도 안바꿈
@크라이트-v2v7 жыл бұрын
멍청한거 티네냐 ㅋㅋㅋ 사람이 네다섯 인데 8발만 쏴도 40넘는다
@내눈물속하늘7 жыл бұрын
소총 탄창 기본 2-30발, 권총탄창 8발 정도입니다. 화면상 권총 두명, 소총 두명인데 가지고 있는 탄창 반씩만 쏴도 40발 됩니다
@duyeon52207 жыл бұрын
응 미필
@user-yl2jj8ke5g7 жыл бұрын
한 명이 쏜 게 아니잖아요
@y코코-z8d7 жыл бұрын
박정부였다면 북한이나 마찬가지 였을텐데~아찔하네요
@편하게좀살자-d8v7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죽일수 있었다. 흥진호 간첩이아닌지 모르겠다.
@leeemmaevgrandma89917 ай бұрын
해있을때 쓰러졌다 청와대가 죽게 내버려두라고 했나? 왜 시간을 끌어 밤이 되어 확실히 죽은것 같으니 끌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