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선도] 공기선도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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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짖말 설비특강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user-lx2cw1pr2c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명쾌하고 논리정연한 강의 잘듣고 갑니다.

@kook8241 10 ай бұрын

제가 알고 싶었던 내용. 알찬 내용 가득. 감사합니다.

@jsn3832 8 ай бұрын

공조기능사만 가지고 있는데도 이해할수있게 설명해주시네요 참 감사합니다 😊

@MrFuturebank 6 ай бұрын

습구온도 설명에서 상대습도 100% 일때 건구온도하고 습구온도하고 일치한다는게 습구온도계 이해하는데 핵심인거 같습니다. 건조할수록 건습구 온도차이가 많이 나겠죠. 감사합니다.

@HQPEA 6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PConOFF1 4 ай бұрын

6.25사변 이후 우리나라 쵝오의 명품강사로 인정합니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구석구석 구체적으로 설명 잘 하셨네요. 특히, 칼라풀 그림, 겸손한 자세, 또렷한 발음과 말투. 학원 허접강사들도 와서 좀 보고 강의하는것 배우시고 유료강의 하시길^^

@jongwoowon1227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외교육 받으러 갔는데 못알아 들을 소리만 가득해서 이게 먼소리야.. 하다가 여기와서 아~~~ 이런말이구나 하고 깨닫네여 정말 감사합니다 드릴건 좋아요 구독 밖에. 없네요 감사!!압도적 감사!!!

@user-hx9yh3km1j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들어야겠어요.. 저에게 어렵네요..ㅠㅠ. 강의 감사합니다.

@HQPEA Жыл бұрын

선도에서 좌측으로 이동했을경우, 우측으로 이동했을 경우에 어떻게 변화 하였는지만 이해하시면(ex: 좌측이동시 냉각) 추후 영상 보시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limhyunsususu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HQPE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q6um1nj1k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rFuturebank 6 ай бұрын

제가 보는 습공기 선도에는 절대습도 단위가 (kg/kg') 입니다. 공조산업기사 공부중인데 기출문제에도 단위가 Kg/Kg'으로 나오고 있어서요. 공기 1KG에 함유된 수증기의 중량 Kg 으로 알고 있습니다.

@HQPEA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여기선 kg/kg' , g/g' 으로 했어야 하는것인데.. 설비(공업) 쪽에서는 중량비로 kg/kg' 이고, 기상에서는 g/m3 입니다. 둘 다 틀린 값은 아닙니다만, 설비에서는 중량비가 맞습니다^^ 해당 내용 영상 글에다가 업로드하겠습니다.

@user-qb2kk2pq2k 6 ай бұрын

최고예요

@MrFuturebank 7 ай бұрын

공기선도의 상대습도하고 몰리에르 증기선도의 건조도하고 비슷한 개념같네요. 참고로 건습구 온도는 요즘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온데요.

@HQPEA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비슷하죠~^^ P-T 선도냐 P-h 선도 인가 와 상대습도는 공기중의 % 몰리에르의 건조도는 냉매 자기 상의 비율 이라고 요약해 볼수 있겠죠~^^

@user-rm6ke7cr5p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naciab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v4ob9vm6k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강의잘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절대습도와 상대습도 그리고 엔탈피 관련된것인데요. 동일 온도일때 습도가 증가하면 왜 엔탈피가 증가하는것인가요? 습도가 많을 수록 증발이 어려운것인데.. 열에너지량의 증가인것인지..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QPEA 3 ай бұрын

음 엔탈피는 쉽게 해당 물질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총량"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엔탈피는 값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변화량을 보기 위한것임을 먼저 숙지하셨다면

@HQPEA 3 ай бұрын

예를 들어 20℃ 건공기가 가지고 있는 엔탈피량은 200kJ(기준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20℃의 건공기 1kg를 25℃로 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약 5kJ입니다. 그렇다면 25℃의 공기는 205kJ의 엔탈피 값을 갖게 될겁니다.

@HQPEA 3 ай бұрын

2번째로 예를 들어 20℃의 수증기가 가지고 있는 엔탈피량은 1000kJ/kg(기준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20℃의 수증기 1kg이 25℃가 되기 위해서는 약 10kJ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25℃의 수증기의 엔탈피는 1010kJ의 값을 가지게 될겁니다.

@HQPEA 3 ай бұрын

다시 돌아와서 개념을 합쳐보겠습니다. 건공기 1kg안에 수증기 10g(절대습도)을 합쳐보겠습니다. 이 20℃인 습공기의 처음 엔탈피는 아까 기준값을 적용하면 200kJ+(0.01x1,000kJ) 이되어 210kJ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25℃의 습공기가 되려면 5kJ+(0.01x10kJ)=5.1kJ의 열량이 필요할 것입니다. 즉 25℃의 습공기의 엔탈피는 215.1kJ이 되겠죠^^

@HQPEA 3 ай бұрын

즉 예제와 같이, 엔탈피는 쉽게말하면 어떠한 물질이 가지고 있는 "열 에너지의 양"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10℃의 공기보다 10℃의 수증기가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절대0도가 아닌 이상 공기만 있을때보다 수증기(습도)가 같이 있을 경우에 더 높은 열 에너지(=엔탈피)를 가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user-lx2cw1pr2c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기계설비관련 출간하신 책이 있나요?

@HQPEA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소방쪽은 얘기중인게 있으나 기계쪽은 없습니다..^^; 집필이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