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몽골 강화 몰아보기] 대몽항쟁 드디어 종전!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고려-몽골 강화 몰아보기] 대몽항쟁 드디어 종전!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점점 고조되는 고려와 몽골의 관계! (미공개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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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주는 역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4

@세흰누리 10 ай бұрын

말을 참 잘 하시는 분입니다. 문법에 틀림이 없으면서 논리가 분명하여 맥을 따라가기가 너무도 수월합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임홍순-u1w 7 ай бұрын

이장용 등 아주 멋진 설명말씀 첨 들어봅니다...소름이 돋네요...교수님...많이 감사합니다...

@딴짓은나의힘 Жыл бұрын

전문가의 품격을 느끼고 갑니다!

@YS-ic7nj Жыл бұрын

역사가 강의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나요😂😂

@jerics8000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고려- 몽골 관계사에 관심을 갖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중입니다!

@hannivalsgame-log Жыл бұрын

1:11:22 쯤 김준 사진이 잘못 되었네요. 무신에서 김주혁이 김준 역을 맡았죠. 정보석은 최우

@우리모두-q9e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밋게 푹 빠져서 보게 되네요... 고려 역사가 이렇게나 흥미있을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hattnim0731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말씀을 너무 쫄깃쫄깃 하게 하셔서 듣고 듣고 또 듣게 되요~^^ 감사합니다..

@parmenideskim9739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있는 채널... 역사채널이 어떻게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 있을까요?

@압도海-K정 Жыл бұрын

고구려가 장수왕때 고려로 국명을 바꿨었고, 고려도 과거 고려를 계승했다고 주변국에 공포했기 때문에 같은 나라로 간주했을겁니다. 고려-거란전쟁 때도 그랬고, 금나라도 같은 과거 고려를 뿌리로 했기에 서로 적대시 하지 않았겠죠. 또한 쿠빌라이 주변에 역사에 일통한 신하들도 있었겠죠

@매니아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scuelee9558 Жыл бұрын

마치 고려에 와 있는듯…..^^ 그시절 몽고도 기억했던 고구려의 영광!!!!!

@김혜영-f4y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벅

@아나사스타샤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김춘단-u4m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 있어서 세번째 보고 있습니다

@박유경-i5z Жыл бұрын

여태까지 이런 역사강의는 없었다

@박소영-k8w5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gaebingdo18nomparkU Жыл бұрын

기록서가 있다면 강화도 출발인지 산동성 출발인지를 명확히 밝힐 수 있겠네요

@곰발바닥-h6u Жыл бұрын

구체적인 일지가 없으므로 사건위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중화민국 초기 지도에도 잠시동안 개평(북경,평양(서경))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연경의 위치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kil-subchae6703 Жыл бұрын

이익주는 역사다를 시청합니다.

@dbstjrdufrotpRl 5 ай бұрын

많이 배우신 분^^

@easeafe4re581 Жыл бұрын

쿠발라이에게 가장 부족한 명분을 고려태자가 제공해 줬으니 황제가 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죠

@박경서-l4r Жыл бұрын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차피 대세는 쿠빌라이였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군권 가진 세력이 명분만 가진 세력과 권력 다툼에서 패한 일은 거의 없습니다 조선의 이성계나 중국창업군주들 서양의 카이사르 나폴레옹 등등 고려가 쿠빌라이를 선택했다? 그거는 민족주의 국뽕사관입니다 기껏해봐야 항복한 수많은 속국중 하나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고려왕들 티벳으로 유배 보내고 일본원정에 고려병사 동원하고 할 거 다 했습니다 부마국?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우리역사니깐 속국 아니라고 왜곡 하지만 한국 외에는 전부 고려는 원의 속국으로 표시하는게 현실입니다

@박경서-l4r Жыл бұрын

고려가 쿠빌라이를 선택해서 "세조구제" 약속을 해주고 특별대우 했다고 착각들 하는데 베트남이나 일본한테도 똑같은 조건으로 입조요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들은 고려처럼 항복한게 아니고 몽골의 침입을 다 막아냈습니다 그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역사죠

@easeafe4re581 Жыл бұрын

@@박경서-l4r 헛소리하자 마세요 몽고가 다루가치를 파견안한 국가가 있어요? 점령하면 그나라 왕족들부터 없애는것이 몽고의 통치방식인데 뭐가 똑같아요? 자진 항복한 모스크바 공국에 유일하게 왕족을 허락했지만 직접 다루가치를 파견해서 호구조사하고 징병.징세 마음대로 했습니다. 고려처럼 왕을 제외한 나머지 정치에 내정간섭못한 국가는 고려가 유일해요. 고려국왕도 원황실에 영향을 주었으니 일방 종속관계는 아니죠. 베트남은 밀림지대라 몽골기병활용이 어려워서 침략에 실패한거고 일본도 태풍의 도움으로 침략을 면한 것 뿐입니다. 같은 이유로 인도도 청복실패했어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그들을 올려치지 마세요

@easeafe4re581 Жыл бұрын

@@박경서-l4r 어짜피 대세는 쿠빌라이? 군권을 쥐고 있어? 뭔 소리하는 거죠? 아릭부케가 막내라서 몽고 전통으로는 적장자고 쿠빌라이는 남송원정에 참여한 자기 부대만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많은 세력들이 관망하고 있었고 명분에서 우위인 아릭부케에게 붙을 가능성이 훨씬 많았어요. 거기에 고려태자의 내부가 천명이라는 명분을 부여했고 몽고의 많은 세력들이 거기에 호응한겁니다. 그만큼 고려가 결정적 도움을 주었기에 쿠빌라이가 뛸듯이 기뻐했고 불개토풍 즉 내정간섭안하겠다는 약속을 한거에요. 많은 세계 역사지도에서 고려를 속국으로 표시한건 이런 속사정을 모르기 때문이고중국, 일본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진실이라고 왜곡하지 마세요. 이제부터라도 진실을 알리면 바뀝니다

@박경서-l4r Жыл бұрын

@@easeafe4re581 아닙니다 남송 정벌하러 내러간 뭉케칸의 주려부대가 전부 쿠빌라이에 합세했는데 무슨 소리 하세요 그리고 쿠빌라이가 뛸듯이 기뻐했다는건 님 뇌피셜이고욬ㅋㅋㅋ 그냥 외교적 수사를 한건데 오바하지 마세요

@마츠모토준-j2h Жыл бұрын

적어도 고구려를 고려가 계승햇다는것은 그시대사람들은 다알것입니다 유목민족일지라도 쿠빌라이정도면 어느정도 공부는했을겁니다 역사기록들을 봤을텐데 고구려를계승하고 그광활한영토를다스렷던그고려의후예태자가찾아오니기쁠수밖에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들들 볶아서 항복할만도 한데...어떻게 살아나올수있는지...그 절대적인 정신력은 어떤 사상에서 지켜낸걸까요..

@김종열-l2c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살아남은 또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만들죠...전쟁때 죽은이들은 그냥 잊혀지죠😂

@sesesse1 Жыл бұрын

카라코룸은.넘멀지않나요?

@춘심-s9b Жыл бұрын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ㅎㅎ 그것은 우리에 바램이였어 ㅎㅎ

@정상향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익주는 역사에 매료 구독자입니다. 환단고기에 대해서도 강의해 주시면 감사.............

@animmalgou Жыл бұрын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이 한 마디면 끝: 환단고기는 위서.다룰 가치도 없음

@베이비샤크18호 Жыл бұрын

역시 고려는 무역과 외교의 제왕!!! 진짜 우리 대통령들이 고려의 외교력과 무역 경제 군사를 배워야 함!!!

@킴브라이언-w2s Жыл бұрын

코리아란 말의 기원 고려! 전주 이씨 조선이 ㅂㅅ같은 유교국가 만들어서 씹선비만 바글대는 약소국 되버림 사대주의 유교 선비사상이 600년간 뿌리내려 국가 발전에 아직도 방해됨

@성무근 2 ай бұрын

고려의 무역상 정보력은 뛰어났던거로 보입니다. 우연한 만남은 그 넓은 땅에서 불가하고 상인 네트워크를 통해 미리 정보를 얻은것 같습니다. 고려의 인삼이 서하와 호라즘왕국 카라카스까지 건너갔으니 몽고가 개척한 무역로를 따라 몽고군의 비호속에 고려상인들도 활약을 했을것이고 송악의 부호였던 왕건의 가문과 상인네트워크는 일본무역상사의 정보력과 맞먹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이상수-i4y 4 ай бұрын

살레탑이 처인성에서 전사후 몽고가 물러 갔지요^^

@dry8312 Жыл бұрын

고려는 몽고에 항복했지만 중국 베트남 인도 일본은 몽고에 항복하지 않았는데 고려가 몽고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베트남과 같은 대우를 받았다면 고려가 특혜를 받은거 같네요

@jerrylee1097 Жыл бұрын

아이스브레이킹/ 살라미전술/ 팩키지 딜/블러핑... 현대적 협상론에서 얘기하는 것들은 다 들어가네요

@성무근 2 ай бұрын

훗날 아릭부케 후손이 북원의 쿠빌라이 후손을 죽이니 그 업보는 백년넘게 이어지니 정말 겁나는 인연법입니다

@朱宰寬 11 ай бұрын

불개토풍/

@드가자-c9y 11 ай бұрын

썸네일 몽석열 폼 미쳤따 ㄷ ㄷ

@fierwalt Жыл бұрын

고려 태자에게 선택권이 없었을지도요. 만일 고려 태자가 아릭 부케에게 가서 줄을 서러 갔다면 군대를 끌고 같은 방향으로 가는 쿠빌라이가 고려 태자를 가만히 둘리 없으니...;;. 여하튼 쿠빌라이는 고려 정벌의 공을 자신이 이룬 모양새가 되었으니 세세한건 필요없었겠죠.

@judgejung488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것 같네요. 몽골의 모든 정책적 명령은 칸을 중심으로 쿠릴타이에서 결정되죠. 몽케가 사천지방에서 죽어 카라코룸으로 모든 몽골 부대가 회군하고 있는데 아리크가 있는 카라코룸으로 가고 있는 왕전을 쿠빌라이가 무슨 명분으로 못가게 하겠습니까? 쿠릴타이서 결정될 칸에게 항복하겠다는데 아직 칸도 아닌 쿠빌라이가 지가 칸이나 다름없으니 나한테 항복 해라했다는게 소문나면 다른 모든 몽골 부족장들이 쿠빌라이를 반역으로 몰 수도 있는데. 아리크가 다음 칸이 되더라도 왕전은 쿠릴타이인지 뭔지 난 모르겠고 그냥 항복하러 가는길에 몽골 넘버쓰리 쯤 된다기에 아무튼 항복할테니 위에 가서 전해주세요 하는식으로 한거라고 하면 그만인거죠. 그리고 재수가 좋게도 고려 주둔 몽골 사령관이 쿠빌라이편에 서 있어서 귀국 및 철군이 쉽게 이뤄진거고. 재수없게 고려주둔군이 아리크 편이었다면 쿠빌라이 니가 뭔데 칸이 받을 항복을 니가 받고 땡치냐며 왕전을 쿠릴타이 끝날때 까지 잡아두고 있었을 수 도 있었죠.

@朱宰寬 11 ай бұрын

카라쿠롬/

@kangseokkim7330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rl7MnnyEe5hpjqM 예전 모습도 너무 멋지신 것 같아요 교수님!ㅎㅎ

@yangmichael1521 6 ай бұрын

지금 북한이랑 똑같네요 왕과 담판 지으려면 자기 목을 거니까 정은이 옆에 있을정도로 높은 자리면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새벽 트럭에 가족 싣고 돌아오지 못할 길갈지 모르죠 법은...없음

@성민기억법영어회화 Жыл бұрын

고려의 군사력을 무시할 수없었지. 40년이나 항복을 안하고 버틴 당시까지 거의유일한 지역이었으니까. 만약 몽골 의 임시 칸과 손을 잡으면 매우 불리하게 돌어갔갰지.

@gsgteycscgwh Жыл бұрын

김부식때부터 고구려도 우리 역사고 삼국시대 우리는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이 생겨난 건가요?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부식때 그들은 발해는 우리 역사라고 생각했나요? 혹시 예를 들어 불가리아가 같은 슬라브 계통이면 러시아고 어디고 자기 역사라고 하는 것처럼 (실제 그런 주장을 불가리아가 하지 않지만 가정으로요) 삼국시대 동시대인들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후대인들이 후대의 생각으로 우리역사라고 한다는 어거지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것은 어떻게 반박해야 할까요?

@yellowcream7424 Жыл бұрын

백제를 고구려인들이 세웠는데 대체 이상한 낭설들이 왜 퍼지는 걸까요? 어릴 때 만화 역사서에서 다 보는 거 아니예요?

@카니발동이 Жыл бұрын

😢

@alexhan6922 Жыл бұрын

베르테가 아니고 베르케입니다

@막심었스 6 ай бұрын

짝짝짝...

@김성범-y8f Жыл бұрын

현정권에서 이 영상을 보아서 외교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찰리-i5s Жыл бұрын

현정권은 그럴 역량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시간만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야죠.

@글로벌-n8o Жыл бұрын

과연 고려는 민족.국가 주체성을 잃지 안었다.

@onemanfourtanks5556 7 ай бұрын

몽골에서 고구려 막리지를 물어본 것은 예전엔 고구리 무구리 다 같은 사람들이어서 아닌가? 을지문덕, 온달 다 몽골어 같은데.

@bckim-mq3rz Жыл бұрын

테무진(대무신)의 몽골의 이름은 진국(칭기스) 이다.

@kingmaker0101 2 ай бұрын

무기 들고 하는 외교가 전쟁이고 무기 없이 하는 전쟁이 외교......

@alexhan6922 Жыл бұрын

사르탁 바투의 아들인데 대륙의 끝 고려를 공격해 왔다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바투의 동생 베르테에 의해 살해됐다고 하는데 ...

@Smbe08 2 ай бұрын

썸네일 누를 땐 분명 윤석열 영상이었는데...

@gaebingdo18nomparkU Жыл бұрын

대도는 그곳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강화도도 그 강화도가 아닐 것입니다 서울에서 수원 정도 가는게 아니란 얘기죠

@김상훈-k3g9y Жыл бұрын

ㅡㄸㅇㄷㅇㄷㅇㅈㅇㄷㅇㄷㅇㅊㄷ

@자담-v2b 2 ай бұрын

강화도 걸어서 하루면 돌수있는데 강화도에서 30년 몽골하고 전쟁했다 가능했다고 생각하나? 몽골이 그렇게 강대한 발해 거란도 멸망시켰다묜서 강화도하나 점령옷했겠나 ?

@hirongk6097 Жыл бұрын

행성이 설치된 의미를 너무 무시하시는거 같네요. 종전이 아니고 항복이죠

@610760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왼쪽 몽골 장수. 윤석렬 🐗 같네. ㅋㅋㅋ

@김재규-s2m Жыл бұрын

태자가 아니라 왕이 아닌가요? 우리가 굳이 몽골의 역사기록으로 얘기할필욘없지않나요

@피부암통피 Жыл бұрын

고려는 좀만더 관료적이고 중앙집권적이었으면 엄청난 나라였을듯....

@std3786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 ^^ 지리적으로 고려는 북방강대국이 강해서 고구려 같은 나라 못 만듬ㆍ

@피부암통피 Жыл бұрын

@@std3786 봐야알지

@희우정-q3f역학 Жыл бұрын

강화도는 화전지구 지금의 허텐이다 그 당시 그 곳은 바다였다

@메리제인-h7h Жыл бұрын

와 고쿠리무쿠리는 쿠빌라이 시절 이야긴데 교수님 한 말씀도 안 하네

@박경서-l4r Жыл бұрын

이런 훌룡한 청년이 계속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는데 더불어 만지고 돈봉투당 대표이자 대선후보인 이재명은 "음주운전" 전과자 입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전 정권 문재앙이 하도 엉망진창이여서 차악으로 윤석렬 뽑아더니 이 양반은 없앤다는 여성부도 안 없애고 실망이 큽니다 그래도 다음 대통령이 "음주운전" 전과자를 뽑는 일은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이재명 주변측근만 6명 자1살 했습니다

@최범규-e7i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윤퇘지?

@hannam63 Жыл бұрын

이분 전쟁은 장난이 아니라며 가볍게 다루지 말아야한다면서 본인은 영상에서 막웃고 농담도 하고 그러심...

@sinanuslu5405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돈도 좋지만 고인이 되신 분을 영상에서는 물론 썸네일까지 박는건 좀 심한데. 교수님 문제라기 보다는 제작사 문제지만. 이교수님이 혹시 보시거든 조치를 취해주세요.

@모구랭 Жыл бұрын

말도안되는소리

@내가좀돼지 6 ай бұрын

불편러 추가

@judgejung488 Жыл бұрын

누구든지 보다는 한쪽을 선택한게 맞죠. 만약에 칸이 죽어 그를 못 만난다는 상황이면 두 세력에게 차례대로 찾아가 두번 항복해야 확실한건데 쿠빌라이에게만 엎드리고 아리크 에겐 안 갔으니까. 쿠빌라이가 아무리 자기에게만 했으면 됐다고 해도 아리크가 형이고 본국의 집권세력인데.. 쿠빌라이가 못가게 붙들어 뒀다면 몰라도.. 왕전도 먼저 만난 쿠빌라이에게 무리한 요구를 해서 답을 들어보고 뭐는 안된다고 하면 아리크에게 가서 똑같이 요구해보고 비교해서 더 좋은 조건쪽에 섰을건데 쿠빌라이가 눈치까고 뭐든 다 들어주겠다고 한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