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계의 혁신, 방향 없는 볼트! 얼마나 실용적인지 직접 실험해 봤더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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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블 Geekble

긱블 Geekbl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500
@geekblekr
@geekblekr 3 жыл бұрын
책상 키트각?🧐
@codex124-l1v
@codex124-l1v 3 жыл бұрын
@geekble_galque
@geekble_galque 3 жыл бұрын
밥상 키트ㄱㄱㄱㄱㄱㄱㄱ 자취방인데 라면 먹을 데가 없어요
@빠랑쪼아
@빠랑쪼아 3 жыл бұрын
키트 각??
@안상민-n1d
@안상민-n1d 3 жыл бұрын
@김도훈-g5k
@김도훈-g5k 3 жыл бұрын
공부를 해야하는데 책상이없어요 키트각
@우튜브-x8u
@우튜브-x8u 3 жыл бұрын
정답 : 조용히 스패너를 들고 잭키님을 위협하면서 풀라고 한다. 그리고 잭키님이 앉아 있었던 의자에 앉아 편하게 지켜본다.
@갈색황소-w5s
@갈색황소-w5s 3 жыл бұрын
이게 답이다
@Jun_LINE
@Jun_LINE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ㅋㅋㅋ
@alex5223
@alex5223 3 жыл бұрын
유 천제?
@its_noah27
@its_noah27 3 жыл бұрын
이게 찐임
@chongjason9470
@chongjason9470 3 жыл бұрын
천잰데?
@jjany1008
@jjany1008 3 жыл бұрын
원래 플라스틱 볼트는 진동으로 잘 안 풀려요.(금속 볼트가 진동으로 잘 풀리기 때문에 대처 방안으로 나사접착제, 너트 끝부분에 고무수지로 마감처리를 해서 이런것들을 이용하여 진동 풀림을 보강함)
@SUNW00.
@SUNW00. 3 жыл бұрын
록타이트..실린트..나일론너트..셀프락킹너트..안전결선 코터핀 등등
@sharking776
@sharking776 3 жыл бұрын
그럼 금속으로 볼트를 만들었다면 풀렸을까요?
@오노데라코사키
@오노데라코사키 3 жыл бұрын
@@sharking776 바로 풀렸죠
@sharking776
@sharking776 3 жыл бұрын
@@오노데라코사키 오 개신기
@gimmoring
@gimmoring 3 жыл бұрын
@@오노데라코사키 와셔도 그래서 쓰는거임?
@최규화-f7i
@최규화-f7i 3 жыл бұрын
왠만한 힘으로는 풀기 힘들것 같습니다. 볼트는 양방향이지만 단방향 넛트 두개를 역으로 두개를 체결시켜놓은 형태네요. 아주 단단하게 체결이 되있을걸로 생각됩니다. 파손하지 않고 순수한 기능적으로 풀수 있는 방법은 스패너의 힘만큼 넛트에 가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넛트에 지렛대가 될만한 막대를 설치하고 그것을 강력한 자성의 힘으로 밀어내면 충분한 힘을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ironyparadoxexaggerationCEO
@ironyparadoxexaggerationCEO 3 жыл бұрын
ㅇㅎ
@shinyunnareo3581
@shinyunnareo3581 3 жыл бұрын
님 천재?
@xtraenthusiasm
@xtraenthusiasm 3 жыл бұрын
@@shinyunnareo3581 기본입니다.
@김민-k2e
@김민-k2e 3 жыл бұрын
ㅇㅈ 더블너트 ㅋㅋ
@sitbird
@sitbird 3 жыл бұрын
@@xtraenthusiasm 어우 본인인줄👀
@leunain_v
@leunain_v 3 жыл бұрын
투웨이 볼트가 조건이지 너트가 조건이 아니었으니까 보면서 감탄했어요. 둘 다 투웨이가 아니고 너트를 양방향으로 체결할 수 있다는 건 생각을 못했네요! 구조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재설계까지 보는 모든 순간이 감탄을 자아내더라구요! 제가 도전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봤는데 토크가 강해서 쉽게 되진 않을 것 같아요. 진동은 나사 풀림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이지만 3분내에 저 구조를 풀기엔 좀 힘들 것 같아보여요. 피치를 좁게 제작했으니 나사산 하나하나는 얇아졌고, 같은 재질 같은 피치의 원 웨이 볼트에 비해 나사산의 내구성이 약하리라는 기대가 가능하니 나사산의 항복점을 공략해보는건 어떨까싶어요. 나사 자체가 버틸 수 있는 하중은 필연적으로 약해지니까요. 직접 건드릴 수 있다면 볼트를 더 조아서 나사산을 닳게 만들 수 있을 텐데 그게 안되니까 쉬운 방법은 작정하고 큰 하중을 가해주는 것이라고 생각돼요. 3D프린트니까 필라멘트의 특징을 이용해서 주위 온도를 높여서 나사 자체를 연하게 만들고, 큰 하중을 가해주는 거죠.
@Jaemin_hi
@Jaemin_hi 3 жыл бұрын
뭔데 ㅈㄴ똑똑함
@tipy7155
@tipy7155 2 жыл бұрын
@@Jaemin_hi ㄹㅇㅋㅋㅋㅋㅋㅋ
@엡쩔
@엡쩔 2 жыл бұрын
@@Jaemin_hi ㄹㅇㅋㅋ
@qkqh999
@qkqh999 2 жыл бұрын
지식이 늘어난다
@호구-j1q
@호구-j1q 2 жыл бұрын
@@Jaemin_hi ㄹㅇㅋㅋ
@gianapung9029
@gianapung9029 3 жыл бұрын
투웨이 ‘볼트’라 했지 ‘너트’라 하진 않았으니 잭키님이 진짜 잘 파고드신 거임 ㅋㅋ
@user-99hgcx457hg
@user-99hgcx457hg 3 жыл бұрын
ㄹㅇ 너트였으면 졌을지도..
@goldnee_liz
@goldnee_liz 3 жыл бұрын
이걸 3분 안에 풀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잭키님을 도발하고 하루동안 지켜본다
@Lobsterman_pushseller
@Lobsterman_pushseller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ㅋㅋㅋㅋㅋ
@어이없으면짖는개
@어이없으면짖는개 3 жыл бұрын
이거네 ㅋㅋㅋㅋㅋ
@HSCoque
@HSCoque 3 жыл бұрын
하루 기다리면 3분안에 못풀자나요 :3
@탕수육-m5b
@탕수육-m5b 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freemoonnight
@freemoonnight 3 жыл бұрын
투웨이볼트의 취약점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분해하는게 참 까다롭네요... 투웨이 볼트엔 먹히면서 일반볼트에는 안되는 방법... 근본적으로 투웨이볼트의 한계를 알아야 하니 좋은 문제인듯합니다. 👍
@seung-gyulee3015
@seung-gyulee3015 3 жыл бұрын
테이블이 아크릴이고, 저 3D 프린트한 볼트의 재료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일반적인 ABS일 것을 가정하면, 극 저온 상태로 만들어 진동을 주는 게 가장 유효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크릴이나 ABS 모두 열 팽창계수가 나름 큰 고체 재료 (60~100)로, 온도를 충분히 낮춰 준다면... 유효한 유격을 발생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봤자 10도 낮춰서 0.15mm) 그 유격에 진동을 가해서 유격을 확장시켜주면... 근데 3분만에?? 힘들듯... 갑자기 빅뱅이론에서 "타진충격" 에피소드(시즌9 - 3화)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볼트를 푸는 다양한 방법이 나오는데 참 재밌었죠.
@김경민-u3t
@김경민-u3t 3 жыл бұрын
@박승주-y4m
@박승주-y4m 2 жыл бұрын
댓글업
@Penguin_sir
@Penguin_sir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이과573882입니다... 마저 지나갈게요
@JOOYUSO
@JOOYUSO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잼민이입니다 마져 지나가겠습니다
@blitz-ggolpick-choog
@blitz-ggolpick-choog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그냥 부숴ㅋㅋㅋㅋ
@savior6623
@savior6623 3 жыл бұрын
역방향으로 두개가 체결되었기에 3분안에 물리적으로 풀어내는 것에는 무리가 있고 고온으로 가열하여 녹이거나 연소시켜버리는 방법이 가능성이 제일 높은것 같아요
@가명-u4s
@가명-u4s 3 жыл бұрын
안에도 꽉채워서 출력한거라 3분안에 녹여버리는게 힘들수도 있을듯요 오히려 적당히 녹아서 아에 붙어버릴수도 있고요 스티로폼같이 밀도낮은 플라스틱은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꽉채워 출력한 필라멘트는 은근 밀도가 높거든요 파괴가 허용된다면 질산칼륨/ 황 /숯가루 15:2:3 비율로 섞어 화약만들고 간이 조총을 만들어 쇠구슬 넣고 볼트 버리부분을 날려버릴수도 있고요 (아 이건 우리나라에선 노딱+ 경찰조사받으러가야하겠네요)
@doublerholo6018
@doublerholo6018 2 жыл бұрын
파괴가 허용된다면 그냥 그라인더로 가르면 되죠
@hs.l_
@hs.l_ 3 жыл бұрын
이거 시청자들 의견으로 실제로 풀 수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 해보는 것도 보고 싶네요
@dannylee8041
@dannylee8041 3 жыл бұрын
Brushless 모터의 원리를 이용해서, 케이블 타이에 폭죽 대신 강력한 영구자석을 감아두고, 바깥 쪽에는 전류를 흘려줄 수 있는 코일이 여러 기둥에 감긴 형태로 감쌉니다. 따라서 In runner 방식의 brushless 모터를 만드는거죠. 그리고 ESC와 홀 소자를 이용해서 모터의 위치를 알고 제어해서 돌아가는 방향도 조절하고 전류양으로 토크 힘도 조절할 수 있을거같네요! 이 형태면 직접적으로 볼트, 너트는 건드리지 않고 회전을 줄 수 있을거같아요. 윤활유를 뿌려서 마찰력을 줄이면 더 잘돼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user-kl6lp5pf2v
@user-kl6lp5pf2v 3 жыл бұрын
문과인데 이정도면 그냥 오함마로 부수는게 효과적일거 같아요!
@김지환-f3d
@김지환-f3d 3 жыл бұрын
@@user-kl6lp5pf2v ㅋㅋㅋㅋㅋ
@에리이영원해
@에리이영원해 3 жыл бұрын
@@user-kl6lp5pf2v 이과인데 동의합니다
@eeguitar
@eeguitar 3 жыл бұрын
@@user-kl6lp5pf2v 이과인데 동의합니다
@dev_1ingame
@dev_1ingame 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인지는모르겠지만 될거같은느낌
@최성민-k4c
@최성민-k4c 3 жыл бұрын
[볼트 머리를 위에서 봤을때] 볼트 머리에 엑스자X로 구멍 뚫고 거기에 굵고 단단한 와이어를 끼운 다음 와이어를 좌우로 흔들면서 위로 올리기. (단. 볼트 구멍과 와이어의 지름이 촘촘해야 성공)
@파파-l3q
@파파-l3q 3 жыл бұрын
@라라미미-s5t
@라라미미-s5t 3 жыл бұрын
이거 될듯
@이시국-i8x
@이시국-i8x 3 жыл бұрын
각 너트에 달 수 있는 날개 구조물을 만든 뒤, 날개에 고압 분사기를 쏘아 돌리면 조금 더 쉽지 않을까 해요
@PeenemundeKR
@PeenemundeKR 3 жыл бұрын
컨테이너선의 항해사입니다. 컨테이너 Lashing에 사용되는 Turnbuckle도 공구를 이용해 강하게 쪼이지만 날씨가 좀 않좋은 날은 금방 풀려서 매일 다시 쪼아줘야 하거든요. 그런 원리를 이용해서 상단에 넘어지지 않을 수준의 중량의 물체를 두고 하단에서 진동과 좌우로 기울임을 반복하면 상당히 약해져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im_darin
@im_darin 3 жыл бұрын
국소적인 부위의 진동보다 전체적으로 강한 진동을 주는 게 모든 볼트 체결력을 한 번에 약하게 할 수 있으니 테이블이 모두 올라갈 수 있는 플레이트 형태의 강한 진동을 줄 수 있는 테스트 장치를 구축하는 게 더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이후엔 볼트/너트가 가벼운 소재이기 때문에 에어컴프레서로도 풀릴 수도 있지만 세척용 고압 호스/펌프 이용해서 물이 나가는 노즐을 얇은 한 줄로 나가는 것을 채택해서 각 볼트 별 양방향으로 동시에 공략했다면 비교적 약한 에어컴프레서나 순간적인 추진력을 줬지만 이후에 약해지는 폭죽보다는 꾸준한 힘으로 풀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LazyKat-l9j
@LazyKat-l9j 3 жыл бұрын
어후야 어질어질하다...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
@im_darin
@im_darin 3 жыл бұрын
@@LazyKat-l9j 다 한글로 쓰긴 했는데융...😅
@lol2405
@lol2405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걸 만들 기술이 없으니 문제죠?
@im_darin
@im_darin 3 жыл бұрын
@@lol2405 소형기기들 로드테스트 전에 테스트하는 테스트벤치라는게 있긴 한데 테이블은 튕겨지지 않게 고정도 어렵고 풀릴 만큼 진동 주는 게 될 지 모르겠네요ㅠㅠ 이럴 때 나오는 말이 있죠 "긱블이 해주겠죠?"😅😅😅
@냥냥-i4c
@냥냥-i4c 3 жыл бұрын
@@im_darin 공장 자동화 설비에 들어가는 소형 자재들 이동할때 쓰이는 진동기계가 있습니다. 진폭과 진동주기를 조정하여 적당한 기울기의 오르막 경로를 올라갈 수 있도록 공진시킵니다. 진동설비 크기는 대략 우리가 쓰는 책상정도를 전체 진동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minatoaqua_hololive
@minatoaqua_hololive 3 жыл бұрын
너트 전체를 유격없이 감쌀수있는 진동 기구를 만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길동1
@고길동1 3 жыл бұрын
어? 이거 풀리는 거 맞아요? 한번 풀리는 건 보여주셔야죠! 라고 말하고 은근슬적 3분 타이머를 시작합니다…ㅎㅎ… 키쿠님은 볼트를 건드리지 않았으니 풀리는 순간 성공!
@막사리-k7u
@막사리-k7u 3 жыл бұрын
천잰데..?
@carl837
@carl837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j-mincompany3457
@j-mincompany3457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soopark76
@soopark76 3 жыл бұрын
참신하다
@q1w21
@q1w21 3 жыл бұрын
오 개천재
@jojang916
@jojang916 2 жыл бұрын
일단 저는 머리가 창의적이지 못해 물량으로 승부해보고싶습니다. 1.열을 이용한다 : 불로 녹인다. 2. 진동값을 높인다 : 드릴?의 진동값을 더욱 빠르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3.물리적인 방법으로 토큐를 제거한다 : 고압수로 절단한다? 이런것보단 제일 제생각과 맞는것은 책상을 고속으로 회전시킨다. -> 무게중심이 살짝이라도 안맞으면 과도한 진동값과 함께 원심력으로 풀리 않일까하는 머리속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더! 이건 불가능 할것같은데 블랙홀에 던진다 -> 물리시간에 배운게 있지만 사건의 지평선을 넘으면 시간이 멈춘다고 배웠으니 3분이 계속 연장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계속 진동을 주고있으면 언젠가 풀릴껄요?
@bsh1107
@bsh1107 2 жыл бұрын
1. 볼트 중앙에 스크류 내용물을 파냄(시추기 원리) 2 진공청소기로 볼트를 압축하여 너트를 떨어뜨림 1번이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재료 녹일수 있는 용액 사용 일반 너트 볼트도 녹쓰는 경우 부식 되는 윈리
@bests0618
@bests0618 3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볼트는 3D프린터의 출력물이므로 고온의 열을 가해 볼트를 녹여 위에서 강한 충격을 줘 강제로 부수거나 폭죽보다 힘이 강한 고압 호스를 볼트에 직접적으로 쏴서 너트를 돌리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skel9835
@skel9835 3 жыл бұрын
저 볼트가 단반향 볼트만큼의 체결력이 있나 보는거기 때문에 볼트 자체를 변형시켜서 푸는건 별 의미가 없을듯
@cleanwave-cb5op
@cleanwave-cb5op 3 жыл бұрын
이중으로 너트를 잠군 것도 모자라서 둘이 역방향이라서 ㅋㅋ 폭죽의 추진력을 너트만이 아니라 볼트에도 줘서 늘릴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역방향 너트를 풀어야 하니까 잭키님 머리 잘 쓰셨네요 ㅋㅋ
@kdh._
@kdh._ 3 жыл бұрын
양쪽으로 감기는 너트볼트 세트가 아니라 결국 단방향등을 쓴거니 대결 의미도 별로 없던거 아닐까 생각듭니다. ㅋㅋㅋ
@SLEEPINGKID-n4b9o
@SLEEPINGKID-n4b9o 3 жыл бұрын
@@kdh._ 투웨이 볼트가 어느 방향으로 감아도 감긴다니까 오히려 단방향 너트 두개를 교차한게 진짜 특징을 잘 살린거 아닐까용
@akiyama0827
@akiyama0827 3 жыл бұрын
@@kdh._ 결국 볼트 자체는 투웨이볼트긴 했으니까요ㅋㅋ 너트는 단방향이지만
@kdh._
@kdh._ 3 жыл бұрын
@@SLEEPINGKID-n4b9o 볼트와 너트 둘 중 하나가 원웨이라면 투웨이로써 가지게 되는 특이함은 전혀 존재하지 않게 되지요.
@doublerholo6018
@doublerholo6018 2 жыл бұрын
볼트와 너트가 모두 투웨이라면 별 효능 없겠지만, 오히려 투웨이 "볼트"로 한정된다면 원웨이와 비교했을 때 의미가 있을 수 있죠. 정방향과 역방향의 너트를 모두 사용하여 원웨이 볼트에 비해 더 단단한 체결력을 갖추었다는 게 증명된다면 말이죠. 그것이 바로 투웨이 "볼트"의 특이함이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귀찬학
@귀찬학 3 жыл бұрын
이번 컨텐츠는 긱블의 "쓸모 없는 도전은 없으니까"를 잘 보여준 컨텐츠 같네요. 저도 처음엔 저 볼트보고 쉽게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엄청 안빠지네요; 다음에도 이런 컨텐츠 재밌는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상냥한유리씨
@상냥한유리씨 2 жыл бұрын
0:43 잭키 1:35 키쿠 둘이 하는게 똑같으셔ㅋㄹㅋㅋㅋ 미니언즈 같고 너무 귀여우시다 진자ㅋㅎㅋ 뭔가 약간 닮기도 하셔가지고
@엔지니어청년
@엔지니어청년 3 жыл бұрын
1. 8~10bar에어컴프레샤가아닌 고압가스(150bar이상) 이용해보시죠. 단 책상을 고정해야하며 에어건처럼 5~6파이 내경이 아닌 가스건을 일자노즐 형태로 제작하여 볼트에 최대한 많은 면적에 분사할 수 있는 건이 제작되어야 할 것 같아요. 2. 사이클론(이건 현실적으로 하드웨어적인 구성이 힘들 것 같네요) 3. 정 역 사이클을 최대한 빠르게 줄 수 있는 브레이크모터에 탄성힘을 이용해서 모터위에 일자판을 고정하고 그위에 실험책상을 올려서 스프링? 원심력에 의하여 탄성을 줄 수 있는 하드웨어를 구성하여 반복운전 하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3geek
@3geek 3 жыл бұрын
공돌이를 갈아 넣으면 풀 수 있습니다 긱블이 해주겠죠...?
@ohdongjun
@ohdongjun 3 жыл бұрын
복잡한 원리 없이 기본에 충실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첫번째로는 물체에 높은 온도를 주면 부피가 커지는 점을 이용해서 볼트와 너트 사이의 공간 자체를 늘리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손만 안 대면 되니 강력한 수압 절단기 비슷한 도구로 볼트가 체결되는 반대 방향으로 힘을 가해준다면 충분히 볼트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긋-j2b
@나긋-j2b 3 жыл бұрын
부피가 늘어나면 더 꽉 낄 것 같은데..
@빠삐뽀부바
@빠삐뽀부바 2 жыл бұрын
이중너트라 부피를늘리거나 줄이거나 조여집니다
@nowg5040
@nowg5040 3 жыл бұрын
DC 모터의 원리를 이용하여 폭죽을 너트에 체결 시킨 것처럼 자석을 너트에 체결시킨 후 그 너트 주변을 강한 자석으로 돌리거나 전류가 흐르는 도선으로 자계를 발생시켜 회전을 해 너트를 하나하나 풀어가면 될 거 같습니다!
@이정호-s4z
@이정호-s4z 3 жыл бұрын
무슨 공구든 만들수 있을거 같으니까 볼트에 맞는 육각드라이버와 너트를 풀 육각 드릴을 만들에 정석대로 푸는게 제일 효율적일거 같아요
@나존-h8d
@나존-h8d 3 жыл бұрын
자석을 붙이고 돌리거나 자력으로 아래로 당기는게 좋을것같아요. 또 무게추로 아래로 당길수 있을것 같아요.
@user-zs5mk7zp8l
@user-zs5mk7zp8l 3 жыл бұрын
만약 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이였다면 먼저 액화질소를 이용해서 냉각시킨후에 너트에만 열을 가한뒤 충격을 주거나 하면 잘 열릴거같아요
@kitomez738
@kitomez738 3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제질이니 급냉 후 가열하여 너트를 파괴시키는 공정 없이 가열만 해도 됩니다.
@user-zs5mk7zp8l
@user-zs5mk7zp8l 3 жыл бұрын
@@kitomez738 오옹 고맙슴돠
@ggo3638
@ggo3638 3 жыл бұрын
워터젯 같은 고압 물 분사기로 너트를 돌려서 빼는 것이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아니면 너트를 직접적으로 건들지만 않으면 되니까 너트를 지면과 고정시킨 다음 볼트나 책상을 돌려서 빼도 됐을것 같네요
@가명-u4s
@가명-u4s 3 жыл бұрын
워터젯정도면 풀리기 전에 절단될거같아요 철도 절단되니 그렇다고 압력을 너무 낮춰서 쏘면 효과가 없을거고요 적당한 압력을 준다는게 불가능할수도있어요 저걸 풀기위한 압력은 50이고 30의 압력부터 절삭이 이루어진다면 풀리기 전에 절단되어 버리겠죠 2번째방법은 충분히 가능해보이네요
@재현-c7o
@재현-c7o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너트를 지면에 고정시켜서 책상을 돌린다는게 원래 나트를 풀만큼의 힘이 필요하다는거. '너트 건들지 마라'라는 조건에서 나온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skynet5271
@skynet527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게 그 워터젯 가공인가요?
@안희수-l6u
@안희수-l6u 3 жыл бұрын
정방향과 역방향을 동시에 풀어야되니 아래위 너트에 자성을 반대로 하여 전자석을 부착해서 전류를 흘려보내서 서로 맞물려서 밀어내는 힘을 주면 풀수있지않을까요?
@japstudio1856
@japstudio1856 3 жыл бұрын
서로간의 저항이 쌔면 가능할거같네요 이론상으로지만..?
@하늘속으로-i6d
@하늘속으로-i6d 3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너트니 너트 옆면에 플라스틱 막대를 순간접착제로 붙이고 고압 세척기로 쏴야 풀릴 거 같은데요... 너트가 반대 방향으로 체결된 데다 플렌지 볼트를 스패너로 조여서 꽤 큰 힘이 가해지지 않으면 안 풀릴 거 같네요
@bkindtoevery1
@bkindtoevery1 3 жыл бұрын
대결 규칙에서 승리조건이 "볼트를 풀어서 구조물이 무너진다"가 아니라 "구조물이 무너진다"이니 아크릴 책상이면 녹는점도 160도로 낮을테다 토치같은 열을 가할 수 있는 도구로 책상을 3등분으로 가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pinkprince1111
@pinkprince1111 3 жыл бұрын
첫 번째. 열팽창/수축과 진동 동시공략. 1. 지금은 겨울이니 밖에 내놔서 충분히 냉각 시킨 후(볼트/너트 수축) 2. 너트 2종에만 열풍기로 열을 가하고(너트만 팽창) 3. 에어해머 혹은 진동기를 이용하면 진동에 의해 풀릴 듯 합니다. 두 번째. 전동기 원리를 이용한 방법 1. 너트에 각각 네오디움 자석을 부착하고(폭죽 대신 자석) 2. 전동기의 코일을 밥그릇같이 생긴 구조물 안쪽에 설치하고 3. 1과 2를 결합하여 전류를 흘리면 일종의 전동기가 되어 힘을 받을 듯 합니다. 일반적인 전동기의 자석과 코일 위치 안과 밖을 바꾸는 개념이죠. 시간이 된다면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헤이호히
@헤이호히 3 жыл бұрын
오ㅜ오우 인터레스팅
@user-hg
@user-hg 3 жыл бұрын
저 볼트로 고정이 가능하다니 놀랐어요 역시 긱블입니다 "쓸도없"이 슬로건일만 하네요 너트에 직접 손대는것만 반칙이니까 단순하게 자석을 써보면 어떨까 싶네요 너트에서 한쪽 면에만 자석을 장착하고 다른 극의 자석을 가까이 갖다 댄다거나 다른 극의 자석을 볼트에 장착하면 풀릴 것 같네요
@이영재-b5q
@이영재-b5q 2 жыл бұрын
저방식의 볼트 나사선이 엄청 조여도 씹히는거 없이 강하다면..진짜 획기적인 볼트네여..
@ju_af_me
@ju_af_me 2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1. 윤활유 WD 살포 2. 너트면에 사포 부착 (강력 양면 타입 사용) 3. 너트 3면에 모두 닫는 원형 구조물을 사포를 두름 4. 전동 드릴을 이용하여 원형 구조물을 볼트 사이에 넣고 마찰을 이용하여 너트를 제거함 전동드릴의 토큐가 강하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aksu1012
@aksu1012 3 жыл бұрын
너트에 손을 대지 않고서는 불가능이라 생각됩니다. 3D 프린터가 무슨 재질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속이 아닐테니 약품으로 나사산을 녹이면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1. 스프레이로 약품을 과하게 뿌려 나사산에 손상을 입힌다. 2. 손상된 나사산에 윤활류나 기름을 뿌린다. 3. 진동을 이용하여 움직임을 준다 or 에어건을 이용하여 풀리는 방향으로 힘을 가한다. 이정도면 가능할수도있을거같습니다.
@JayC.U
@JayC.U 3 жыл бұрын
앞전영상에서는 너트도 투웨이 너트였는데 이번영상에서는 투웨이 볼트라고 해도 결국 너트에서 나사산이 투웨이가 아니라면 일반 볼트너트 나사와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같다고 봐야죠. 하지만 일반 나사에서는 역방향 나사산으로 더블너트 체결을 하는게 불가능 하므로 더 혁신적인게 분명하네요. 순방향 더블너트 체결도 진동에 강한데 심지어 역방향 더블너트라면... 나사산이 뭉게지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보통 안풀리는 너트에 열을 먹이면 풀리기도 하는데... 토치로 열을 먹이는걸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D 필라멘트 라구요? 어쩔티비? 이래나 저래나 풀면 장땡이지 망가뜨리면 안된다고 했나? 폭죽도 쓰는 마당에 ㅋㅋ
@맞춤법파괴자-q1x
@맞춤법파괴자-q1x 3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냥 스패너가지고 때려 부수는게....
@민재김-k8t
@민재김-k8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JayC.U
@JayC.U 3 жыл бұрын
@@맞춤법파괴자-q1x 그쵸!! 영상 다시 봤는데 1:24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리지 않고? 그럼 그냥 파이프랜치로 풀어버리면 승리 아닌가?
@재현-c7o
@재현-c7o 3 жыл бұрын
3D필라멘트라구요? 이야 너트가 모두 녹겠네요!
@user-99hgcx457hg
@user-99hgcx457hg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현장에서도 녹슬거나 얼거나 오버토큐로 고착된 볼트너트 풀때 토치로 겁나게 벌겋게 죠진다음 함마로 죤나게 패고나서 임팩으로 풉니다 그러니 의미있는 같은 테스트 작업이라고도 볼 수 있네욬ㅋㅋㅋㅋㅋ
@우리모두지구를위하여
@우리모두지구를위하여 3 жыл бұрын
볼트에는 냉각 너트에는 열을 가하면 팽창과 수축의 원리로 풀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Philaias
@Philaias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체결을 푸는게 아니라 녹여서 풀리지 않을까요...?
@inhoohwang2286
@inhoohwang2286 3 жыл бұрын
저거 금속이 아니라 플라스틱임
@섭이-u4e
@섭이-u4e 3 жыл бұрын
벨트샌더처럼 토크가 충분한 기구에 마찰력이 많은 끈(소방호스나 덜덜이 끈?)을 연결해서 볼트에 체결 후 풀어준다면 어떨까요?
@차민석-b9t
@차민석-b9t 3 жыл бұрын
열팽창을 이용해서 너트에 열을 가하고 볼트를 차갑게 만든 후 에어해머로 시도하면 좋을것 같아요
@gkstmdvlf
@gkstmdvlf 3 жыл бұрын
각설하고 일단 볼트와 너트가 채결된 상황에서 진동,추진 을 동시에 하면 되지않을까 함니다 추진은 질산칼륨+설탕=로켓캔디 사용하고 분출구 을 최대한 작개만들고 일단 2중너트 구조중 빨간색 너트의 채결쪽 500ML추진재 연결후 점화 후 동시에 진동을 줘야 하는대 진동은 폭발성진동 물리적진동 2가지로 폭발성은 인화물질을 이용하여 너트에 연달아 폭발적 충격을주고 충격과 추진에너지가 동시에 발생해야 되고 물리적방법은 청공기방식으로 너트에 물린상태로 너트을 직결로 흔든다면 가능성? 있다고봐여 하여간 너무 재밋네욧 ㅎㅎ 지나가던 공과고딩 올림
@bosedigit
@bosedigit 3 жыл бұрын
렌치로 풀어도 볼트 6개면 1분은 걸리겠습니다. 애초에 진동에 약한게 많은시간동안 진동을 받아서 아주 조금씩 풀리는 건데 시간 제한을 너무 짧게 둔게 방패에 유리한 구조. 보통 RC카 볼트도 한 1개월 몰아야 볼트 풀리기 시작함.
@streetviewtube
@streetviewtube 3 жыл бұрын
대결 규칙과 댓글 선정 조건을 잘 읽어보니 답이 보이네요. 볼트에 줄과 추를 걸어 도르래로 사용하면 이 책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대결규칙 : ◾ 대결규칙 1. 잭키는 투웨이볼트를 이용한 구조물을 만든다. (볼트가 풀리면 구조물이 무너짐) ◾ 대결규칙 2. 키쿠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3분 안에 투웨이볼트 구조물을 무너뜨려야 한다. ◾ 3분 안에 구조물이 무너지면 키쿠 win, 3분 동안 구조물이 버티면 잭키 win ◾ 너트에 직접 손대서 푸는건 반칙 ⭐ 댓글 선정 조건 : 이 책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투웨이볼트 키트를 보내드립니다 :) ⭐ 이 책상(구조물)을 무너뜨릴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댓글로 작성 1. 대결규칙 1에서, [볼트가 풀리면 구조물이 무너짐] 으로 정의함 2. 즉, if 볼트 = 풀리 then 구조물 = 무너짐 3. 볼트를 풀리(Pully:도르래)로 사용하면 목적 달성. 그러므로 볼트에 줄과 추를 걸어 도르래(Pully)로 사용하면 이 책상(구조물)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탕수육-m5b
@탕수육-m5b 3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이걸 코딩으로..
@geekblekr
@geekblekr 2 жыл бұрын
와우~! 짝짝짝! 센스 있는 답글 감사합니다! 투웨이 볼트 키트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D [아래 양식]을 love@geekble.kr로 보내주시면 빠르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함/연락처/주소/우편번호/본인댓글 인증(보관함-시청기록-내 KZbin댓글 캡쳐)]
@탕수육-m5b
@탕수육-m5b 2 жыл бұрын
축하축하요~~ 저 까지 알람이 오네요ㅋㅋ 되실 줄 알았슴돠
@streetviewtube
@streetviewtube 2 жыл бұрын
@@geekblekr 와 정말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김우현-g2p
@김우현-g2p 3 жыл бұрын
볼트와 너트가 매섭게 날이 서있어서 잘 안풀리는 것 같네요 옆에 앉아서 얘기도 잘 들어주고, 왜 잔뜩 성이 났는지 물어보면 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옛날 전래동화처럼 폭력적인 방법으로 나사가 풀렸으면 좋겠다는 '바람'보다는 때로는 나사가 왜 풀리지 않는지에 대한 이'해'로 따뜻하게 품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준성박-d2f
@준성박-d2f 3 жыл бұрын
그건 너트가 아니라 여자친구 화 푸는 방법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아 잭키님한테는 저게 애인이니까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닌가?
@geekblekr
@geekblekr 2 жыл бұрын
와우~! 짝짝짝! 센스 있는 답글 감사합니다! 투웨이 볼트 키트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D [아래 양식]을 love@geekble.kr로 보내주시면 빠르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함/연락처/주소/우편번호/본인댓글 인증(보관함-시청기록-내 KZbin댓글 캡쳐)]
@구글번역기-t9x
@구글번역기-t9x 2 жыл бұрын
7:36 피치는 나사산과 나사산의 거리입니다 나사가 한바퀴 회전했을 때 이동하는 거리는 리드라고 하죵
@user-vh8bm6vp9z
@user-vh8bm6vp9z 3 жыл бұрын
아크릴과 필라멘트 볼트,너트이여서 열로녹이면 들러붙어 더 힘들것같고 글라인더등으로 절단하기에는 볼트,너트가 속이 채워져서 오래 걸릴것 같아요 (관련일에 종사하지 않고 배운적 없어서 많이 틀릴수도 있어요 좋게 봐주세요) 제의견은 볼트,너트에 도구가 접촉 할수있다면 초록너트는 왼쪽으로 돌려 결합했고 빨간너트는 오른쪽으로 돌려 결합했으니 볼트머리의 육각형이 들어갈수있는 장치가 결합된 드릴을 볼트머리의 수직방향으로 오른쪽으로 힘을주면 초록볼트는 내려가고 빨간볼트는 올라가서 너트들이 서로 압착되어 사이에서 깨질것 같아요
@모바일게임무과금실시
@모바일게임무과금실시 3 жыл бұрын
파이프 렌치(도구)사용해서 볼트6개 푸는데도 3분이상 걸릴것 같은데요 ㅎㅎ
@Rainforest_canopy
@Rainforest_canopy 3 жыл бұрын
정답 : 전자 방식을 이용하셨다면.. 임팩으로 푸는 겁니다. 단, 너트 규격을 알 수 없을 수 있으니 육각 복스알같은 만능 소켓을 이용하면 되겠죠! (복스알 소켓은 CR-V스프링 스틸 핀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어 제각기 다른 볼트 너트 피스 등 닿는 부분만 스틸핀들이 쑤욱 들어가 그 상태에서 돌리면 조이고 풀기가 가능합니다) 손만 대지 않으면 된다는 조건이었으니 폭죽을 갖다 댔던 것보단 덜 손이 닿는 방식이기도 하고 전자식 임팩을 고정형으로 개조해서 만능 소켓으로 돌린다면 쉽게 빠지겠습니다-! 일반적인 임팩의 경우는 시계방향으로 조이고 반 시계방향으로 푸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엔 양 방향 모두로 푸는 방식이 되겠죠~,~ 현직 천막 골조 작업을 하는 사람인데 현장에서 철거 작업 시 사이즈가 다다른 규격의 볼트들이 존재하여 만능 소켓을 자주 이용하곤 했습니다🤙🏻 이건 백프로 됩니다
@오리-t5w5e
@오리-t5w5e 2 жыл бұрын
@@차윤우-w6e 만능소캣이라고 핀으로 되어있는 스패너가 있어요
@cloud-oj2ke
@cloud-oj2ke 3 жыл бұрын
토치로 볼트를 녹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gel79771137
@angel79771137 3 жыл бұрын
투웨이 볼트가 플라스틱이라는 조건이면 그냥 녹여버리죠 열풍기나 인두기로 지져버리는것도 방법일것같은데 ㅎㅎ 쇠로된건 똑같이손안대고 렌치로 살짝 풀러서 에어만쏘면 풀릴것같은데
@EngineeringRabbit
@EngineeringRabbit 3 жыл бұрын
11분 45초 왼쪽 아래 보면 너트의 위상이 서로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경기 시작전에 키쿠님이 한번 풀어보라고 했던 너트로 추정되는데요 경기시작전에 3개의 너트가 모두 의심된다고 풀어보라고 한뒤에 잭키님이 대충 다시 조이겠죠? 그러면 너트의 위상이 서로 다르다고 키쿠님이 도발했으면 설계변태 잭키님이 불편을 참지 못하고 직접 풀었을거 같습니다.
@projectx8738
@projectx8738 3 жыл бұрын
자취생들을 위해서 저 책상 제작판매 가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튼튼한것
@12p7s
@12p7s 3 жыл бұрын
원래는 너트도 양방향이라 잘 풀렸고, 키쿠님도 그걸 고려한거 같은데 대결에 대한 서로의 기준이 달랐던거 같아서 아쉽네..
@baekjo55
@baekjo55 3 жыл бұрын
1. 영상을 자세히 보니 폭죽이 잘 고정되지 않았던 것 같군요. 폭죽을 더 단단히 고정할 수 있게 용접을 하고 폭죽 양을 늘린다. 2. 볼트와 너트를 용접해 풀리지 않게 하여 '풀리지 않으면 반칙' 조건을 악용한다. 3. 최후의 수단으로 항타/항발기를 이용해 볼트를 뽑아버린다.
@Rescued_Brother_Cat_Simba_Mink
@Rescued_Brother_Cat_Simba_Mink 3 жыл бұрын
항타/항발기를 이용할꺼면 궤도 밑에 넣고 밟으면 걍 바사삭...... 천공기가 아무리 소형이라도 10톤은 넘어가니깐요 전직 천공기 수리기사로 말씀 드림니다
@Sul_biru
@Sul_biru 3 жыл бұрын
몽키스패너를 고정하여 힘을 받아 돌릴수 있는 부분을 더넓게 만들고 난 뒤에 몽키스패너 손잡이부분으로 폭죽이나 자성을 이용해 강한 추진력을 주면 잭키님이 하신 방법 윤활유 같은 보조제를 뿌린뒤 추진력을 이용하여 풀어낸다는 방법으로도 풀릴듯 해요 다만 내부의 결합이 촘촘한만큼 책상을 뒤짚어 윤활유와 같은 보조제가 너트와볼트사이로 충분히 스며들게끔 하고나서 해야될꺼같아보여요.
@디H클래스트
@디H클래스트 3 жыл бұрын
포크레인 불러서 콘크리트 바닥 부수는 정으로중앙에 다다다다다 3분하면 무조건 풀립니다ㅋ 볼트 주시고 실험도 해주세요
@남서미
@남서미 3 жыл бұрын
진동이 골고루 퍼지지 않아서 풀리는 힘이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는곳에 위치를 잡고 땅에 책상을 단단히 고정시킨뒤에 후에 지진을 이용한 울림,진동으로으로 체결이 풀리면 2중으로 되어있는 너트를 에어컴프레셔로 풉니다.
@KingGodPororo
@KingGodPororo 3 жыл бұрын
일단 너트사이에 끝이 좁아서 틈에넣을수 있는 막대를 넣은다음 지랫대의 원리로 틈을 벌린다음 윤할유 뿌린다음 에어 스프레이로 하면 될것 같은데요
@KingGodPororo
@KingGodPororo 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구조물을 부수는 것이니까 화약을 잔뜩 부운다음 수류탄처럼 터뜨리면
@최태양-m2e
@최태양-m2e 3 жыл бұрын
톱으로 나사 머리를 썰어버리면 그냥 빠져버립니다. 3D프린트 필라멘트니까 잘 잘릴겁니다. 혹은 열풍기로 열을 가해서 머리를 뭉개버려도 될 거 같네요
@seojun5217
@seojun5217 3 жыл бұрын
일단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으니까 마찰력이 좀 있을거고 철보단 가벼울건데 또 철에비해 잘 께질거고 안 만가트리고 푸는거는 마찰력을 최대한 없에고 무계를 좀 붙이면 풀수 있는데 그러면 처음에 시도한 그 기계를 너트에 풀리는 방향으로 달아서 무계를 늘려 또 그 반동으로 점점 풀리는 방식으로 해보는게 어떨가요? 그리고 두 너트를 동시에 풀려고 하시는데 서로 반데 방햐으로 달아서 동시엔 봇할겁니다 하나식 하나식 하고 손이 빨라야 하겠죠! 방법이 맘에 들었으면 답글 부탁 드려요..!
@Uncharted0111
@Uncharted0111 3 жыл бұрын
드릴을 방향 없는 볼트 크기로 딱 맞춰서 푸는걸 만들어서 드릴로 풀고 혹시여나 같이 돌수있어서 머리 부분에 (큰)스패너를 조이게 끼어서 발로 밟아두고 드릴로 풀면 되지 않을까. + 손을 안대고 이니 드릴 버튼을 천천히 누를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스위치로 할수있게 해두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키쿠님이 발을 사용하셨다 그렇다는것은 발로 테이블을 뒤집에서 쉽게 설치할수 있는것이다.(안받아도 긱블 사랑합니다)
@Uncharted0111
@Uncharted0111 3 жыл бұрын
긱블을 2~3년 봤었는데 댓글은 안달았었지만 나올때마다 와...이건 가지고싶다 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받으면 좋을거같습니다.
@jinsor7786
@jinsor7786 3 жыл бұрын
볼트를 단순히 풀어버리는 방법중에 단순히 강한힘으로 부셔버리는 방법으로는 폭죽대신 폭탄을 달아서 터뜨리는 방법이 있을테고 없애버리는 방법으로는 간단하게 블랙홀에 던져버리게 되면 블랙홀 내부의 중력은 위치가 1cm만 차이가 나도 중력이 급격히 바뀌므로 책상자체가 분자단위로 뜯겨나가서 구조물을 무너뜨림과 거의 동시에 볼트를 풀어버릴수 있습니다
@Shock_Akali
@Shock_Akali 3 жыл бұрын
3:20 파' 괘' 왕 키쿠..?
@suyeonglee4568
@suyeonglee4568 3 жыл бұрын
책상 다리보다 볼트헤드가 더 높으니 책상을 엎어 놓고 위에 올라가서 임팩으로 풀면 끝. 볼트와 너트에 손 안댓어요~
@infernorex7717
@infernorex7717 2 жыл бұрын
마찰로 나무로 불붙이는 활대구조면 풀수있을듯합니다....활대에 실대신 공업용 벨트를 사용하면되구요.
@최대은-g5c
@최대은-g5c 3 жыл бұрын
고온의 분사기 예를 들면 가스 버너에 불 피우는 것 같은 걸로 볼트를 녹인 다음에 구멍이 생기면 책상을 들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빼는게 가장 좋울 것 같아욤
@caelab1
@caelab1 2 жыл бұрын
일단 키트를 주면 풀어보겠음ㅋ (우리과 애들 과제로 내주고 싶네요ㅋ) 말로 대충 설명해보면, 만약 케이블타이로 고정하듯 너트 표면에 무언가를 고정하는 것 까지 허용한다고 가정하고, 1. 줄을 너트 표면에 고정시킨다. 2. 각 너트의 풀리는 방향으로 줄을 감아준다. (팽이 나사산에 줄 감듯이) 3. 볼트와 너트가 맞닿은면에 윤활제를 뿌린다.(선택) 4. 테이블 가운데에 회전체(서큘레이터 같은거)를 넣는다. 5. 회전체에 각 2가닥씩 6가닥의 줄을 팽팽하게 고정시키고, 작동시킨다. 6. 아마도 풀린다?
@LaposeRrapose
@LaposeRrapose 3 жыл бұрын
이중잠금을 3분안에 진동이나 간접적인 행동으로는 풀기가 어렵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조물을 무너뜨리면 되기 때문에 플라스틱이 부러지거나 구조물을 부술수 있는 강한 물리력이 있는 도구가 있으면 너트를 부술수 있을것 같은데 아마 30키로 이상의 망치를 물체를 가격할수 있게 기계를 만들어 책상을 고정하고 때리면 부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책상을 망치로 부수자) 쓰읍…ㅋㅋ
@레이싱하던공대오빠
@레이싱하던공대오빠 2 жыл бұрын
넓은 철판 위에 투웨이볼트 구조물을 고정 시키고 철판 밑엔 바이브레이터 모터를 설치하고 가동하여 진동에 의해 풀리도록한다. 될수있으면 진동 세기가 강한 모터로!
@마리앵
@마리앵 2 жыл бұрын
조건이 잘못 되었네요 투웨이 볼트는 너트도 투웨이여야 합니다. 조건 자체가 어느쪽으로 돌려도 잠기고 풀리는것이 가능해야 하는데요 만드신 제품은 너트가 원웨이 이기 때문에 투웨이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계정-e8k4f
@계정-e8k4f 2 жыл бұрын
3:57 재키 딱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1 아직 한발 남았다 ㅋㅋㅋㅋ
@Sonhjinho
@Sonhjinho 3 жыл бұрын
히팅건 이나 열풍기로 볼트에 열을줘서 볼트를 부셔버리는거나 밧줄 얇은거를 감아서 댕겨서 풀수도 있을거같아요.
@임창순-u1e
@임창순-u1e 3 жыл бұрын
건의 물 수위 센스 을 전화기에 송신 장치 부닥 드림니다 예) 줄로 원하는 위치에 묵거두면 그위까지 수위가 차면 전화기에 송신 반대로 물 수위가 원하는 위치가가면 전화기 에 송신 양어장에 서는 많이 필요함니다
@대학원생레저생활
@대학원생레저생활 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인 너트와 볼트인 이상 열을 주어 완전히 녹여버리면 어떨까요?
@xxsljng
@xxsljng 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이니 염산이나 초고열 용접기계로 녹여요
@박.재환
@박.재환 3 жыл бұрын
잭키님 대결할 때 손에 들고 계시던 음료는 뭔가요?
@zunijjuni5927
@zunijjuni5927 3 жыл бұрын
저거 '손'을 볼트에 갖다데지 말라그러셨는데 잭키님이 가지고오신 스페너로 돌리면 될 것 같네요. 쨋든'손'이 아니잖아요 아! 긱블 사랑합니다~(뭔지 아시죠? 보실일은 없을것같지만)
@박철준-y1k
@박철준-y1k 3 жыл бұрын
폭죽도 사용가능하고 콤프레셔도 사용가능하면 바람개비 형태의 스패너를 만들어서 바람개비 중심에 육각모양의 홈이 있는거죠 너트에 꼽은다음에 에어를 쏘면 될거 같은데요
@교정1강
@교정1강 3 жыл бұрын
1.망치로 깨부순다 2.토치8개로 녹인다 3.5t짜리 트럭으로 깔아뭉개서 깨부순다 원래 구조물을 3분 안에 무너뜨리면 되니까 ㅎㅎ
@cooldogee
@cooldogee 3 жыл бұрын
염산에 담궈 부식시키는건 어떨까요? ktx열차 뒤에 메달고 시베리아까지 끌고가면 없어지거나 풀릴것 같아요.
@dksrh
@dksrh 3 жыл бұрын
볼트를 고정하고요 너트에 평평한 부분에서 맞물리는 부분 반대 방향으로 해서 압력을 끄트머리에 가하면 너트가 풀리고 너트가 풀리면 에어건로 푼다면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안쪽으로 하면 그냥 볼트가 눌리기때문에 정말 끄트머리에 압력을 가해야한다
@MOOM-DI
@MOOM-DI 3 жыл бұрын
액화질소에 넣었다가 알루미늄 녹인물에 담궈주시면 되겟습니다 허허 혹은 나트륨을 부착후 물에 던져%~~
@hereies1094
@hereies1094 3 жыл бұрын
정말 심플하게 생각하면 너트나 볼트를 잘라버리면 될 것 같고 진지하게 생각하면 지금 서로 다른 방향의 너트가 마치 피셔맨 매듭처럼 서로 꽉 쥐어진 상태일 듯 한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윤활유를 들이붓고(특히 너트의 사이) 볼트의 끝 부분에 가까운 너트에 날개를 달아서 고정 시키고 풍력으로 너트의 고정을 푸는 방식으로 나머지 너트도 같은 방식으로 풀어 버리는게 제가 생각한 방법이네요.
@식빵이-d1f
@식빵이-d1f 3 жыл бұрын
옛날 팽이 방식을 이용해서 끈을 고정시킨후 잡아 당겨 그 추진력을 이용해서 너트를 해체하는 방식이요
@서정민-b8x
@서정민-b8x 2 жыл бұрын
그냥 테이블을 옆으로 세워서 볼트랑 수직으로 강하게 진동주면 금방풀릴듯한데 물론 윤활유는 넉넉하게 뿌려놓고 바깥쪽 너트에 에어로 힘을 가해주면서 해야겠죠
@Gab-js3fx
@Gab-js3fx 3 жыл бұрын
너트사이즈 맞춰서 부싱제작후 pneumatic actuator 설치하면 작동한번에 너트하나씩 풀수있을듯합니다
@Benjamin_MS
@Benjamin_MS 3 жыл бұрын
일단 해당 볼트 특성상 한반향이 아닌 양반향이고 또한 양쪽 끝을 서로 붙이려고 힘을 사용하면 잠기고 반대로 양쪽을 떼어내려고 힘을 바깥쪽으로 가하면 풀리는 점을 이용할 것인데 이때 볼트던 너트던 한곳에만 실 같은것을 붙혀놓고 어렸을때 나무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불 피우는 법을 배웠던(기둥형 나무에 실을 묶어 실을 감았다 풀었다 하는 방법) 방법을 이용하며 풀면 어떨까 싶어요!
@Benjamin_MS
@Benjamin_MS 3 жыл бұрын
만약 볼트와 너트가 쇠로 됐다면 전기를 이용하여 강한 충격과 진동을 이용하여 푸는 방법도 있겠네요!
@yongbaekim5975
@yongbaekim5975 3 жыл бұрын
케이블타이에 폭죽을 연결하지말고 바람개비를 달고 에어컴프레셔를 사용하면 쉽게 풀릴것 같습니다.
@XeonEv
@XeonEv 3 жыл бұрын
너트를 양옆에서 누르는 장치를 만들어 눌러버리면 갈라지던가 빠지던가 하지 않을까요
@김비오-d6p
@김비오-d6p 3 жыл бұрын
볼트와 너트가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쇳물을 녹여서 부우면 녹아서 풀리겠네용
@서주꺼
@서주꺼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위에서 쿵쿵하며 순간적인 하중이 아닌 볼트에 직접적으로 큰 하중이 유지되는 (실제 현장에서 볼트체결로 장시간 하중을 견디게끔 이용되는 상황)에 계기의 진동을 구현하고 계기 노후화로 인한 볼트너트 사이의 구조물의 약간의 비틀림 구현과 환경 즉 고온,저온,습기 등 쓸수있는 모든 방법을 구현
@서주꺼
@서주꺼 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너트는 단방향으로 홈이 나 있지만 볼트는 양방향으로 홈이 나 있기때문에 볼트와 너트사이 빈공간을 노리는 전략으로 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방치후 그 빈틈들에 습기가 들어갈수있는 환경을 만들고 급격한 저온으로 옮겨 물이 얼며 부피가 팽창하여 너트에 부하를 주는 방법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솔직히 이 많은것들을 3분안에 하긴 힘들고 현장직 종사자로써 볼트너트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실 적용에 관해선 실제로 볼트너트들이 사용되는 환경(장기간, 험난한 환경, 장기간 유지되는 계기들의 진동)들을 고려한 검증을 보고싶은 마음에 푸는방법 보단 궁금한점에 더 가깝게 쓰게 됐네요 ㅎㅎ
@서주꺼
@서주꺼 2 жыл бұрын
오우 1개월 전 영상이였군... 쳇
@godjoo89
@godjoo89 2 жыл бұрын
수압으로! 볼트를 돌려요! 겉에서 안되면 안쪽 틈새에 넣어서!!
@하잡-i2b
@하잡-i2b 3 жыл бұрын
금속볼트라면 온도차이를 준뒤 진동을 가했으면.... 풀리지않을까요? 플라스틱이라면... 양쪽 볼트 머리와 몸부분에 일정하게 진동을 지속적으로 압력을 주는듣이 주면 풀릴지도 모르겠네용 결국 플라스틱도 관성을 가지고있으니 공진주파수만 잘 찾으면 열릴듣...
@세수하고씻다
@세수하고씻다 3 жыл бұрын
'손' 을 쓰지 않으시면 되니 공구를 사용해서 풀면 되겠네여... (그 조이고 풀때 쓰는 공구..)
@Lomanz0923
@Lomanz0923 3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책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거보면 딱히 볼트너트를 손대지 않아도 되지않나요 아크릴 중앙판 오각형 모양으로 레이저(열)로 재단하면 되겠는데 영상의 취지와 맞지 않으니 꼼수가 되겠지만요 ㅎㅎ
@Z2ATV
@Z2ATV 3 жыл бұрын
손을 안대고 물리적으로 타이트하게 조여진 투웨이..힘들죠..아까 액체를 뿌린것처럼.. chemical을 사용하는게..염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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