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장님들 다 느끼실것 같은데 그냥 이분 딱 말하는 스타일이나 뭔가 봐도 부동산 할 양반이 아님 ㅋ
@rambo1017-r8o5 ай бұрын
대표적인 비현실적인 자기만족형 자격증😊
@jwonbass5 ай бұрын
이 자격증 따서 좋은거 단 하나, 내 집이나 내가 부동산 거래할 때 손해는 안 본다는거. 그 외에는 정말 장롱에 넣어둬도 전혀 미련 없을 자격증입니다.
@염소와시골이야기5 ай бұрын
시험만 어려운 자격증이죠.
@bcoco127 күн бұрын
쉬운 자격증은 뭐 있는줄..ㅋㅋ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기술사 이런거도 다 어렵습니다.
@ssummerkim16745 ай бұрын
중개사는 일단 말하기 좋아하고 대면하는일을 즐기는 사람이 적합하지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자격증만 있으면 누구나 개업이 가능하지만 70% 이상은 월급쟁이보다 못한 수입을 가져갑니다 7:3의 법칙입니다
@byumyeal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seonghankim86874 ай бұрын
중개사는 적성에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년퇴직 후에 우연히 분양직원을 하게 되었고, 거기서 나아가 중개업소에 보조원으로 일했습니다. 보조원으로 일할때에도 부동산 관련 블로그를 쓰느라 부동산 실무 공부를 하게 되었고 많은 부동산 지식을 가지게 되었고, 성심껏 하다보니 저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코로나가 오면서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게 되어서, 다시 재취업을 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해서 일하는 것이 정말 노예생활 같고 자유롭게 중개일을 하던 때가 자꾸 생각이 나서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중개도 분야가 많이 있습니다. 주택은 수수료가 상가나 토지중개에 비해 적습니다. 그리고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적합합니다.
@bluemountain93745 ай бұрын
그렇죠. 남이 하는거 보면 쉽게 보이지만 직접해보면 다른 자영업 만큼 힘들겠죠. 게다가 힘들게 자격증도 따야되고요.
@종자인5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최프로-h6q6 ай бұрын
그래요. 중개사가 힘들죠 안 맞으면 쉬셔도 됩니다~
@byumyeal6 ай бұрын
마쟈요 ㅋㅋ
@이해영-v7s6 ай бұрын
전월세만 취급하니 매일 바쁜건 당연한거고...무엇보다도 중개보조원 폐지해야 중개업이 정상화된다.
@rainyday-le6ud24 күн бұрын
쉽지않은 시험은 맞으나 공급이 통제안되는 자격증(합격자가 한해 1만명이 훨씬넘고 총보유자가 60만명 가까이..)은 배타적 전문성을 유지하기 힘듦. 상방이 뚫린만큼 하방이 뚫려있기에 시장지배력(물건 고객영업력 마케팅)을갖춘 업체와 그렇지못한 업체간 차이가 매우큰 전형적인 자영업구조. 전문자격증이라 보기힘든느낌. 더욱이 외생변수에 영향을 많이 받고. 당연히 이탈자가 많이 생길수밖에없을듯합니다.
@유유자적-h4v6 ай бұрын
아고~😅 배경 음악이 너무 커서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잘들었습니다😊
@byumyeal6 ай бұрын
더 줄여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어나난나2 ай бұрын
자격증없는 사람이 더 영업을 잘하겠죠 공격적으로
@천태만상강남개포5 ай бұрын
엄청 고생해서 자격증 취득후 장롱으로 직행.....개털....
@byumyeal5 ай бұрын
힝ㅜㅜ
@jn2621Ай бұрын
공인중개사도 자격증도 자격증이지만 기본적으로 영업능력이 있어야 가능한직업이라고 생각함..판매나 세일즈에 소질이 있으셨다고하면 나름 매력있는직업이될수도…
@min-p3t3m2 ай бұрын
중개 20년차 로써 느끼지만 중개도 어떤 현장과 업종에 일하는 거에 따라서 수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주위에 많은정보도 수익에 크게 중요합니다
@dhsohn74075 ай бұрын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내용 은 은행 업무용 인데...은행원들이 이런 정도 지적 수준이 안 되요. 요즘은 은행원들 자질이 더 떨어졌어요. 그냥 pc에 자체 프로그램이 시키는 것 만 할 줄 아는 정도~~.../// 중개업은 공인중개사 없는 중개보조인이 업무을 하고 있으니... 신규 공인중개사는 의미가 없어요... /// 돈 많으면 되요... 자금이 있으면~~~ 사기꾼이 덤비죠..
@CIELOGUNАй бұрын
공인중개사 제일 힘든게 자격증 어렵게 취득해서 낮에 자외선 받고 일하니 공인중개사들 얼굴이 노가다꾼들처럼 말도 안되게 너무 시커머터라구요 진짜 30대인데 노화가 어찌나 심하던지 거이 50대 처럼 보이더라구요 힘든 만큼 다른 직종에 비해 돈은 많이 버는거 같긴한데 저라면 절대 안 할꺼 같습니다. 나중에 나이 60살 넘어서 할꺼없으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라구요 젋은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어기야-p8y5 ай бұрын
제목을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이라고 수정 하셨으면. ㅋ 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든 저는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보낸 시간들과 비전에 자부심이 있습니다. 얼마나 현장 경험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주변의 많은 중개사 분들이 성과를 내고 있고 발전 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현장 일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 몸값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업의 단점보다는 본인의 부족함을 깨달으시고 어느 자리에 가시든 잘되시길 바랍니다.
@대덕-i4b3 ай бұрын
씁쓸하네요... ㅠ
@양갱-q7v4 ай бұрын
헐 나랑 생년월일 똑같당 자격증 취득일도...😮
@byumyeal4 ай бұрын
헐? 도플갱어인가
@투에니까이브5 ай бұрын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되나여
@rushtime-lg4k5 ай бұрын
중개보조원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아리러니하게 1대3인 제도를 1대5까지 늘렸음,, 헐
@ssuptube24073 ай бұрын
중개보조원이있어야 중개사무소 차리기전에 일을해보죠 바로차리면 중개사고나요 생각하고 글적이시길.
@LionsEldorado3 ай бұрын
@@ssuptube2407지능이 낮으신듯 ㅋㅋㅋ
@흰토낑-x7k3 ай бұрын
@@ssuptube2407이분 보조원일듯
@ssuptube24073 ай бұрын
@@흰토낑-x7k 아쉽지만 땡
@Cross_Olise2 ай бұрын
소공들은 물건이랑 직원빼서 나가 차릴 생각하니 일 가르치기 싫어지고 보조원들은 나가서 차릴 확률이 적으니 그나마 직원으로는 보조원이 낫네요.
@ryu2687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31회차 합격하고 강남에서 3년 중개업 했습니다. 6:4 였는데 상가중개였고 어떤달은 500만원 어떤달은 100만원 어떤달은 1천만원 . 6:4로 빠지고 나니 평균이 연봉 4천이 안되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기름값 . 감가 차량. 이것저것 빼고 중개 스트레스에 휴일마다 전화오는것도 못참아 다른일 하고 있습니다. 계약이 단한번도 스무스 하지않고 렌탈프리.. 깎아주세요 . 고쳐주세요 . 중개료 0.5만 받으세요 (상가는0.9..협의니깐..) 6:4 인데도 사장은 매번 뭘 심부름은 어찌나 시키는지 물좀 사와라 임장좀 가라(지역 토박이라 갈 필요가 그닥..)ㅎㅎ 그마음 잘 압니다. 그냥 안하렵니다. 공부는 학원 하루 14시간씩 1년 2개월을 보냈는데 중개업을 해보고 할걸 그랬네요
@cdh82085 ай бұрын
그런가 싶다가도 하루 14시간씩 1년2개월 공부했다는 구라인지, 능력부족인지 믿음이 않가네
@JW-cl6sq5 ай бұрын
하루 14시간 1년2개월..... 법무사,노무사 시험도 쌉가능이다.. 조온나 무식한거 아니면 공인중개사를 저 정도 공부했다는게 도대체 어떤 사람인건지....
@강중사-o5k5 ай бұрын
@@JW-cl6sq 노무사 법무사 하다 못해 공인중개사자격증 있으신가요?
@whathappened64295 ай бұрын
중개사를 14시간씩 1년2개월 할 머리면 지능이 평균 보다 한참 아래입니다
@어기야-p8y5 ай бұрын
@@whathappened6429 자격증 취득해보고 말해라. 요령으로 몇 개월 공부해서 취득할 수도 있지만 성향이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공부가 끝도 없다. 본인의 노력 여하를 스스로의 잣대로 평가하지마라.
@찰리망고-b4x5 ай бұрын
중개사 수급조절..자격증 없는 보조원폐지 이것만 해도 좀 낫지..그리고 광고비 넘 비싸..돈벌어서 죄다 얘네들 먹여 살리는것도 아니고..하루만 지나도 내광고 보이지도 않고 저밑으로 쳐박혀있으니 이건 뭐..광고 시스템도 참 뭣같이 만들어 놨어..ㅋ
@with_p90336 ай бұрын
저도 힘들게 자격증을 취득했다가 중개업 떠났네요. 보조원들 너무 많고 컨설팅 업체(자격증 없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자취생으로 여러번 이사했지만 보이는 것 이상으로 엄청 힘들더라고요 또 자격증 있으면 경쟁자라고 일도 잘 안 알려주고 작은 사무실 내에서도 다 경쟁자네요 수입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많아서 투잡 뛰시는 분들도 많아 봤네요...😢 다 ~ 임대인에게 물어서 확인해야되서 권한은 없고.. 이상한 임대인도 많아서 믿고 임차인 소개도 쉽지않더라고요
자격증 없는 사람이 더 잘하는건 그분들은 법적인 책임을 안지기에 막지르고 대충해도 되기 때문임.
@byumyeal6 ай бұрын
그쵸 사고나면 그만두고 나가면 끝이고 잃을 자격증도없으니
@신화속광전사5 ай бұрын
생각하는게 1차원적이라 참 안타깝네 ㅋㅋ
@신화속광전사5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패배자들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외부로부터 이유를 찾으려고 하지
@수도권-w4i2 ай бұрын
요즘 자격증 따서 돈버는 직업들 불평불만이 그득합니다. 대기업 4년전 때려치고 공인중개 따고 감평 준비하는 양반이 있어 이야기 들어보니 20% 정도만 밥벌이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월 400가져가는것도 힘들다 카더군요. 왜 때려쳤는지 우울 하기도 하다던군요. 법무사도 법을 그렇게 많이 공부해서 따지만 그쪽세계 들어보면 똑같은 상황이고요. 변리사도 요즘 옛날 처럼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이 별같잖치도 않은 특허 내도 하나전담해서 특허 만들어주던 시절도 아니고. 세무사도 영업력 좋아야한다고 암울하다카고, 우리마누라는 공뭔 20년차가 넘으니 행정사 자격증이 나오던것 같은데 그걸로 뭐 하면 안되냐카니 공뭔퇴직선배들 퇴직후 사무실 차려 명함 걸이용이라카고 있고(물론 능력있으신분 소득 올리시겠지만) 어차피 노무사들도 자격증 따서 대기업 들어와 노경팀이 들어올려고 발버둥이고, 어제 법무팀 만났는데 변호사도 특허팀장에게 꾸사리 먹어가면서도 자기 사무실 안차리는 것 봐서는 필드에 나가는것이 그리 호락한것이 아니다라는것을 미리 판단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뭔들은 일은 더럽게 많고 대기업처럼 조직문화도 나이스하지 않고 꼰대스러운데다가 정말 월급이 대기업에 반이라서 욕나오고요. 대기업은 돈 많이주고, 남녀평등 잘되어있고, 복직짱이지만... 업무 강도, 스트레스, 책임 및 귀책사유등에대한 압박등을 고려하면 정말 더럽고 어렵고 아오지탄광에서 일하는게 더 낳을것 같다라고 맨날 여기며 월급 뽕 맞으면 서어쩔수 없이 다니고 있고요. 그렇다고 여러 기타 사유로 대기업 때려치고 나간 선배 보니 하는말이 아무것도 준비 없이 나오면 바깥은 엄동설한이라서 그냥 지옥이다 헬헬헬이다!라는 최대 압박이야기가 난무하죠. 어차피 다똑같은것 같아요. 자기가 잘하는거 자기가 즐겨하는것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 최대한 목숨 연장하다가 몇년 좀 빨리 50대 중후반때 회사나와 공인중개사로 사무실 차려 그냥 월 몇푼 못건져도 인생 너무 멋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60되서 은퇴하면 본인이 교사를 햤던 공뭔을 했던 대기업에 있었던간에 고위급 출신 아니면 대부분 뭐를 했던간에 퇴직후 당신 직업 뭐요? 물으면 “백수“입니다. 이거 좀 자존감 떨어질것 같아요. 그래서라도 따고싶은자격증이랄까요. 어차피 모든 자격증들이 다들 암울한데 공인중개사도 영업력으로 가는거 다 똑같으니깐.
@globalnuri2 ай бұрын
Good point ! There are pros and cons in every sector . It depends on professionalism.
@오태식-n6p2 ай бұрын
중개사 일하고있습니다 잘버는 사람 잘법니다 ㅎㅎ
@cszmoon2 ай бұрын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하고 업계에 발 들이면 대박이라도 터지는줄 아는게 더 이상한거죠~ 대체 무슨 기대감이 그렇게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개사무소가 어디 한 둘 입니까?! 환타지를 안고 업계에 발 들이니까 실망이 큰건 아니구요?
@pacificsun2 ай бұрын
거주용이 돈도 적고 손이 많이가면 비거주용 사무실 상가 또는 건물매매등으로 변경하면 차라리 그게 계약횟수는 적어도 차라리 더 좋겠네요 왜 중개사들이 비거주용으로 이동하지 않는가요?
@byumyeal2 ай бұрын
질문감합니다. 거주는 대부분의 사람이 매매하지만 건물을 매매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한건당 . 상가또한 권리금 수수료가 크긴하지만 계약건수가 주거용에비해 확연히 작고 한달에한건 하기 어렵습니다. 사무소가 있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주거용과 상가등 함께 하시는분도 있습니다만 소공 단계에서는 매물확보부터 내중개 지역내 좋은 상가매물을 확보하려면 발로뛰는방법 (명함돌리기, 장사하고있는곳에 가서 물어보기)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로 상가중개의 공법상 필요지식시 다릅니다. 예를들어 2종 일반 주거지역에서의 가능업종 과 전용주거지역에서의 개업 가능업종이 다른데 이런것도 전문적으로 알고있어야합니다.
@임형근-g4k3 ай бұрын
빠른 정리 축하해요.
@byumyeal3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rokmc930k96 ай бұрын
인테리어하시는 부모있으시면 부모빽 엄청난건데...ㅋ
@ndh10155 ай бұрын
사람상대하는일이 힘든법이죠
@real55552 ай бұрын
중개업은 영업직이라고 생각하고 일하셔야 합니다 저는 소공 6년 개공 3년 9년차 현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kblack2905 ай бұрын
자격증 없는 사람들이 중개업 할 수 있나요? 중개보조원도 아파트 안내는 가능하지만 설명을 하는것도 위법인데요..
@byumyeal5 ай бұрын
위법이지만 중개보조원이 많이하고있죠..
@jaeyounlee18604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공인중개사 수수료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놀면서 도장 하나 찍어 주면서 너무 큰 돈을 받는다고 하던데 실상은 다른가 보네요?
@stus88272 ай бұрын
사실 공인중개사를 의사처럼 1년에 3천명씩 뽑았으면 물론 경쟁률은 지금보다 더 심하겠죠. 그리고 중개보조인 무조건 안되고 신고하면 벌금 500이상 내게 하게 한다면 완전 고급 자격증 되겠죠 지금은 뭐 평균 3만명씩 해마다 뽑아대니 경쟁은 치열할수 밖에 없고 그럼 힘든거죠뭐
@elp10702 ай бұрын
사는게 다 그렇지요 Physiotherapy
@Ddangdol-f1i5 ай бұрын
공인중개사는 자기가 그 지역에 투자및 급매등 본인물건을 잡기위해하는거지 중개자체는 놀면서한다는 마음으로 해야하는 직업입니다. 아니면 스트레스받아서 못합니다.~;;
@김금동-i4i5 ай бұрын
작은걸 많이 팔지 않고 큰걸 적게 파는게 덜바쁘고 개인시간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땅, 건물, 공장 이런거겠지요. 저도 현장일을 오래했고, 중개사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이 두가지로 시너지 있는것이 경매 아닌가 합니다. 경매로 물건 떼와서 내가 직접 고쳐서 되팔면 인테리어 마진, 부동산 마진.. 더블수익이니까요..물론지금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업 2년만에 접었습니다. 하.......정말 남자가 할 일은 아닙니다. 차라리 기업형 부동산 회사로 들어가는게 훨씬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보조원하고 광고비 관련해서 협의 보는것도 넘 지겹고요 지금은 공무원시험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후후a5 ай бұрын
부동산이 힘들구나 15년 10년 한 사람들은 대단한거네요
@dahyeonlee24325 ай бұрын
중개업은 자영업 보다 더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여 뛰어들어야 합니다 자영업의 성패에 있어서 입지와 시장이 중요한 것처럼 중개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들보다 좋은 시장과 입지에서 남들보다 더 부지런히 열심히 뛰어다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하는 가게서 직원으로 일하면 큰 돈 못벌고 근근히 살아가게 되는 것처럼 중개업의 소공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쉬운 일이 없죠 다만 적성에 맞고 시장조건과 자신의 노력만 뒷받침 해준다면 중개업만큼 좋은 직업이 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lp10702 ай бұрын
Instead of doing others say, you should live the life you want Physiotherapy
저희 동네 주변 공인 중개사 10개중에 8개는 폐업 문닫았습니다. 공인중개사는 그냥 개인 성취감으로 따는 거지 이제 먹고살기 힘든 자격증이 됏습니다. 이제 변호사도 중개업 할 수 있지 않나요?
@이정현-r3p1h3 ай бұрын
변호사가 무슨 자격으로요?ㅋ
@조원희-p4z4 ай бұрын
자격증 인쇄가 잘못되는 경우도 있나요? 1981인데 1991로 잘못나온거 같아서요
@어쩌라구-h3i5 ай бұрын
세상모든 자격증.면허증은 실무경험없으면 돈벌이가안됨.
@sungukchung53575 ай бұрын
공인중개사하고 보험설계사는 직업 속성상 정직할 수가 없는 직업인 것 같아요. 지금 문제되는 생숙 같은 것도 분양 홍보대행사하고 중개사가 연계해서 수분양자들 유인해가지고 계약 성사시키는 사례가 많았더라구요. 중개사는 물론 두 당 수수료를 받았죠. 보험설계사도 달러보험 같은 경우 불완전 판매하는 경우가 흔히 있죠. 아무튼 두 직업이 정직하기만 하면 거래 계약이 잘 안되니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어느 정도는 속여서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meteordosa70873 ай бұрын
정직하게 해서 얼마든지 돈 잘 벌어요
@thk88955 ай бұрын
😅광고비 어마하네요...자리세는 또 첨듣고요...헐....수고하셨어요...지역은 어디?. 8:2면 많이 받으신거 같는데 안타깝네요 처음 매물은 어떻게 확보하나요?
@byumyeal5 ай бұрын
부산 지역이었어요. 제가 전월세 계약을 주로했는데 첫매물은 부산 공실 이라고 중개인들이 달마다 돈을주고 어플에서 이용하는 집주인 번호확보해서 매물을 확보했고. 공실에 나오지 않는매물은 다른 중개인에게 번호를 물어보거나 어떤건물은 원룸엘리베이터에 관리인번호가있으면 전화해서 빈집있는지 물어봤던것 같아요. 주택매물은 전단지나 명함을 우편함에넣어서 확보한적도 있습니다.
@simonlee64395 ай бұрын
😢😢
@아주가리-c5i5 ай бұрын
지나가다가 우연히 영상 봤어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31회 중개사 따고 6개월 소공으로 일해서 가져갔던 총 금액이 200중반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다시 기존 경력 살려서 회사다니는데 월급쟁이가 저는 훨씬 맘이 편하네요.. 응원합니다~
@수수꽃다리-n2m5 ай бұрын
부동산이 레드오션이라고들 하지만 요즘 딱히 블루오션이라는 직업은 없는듯해요 레드오션이라도 그 세상속에서도 살아남아 잘하시는분들도 있고 자신과 안 맞으면 빨리 떠나는 것도 맞는방법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