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살롱10 #노워시트리트먼트 살롱10 노워시 극손상 앰플 트리트먼트 200ml+30ml*2 휴대용 소용량까지! www.oliveyoung... 1월 30일 저녁 8시에는 인나가 올영라이브 방송도 하잖아~ 기절이지??? 그날 안 사고 눈물콧물하지말고 따릉따릉이야 ~ ssemi@metacomedy.net
Пікірлер: 2 700
@boomsyak2 жыл бұрын
0:36 '유이는 벌써 젓가락질 한다더라' 다음에 나오는 말이 너는 왜 못해가 아니라 '걔 왜이렇게 빠르니'라니... 눈물 좔좔
@주림유2 жыл бұрын
서준엄마 댓글에 다 일일이 하트 눌러주는거 너무 정성이고 감동임❤❤❤ 앞으로도 서준엄마 화이팅!!!☺️
@단풍민첩한 Жыл бұрын
오오 맞아요!! 영상이 왜 이렇게 위로가 되지 싶었는데, 부모님께 상투적으로 많이 듣게되는 부정적인 말이 나올시점에 그렇지 않은 문장이 대신 나와서 그랬나봐요!!
@런터퐝읭 Жыл бұрын
그 다음이 우리 서준이도 할 수 있어 인거 눈물 좔좔 나와버려ㅠㅠ
@eeeeeeeiii0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yj961202 Жыл бұрын
넘 찡
@김달꿍2 жыл бұрын
텐션이 쫌 많이 높아서 그렇지 애 입장에선 진짜 좋은 엄마인듯
@미소-x8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amrvlhs2 жыл бұрын
쫌 많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고트2 жыл бұрын
텐션 높은것도 좋지요 무뚝뚝하고 무덤덤한 엄마보다는
@도이-q8u2 жыл бұрын
@@메고트 우리엄마 ㅎ..였는데ㅠㅠ힝
@jaeee952 жыл бұрын
ㄹㅇ최고임 ㅋㅋ
@초롬-h2m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집 깔끔한거봐ㅜ 진짜 서준엄마 살림잘하지 사랑 듬뿍주며 애 키우지 바지런하게 공구하며 돈벌지 대인관계좋지 말 많아서 좀 기빨리고 정신사납지만 그래서 더 정 넘치고 위화감 없는거임 현실세계에서 이정도면 최고의 아내이자 엄마임
@nrkkk78772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서준이 맘처럼 야무지고 정 많은 아내 엄마되고싶어짐 ㅜㅜ 대단해,,
@밤지-x2u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Memento-m9d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서준맘처럼 되고 싶어요!!❤
@zzangamom_10 ай бұрын
서준이 진짜있는애기에요?
@_wldudwl94_10 ай бұрын
@@zzangamom_아뇨…
@박여원-r3x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애기가 너무 부럽네요.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어텐션-h7h Жыл бұрын
서준맘은 미혼입니나
@estest82 Жыл бұрын
근데 엄마도 너무 힘들어요 엄마를 너무... 슈퍼우먼이 되라고 요구 하는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픕니다
@annayoo5076 Жыл бұрын
@@estest82 잉?...
@user-p1dmdisiw Жыл бұрын
@@estest82 슈퍼우먼은 아니더라도 본인이 나았음 거기에 대한 책임은 뚜렷이 해야죠 자식은 태어남에 선택권이 없잖아요
@estest82 Жыл бұрын
@@user-p1dmdisiw 네 그러니까 그냥 엄마면 좋겠어요. 슈퍼 엄마 말고. 자식도 너무 다 잘하지 않아도 되고, 엄마도 적당하면 되고요. 아빠도. 어느역할도요. 다들 숨통 트이게.
@ots03072 жыл бұрын
서준이가 부럽다ㅠ 서준이 머리 말려주면서 엄마가 웃어주는 표정 05:28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봄 .. 우리엄마는 나 키워주실때 우울증이 있으셔서 저렇게 웃는얼굴을 잘 못봤는데..
@strawberryyogurtt2 жыл бұрын
우울증때문이지 속으로는 항상 저 표정으로 오찌님 보시고 계셨을거에요. 잘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ingoongoong Жыл бұрын
@@strawberryyogurtt ❤감동입니다
@안예송-p9y Жыл бұрын
@@strawberryyogurtt헐 ㅠㅠㅠㅠ
@ElenaYu-w7b11 ай бұрын
@@strawberryyogurtt어머 말을 너무 이쁘게 하시다
@user-uy3qz2nk5oАй бұрын
우울증임에도 삶은 포기하지 않은 이유가 오찌님일 겁니다
@amesisty2 жыл бұрын
서준이 기빨려서 아침부터 아무말도 못하는거 짠해버려 ㅠㅜㅜ
@I_M_GO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1000zH2 жыл бұрын
서준이가 말할 틈을 안주넼ㅋㅋㅋㅋㅋ
@user-janey2 жыл бұрын
서준이 스트레스 받겟다...텐션 조금만 낮춰줘요 엄마 ㅋㅋ
@hyunjinkim37792 жыл бұрын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리리2 жыл бұрын
아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lagarrea20202 жыл бұрын
서준이 밥 먹는내내 엄마는 잠시도 안 쉬는거 넘 현실적이고 눈물나버려,,서준맘 진짜 어디 있는 사람같애ㅠㅠ과몰입하게 하지마요ㅠㅠ
@냥꾸루2 жыл бұрын
진짜있는데요
@Take_your_senses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KK-ts3wu2 жыл бұрын
어머? 서준맘 찐이야 왜이래~^.^
@wkim7202 жыл бұрын
어헝헝 나같애 ㅠ0ㅠ
@헤헤햏-c1p2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엄마가 나올뻔 했다ㄷㄷ
@김홍염-x2l2 жыл бұрын
4:14 어릴때 엄마가 이렇게 정신 쏙빠지게 씻겨주셨었는데 그리고 눈양쪽 쫘악찢어지게 양갈래머리 꽉묶어주시고 추억돋네요ㅠ
@뭐-p4w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ㅇㅈ ㅠㅠㅠ 머리 묶을 때 넘 아팟음 ㅜㅠㅠㅠ
@fististzo3 ай бұрын
아 말하는게 너무웃겨요 눈양쪽쫙찢어지게ㅜㅜㅜㅜ아
@그래너맘대로해16 күн бұрын
머리 힘! 힘줘 맨날 이랬는뎈ㅋㅋㅋ 돌아가고싶다
@shushurik2 жыл бұрын
보고 마냥 웃기만 했는데, 이틀 전 엄마가 갑작스럽게 암 판정을 받으시고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너무 힘든 상황에서 이걸 보니 눈물이 나네요 서준이 부럽다
@strawberryyogurtt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반드시 완치하실거니 걱정마요.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그래도 맘 굳게 먹고..반드시 몇배로 행복한 일들이 꼭 찾아올거에요 믿어요
@shushurik2 жыл бұрын
@@strawberryyogurtt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댓글인데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막막하지만... 꼭 완치하실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chap80232 жыл бұрын
완치하실 거라 믿고 잘 이겨내봅시다. 응원할게요 화이팅이에요.
@canadianbutkorean6651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삼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위암 3기 판정 받으시고 수술하셨어요. 근데 지금은 아주 잘 지내세요. 슈슈릭님 어머니께서도 꼭 완치하실거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오실 거예요. 지금은 너무 마음이 안 좋고 우울하고 불안해도 몇 년 후에는 환하게 웃는 어머니 얼굴 보면서 ‘이겨내줘서 고마워’ 하는 날이 올거예요. 자식 있는 부모님들이 병을 잘 이겨내더라구요. 자식 생각만 하면서 잘 이겨내실거예요 💗
@jetblue3332 жыл бұрын
아자아자 완치
@별하나-q4n Жыл бұрын
딸이 엄마같다고 계속 보라고 해서 보고 갑니다..^^ 처음에는 좋다는얘긴가? 뭔가? 했는데 댓글들을 보니까 좋은거네요~ 아이 키우면서 미안하고 후회되는것도 많았는데..딸아이가 엄마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있는것 같아 감사합니다~ㅎ
@jk-gj2zu Жыл бұрын
따님이 부러워요 평범한 집안이라도 이런 어머니가 있는 집의 자녀들은 항상 사랑할줄 알고 사랑받을줄도 알더라구요 따님에게 누구보다 멋진 어머니셨겠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쿠슝-d5v2 жыл бұрын
방치 가정에서 태어나서 그런가 태어나서 한번도 이런 시선을 받아본적없어서 몰랐는데 이런 시선 어릴때 받으면 정말 행복하게 컸을거같다 생각함.. 사랑 느껴지게 말걸어주고 걱정하고 웃어주고 부럽다 서준이는
@attention_X_jiman2 жыл бұрын
쿠슝이 내새끼~ 우리 애기 커서도 비타민 한알씩 잘 챙겨먹어~ 우리 쿠슝이 아이구 잘해❤
@Machupicchu-iq8yx2 жыл бұрын
힘내라. 어렸을때 사랑을 많이 못받으면 애가 엇나갈 수도 있는데 넌 그래도 바르게 큰 것 같네. 참 보기 좋다.
아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첫 댓글 보자마자 눈물 왈칵...다들 하루 고생 많았어요 오늘은 더 행복한 날 되길^^
@짜니-n5v2 жыл бұрын
댓글 따뜻해서 좋다 ㅠㅠ
@성이름-p7o9d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지우지 마요 20대지만 슬플 때마다 보러 올게요
@성이름-p7o9d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옴냥냥-t7n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생했어용
@verylazy-x1q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행-w5d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쉬고_있어요 Жыл бұрын
@@성이름-p7o9d 힘내세요!
@srsrsrkkk2 жыл бұрын
같은 엄마지만 서준엄마 집안일 손빠르고 애도 잘 챙기고 그러면서 자기도 꾸미고 진짜 부지런하잖아. 등원 준비중에 미쟝센 자랑할 여유 있는 거 기절이다 진짜.
@라라-m3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이졔-i3s Жыл бұрын
서준맘님 댓글이 이렇게많아서 제댓글 보실수잇을진모르겠지만 정말 영상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서준맘님 영상보고 처음엔 왠오바지 했는데 댓글들에 내모습같다고 쓴엄마들을 보고 너무놀랐어요 저희엄마도 저렇게해주신적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나름 사랑을준다고 줬는데 방법이 틀렸던거네요.. 다른집은 다들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사랑을주고있었구나 내가 틀렸구나 그래서 아이가 내게서 등을돌렸던거구나.. 오바스럽지만 서준맘님의 따뜻한 눈빛, 아이에게 말하는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아이가 사랑받겠다는 깨달음(?)을 얻어서 뒷통수 탁 맞듯 아차하고 갑니다 이 영상을 본후로 저도 서준맘님처럼ㅋㅋ 오바해서 웃어주고 사랑스럽다고 말해주고 하루에도 여러번안아줬더니 두아이가 이제 저에게서 안떨어져요. 잠잘때 늘 저에게 등돌리고자던 첫째가 처음으로 팔베개를 하고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선한영향력을 이렇게 끼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서댕이럽 Жыл бұрын
아휴,,,, 눈물나요. 좋은엄마세요~~
@상큼김-b6i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하셨어요. 우리 사회에 두명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선물로 생겼네요..
@lovemoonlight9193 Жыл бұрын
ㅠㅠ 아휴 눈물 ㅠㅠ 아기들이랑 행복하세요
@erinkim544 Жыл бұрын
라스보고 엉엉울다가 바로 보러온 22개월 아들맘입니다~ 세상에 서준이는 엄청 순한 아들이네요....
@박선우-g2o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도 22개월 와이프가 이거 보고 눈물난다길래 보러 왔습니다 ㅎㅎ
@user-xn9yu8wi8r Жыл бұрын
@@박선우-g2o 눈물나게 웃긴다는 거죠?
@user-ss6zz7qx8p Жыл бұрын
@@user-xn9yu8wi8r ?
@katelee55432 жыл бұрын
4:23 저 물싸다구… 참 거칠었지만 세상 따뜻헀던 엄마 손길이였던 아침준비를 너무 생생하게 찍어주셨다🥺🥺
@m_mv02112 жыл бұрын
저때 숨참음ㅋㅋㅋ 진짜 세수하는거 마냥
@햄토리-f9i2 жыл бұрын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wkdvhswnwhgdk2 жыл бұрын
@@m_mv0211. 한창 수영 배웠을때라 음~~ 파 했는데 ㅋㅋㅋ쿠ㅜㅜ
@요란해요-b2t2 жыл бұрын
코까지 흥 하면 현실고증 100
@박현서332 жыл бұрын
울엄마는 맨날 c자 그려주고 마지막턴에는 코풀어줫는데 추억이다
@음소거-f7g2 жыл бұрын
썸넬은 칫솔 살인마처럼 나왔는데 세상 다정한 애엄마였지 뭐야
@튯-j5x2 жыл бұрын
칫솔 살인마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artcaramel2 жыл бұрын
칫솔 살인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임니다-g2s5 ай бұрын
칫솔 살인마 ㅅㅂㅋㅋㅋㅋㅋㅋㅋ
@TV-el7hk3 ай бұрын
ㅋ😂 ㅋㅋ❤
@띠브-w6w2 жыл бұрын
결손가정에서 자랐는데 대리체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있었으면 어릴적엔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싶어서 마음이 몽글몽글 하고 따뜻해지네요..
@strawberryyogurtt2 жыл бұрын
여태 잘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ok-sk2 жыл бұрын
더 따뜻한 부모가 되실겁니다 응원해요!!^^
@뽕나미네2 жыл бұрын
ㅜㅜ 갑자기 눈물나네요
@null000012 жыл бұрын
모든 엄마가 저렇게 똥꼬발랄하진 않아요 ㅋㅋㅋ 그래도 처음에 깨우러오는거는 비슷한 기억이 있긴하네요 ㅋㅋㅋㅋ
@ka_e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괜시리 따뜻해지네요ㅠㅠㅠ 응원해요
@sun_rise902 жыл бұрын
사랑받는 서준이가 부럽다ㅠㅠ 어렸을 때는 집안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엄마한테 응석 한 번 부리지 못했는데... 서른이 넘은 지금 이 영상보고 눈물 나 버렸어요ㅠㅠ 나이는 어른이 됐어도 아직도 엄마한테 챙김받고 사랑받고 싶은가봐요 마음이 헛헛할 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올거예요 서준맘 고맙습니다!
@songsong567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아기가 있대요~^^
@doodoomom00 Жыл бұрын
@@songsong567 힝ㅜ 따수워요 응애
@Anna_hi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 때 엄마가 아침에 깨워주시던 모습이랑 똑같아요ㅠㅠㅋㅋㅋ 김에 밥 싸서 한입 주시는데 제가 밥을 잘 안 먹었어서 겨우 그거 하나 받아먹어도 잘먹는다고 칭찬해주셨는데 어구 잘먹어 톤도 너무 똑같아요!!ㅎㅎ 사랑이 뭔지 모를 어린시절에도 엄마가 저를 엄청나게 사랑하신다는건 느낄 수 있었는데 그 때 당시 모습이 생각나는 영상이에요 ! 영상 너무 좋네요ㅎㅎ
@이름-y4b9y Жыл бұрын
김밥 진짜 격공이요 김밥 아니면 된장국에 말거나 물에 말아서 주고ㅋㅋㅋ 양치질 할때도 너무 똑같고 전화할때도ㅋㅋㅋㅋ
@민지-g8v1c2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좋아요……….. 보니까 asmr에도 재능 있으신 것 같은데 서준이한테 귀청소 해주고 스킨케어 해주고 재워주는 거 ㅠ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상상만해도 설렌다
와 이컨텐츠가 왜 이제 나왔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아가로 돌아가서 사랑 받는 느낌도 들고 왠지 모르게 찡해진당 ㅎㅎㅎ.연기력 진짜 대박이에요
@hjh9022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 울컥했다.. 서준이가 너무 부럽다.. 평범하지만 저렇게 엄마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컸으면 좋겠다..
@user-ej3lg1ge9h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아이들이 서준이처럼 사랑받고 자랐으면 좋겠다
@c0smiclatte2 жыл бұрын
3:52 서준이 혹시 강아지인가요?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배방구ㅋㅋㅋㅋㅋ 근데 서준맘이 서준이 얼굴 만질 때 뭔데 asmr 팅글이 느껴지지,,,ㅋㅋㅋㅋㅋ 김 먹을 때랑 연근 두드릴 때, 이 닦을 때, 세수할 때, 수건으로 얼굴 닦을 때도요ㅋㅋㅋㅋ 서준맘 asmr 잘할 거 같아요! 언제 한 번 해주세요~!ㅋㅋㅋㅋ
@아임_김띠띠2 жыл бұрын
공감!
@520__2 жыл бұрын
서준이 시점 asmr 시각적 팅글 너무 좋아용 ㅋㅋㅋ
@뾰보2 жыл бұрын
서준이 로봇청소기인것같은데요
@Bbueng9992 жыл бұрын
@@뾰보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수-l4l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보면 너무 웃긴데 슬픔 ㅠ 나도 우리 엄마가 맨날 저렇게 해줬었는데 이제 다시는 저 시절로 돌아갈 수 없고 저 때 처럼 아무생각 걱정 없이 지낼 수 없다는 무언가가 되게 뭉클하고 향수병 일으킴 ㅠㅠ 서준엄마는 실존인물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어색함 없이 고증해낼 수가 읎다.. 세상이 날 가만히 안둘 때 마다 찾아올거야 ㅋㅋㅋㅋ큐ㅠ!!
@So_cute._. Жыл бұрын
맞음 진짜로ㅠㅠㅠ 내말이 이말ㅠㅠㅠㅠ진짜 옛날생각남요ㅠㅠㅠㅠ 근데 전 이제 고딩ㅠㅠ 저때 처럼 밥만 열심히 먹어도 칭찬받던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그래두 우리 힘내여ㅠㅜ 화이팅!🥹❤️
@띵수-l4l Жыл бұрын
@@So_cute._. 우리 모두 빠이팅해봐요!!
@조련사2 жыл бұрын
서준맘 ㅋㅋㅋ 색칠 다 되있는데 자꾸 어디 색칠공부 하라는거야ㅋㅋㅋㅋ 서준이 짜증 한번 안내고 너무 순해버려 기절이다기절 👍👍👍👍
@qp0044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k-ou9s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lie77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ㅋㅋ 저 벽보같은데다 뭘 색칠하라는건지 ㅋㅋㅋㄱㅋ ㅋ
@loveinsummer2 жыл бұрын
ㅈㄴ 웃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벽보 같은 데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Eum-i6s2 жыл бұрын
4:56 엄청 잘 못 한건 아니래.. ㅜㅜ 갬동
@둥둥마미-p9z Жыл бұрын
서준맘이 얼굴 부비부비 닦아줄 때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직장 다시셨던 엄마대신 절 키워주셨거든요 어렸을 땐 세수 시켜주시던 할머니의 손길이 세서 투덜대기도 했는데 이제보니 절 향한 할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손길이었네요 앞으로도 서준이 1인칭시점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억만장자찐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뭐 먹은채로 애 깨우러 오는 것도 진짜 우리엄마같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wom8280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현실고증 미침 생얼에 약간 헤진 옷까지.. ㄷ ㄷ
@ka_e2 жыл бұрын
저 목 늘어난 티가 진짜 현실감 오짐ㅋㅋㅋㅋㅋㅠㅠㅠ
@Sardine7533 Жыл бұрын
우물우물 국룰ㅋㅋㅋㅋ먹던거 냄새나야함ㅋㅋㅋㅋㅋㅋ좀 정신차리면 엄마 뭐머거
@pqono Жыл бұрын
@@Sardine7533 ㅠㅠㅠ귀여유ㅓ
@삐루뇸뇸2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보다가 울컥울컥하네요. 엄마 생각나요. ㅠㅠㅠㅠ서준맘 늘 행복하세요
@키티-w1t2 жыл бұрын
난 특히 말 한번도 안 쉬고 말도 잘 못하는 나한테 계속 말걸고 웃는거 너무 엄마생각낫음ㅜ
@동글이-z4p2 жыл бұрын
3:55 복도 걸어갈때 앵글 서준이 시선으로 낮게 잡은 세심함에 기절ㅋㅋ
@user-vc6yy5eh7d2 жыл бұрын
낮은 시선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쨔잔쨘-b7l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눈높이가 손잡이보다 아래 ㅋㅋㅋ
@쩡블팝 Жыл бұрын
어이없어 분명 웃으면서 봤는데 왜 나 오열중? 내 기억속 엄마는 알코올중독자 아빠때문에 항상 메말라있었다. 어른들 싸우는 소리를 들으며 위태로운 환경에서 자란 나는, 멀쩡한 척 하지만 사실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이 영상이 너무 슬프다. 이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서준이처럼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랐으면 좋겠다.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게된다면 많이 웃어주고, 많이 안아주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줘야지!
@꿈빛파티시엘-l7g2 жыл бұрын
누가 첫장면에서 설화수 냄새난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화수 냄새 나는것같음
@고래-p4z Жыл бұрын
ㄴㄴ
@mashitda_bab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후알유14 ай бұрын
아 냄새 안맡아봣는데 냄새 난다구요 ㅋ큐ㅠㅠ
@오유마루루4 ай бұрын
약간 포근한 냄새?? 그런 엄마만의 냄새가 있음 디게 부드러운 냄새??
@후알유14 ай бұрын
@@오유마루루 아 우리 엄마 보니까 설화수 씀 ㅠㅠ 아 그 냄새 이해해버렷다고요 ㅋ큐ㅠ
@Honey_danji2 жыл бұрын
애기 키우느라 지칠 텐데 이렇게 항시적으로 다정하고 표현 많이 해줄 수 있는 어머니들이 있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르르-h4r2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 줄 몰랐는데 다들 웃기려고 한 영상에 눈물 흘리는 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구나 싶어 뭉클하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 한참 울었어요.
언니...ㅠㅠㅠㅠ 저 올해로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도 벌써 6년차인데 이 영상 보니까 뭔가... 마음이 따뜻해져 버렸어요 ㅎㅎ 어른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했는데 벌써 이십 대 중반이 된 지금도 여전히 엄마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못 찾았거든요 설날이라 또 너무 많은 생각들이 나서 우울하게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언니 영상 보니까 저 정말 어렸을 적 기억들도 새록새록 나고 너무 좋았어요!! 웃기게도 서준이네 가족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구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백마티비도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sunpoongki2 жыл бұрын
연주님도 항!시! 기절해버릴만큼 행복하기!!!!! 새해 복도 왕창 받으시구요??!!!!
@연주-l1m2 жыл бұрын
@@sunpoongki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cindyc53772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가되고보니 ㅠㅠ 울딸래미 생각하면 ... 내가 엄마없이도 슬퍼하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ㅠㅠ 아마 같은 마음이실거에요 꼭 행복하셔용
@plokij41682 жыл бұрын
연주 선생님께서는 좋은 일 있을겁니다 화이팅~^^
@kimpajeon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항상 잘 지켜봐주실거예요! 연주님께서 2023년 행복하시길 바라요😁
@user-ip9ui7iq5s3 ай бұрын
1:00 살짝 타일러주고 삐지지말라고 이쁘다해주는거 너무 눈물나잔아ㅠ
@가잉-z2i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밑에서 혼자 큰 딸인데 참...사랑 받는 게 이런 기분인가 싶고 너무 너무 좋네요 해주는 감정 표현도 너무 가슴저리게 좋네요 몽글몽글이 딱 좋은 표현이네요
@wldnjsdoqldlqslsk70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류인나가 엄마면 행복할듯 사랑도 많이 주고 긍정적이고 소식통에 마당발에 집도 신도시 신축아파트고....
@ilovefffish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우는 사람 나뿐이냐... 힘들게 나 키우셨을 엄마 생각나서 눈물 주룩 난다 서준엄마 오래오래 건강해
@1000zH2 жыл бұрын
뭔가 어릴때 엄마 사랑받는 느낌이자너...ㅜㅜ 왜 힐링되냨ㅋㅋㅋㅋㅋ
@onetwo2six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어릴 때 우리 엄마가 아침마다 저렇게 깨워주고 등원 도와줬던 거랑 똑같다... 그냥 웃으려고 봤는데 보면서 맘이 따뜻해지네요🥺 어릴 때로 돌아간 기분!!
@yeon-j8e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서준이 보러와서 배방구하는것까지 저 어릴때 엄마가 해준거랑 비슷해서 눈물날뻔했어요 진짜 애기 입장에서는 너무 잘해주는 엄마임..나 저렇게 사랑받아봐서 알잖아..완전 이거잖아👍이거👍ㅠㅠㅠㅠ
@용납못해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엄마가 나 챙겨주셨던 모습이랑 너무 똑같아서 뭔가 서준이한테 이입된다ㅋㅋㅋㅋ 깨워주실땐 지금도 저렇게 깨워주시는데 애기땐 잠을 못 이겨서 엄마가 나 들어서 화장실까지 델꾸가서 세수 양치 다 시켜주시고 밥도 김에 싸서 다 먹이고 옷도 골라서 입혀주고 머리도 항상 예쁘게 땋아서 유치원 데려다 주셨는데 뭔가 그립네
@김형돈inde2 жыл бұрын
좋은 어머니셨네요ㅠㅠ따스해..
@Take_your_senses2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ㅎ 유치원 때 엄마가 김 싸서 밥 먹여주시고 김치 매워서 싫다하면 물에 씻어서 주시고^^ 오늘 엄마 보러 가야겠어요ㅎ 이따가 엄마한테 나 밥에 김 싸달라고 해 볼까ㅎㅎㅎㅎ 엄마 반응 궁금ㅋㅋ
@knowpeople2 жыл бұрын
먹기 귀찮아하는 눈도 못뜨는 자식 김 싸서 떠맥이는건 국룰인가봐요ㅠㅋㅋㅋㅋ 저돈데..
@lovy-rr6qe2 жыл бұрын
밥에 간장 조금 뿌리고 김 싸서 먹으면 고급 레스토랑 안 부러웠는데...
@MaYa-_-INFP2 жыл бұрын
아 왜 눈물나냐 어이없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지금 그냥 우는 것도 아니고 오열중ㅅㅂㅋㅋㅋㅋㅋ큐ㅠㅠ
@lkj65562 жыл бұрын
서준이한테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사랑스러운 엄마의 모습이네요 또한 아이앞에서는 언제나 밝은 미소와 든든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싶은 맘도 보이는 영상이네요
@Alaix-gt1pg Жыл бұрын
가끔은 이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게… 나에게도 저렇게 아껴주던 엄마가 있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내가 이렇게까지 외로운 사람이 되지는 않았을텐데…해요 세미님 미소가 마음을 너무 따뜻하게 만들어요 감사해요 서준맘❤
@Iloveadocavo2 жыл бұрын
나는 한번도 본적 없는 다정하고 약간은 푼수같은 엄마의 모습인데 어째서인지 너무 포근하고 좋다...... 이상하게 계속 보고싶다ㅋㅋㅋ 우리집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맞벌이였고 나 9살때 부모님 이혼하는 바람에 중학교 들어갈 때까지 할머니 두분이 번갈아서 키워주셔서 어릴 적 엄마와의 소소한 기억이 전혀 없는데... 서준맘 고마워요ㅎㅎ 서준맘 덕분에 어렸을 때는 못 느껴본 엄마의 사랑을 이렇게나마 느껴보네요
@babydollbazzar2 жыл бұрын
0:00 기상 0:34 아침식사 2:34 색칠공부 3:15 머리 감는 엄마 구경 3:57 양치하고 세수하기 4:44 훈육 5:18 에어랩체험 5:38 엄마 통화 내용 엿듣기 6:13 장꾸모드 on 7:14 옷입기 7:44 유치원 가기
언니 진짜 결혼해서 애기있는 거 아니죠 기절이다 애기 연근 안먹는다고 야채칩 챙기는 거 김 싸먹이는 것부터 해가지고 진심.... 왤케 잘하고.. 난 또 왜 힐링되고 난리가 나버려.. 서른넘어서,,엄마가 밥그릇들고 쫓아와서 김에 밥싸줬을 때가 생각날려고해 ㅠㅠ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로일2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서준이가 색칠공부까지 하고 갈 정도면 도대체 몇시에 일어나야 아들과 저런 여유가 가능한가요..??? 서준이랑 서준마 진짜 부지런 하네요.. 아님 서준이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나요???
@Kurokawa08302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으면 엄마한테 죽으라고 맞던 때가 아니라 유치원 가려고 준비하던 때의 내가 생각나서 계속 보고 있어요 우리 엄마는 이렇게까지 이뻐하면서 준비 해주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이상하게 추억 보정이 되네요 유년기 시절에서 제일 이쁜 부분을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wisdom67332 жыл бұрын
육아 7년차인데 저도 저런 바이브가 슬슬 나와요~~ㅎㅎ 애기 키우며 열심히 밝게 살게 된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요 서준맘 너무 힐링이에요 ㅠ
@id9911252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ㅋ큐ㅠㅠㅠㅠ 웃긴데 왜 이렇게 뭉클하지 .. 저렇게 밥만 먹어도 사랑받던 시절도 있었지...
설에 안내려가고 이거 보면서 엄마 생각하는 사람 없지!?!? 다들 못 갔어두 전화 한통 해버리는 거다~~✌🏻✌🏻✌🏻😆😆😆
@흑강냉이2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종종 해주시면안될까요? 뭔가 따뜻하고 사랑받는기분이들어서 좋아요🥲
@dju953 Жыл бұрын
서준이 진짜 얌전한 아이로 자랄거같다.
@qaswd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윤민-z2c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유아영어-v2p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misona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_baseball Жыл бұрын
엄마 텐션에 눌려서 ㅜㅜㅋㅋㅋㅋ
@해피봉봉-m5h Жыл бұрын
서준맘보며 아기한테 더 많이 웃어주고 사랑을 많이 표현해야 겠단 생각이 드는데....서준이는 정말 얌전해서 가능한거같고...천방지축 망아지같은 20개월애기한텐 마냥 웃어줄수가 없는 현실 ㅠ 하루에도 몇번씩 울고 떼쓰고 드러눕고 소리지르고 머리일부러 부딛치고....나도 서준맘처럼 웃어만주고싶어
@wnas45622 жыл бұрын
등원 전에 청소기를 돌리다니.. 이 엄마 엄청 부지런쟁이네
@성이름-k9o2n2 жыл бұрын
집나간 팅글 서준엄마에게서 찾다... 탭핑 넘 잘하시구 서준이 얼굴 만질 때 시각적 팅글까지 느껴짐..ㅎㅎㅎ 서준이 연근 먹을 때도 팅글....ㅠㅠ 자연스러운 영상 덕에 뭔가 마음도 간질간질한 느낌이야... 서준 엄마 에이에스엠알 꼭~~ 한 번 찍어쥬요~~
@대갈이박박2 жыл бұрын
진짜 팅글 쩔어요 서준맘 asmr 존버단 ㅠㅠㅜ
@heartcaramel2 жыл бұрын
3:25 처음 몇 번은 좋게 말하다가 계속 버티고 말 안 들으면 침묵 정색하는 거 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된다 🤣 이번 영상 진짜 창의력 점수 💯💯💯 웃기고 힐링되고, 나 눈물났지모야~ 몰라! 서준맘 책임져! ❤
지나가는 30살 직장인.. 이민와서 엄마없이 산지 10년 넘었는데 이 동영상보고 가족의 따스함을 다시 느끼고감..진짜로! 😌
@yaya-ks9cu2 жыл бұрын
서준이 영어유치원 다닌다고 영상제목도 영어인 거ㅋㅋㅋㅋㅋ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
@pudddw2 жыл бұрын
엄마들 ㄹㅇ 그럼ㅋㅋㅋㅋ현실고증 개웃김
@IiiiiiiIIiiIlilliiliil2 жыл бұрын
별안간 서준이가 되버리다 이런 콘텐츠 첨이에요 ㅋㅋㅋㅋㅋ
@Z_vibe2 жыл бұрын
바쁜 아침에 인상 한번 안 쓰고 너무 잘해주는 엄마 항시적으로 최고야 최고👍👍
@vervlvervl Жыл бұрын
밥먹다 애우는 소리에 씹으며 들어간거 개리얼ㅋㅋ 엄마는 진짜 바빠도 텐션을 잃지않는다ㅋㅋ
@뚜둥잉2 жыл бұрын
서준맘 asmr 컨텐츠 해도 너무 잘하실것 같아요! 지금 세수 장면 머리말려주는 장면에서 팅글 장난아니라 벌써 다섯번째 돌려보는중이에요....🩷
@ourrendezvous2 жыл бұрын
이 새벽에 웃으면서 영상 보다가 갑자기 울었어요,,, 분명 재밌으라고 만드신 영상일 텐데,다 알고 봤는데도 영상 내내 사랑이 느껴져서 이게 희극인이구나 했어요... 항상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서준이 시점으로 일부러 낮게 찍으신 거 너무 사랑스럽고 좋아요. 서준 엄마 계속 보고 싶어요❤❤
@kimcharlotte49822 жыл бұрын
😊ㅐ😊😊😊😊ㅒ ㅌ
@user-dfjrkel1ri3ui2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신지 10년 넘었는데 고등학생 때까지 엄마가 내새끼 이뻐죽겠네 하던 거 생각나서 아침부터 눈물나요ㅠㅠ 지금은 친구들이 애기 키우는 모습 보고 있는 나이인데 저도 엄마 보고 싶네요….
@태태-p4y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생각난다 이번 영상은 어릴적 엄마 생각나서 괜시리 눈물나오고 막 맘이 따뜻해지고 그러네요ㅠㅠ 다음에도 서준이 시점 영상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ㅜ
@단풍민첩한 Жыл бұрын
서준엄마는 정말 최고의 양육을 해주고 있어. -- 남의 집 아이가 젓가락질 시작한 것 보고 우리 애는 아직일때, 남의 집 아이 떼리고 싸웠을때, 이런 상황에 엄마들은 대게… 자기가 뭔가 잘못해서 애가 그러는 것 같은 미안한 마음,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엇나가게 키우게 되는 건 아닐까하는 개연성 없는 생각으로 불안을 훅 느끼는 것 같아..! 그래서 이런 내적 혼란을 가지고 온 아이한태 훈육하듯 투정/원망 해. “너어는 왜 이런 것도 못하니” “너어는 어디서 사람을 떼리고 다니니, 어디서 그런 못된 짓거리를 해서 키워준 부모를 상대부모 앞에서 울고빌게 만들어“ 같이 아이, 다 너가 문제다. 라고 문제를 아이 본질적인 결함으로 돌려서 불편한 감정을 해소해. “젓가락질을 그 친구가 빨리 배웠다.” “엄마가 울고빌었지만, 별건 아니다 (엄마가 울고 빌어서 놀랐겠지만, 사건 자체로만 보면 너가 엄청난 잘못을 한 건 아니다. 친구랑 싸울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서준이가 누굴 떼리고 울리눈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준 엄마처럼, 아이에게 옳고 그름은 물론이요. 당면한 일에서 발생하는 힘든 감정들을 인정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일어났던 상황, 사건의 본질, 당시 일어난 감정을 해석해주고, 그렇게 건강하게 감정을 해소 시켜주고 나서야 앞으로 하지말아야할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는 것….. 시시때때로 사랑한다 말해주는 것의 최고급 버전 아닐까? 8분짜리 영상에 자신도 소화하기 힘든 상황과 감정 포인트 한두개가 아닌데, 어느 하나 아이에게 흘려보내는 것 없어. 철통방어야. 처절할 정도로 사랑한다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어 아이에게….. 서준엄마는 정말 최고의 양육을 해주고 있어. 나는 이런 사랑을 본적이 없어. 가상인 것 알지만, 경이롭다.
@bapdolsotbibim87562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분에 넘치는 사랑 받는 느낌이라 계속 보러오게됨... 오늘도 자존감 만땅 충전하고 가요
@김메론빵-p7v2 жыл бұрын
저나이때 애기들 엄마 통화하면 일부러 따라다니면서 소리지르고 그러던데 서준이 진짜 순하다ㅠㅠ
@user-ke4ndsem3s2 жыл бұрын
6:30 ?
@김메론빵-p7v2 жыл бұрын
@@user-ke4ndsem3s ㅋㅋㅋㅋㅋㅋ 갈고리하나 띡 올린거 개웃기넹ㅋㅋㅋㅋㅋㅋㅋ
@zoeykim80802 жыл бұрын
ㅎㅎ
@자라진-b7d2 жыл бұрын
@@user-ke4ndsem3s ㅋㅋㅋㅋㅋㅋ 개욱기에 ㄹㅇ
@여름-d5p2 жыл бұрын
3:58 여기서 진짜 놀람ㅋㅋㅋㅋ 어렸을 때 우리 엄마가 해주시던 거랑 너무 똑같아서,, ‘아, 이, 에’ 이 세 글자로 내 이를 지휘하던 엄마가 생각난다 ..
8살 남자 아이 엄마인 저는 텐션이 낮은 사람이라 저렇게 아침부터 텐션높기 쉽디않은데 대단해요 인나씨 ~ 우리 텐션높은 아들이 좋아할거같은 엄마 이거보니 나도 느끼는게 많아져요 ☺️
@noxcrescent8157 Жыл бұрын
해외에 dad, how do I? 로 아버지 컨셎으로 인생 살아가며 대부분 아버지에게 배우는 기술들을 알려주는 채널이 있는데요, 거기서 아버지가 없는 한부모 가정, 아빠가 그리운 사람들이 많이 보고 위안을 얻는대요. 세미님 채널이 그 역할을 해주시는것 같아요. 단순하게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부터 어머니라는 존재가 없었던 사람들까지요..
@킥킥킥킥백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아침에 엄마가 깨울 때 배방구랑 쭉쭉이 하는거랑 코 높이 올려준다고 코 눌러주는게 진짜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사랑해서 그런거구나ㅜㅜㅜㅜ
@JH-wb6ud2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매운과자 먹던데 서준이한테는 야채칩 주는것도 넘 디테일한ㅋㅋㅋㅋㅋ 이런 엄마한테 자란 아이는 사랑 많이 받고 엄청 밝게 자랄듯ㅎㅎㅎ
@Beveragehap2 жыл бұрын
와 배방구까지 ㅋㅋㅋㅋㅋㅋ 애기때 주말에 엄마가 깨우는거랑 너무 똑같아서 오랜만에 기억 소환하고 좋아써여...
@비건이계인-e2l2 жыл бұрын
머리감을때 우리아들이 나찾으러왔을때 미역귀신 시점이었는지 오늘부로 알게 됬자나~~ 고마워 땡큐😘 그나저나 카메라앵글도 서준이 키에 맞춰서 낮게 오는 치밀함보고 완전 기절~~ 서준맘 항시적으로 천재야 아주👍👍👍
@이름-y4b9y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엄마가 양치해줄때 양치하기 싫어하니까 입안에 꾸꾸벌레 산다고 서준엄마 빙의돼서 열심히 양치해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ㅠㅠ 이제는 다 사라져가는 기억 되살려주셔서 감사함당
@TheFbgpwl262 жыл бұрын
그냥 웃으려고 봤는데 왜 가슴이 찡해지는거냐고 ….ㅠㅠㅠㅠㅠㅠㅠ
@Yamadora1818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웃으면서 봤다가 1분만에 오열중 ㅠㅠ 밥만 잘 먹어도 칭찬 받았던 아기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만사가귀차나2 жыл бұрын
서준이 시점에서 서준맘이 세상의 전부인게 너무 감동이잔아😭 나도 모르게 눈물나버려,,
@Honey_danji2 жыл бұрын
엄마 존재감이 너무 커서 120% 돼버림
@bsj-you92072 жыл бұрын
0:04 여기부터 약간 김밥 냄새 남
@jk-gj2z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냄새로 아침밥 파악 완료 하고 밥먹으러 나가는게 존아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먼-h1w Жыл бұрын
심리치료랑 상담 많이 받아왔는데 이영상이 제게 제일 치료가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해요 행복함을 느꼈어요
@cobe52522 жыл бұрын
그냥 모르는 사람인데도 사랑 받는 거 같은 느낌 들어서 너무 좋음
@권정빈-x4i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재밌다 이걸로 여러 편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단호할 때 내가 다 혼나는 거 같은 느낌과 어렸을 때 저희 엄마가 해주는 모먼트가 많아서 엄마랑 같이 보면서 웃었네욯ㅎㅎㅋㅎ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