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드라이버 한단계 높은거 바꾸고 악성 슬라이스로 고민되었는데... 왼손 싸대기 때리기 테크닉으로 완전히 잡았습니다. ㅠㅠ 이 영상 없었으면... 별의별 자세 교정을 다 해보려고 헛시간 낭비할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taksd11092 жыл бұрын
역쉬 신준프로님 최고의 레슨이네요~ 감사합니다~
@spike.k.80916 жыл бұрын
신준프로님 감사합니다. 저는 잘치다가 갑자기 생크로 두달간 고생했었는데 아무리 방법을 찾아도 해결책이 없었는데 지금레슨으로 손목을 사용하니 스윙은 똑같은데도 마법처럼생크가 완벽히 고쳐졌어요. 회사원이라 배울시간이없어 독학골퍼인데 최고의 레슨이였습니다^^
@selfdefendaz5 жыл бұрын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쉽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중간중간 양념개그도 재미집니다. 신준 프로 최고에요^^
@attitudeseo90955 жыл бұрын
손목에 관하여 이렇게 설명해준 신준프로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생방송은 시간대가 안맞어서 유튜브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반복재생 또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여러번 재생하면 골프운동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djkim246016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스쿠핑 문제를 알면서도 고칠수 없었었는데 이제 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샬로윙도 알지만 쉽게 하지 못했는데 날로 친다는 이미지로 치니 확실히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준 프로님
@djkim246016 жыл бұрын
레슨 보고나서 오늘 스크린 치고 왔는데 드라이버 기준 헤드 스피드 5m/s 증가, 볼 스피드 10m/s 증가, 비거리 40m 증가했습니다. 기존 누트럴 그립 잡다가 날로 치기위해 자연스럽게 스트롱 그립으로 바꾸고 쳤습니다. 스쿠핑은 당연히 안 되고, 조금 연습하니 정타도 나오고 방향도 잡히더군요. 탄도도 당연히 낮아지고, 기존에 스매쉬팩터 안 나오던 것을 개선하니 헤드 스피드 증가량에 비해 볼 스피드 증가량이 훨씬 컸던 것 같습니다. 신준 프로님께서 어마어마한 비밀을 방출하신 것 같습니다 ㄷㄷㄷ
@늘그니-e2l6 жыл бұрын
빼놓지않고 잘 보고있습니다.
@morningelco5 жыл бұрын
2-3년전 신준 프로 같은 레슨 있었습니다 날로먹는거 하고 손목롤링 레슨 보고 비슷한 방식으로 연습했습니다 당시도 낮아지는 탄도에 비거리향상을 경험했는데 문제는 훅이였습니다 손목을 인위적으로 쓰는게 타이밍을 맞추기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youngjinjo19534 жыл бұрын
핸드퍼스트로 헤드를 닫아서 타격하면 각도를 3분의 1을 줄여서 타격이 되기에 비거리에도 도움이 된다. 그 동안 스퀘어시 손목의 모양이 궁금했는데 완전해결되었다.신준 프로님 감사합니다.
@everly52746 жыл бұрын
헐....골프 12년치면서도 손목에 관하여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기네요...신준 프로님레슨은 중급자이상 되어야 이해되는 내용입니다.
@golflessonmaster6 жыл бұрын
핸드포스트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죠!! 잘보았습니다.
@M이다-e5y5 жыл бұрын
핸드퍼스트..
@崔柾明-정명6 жыл бұрын
역시 신주니다
@harrisonlee53966 жыл бұрын
골프40년간의 손목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뭔가 손목의 비밀이 있는건알았는데 어뗳게쓰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외전과 척골로 동시에 내리는것이 어렵습니다. 연습으로 극복해야 하나요? 이제 75세에 알게 되었군요 참 죽을날이 가까울때 알게 되었구만요 옛날에는 이런걸 갈켜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여태 스쿠핑으로 쳤습니다. L TO L 스윙이 아니군요 그동안 공이 많이 높았습니다.
@kiss0803a5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힘내세요
@까아꿍-c3h6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위대한 볼스트라이커들의 임팩 모습은 ulnar deviation + 왼손 bowing + 오른손 bent ...
@Woodstock3124 жыл бұрын
ㅎㅎ드디어 스윙의 퍼즐을 대충 꿰어맞춘것 같네요. 멋지게 릴리즈 하는 멋진 모습이나, 힘을 응축하며 경쾌하게 쩍쩍 맞기 위해서는 일자로 올려서 그대로 내리꽂는 식의 V스윙은 아마츄어들에게는 수많은 연관 문제를 일으킨다는것을. 옆으로 크게 빼고 안으로 빙 둘러치는 스윙궤도의 컨셉이 결국 이 모든것을 가능케 하네요. 그것이 정답이었네요.
@yhlee24362 жыл бұрын
유레카!! 레슨인데 이상하게 드라이버는 찍히거나 닫혀버려서 꼬라박는 샷이 나와서 고민이에요
@채홍재-j2b3 жыл бұрын
최근 아이언 임팩트가 안되고 정타도 안되면 피니시 자세가 안나와서 헤멨는데 손날로 치니까 내 스윙 나옴. 몸통 스윙이 스윙의 전부라 생각했는데 손날로 친다는 느낌 하나만으로 정타, 피니시 까지 한번에 해결됨
@user-wm9qr4bl6z5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임팩트 순간에 스퀘어가 되기 위해서는 스쿠핑으로 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런 방식으로 항상 스퀘어 되게 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것 같고,아이언은 눌러 때려야 한다는 얘기에 이리 고민 저리 고민 하다가, 강습내용 중에 롤링 샤프트와 방송에서 우연히 잠깐 박상현 선수의 인터뷰중에 아이언 임팩트시 손목의 모양등을 접목해서 연습해봤습니다.그러니 먼가가 눌러 때리는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이드 벤딩 기술과 이런 비슷한 손목 사용 방법으로 치니 아이언 샷이 일률적이 된것 같아요.이제서야 골프 스윙의 메카니즘이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신준 프로님의 강습내용은 관심있게 거의 다보고 있습니다
@cromlife6 жыл бұрын
딱 내문제네....9번까지 드로우성 6번부턴 슬라이스...ㅠㅠ
@늘그니-e2l5 жыл бұрын
척골쪽으로 손목을 내린다는게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게 바로 코킹을 푸는 동작을 설명하는 것이란걸 깨달았네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