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는 전에 mbc 정규방송 끝나기 마지막 쯤에 나오는 방송에 몇년전에 자주 나왔어서 뭐 하는 곳인지는 알고 있었음. 해당 방송이 아무래도 시청률이 제로에 수렴하는 새벽 방송이라 거의 보는 사람이 없어서서 홍보가 잘 안됐는데 드디어 홍보에 성공해서 알려지니 지켜보던 사람 입장에서도 뿌듯...
@Joshua_rev314Ай бұрын
단순히 코이카겠거니 생각했는데 공공부문에서 이런 기획력이 나올 줄 몰랐어서 놀라고 가요🫢 저도 대학생때 참여하고 싶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고생하시는 것 같아 항상 응원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