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말씀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조심스럽게 적어 봅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완벽 하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하고 신령 하다 할 지라도 인간은 실수를 하고 모든 사람은 죄성이 있고 죄인 인거죠 . 그래서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셨고 우리는 주님이 더 필요 하구요. 또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뭐라고 할 자격이 없는것 같아요.어떠한 감동이나 마음이 들더라도 또 한번 확인 하고 주님께 묻고 나아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자체도 너무나 부족한데 다른 사람한테 뭐라고 하겠어요. 물론 특별히 하나님께서 조언을 하라고 감동을 주시면 몰라도 경험상 또한 목사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많은 부분은 주님께서 직접 개인적으로 훈련시키고 꾸짖으시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신앙 생활에 있어서 체험은 너무 중요하고 좋은 부분이 지만 개인적인 체험은 하나님께서 그 환경과 그 시기와 그 상황과 그 사람의 기질과 성향에 맞게 주님께서 특별히 그 사람에 맞게 역사하시는것 같습니다. 체험에 근거한 진리를 말하는가 진리에 근거한 체험을 말하는가 아주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 말씀을 들으면서 이 구절이 생각 났습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10:12) 오늘도 항상 깨어있고 (형제의 티는 보면서 네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라고 하신것 처럼 다른 사람의 문제보다 우리가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 함에 더 애통하며 기도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귀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환경이 당장 바뀌어 지지 않아도; 주님은 오늘도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고 실수가 없으시고 신실하시고 내 삶을 선하게 인도 하심을 믿고 주님께 오늘 하루도 나의 모든것을 맡기고 내려 놓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가브리엘-h9z2 жыл бұрын
주 뜻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암4기다 보니 항암을 맞고 집이 어수선했는데 마치 어느 권사님이 저희 집에 오셨어요. 오시고 난 후 전화로 집 좀 치우고 청소 좀 하라고 하셔서 제가 굉장히 마음이 아팠어요. 목사님 말씀듣고 위로 받고 있어요. 고마워요
@AbitchInMyJesus2 жыл бұрын
지가 와서 청소해주라고 하세요. 암4기로 목숨부지 겨우 하고 있는 님한테 할소립니까. 그분한테 섭섭하다고 전화로. 아님 문자로 밝히시길. 권사가 아니라 잡사네요
@sry5225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드보라-p5o2 жыл бұрын
사랑없는 자격없는 그런분에게 다신 오지 말라 하세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외로운 고통을 겪고 계실까요 기도하고 떨쳐버리세요 두달전 사랑하는 언니를 암으로 천국으로 보냈어요 님도 끝까지 포기 하지 말고 주안에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user-wn2yp6yy7e2 жыл бұрын
에구ㅡㅜ 주책바가지네요 ㅡㅜ 저는 역지사지로 말해요 권사님 아파서 누워있는데 내가 집이 넘나 더럽다고 하면 어떻실까요??~~ 라구요ㅡㅡ
내가 체험하지 못했다고 체험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고 할수없는것 같아요 많은것을 체험하게하시고 그 가운데서 배우고 믿음을 키우시는 좋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이시겠지요 하나님음성 우리는 들을수있습니다 내가 못들었다고 없는거 아니겠지요, 체험하고 하나님음성듣는것을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것을 그런것들을 주신 하나님을 비판하고 정죄하는것은 아닐는지요,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다양하게 역사하시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 하나님의 사랑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herb-king2 жыл бұрын
분별력을 주시는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grace-db2ud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주님 나의 갈길을 아시나니 ...아멘아멘입니다 주님의 선하시고 완전하심을 믿습니다
@lovesing2002 жыл бұрын
기도해도 모르겠고 말씀읽어도 어느것이 제게 준 말씀인지.... 30대처럼 선명하게 들리지가 않아 몇달동안 괴로웠는데 말씀듣고 침상에서 목놓아 웁니다 오직 그가 나의 갈길을 아시나니...
아멘🙏 주님을 따라가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지요. 진정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겸손해집니다. 남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지요. 오히려 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hijuehong6972 жыл бұрын
1:01:30 주님께서 나를 보고계시니 괜찮습니다. 아멘!!!
@JP-xk2uc2 жыл бұрын
정말 큰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BonyBlue443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길 원합니다.
@shannonlee758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리인 복음 의 렌즈로 욥기서를 묵상할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 보내주셔서 제 영혼이 반짝이며 복음에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이유진-n9p2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기쁠때도 슬플때도 반성할때도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상은이-d4n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주님
@박푸름-j8z2 жыл бұрын
주님보다앞서지않고 주님손잡고 천천히한발한발나아가고싶습니다.
@ezer36232 жыл бұрын
아멘..🙏
@saranghan25242 жыл бұрын
아멘!!! 진리의 말씀을 이 시대에 외쳐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ophieca6906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읽지 않고 체험만 구하는 건 문제일 겁니다. 또, 오랫동안 주님과 걸어왔으나 체험이 없는 것도 사실 문제라고 봅니다.
@jeongyunchoi74282 жыл бұрын
답글에 완전 동감. 자칫 이 본문의 엘리바스의 잘못을 설명할때에 예시를 잘못 강조하면 성령의 사역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무감각의 상태로 갈 수 있음. 성령의 역사는 반드시 삶속에 있어야 합니다. 신비주의와는 다르죠.
@gtgtpmpm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제게 주셨던 체험은 대단한 이벤트나 신비로운게 아니라 참으로 인격적이고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비스런 경험이었으나 그것이 흔히 신비주의자들의 그 경험과는 다른 결이었습니다. 흔히들 하는체험이 너무 자극적인것을 추구하게 될까 걱정입니다.
@goodh1183 Жыл бұрын
정말 주님과 걸었다면 체험은 따릅니다
@bkw13926 ай бұрын
그건 너가 너 멋대로 생각하는거임. 우리의 인생은 신비한 체험하는게 목적이 아님. 죽은 후에 주님에게로부터 "잘했다 내 아들아" 라는 말씀 듣는게 우리 샒의 목적. 초자연적인 영적 체험은 주님의 절대주권 아래 있음. 영적 체험은 다른 종교에도 있고 사탄도 할 수 있음 성경에 나옴. 성령의 능력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님처럼 님 멋대로 단정짓고 결론짓지 말라는 거임. 성경 앞에서는 순종하는 바보가 되는게 본인 의견을 조금 섞는 총명함보다 낫다고 늘 말함
@bkw13926 ай бұрын
어떤 체험을 의미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초자연적인 것에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님
@Estrella.K2 жыл бұрын
고난을 겪을때 정말 힘든건 주변인의 되도않는 말이더군요. 그 말들이 얼마나 교묘한지… •개인체험을 근거로 진리를 말하는가? or •진리를 근거로 개인체험을 말하는가? 정말 주의깊게 분별하여 하나님을 오해하여 믿음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주현김-e4x2 жыл бұрын
제가 엘리바스와 같은 사람이고 그렇게 살아온 저의 모습이 보였어요..... 진리를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욥의 친구들 말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해주시니 감사드리고 믿음의 방향을 어떻게 할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믿음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함-g1t2 жыл бұрын
전능자요 절대주권자이신 여호와를 다니엘 선교사님 말씀을 통해 뵙습니다. 감히 내 생각에 좌우되지 않으시며 때론 정말 알수없다 여겨져도 그러나 그 분의 신실하심과 사랑과 은혜속에 내 영혼이 안전함을 믿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라...
@sangshin58722 жыл бұрын
내 기도가 하늘 보좌에 닿기만 한다면, 그것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keunji11472 жыл бұрын
늘...필요한 말씀을 명쾌.하게 전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의 간절함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다는것이 복되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귀한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hanakoh2992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진리의 말씀으로 고난주간의 남은 시간 감사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hwang11522 жыл бұрын
주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grace-uq6hk2 жыл бұрын
고난가운데있는상황은 상처받기쉬운상황이라는 말씀에 위로가됩니다. 마음에 갸우뚱했던생각들을 말씀을통해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힘을 낼수있을것같습니다.
@김미희-h6c9n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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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h6c9n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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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nekoh11152 жыл бұрын
절절하게 외치시는 말씀을 들으니 이 시대에 사는 저희들을 향한 주님의 간절하심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분별을 위해 돌아보며 고난주간의 마지막 시간을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꿈이있는자유-h7h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듣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당장 주님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고 계시고 한시도 우리를 바라보심이 멈추지않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박채영-l5o2 жыл бұрын
아메느
@kathylee614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leeteabok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고난인지 연단인지 30년 어려움 후에 듣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심만 믿고 왔어요. 근데 신기한것 내 외로 잘되고 있어요. 잘돤거 내 영혼이 잘 되어 간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loveon33062 жыл бұрын
아멘! 꿀같은 말씀입니다. 혼란이 왔었는데 이제 정확히 깨닫습니다!
@kang136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수정-i1i3o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장 가까운데 있는 사람때문에 저는 그 권사님때문에 늘 상처를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 다고 안 볼수도 없고 참 힘듭니다 친구는 아니지만 소다위에 식초를 붙는 상처를 실족을 시키고도 아무렇지도않은듯 행동들로 참 힘듭니다
@Grace_king99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 온전히 주님만 생각 ...💜
@별사탕-p5h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초이한나-y2g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 오직주님만 바라보며 주의 말씀 가르침 순종하면서 그분의 음성 듣고 따라갑니다~!
@Naim39272 жыл бұрын
체험주의 신앙. 제 앞에 놓인 기도제목 이라ㅜ 감사합니다. 진리를 근거로 살아내게끔 이끄시는 하나님 덕분에 전쟁과 휴전의 삶이지만. 귀한 목사님 덕분에 더욱 예수님을 바라보며 따라가는데 힘이 됩니다.ㅜ 하나님 아버지의 애통함과 소망을 가득 담아 전해주신 이 시간에 감사뿐입니다. 더욱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다니엘김 목사님의 건강과 주님과의 관계는 더욱 강건한 시기 인줄 믿습니다. 목사님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행복서2 жыл бұрын
아멘❤ 마가복음13:13🙏
@Kim-be6po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넘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수정-o6g2 жыл бұрын
체험주의자가 맞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교회에선 은사주의자라고 추켜세우고 있어서 많은 혼란을 야기시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체험을 교회에서 은사로 인정해주는 것부터 고쳐졌음 좋겠어요. 진실한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풍뎅이풍뎅이2 жыл бұрын
아멘~ 용기와 위로와 확신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없어도 잠잠히 우리를 지켜 보시는 그분의 숨결을 붙들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jka66062 жыл бұрын
나의 가는길 오직 주만 아시나니,,,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아멘!!
@GJH333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머리스타일이 참으로 잘 어울리고 제 마음에 좋네요. 감사합니다. 복되소서! 할렐루야!!!
@본느-u7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결국은 저를 인도해내실 것을 신뢰합니다."괜찮습니다."의 고백을 저도 해보겠습니다.
@아로마의휴일2 жыл бұрын
너무 분별하기 힘든 일이 있는데 이 말씀을 듣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하는 때입니다
@noodlemaniskorea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욥기는 요나서와 마찬가지로 마치 드라마처럼 우리에게 전부를 보여주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인생에 대한 올바른 질문과 답변을 깨닫도록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을 살면 살수록 모든 사람이 공감할수있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수있는 모든사람이 깨달을수있는 인생의 본체라는것을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욥의 친구들의 조언은 의사의 오진과 같고 인생에는 이런 일이 허다하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생의 해답이다.
@김대원-t9y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목마른 저에게 오늘 주의 말씀으로 채워주심 감사드립니다 진정 감사드립니다
@gnsvm12 жыл бұрын
역시 👍
@아리-k9f2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저한테 꼭 필요한 말이에요
@joylim497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말씀의체험이 있어야합니다. 말씀없는체험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 체험이 말씀에 기준두어 해석되어지고 말씀이 근거되어 분별되어야합니다.
@salmsp1949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지서니-r1o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프지마세요
@idx4862 жыл бұрын
아멘이 절로 나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희숙-g3p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hl30532 жыл бұрын
아멘!
@손미경-q4f2 жыл бұрын
빙고^^ 은혜가 됩니다 울지 마세요 목사님 목사님? 요즘 약해지셨나 봐유^^ 에고 단단해지셔야 하는디^^ 저도 공감이 되 쫌 아프유 그래도 꿋꿋이 가자구요 고맙습니다 주님♥ 그리고 다니엘 목사님 강건하세요
@user-yu8sfsdfpr5tm7w2 жыл бұрын
와...너무 좋습니다 ㅠㅠ
@lee-yx1ve2 жыл бұрын
아멘
@jinsukkang2928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브리엘-h9z2 жыл бұрын
체험안에 비상식적 편협된 체험 듣는말도 분별하여야 하며 하는 말도 분별하여야 함을 개인적인 체험의 근거로 진리늘 말하는가 진리의 근거로 엄격한 근거로 말씀으로 전하는가 도려내버려야 하는 체험 고난받는 현장은 상처받기 쉽다. 6:25 옳은 말이 어찌 이리 고통스러운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재난을 주는 위로자 아는말 잔소리 참견 23:10 그런데 뒤로가도 앞으로 가도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으시더라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은 그가 아시나니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는가 말하지 않아도 들ㄹㅣ지 않아도 오직 그가 나의갈길 아시나니 욥은 주님을신뢰했다. 너니? 주님은 아버지를 신뢰했다. 십자가에 못박힌 그 순간 까지도..ㅠㅠ 어느분이 보이지않는다고 고백할때 제가 기도해드린다고 했어요.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또한 한번 더 현재 상황을 바라봅니다. 아버지 집사님께 마음이 전해지길 지금 목사님의 기도가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헵시바-o5v2 жыл бұрын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신호철-g9i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참 은혜입니다
@khlee-t1c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GLUVdm7772 жыл бұрын
고난받는 사람이 가장 힘든 것은 위로한답시고 훈계와 정죄를 교묘하게 포장해서 말하면서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교만입니다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마시고 가만히 기도해 주세요 고난가운데 살아갈 힘을 주시라고... 욥의 친구들을 잘 표현한 한국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믿소망2 жыл бұрын
아멘 🙏 할렐루야
@美香-p5w2 жыл бұрын
욥기의 내용이 점점 더 다시 느껴집니다
@love384080172 жыл бұрын
이 말은 맞음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함 나는 고난가운데 누구보다 체험이 많은데 사람들이 나를 자랑하거나 십일조도 나에게 주것다는 놈이 있음 무조건 손절임 하나님이 만나주고 위로해주고 말씀해주는 단계가 있음 무조건 말씀앞으로 현시대는 목사님들도 믿을게 없음 무조건 말씀 기준이어야함
@holyspiritleadus80502 жыл бұрын
다가올 고난의 시대에 그리고 지금의 고난의 시대에 체험주의자들의 신앙(대언)들을 조심하라는 말씀인 듯 합니다. 특별히 환난이 심해질 때, 많은 예언들을 찾고 그것에 귀 기울이게 될 텐데 그렇게 하지 말고, 욥의 신앙을 본받아 입술로 범죄하지 말 것이며 우리의 죄로 인하여 설령 고난이 올 지라도 그런 비판에 너무 마음을 기울이지 말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많이 현대의 교회를 비판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인 듯 하지만) 엘리후의 비판은 욥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했듯 우리도 서로를 비판하지 말고 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더욱 찾으려는 욥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jen90652 жыл бұрын
다니엘 선교사님이 예의 경우을 재현하실 때 너무 ㅋㅋㅋ 재밌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민용기-s2y2 жыл бұрын
체험주의자를 조심하라는 것이 아니라 분별 못 하는 체험주의자를 조심하라 라고 하셔야죠 ㅎ 선교사님도 체험으로 만나셨잖아요? 안 그래도 대한민국에 은사중지론자들이 많은데 하지만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AvaloniA_2 жыл бұрын
25:38
@jeeyoonolsen36612 жыл бұрын
성령을 통해 말씀으로 주님과 인격적으로 관계 만큼 중요 한 것 없죠
@salmsp19492 жыл бұрын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롬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공의정의-e2n2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0 장3절 )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성령하나님은..인격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경험할 줄..아는것이 기독교입니다... ""진리를...알찌니..""..안다는 것은..머리로 이해하는게 아니라...그분을 경험하여 아는 것입니다!!!!!!
@user-yu8sfsdfpr5tm7w2 жыл бұрын
그 경험도, 성경에 근거해야한다는 것이 말씀의 주제인것 같아요. 욥의 친구도 경험만 붙들었다가 잘못 판단했으니까요. 항상 주님의 음성은 성경으로 분별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늘 잘못 들을 수 있으니까요^^
@Gjhope750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만나는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주님을 만나야 확고하게 믿어지고 견고한 신앙인으로 성장해갈 수 있어요. 주님을 만나야 주님의 뜻에 멎는 기도를 믿음으로 할 수 있고,, 믿음으로 구해야 응답이 오지요.
@장정순-c1n14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말씀을 보내신지 좀 되었는데 복음서와 급하게 전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이제야 듣게됨을 죄송합니다 먼저 저를 돌아보며 저 자신도 회개하며 제 자신을 말씀과 진리 가운데 잘 살펴야겠단 생각을했고 여러 고난 가운데 있으셨을텐데 오직 하나님과 믿음 잘지키셔서 오신것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나의 갈길 아시고 나를 보고 듣고 계시면 충분하다는 말씀과 신앙의 기준은 말씀과 하나님의 진리라는 말씀에 은혜받고 공감하며 새깁니다 그런데 제 성격이 제 생각을 선교사님을 신뢰하므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저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역사한 일들을 부정하지 않기때문에 때론 개인적으로 체험도 주시지만 하나님이 그 개인에게 주신것이기때문에 상당히 조심해야하고 체험을 함부로 말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덕이 안되며 요즘같이 어지러운 세상을 더 어지럽힐 수도 있기때문에 정말 정말 어쩔수없는 경우가 아니면 잠잠한게 좋다고 말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바울도 여러가지 체험을했지만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 그만둔다고 하였고 예수님도 선지자 노릇해도 도무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셨으니 말씀과 진리에 굳게 서도록 하겠습니다 더 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다음 영상을 보내셔도 제가 목사님을 구별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gracechung5439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Fhdhalsla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다른 사람보다 많은 방언을 해서 감사하며 예언을 추구하라는 사울의 말씀처럼 체험 은사가 말씀안에서 일어나고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매우 유익하며 꼭 필요합니다. 말씀안에서 좌우 치우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JP-xk2uc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네요.
@Fhdhalsla2 жыл бұрын
@@JP-xk2uc 네 참고하여 다시 잘 들어보겠습니다. 제목만 보면 체험이라는 말 자체에 거부나 오해가 생길까봐 덧 달아봤습니다.
@5dalant_beauty2 жыл бұрын
48분.. 이쯤부터는 아닌거 같아요.. 우리 안에 성령을 주셨기 때문에 성령으로 교통하며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 생각을 물으며 살아갈 수 있는데 말이죠. 새롭게하소서에 나온 음성 위주의 간증자들 다 가짜신앙인 되는 부분이라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체험신앙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 교단마다 첨예하게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접했을때 벗어나지 않는 음성이라면 다른 분의 간증과 체험까지.. 체험에 대한 부분, 제발 서로 존중하면 좋겠어요..
@photini5052 жыл бұрын
샬롬 샬롬~ 목사님 은 짧은 헤어가 어울려요 ~^^ 설교 감사드립니다 욥기를 가장 좋아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
@유목민-m6c Жыл бұрын
제게 새벽기도를 2시간이나 매일 하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얘기하신다고 하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 친구는 말을 막하고 욕도 하고 친구를 왕따시키고 못되게 구는 생활이 일상입니다. 그렇게 살면서 본인에게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자기는 다 알고 있다고 으스댑니다. 정말 너무 속상한 일입니다. 저는 이제 그 친구를 안 만납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를 보면 하나님을 삼십년 믿었던 저도 하나님이 과연 그 친구에게 무엇을 말씀하실까..낙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분명하고 뿌리를 내리면 성령체험은 따라오는 것이지 신비체험이 기준이되면 안됩니다~ 오직예수그리스도가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gkrmdtla5124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은 자들을 더 조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5dalant_beauty2 жыл бұрын
올바른 진리를 근거로 하지 않는 체험주의자 말이 더 무섭습니다. 이단들을 보셔요.. 다미선교회 전원 모두 휴거날짜 동시에 받았습니다. 실제로 휴거 안 됐잖아요. 다미선교회 소속된 모두 체험한것이 진실인데 말입니다.. 진리를 뒤에 놓고 체험주의자들 말만 따르다보면 개인,가정,나라까지 파탄나게 됩니다.
@gkrmdtla51242 жыл бұрын
@@5dalant_beauty 올바른 진리를 바탕으로 체험해야 합니다 우리보다 더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하겟다는 위대한 베드로를 보세요 인간의 스스로의 믿음이란 허망할뿐 입니다 성령을 체험하고 성령님이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구하는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야만 주님이 말씀하신 이땅에서 천국이 이루어지는 방법입니다 이땅에서 성령님과 동행하다가 죽어서도 그대로 하늘나라가서 성령님과 동행하는것이 성령님을 보내주신 이유 입니다
@petitapetit83599 ай бұрын
좋아요 백개 누르고 싶어요 너도 나도 본인의 체험으로 간섭하는게 오히려 혼란을 주고 거부감을 주는거 같아요 최근에 잠깐씩 일을 하는데, 공식예배가 아닌 소모임에 참석을 못하니 그만두는게 어떠냐는 말을 듣고 놀랬어요 가족을 통해서 채워주실거니 애써 일하지말라고.. 이미 수습기간도 마쳤고 일하는곳에서는 제가 앞으로 잘 일해주기만 기대하고 있는데 사회에서의 약속과 책임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건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가야하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교회 사람들.. 멀리할수도 없고 가까이하기도 힘들고 참 어렵습니다..
@명환김-j9m2 жыл бұрын
채험적인 것이 잘못 됐다기 보다는 체험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아는 지식이 다 맞는 냥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욥 친구들의 잘못은 말한 내용 자체가 틀린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다 아는 냥 욥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들을 엄청난 고통당하고 힘든 욥한테 격려와 용기는 커녕 죄인 취급하는 말들로 욥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죄인 취급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욥은 당대에 가장 의로운 사람이라 했는데 누가 누굴 정죄한단 말인가 ...고통 받는 믿는 사람들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저런 비슷한 말을 들으면 고통이 몇배가 되는것 같다... 욥의 문제는 마음 가장 깊은 곳에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이 있었다는 것이다 처음에 보기에는 욥의 가장 깊은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을 줄 알았는데 고난속에서 한꺼풀 한꺼풀 벗기니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이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욥의 깊은 마음속에 하나님이 자리 잡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많이 준 자에게 많은 것을 바라신다 하셨다
@joshua_euno44802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 하나님을 원망하니 하나님이 꾸짖으셨지요. 그리고 친구들도 바른말 하지만 맞지않는 곳에 갖다대기도 하고 심판자의 위치에서 정죄한다는 잘못을 저질렀구요. 모세가 구스여자를 취했을 때 미리암과 아론이 비방하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둘을 책망하셨다 나오고요. 민12 인본주의적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옳은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kp3mn2tu4u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첫말씀이 친구들의 말을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라고 하셨어요
@명환김-j9m2 жыл бұрын
@@user-kp3mn2tu4u 내가 말한 뜻을 이해를 잘 못하고 댓글을 다신 듯 한데요 내가 말한 것이 친구들이 욥한테 한 말이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녀요...
@명환김-j9m Жыл бұрын
@주님의십자가 예전부터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요 미안하지만 이런데 글 올리지 마시고 글 올린게 진심이라면 해당 동,읍,면 사무소나 방송국에 제보하세요 그곳에서 님의 신원을 확인하고 여러가지 도움의 손길을 줄겁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도움을 받고 싶다면 신분과 거처를 말해 주세요 그럼 찾아가서 신원 확인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신원 확인도 안된 이런글 보고 돈 보내지 마시길 다른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잘못하면 남을 돕는게 아니라 악을 함께 키워주는 자가 될수 있어요 여유가 있어 도움을 주시려면 이런 글을 올린 분들의 신원을 확인 하고 도와 주던지 하세요
@봄날에코스모스2 жыл бұрын
꿈으로 체험으로 많이 응답하시는데..... 체험은 매우 중요해요. 맛집에 대해서 소문만 들어서는 맛을 모르죠. 직접 가서 음식을 먹어봐야 알 듯이 하나님은 체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user-yu8sfsdfpr5tm7w2 жыл бұрын
마귀도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서, 혼란스럽게 하기에 항상 체험도 성경안에서 하나님께 확증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체험도, 하나님보다 높아지지 않길 소망하며^-^
@봄날에코스모스2 жыл бұрын
@@user-yu8sfsdfpr5tm7w 물론 마귀가 주는 체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요즘 시대 교회는 은사와 체험을 너무 홀대합니다. 성경말씀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손미경-q4f2 жыл бұрын
...
@Gjhope7502 жыл бұрын
체험만큼 강력한 확증은 없지요. 한순간에 꿇어 엎드러지게 하는 권능이 바로 체험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비성경적인 체험주의자들도 있지만,,, 진짜 주님을 만나고 음성을 듣고 ,꿈에서 여러 일들을 보는 ,, 진짜 자녀들도 있어요.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게 돼있어요. 진실로 믿는 자에게는 말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라고 주님께서 예언하셨잖아요. 마지막 날에 주의 영을 남종과 야종에게 부어주신다고 요엘서에 예언돼 있어요. 아비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는 환상을 보게 된다고요.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사를 멸시하면 그 은사는 오지 않겠지요. 저는 얘언의 은사를 사모한 적 있고 지금도 사모하는데요. 사모하는 자에게 은사는 오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거룩한 은사를 멸시하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봄날에코스모스 Жыл бұрын
@user-qd7qw6hj8b 힘내시길 바랄께요
@joshua_euno44802 жыл бұрын
신비로운 체험과 성경과 기도가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라셨는데. 성경에 상식을 갖다대면 말 안되는 게 너무 많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은 되려 더 매우 위험한 듯 해요. 그러면 출애굽기의 수많은 이적과 매일 주셨던 만나 등 오늘날의 상식과는 반하는게 많아요. 그렇지만 성경이 진리이지요. 또한 하나님 성령을 뵈면 무서울 수 없다고 하셨지만 모세를 포함한 많은 선지자들 중에 하나님을 뵌 이들은 무섭다고 떨린다고 성경에 쓰여져 있어요.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나님도 따듯하겠지만 특히나 성부 하나님을 뵌 사람들은 무섭다고 많이해요. 물론 좋을 때는 한없이 사랑을 표현 하시지만. 진노하실 때는 뼈가 떨린다고 나와있지요. 그리고 더 잘 아시겠지만 성령체험은 사도행전에 너무나도 잘 나와있구요. 바람의 성령 바람소리 불의 혀 같은 등등 우렛소리 같은 음성도 형상도 일이년에 한번 즉 여러번 들으시며 성령의 감동은 자주 받으시는 분들 많아요. 통변하시면 더 자주겠지요. 기도를 많이 드려 음성 듣는 분들 정말 조용하게 많아요. 성령님은 한 성령이시니 크로스체크를 주변에서 하면 서로 나눈 이야기가 아님에도 같은 말씀 주실 때도 많고요. 또 타인에게 전하게도 하시고.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이 받는것이고. ) 결국은 얼마나 말씀과 기도를 많이 하느냐 같아요. 하나님의 마음으로요. 전체적으로 목사님께서 무슨 말씀 하시고자, 어떤 것을 주의하란 말씀인지 너무 잘 알겠으나 성령체험을 너무 부인하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ㅠㅠ 워낙 영향력 많은 목사님이시라 작은 의견 남깁니다. 다니엘 선교사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jb4133 Жыл бұрын
자칭 그렇다는 년놈들이 병신 짓을 엥간히 해야말이지
@김수정-i1i3o2 жыл бұрын
기도많이하고 교회열심히다니고 새벽예 배도 안빠지고 옛날에는 환상까지보신 교회 권사님이계시는데 권사님은 입으로 성도들을 맘을상하게하고 입에는 저주로 성도들의맘을 너무도 상처를 주어서 성도 님들도 너무 힘들어합니다 답변 부탁드 립 니다
@한나한나-b1m2 жыл бұрын
히나님께서 불쌍히 여기는 생명이니 미워하지말고 기도해주고 너무가까이도말고 기다려주세요
@김수정-i1i3o2 жыл бұрын
주님 회개합니다 저는 지은죄가 너무도 많습니다 저의져를 회개합니다 주님 제 게 회개의영을 주셔요 진실한 회개를 할 수있도록 주님 도와 주세요 믿습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