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무아에 대한 바른 이해ㅣ일묵스님ㅣ2020. 12. 09. 초기불교 제따와나선원 정기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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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따와나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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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3
@sdpark-w7s
@sdpark-w7s 4 ай бұрын
최고의 행복한 법문입니다. 우리 마음을 헤아리시고 자비로서 법문 주시는 일묵스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설법해주시는 법문마다 느끼는건데 항상 평온과 안정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_()_
@김인숙-i7u3z
@김인숙-i7u3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부처님 정법에 인연됨을 감사드리고 법문을 설해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YK-bf7yp
@YK-bf7yp 3 жыл бұрын
공과 무아는 실체는 없지만 작용이 없는 게 아니다.존재는 조건에 의해 생긴다. 불교지만 철학같이 느껴집니다. 인생길에 공부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정다연-m3c
@정다연-m3c 3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 법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광택임-z1b
@광택임-z1b 3 жыл бұрын
에휴.... 도철학.. 가보지 않은 공... ㄴ자의 허...
@광택임-z1b
@광택임-z1b 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철학 입니다.. 그냥 되는 겁니다....
@광택임-z1b
@광택임-z1b 3 жыл бұрын
이황의 사상과 비슷합니다..
@광택임-z1b
@광택임-z1b 3 жыл бұрын
에이..
@광택임-z1b
@광택임-z1b 3 жыл бұрын
에휴.. 대상이 생기고 마음이 생겼다... 옛부처 말
@spstar20
@spstar20 3 жыл бұрын
무아,공사상 너무 잘 이해했습니다. 불교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일묵스님 존경합니다.
@종훈송-w9k
@종훈송-w9k Жыл бұрын
부천님의 지혜의 말씀을 쉽게 설명해 주어 감사합니다 ~~🧎‍♀️🧎‍♂️🧎‍♀️🙏🙏🙏
@傳香-m2w
@傳香-m2w Жыл бұрын
또 들어도 명쾌한 무아 ㆍ공에 대한 법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은혜아니고서는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안성-y2o
@정안성-y2o 2 жыл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귀하신,법문,너무,감사드립니다,
@dotong119
@dotong119 2 ай бұрын
자상한 설법 잘 들었습니다.❤
@조윤래-g6s
@조윤래-g6s 3 жыл бұрын
많은 중생들에게 행복을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부디 부처님되십시요.
@채정옥-d7f
@채정옥-d7f 3 жыл бұрын
일목스님 법문청강하며 많은 도움으로 기도하는 법으로 지혜와 도움되 감사합니다
@문윤정-r6l
@문윤정-r6l 3 жыл бұрын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무아와 공에 대해 바른 견해를 가질 수 있는 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이미하-l5p
@이미하-l5p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출근길에 스님 법문 들으면서 불교에 대해 내 자신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ㆍ 조금씩 조금씩 저 자신도 나아지리라 확신하는 가운데서 호흡수행도 시작하였습니다ㆍ
@변화전문가길코치
@변화전문가길코치 2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 설법을 듣고있으면 명상상태에 진입합니다. 귀로듣다가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공과 무아가 내안에서 피어납니다. 감사한인연입니다🙏
@영조-x2o
@영조-x2o 3 жыл бұрын
자꾸 경청하다보니 무아에대한 이해가 생깁니다. 일묵스님 감사합니다.
@종교와신앙
@종교와신앙 3 жыл бұрын
현상, 작용은 있으나 그 현상과 작용의 실체는 없다. 현상과 작용은 곧 사라지기 때문이니 ....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가르침에 고개를 숙입니다. 감사합니다. ^~^
@새벽숲
@새벽숲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TV-qq1oh
@TV-qq1oh 3 жыл бұрын
모든 형성돤 것은 작용하고 소멸할 뿐이다. 실체가 없는 무아에 집착도 하지 말 것. 감사합니다.
@전지현-w3n
@전지현-w3n 3 жыл бұрын
'공'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듯 합니다. 작용은 있지만 실체는 없다 에서 공을 찾아봅니다.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사람은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선하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사람들에게는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반역자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어찌 될지 정녕 모르시나요?) 또, 지금까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영수-i6o
@이영수-i6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삼배 올림니다 고맙습니다
@light-pc5rr
@light-pc5rr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법 눈뜨게 해 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도토리-h4s6o
@도토리-h4s6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통신기사
@통신기사 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연하
@승연하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njin_draws_an_illusion
@Minjin_draws_an_illusion 3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한윤영-d7y
@한윤영-d7y 3 жыл бұрын
바른 견해.안목..감사합니다♡
@우동주-k5d
@우동주-k5d 3 жыл бұрын
항상건강하시길~~
@항구의밤-l4h
@항구의밤-l4h 3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해인-e8e
@해인-e8e 7 ай бұрын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대갈-k8e
@김대갈-k8e 3 жыл бұрын
죽어도 의식이 있는데 어찌 환생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불교는 팔식을 이야기하는데 오식밖에 없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오식밖에 생각할 줄 모르니 그런 사람은 곤충으로 태어날 듯하네요. 그런 사람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라 봅니다. 현재 존재한다는 자체가 결국 존재로 이어진다는 뜻이겠지요. 있던 것이 어떻게 없게 될까요. “있는 습성”은 앞으로도 “있도록” 만듭니다. 안이비설신의에 인한 의식을 실체라고 확신하며 살았으니, 죽은 뒤에도 또 안이비설신의를 스스로 만들어내어 그 의식을 자아라고 착각하며 살게 되겠지요. 안이비설신의에 갇혀 살았으니 또 그 세계에 갇히는 건 너무도 지당합니다. 그건 너무도 당연한 이치인데요.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
@김세윤-i2y
@김세윤-i2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사두 사두 사두
@청굴-v7h
@청굴-v7h 3 жыл бұрын
무아 무상 괴로움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2
@hyeeunmoon5097
@hyeeunmoon5097 3 жыл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궁금했던 부분을 명료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hyunsunkim9893
@hyunsunkim989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_()_
@truthspot
@truthspot 2 жыл бұрын
생각도 없는 것이고 마음도 없는 것이면 우리는 항상 무심과 무아에서 사는것 아닐까요 🙏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은혜아니고서는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유선-g9u
@남유선-g9u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muAmitabul6666
@NamuAmitabul6666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leesa2700
@leesa2700 Жыл бұрын
2
@윤순자-b1y
@윤순자-b1y 3 жыл бұрын
1
@살아가는삶이야기
@살아가는삶이야기 3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광택임-z1b
@광택임-z1b 3 жыл бұрын
중도는 지혜
@최유리-s4r
@최유리-s4r 2 ай бұрын
Being이 아닌 becoming 양 낀찌 사뭇다야 담망 삽방 땅 니로다 담망 (조건따라) 일어난 법은 무엇이든 모두 소멸한다 삽베 상카라 아니짜 삽베 상카라 두카 삽베 담마 안아따
@hpcube
@hpcube 3 жыл бұрын
열반 4덕은 상락아정
@길정애-y6h
@길정애-y6h 3 жыл бұрын
선정이 잘 돠는날은 머리가 맑고 몸도 가뿐히 합니다 그러나 선정에 잘못 들면 머라가 깨니고 현실과 몽상 빠집니다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жыл бұрын
청취2.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жыл бұрын
네, 초기 부처님 불교에서는 7, 8식은 전제 않고 그냥 전 5식, 6식으로 다 해결하는 듯 합니다.
@길정애-y6h
@길정애-y6h 3 жыл бұрын
이상한 불교가아니라 정신병자가 되어갑니다 현실과 망상을 구분 못해가더라고요 머리가 터질듯이 아푸기도합니다
@프록시마센타우리-b7y
@프록시마센타우리-b7y 3 ай бұрын
불교도 무아보다 비아라는 단어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Diokim4010
@Diokim4010 3 жыл бұрын
엄한 선생님같이요분위기가 ㅎㅎ
@몽중인-g6l
@몽중인-g6l 3 жыл бұрын
법계의 최초 조건은 ?????
@김대갈-k8e
@김대갈-k8e 3 жыл бұрын
화두네요
@김홍희-s2w
@김홍희-s2w 3 жыл бұрын
종범스님께선 모두 인연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으로써 자성이 없다고 하신것 같습니다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жыл бұрын
*** 적취설ㅡ결국 사라진다. *** 전변설ㅡ영원하다. *** 중도설(연기설)(형성된법)ㅡ갈애가 있으면 지속되고(적취설 비판), 갈애가 없으면 사라진다.(전변설 비판) ㅡ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사람은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선하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사람들에게는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반역자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어찌 될지 정녕 모르시나요?) 또, 지금까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жыл бұрын
무아ㅡ자아는 없다.
@신정남-f8z
@신정남-f8z 3 жыл бұрын
제가 궁금한 것은, 무아개념은 노장사상 냄새가, ᆢ무상과 공상을 ᆢ무아와 공아를 ᆢ 좀 명확히 구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삐끗하면 불교사상이 힌두교 나아가 플라톤주의와 짬뽕되는 것 아닙니까? 신유학의 성즉리 사상과 불교의 본래연목으로서의 불성사상, 인도의 브라흐만 사상, 플라톤의 이데아 사상이 한 통속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건 이닌것 같은데?ᆢ
@김대갈-k8e
@김대갈-k8e 3 жыл бұрын
벌써 플라톤과 성리학을 비교하는 것보고 이 사람 철학 자체를 모르는 구나 느낍니다. 공부 좀 더 하셔야 할 듯
@광택임-z1b
@광택임-z1b 3 жыл бұрын
부처 같이 자상해서.. 참 말이 많네
@광택임-z1b
@광택임-z1b 3 жыл бұрын
연기는 연기.. 방편..
@a01055954538
@a0105595453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mdokju
@kimdokj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무아를 통찰하려면ㅣ일묵스님ㅣ제따와나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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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따와나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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