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책에서 순수 가습이나 감습 상태일 때 엔탈피 일정하다고 하는데 가습이나 감습 상태에서 엔탈피를 측정하려고 왼쪽 대각선으로 줄을 그으면 엔탈피가 증감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동훈-o6m5 жыл бұрын
만약 1기압의 건포화증기면 상대습도가 어떻게 되는거죠??
@이이-p7g8n10 ай бұрын
22:00
@jkqjjj76114 жыл бұрын
15:20
@user-hj6kbf6g8y4 жыл бұрын
맨우측에 있는건 절대압력이아니라 수증기 분압이 아닌가요?
@edukangTV4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네요. 잘못 설명한 부분인듯 하고요. 수증기 분압이 맞습니다. 소중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이민기-m7g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냉방,난방시 R.A는 습공기선도상에서 냉각감습인 상태인가요??
@edukangTV5 жыл бұрын
리턴에어는 말그대로 실내에서 냉방혹은 난방후 돌아오는 공기를 야기합니다. 상황에따라 그특성은 차이가 있겠지요~!
@꾸루꾸르르5 жыл бұрын
현열량 잠열량구할때 0.441t (수증기비열)은 고려하지않는건가요??
@edukangTV5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몇분 구간 말씀인가요?
@꾸루꾸르르5 жыл бұрын
@@edukangTV 41강에서 습공기의 엔탈피식이랑 43강에서 현열량잠열량 구하는부분 보다가 42강에 질문을 남겼네요 죄송합니다 엔탈피 차이로 잠열현열량 구할때 0.441t (수증기의 비열)은 값이 작아서 생략되는건가요??
@edukangTV5 жыл бұрын
@@꾸루꾸르르 네 교재 내용 한번 보고왔는데요. 240p 의 현열 잠열 공식은 수증기 엔탈피에 관한 내용이며 수증기의 현열을 구하기 때문에 수중기 비열인 0.44가 들어가는 것이고 교재 246p의 내용중 현열을 구하는 공식에서는 공기의 현열량을 구하므로 공기의 비열값 0.24가 대입되는 것입니다. 즉 0.44는 잠열이 아닌 현열량에서의 수증기 비열량이니 공기 현열을 구하는 식에서는 0.24가 되는것이고 잠열량에서는 당연히 빠지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240p의 (10)-2 항 수증기 엔탈피의 경우 공기중 수증기의 잠열 597.5와 건공기 현열량 0.44t를 더해주는 겁니다. 여기에 건공기 엔탈피 0.24t를 더하면 전체 습공기의 엔탈피가 되겠지요.
@꾸루꾸르르5 жыл бұрын
@@edukangTV 습공기의 엔탈피 h = 건조공기 h + 수증기 h = 0.24t + (597.5 + 0.441t)x 로 정리되고 가열가습 또는 냉각감습에서 현열량 = GCdT = G(h2-h1) = 0.24G(t2-t1) 잠열량 = G(h2-h1) = G r dx = 597.5G(x2-x1) 라고 정리되는데 그런데 제 생각에는 현열량은 습도가 일정하고 온도가 변하는거기 때문에 현열량 = 0.24G(t2-t1) + 0.441Gx(t2-t1) 여기서 x는 일정해서 상수로.. 즉 습공기 내에 있는 건조공기와 수증기의 온도변화에 따른 열량 잠열량은 반대로 습도 변하고 온도 일정하니까 잠열량 = 597.5G(x2-x1) + 0.441Gt(x2-x1) 여기서 t는 일정해서 상수로 즉 건조공기는 온도가 일정하므로 무시, 변화한 수증기의 엔탈피 차이(0도씨에서 증발잠열과 증발후 t 온도 도달까지의 열량) 이렇게 건조공기랑 같이 수증기의 비열 0.441t 도 고려되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