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읍니다, 70대 여자 시니어인데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젊었을땐 싱글핸디였는데 점점 힘이들어요. 감사합니다
@김원식-h5b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준 당신은 천재임 내가 고민하는걸 영상 하나하나볼때마다 해결해 줌
@taksd11092 жыл бұрын
신준 프로님 최고네요 ~~
@jeadoda Жыл бұрын
50개의 신프로님의 동영상을 보고있는데, 퍼즐이 맞아가고 있네요!
@junlee32174 жыл бұрын
다운스윙때 오른쪽 팔이 오른쪽 옆꾸리에 붙어야하나요? 오른손만 스윙하면 갈비뼈 쪽에 안붙는데 두손잡고 하면 떨구듯이하면 오른쪽 팔이 옆구리 갈비뼈 쪽으로 붙는데 어느게 맞는지요? 떨구듯이하니 떨구는순간은 원보다 대각선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여쭤봅니다. 완전초보에요.ㅠ 최저점 떨구니깐 오른쪽 팔꿈치는 갈비뼈에 붙는데. 그냥 떨구니 원보다 대각선쪽에 가까우니 잘 모르겠습니다.
@KeunyoungYoon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레슨입니다!!
@golflessonmaster5 жыл бұрын
손에 대한 최저점 영상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bada611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레슨입니다...원리를 모르고 100년 해봐야 안됨!!
@kwon69163 ай бұрын
우와 5년전 완전초보때 신준프로레슨을 보면 그럴듯한데 따라해보면 되는게 하나도없었음.. 핸디 10정도 일때 이걸보니 신세계네요.. 궤도 타이밍 모두 잡을수있는 백만줄짜리 레슨인듯..
@박용주-x4l4 жыл бұрын
손의 최저점이 우측 다리 앞이면, 아이언일때 중앙에 있는 볼 앞으로 디벗이 생길 수 있나요?
@June-d8y3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레슨!
@정은자-c1i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진짜이해가쉬워요~~
@김영-w1j5 жыл бұрын
최저점 맞춰서 하니 채중 이동이 수얼해요
@jeadoda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하나 문의가 있는데, 스윙은 왼팔로 히라고 많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이건 오른팔 스윙아닌가요?
@춘풍대아5 жыл бұрын
신준이 엄청 똑똑함, 그 머리로 공부했어도 출세 했을듯..
@한동진-l2q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햄릿샹크스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요번 레슨이 제일따라하기쉽고 아이언 방향성이 너무 좋아지네요
@marsmick2223 жыл бұрын
백돌이땐 뭔소린가 하다가 구력 올라오고 이 영상 다시보니 샬로잉 래깅이 다 여기 녹아 있네요. 이거 따라하면 손목은 캐스팅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한국에서 첫 싱글을 했습니다. 제게도 신준프로 보고 싶은 날이 왔네요.
@ybkim2953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동안 골프 헛쳤습니다... 계속 손이 낮아지면서 맞는건줄 알았습니다. 올려치면 공이 뜨는줄 알았습니다. 그게 아니였군요
@양환선3 жыл бұрын
최고👍
@prs8425 жыл бұрын
고질적인 심한뒷땅이 해결났네요 감사합니다 +++++
@youngjinjo19534 жыл бұрын
두개의 최저점 : 1. 헤드의 최저점 : 아이언과 드라이버 2. 손의 최저점 : 우측 다리 앞
@samsung_elec6 күн бұрын
이중진자 운동에서 위 진자가 올라가면서 아래진자가 가속되는 원리.. 상급자가 되어서 이해합니다
@valkun285 жыл бұрын
손이 올라가는 이미지가 다운블로우로 못치고 탑볼을 치는 결과로 이어지진 않은지 하는 걱정이 드네요.
@angrekim85355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립의 최저점이 오른발 앞에 형성이 되면 자연스레 올라가는 동작이 나오지만, 잘못 이해를 하면 어퍼 블로우로 치는 동작을 미리 해버리게 되어 헤드업이나 볼을 긁어 올리는 동작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다운 스윙시 그립을 오른쪽 무릎쪽으로 떨어뜨리는 동작만 가르키면, 그립이 최저점을 지나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은 자연스레 발생하니 굳이 말을 해주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naranigga5 жыл бұрын
하체리드후 핸드퍼스트가 되면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을건데요.. 스윙에만 집중하고 공을 주시 안하고 쳐도 스윙 그자체로도 맞출수 있던데요.. 손에 쫙쫙 달라붙는.. 공 치지도 않는 것 같은 느낌으로.... 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