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나 좋은 강의들 입니다~~~~~ 계속해서 다시듣고 또 다시 들어야할 명강의 명대담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나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suyeonjae29310 ай бұрын
❤
@피터-w1v2 жыл бұрын
김성철교수님은 학자이자 혼탁한 세상에 정견을 밝혀주는 선지식이십니다. 휴심정에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처럼살다가고파 Жыл бұрын
김 교수님의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가르침, 승가 3보에 귀의합니다!
@신영임-i6v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jaygolfu32022 жыл бұрын
즐겁습니다
@mushim2k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관념의 세계를 갈구하는 사람들에게는 한자어의 장벽과 나름대로 재단된 법문에 의하다 보면 막연한 개념이 더욱 헝클어지는 것이 가장 큰 장애인데 이번 내용은 뭔가 그 돌파구를 발견한 기쁨이 있었습니다 기자님과 교수님께 깊은 경의를 보냅니다
@user-yf6df9rq5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분 아름다우셔요
@청산-p8l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지월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stephenkang2 жыл бұрын
김 성철 교수님의 중관학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너무 어렵네요 고맙습니다 특별히 공 사상에 관심이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수안-m1r Жыл бұрын
불교를 몰랐을때 부터 분별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입문하여 수년을 공부해도 다른 차원에서 일어나는 현상~ 그당시 어느 책에서 전생에 도를 닦아본 사람이야 말로 분별도 한다는 글을 보고 위안~ㅎㅎ 내안의 양극단 적인 분별에서 조금씩 해방이 되어 지금은 정서적으로 편한상태이지만 무를 깨치고 진정한 "유" 사물을 바로보는 분별심을 내야겠다
@season47532 жыл бұрын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박환-c4z2 жыл бұрын
불법을 제대로 배워봅니다. 감사합니다 ~~
@rimehyan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한마음-r6c Жыл бұрын
먼저 空사상을 알고, 현상을 분별하는 唯識이 있어야 한다. 無바탕에 有가 진정한 포지션이다. 법신.보신.화신을 3위일체와 비유할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불교 진리이다!! □ 감사합니다.
@samma-sati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즐거운 불법 대담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오타쿠"의 태도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내용보다 김성철 교수님의 즐거운 태도에 더 많은 울림과 가르침이 있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고 현재는 찰나찰나 변하여 가므로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직 않았으므로 없다.` 금강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금강지-n1t2 жыл бұрын
김성철교수님 중관학강의가 너무 좋아서 운문사ㆍ범어사승가에 스님들 강의하시는 유튜버 다 찾아들었는데...이렇게 중관학의 핵심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산베어스-z6i18 күн бұрын
●25:00 부처님은 깨달으시고 끝을 보신 분 '율'을 말씀하심 반야지혜를 공부하는 이유 ◇불교수행의 목표 삶속에서 시비를 잘가리고 어려움이 닥쳤을때 잘 돌파하는 분별을 잘낼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 응용을 잘하는것 관념을 잘 지키는것을 넘어서 잘 펼수 있는것 ■율장 (연기공성의 응용) 공성에 통달한 사람만이 분별을 낼수 있다. 그 승가의 삶속에서 분별집이 율장 분별은 가장 수승한 경지에서 나온다. 시비분별을 정확히 보셨다. ■왕필 노자보다 공자가 경지가 높다. 노자는 無를 추구했다. 공자는 無에 통달했다. 그래서 율을 얘기했다.
@두산베어스-z6i18 күн бұрын
◇중관학 추론비판 24장 ■09:00 외도의 예리한 질문 공하면 사성제도 없고 삼보도 깨지고 불교도 깨진다. ■용수보살 반박 모든게 공하지 않다면 불교는 파괴된다. ■불교에서 보편과 특수 13:00 ◇보편 모두 사유의 대상 ◇특수 하위대상 감각 느껴지는것 한꺼번에 못느낌 주의력과 수반 한점 일찰나 1/75 75번의 진동 point in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