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요근 운동 꾸준히 하다보니 취약한 오른쪽 장요근이 있는 방향인 오른쪽 대퇴근막장근이 땡겨요(옆 골반~고관절 어딘가인데 중둔근은 확실히 아닌곳 찾다 명칭 찾음) 찾아보니 고관절 굴곡시킬 때 대퇴근막장근도 같이 쓰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하여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장요근 운동 하던대로 진행하면서 선생님이 올리신 무릎영상의 대퇴근막장근 스트레칭 추가로 진행해도 될까요? 대퇴근막장근을 찾아보니 골반전방경사에 관한 정보들이 많이 나와서... 확인부터 받아야 할 듯 하여 여쭤봅니다
@mulkimchitv10 ай бұрын
넵! 추가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근데 어느정도는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고관절 굴곡에 관여하는 대표근육이 장요근,대퇴사두근,대퇴근막장근인데 말씀하신부위는 대퇴사두근과 대퇴근막장근이 붙는 부위거든요. 장요근이 약할 경우 그 근육들이 대신 사용되기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겁니다. 충분히 풀어가면서 해주셔도됩니다!
@Ryeon111710 ай бұрын
@@mulkimchitv 선생님은 최고세요... 장요근만 조금 운동해줬을 뿐인데 그렇게 느낌 안오던 오른쪽 중둔근이 감각찾기 쉬워지고 있어요. 말도 안됩니다... 혹시 기회되신다면 후방경사+백니(반장슬) 영상도 찍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