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종중땅을 물려받은후 공유지분으로 가지고 있다가 종중원중 한명이 빛을 갚지 못하여 경매로 지분매각으로 넘어갔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이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땅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부분을 알박기로 그만큼을 가져가겠다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소송을 걸었는데 막을 방법이 없을까요? 그사람의 지분은 전체중 5프로정도밖에 되지않고 95프로는 전부 종중과 중중원의 지분입니다 소송을 한번도 해보지않아서 골치가아프네요 일단 가장 가치가 있는 부분을 가져가지 못하게 막고싶은데 만약에 막을수없다면 땅전체를 매각해야하는건가요?
@iamalawyer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죠 정확한 상담은 소장받은거 가지고 내방해 주세요(예약제.유료).
@단무지-d2n2 жыл бұрын
경매 넣었을 경우. 공유지분 가지고 있는 공유자가. 우선매수권이 있으니, 그냥 경매로 나오는 가격으로 낙찰 받으시면 됩니다. 넘 좋은 방법입니다.
@단무지-d2n2 жыл бұрын
공유자 우선경매매수권 제도가 있으니, 낙찰은 우선으로겨매 받는다고 법원 경매부로 상담하세요. 만약 공유자들이 가만히 있어서, 다른 낙찰자가 받으면, 다 같이 경매 넘어가는 겁니다. 무조건 경매 나온 물권,종중땅을, 최우선경매 매수권을 가지시니 . 무조건 경매 받으시면 됩니다.
@원재아빠-e6j3 жыл бұрын
325평 토지 공유 지분 4명입니다.. 이중 가장적은 33평 가지신 아주머니가 해방을 놓아서 매매를 할수가 없습니다. 33평 아주머니가 공유자 3명이 매도시 무조건 매도하겟다고 법무사에서 각서까지 쓰고도 진상을 부려요. 33평 아주머니 때문에 손실이 너무커요 오늘도 계약금 준다고 하는데 이분때문에 배액배상 당할까봐 계약금 안받앗네요 공유 지분자 3명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iamalawyer3 жыл бұрын
각서쓴게 있어서 매도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더 정확한 상담은 예약 후 방문해 주세요(유료).
@charliegod29164 жыл бұрын
제가 재개발 1+1 주택 등기 후, 지분에 따른 공유물 분할 가능여부에 대해 궁금한데, 의견 여쭤도 될까요?
@chungwj2 жыл бұрын
해결하셨나요?
@애국자-k7n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분할의 방법에 현물분할, 경매, 가격배상 등이 있다는데 가격배상의 방법도 현물분할의 하나로 허용 (대법원 2004다 30583 판결) 현물과 돈은 분명 다른데 돈을 주고 토지를 가져가는 것을 현물분할의 하나로 허용한다니 헷갈리네요 분할 방법의 하나로 허용. 라고 하면 모를까...
@iamalawyer3 жыл бұрын
가격배상이란 공유자중 일부가 소유권(현물)을 취득하고 나머지 공유자에게 돈으로 배상하는 방법을 뜻해요.
변호사님 질문있습니다 시골에 650평 토지가 있습니다 현재 공유자는 6명이고 각 지분권 규모는 A 100평 B 200평 C 100평 D 120평 E 125.5평 F 4.5평 그런데 F가 4.5평을 갖고 나머지 공유자에게 매수청구를 하고 있는데 주변 매매사례와 비교해 5배를 부르고 있습니다 ㅎ 그래서 아무도 응하지 않자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넣어 경매에 부치겠다고 합니다 공유물분할 소송을 신청한 지분권자 외, 나머지 지분권자는 일반입찰자의 자격으로 입찰할 수 있는것인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6명 공유자중 공유물분할소송을 신청한 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이 공동입찰한다면 다시 5명의 지분으로 소유할 수 있으니, 사실상 골치거리인 저 1명의 지분권자를 떨구는 방편이 될 수 있을거 같아서요 낙찰된 매각대금은 공동입찰한 기존 지분권자에게 도로 배당이 될테니 사실상 자기돈으로 자기가 배당을 받는 형국이 되는데, 이게 가능한가 궁금해지네요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취득세를 제외하곤 따로 돈이 드는건 아니여서 어찌보면 자전거래같은 결과가 될 것도 같은데... 공유물분할소송으로 나온 물건을 다른 지분권자가 우선매수청구는 못하더라도 일반입찰자로서 입찰은 가능하다는 말은 들어서요.
@굿럭-x7w3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맞나요 왜 웃으시나요 저는 속이타들어갑니다 오죽하면 두서없이 글올렸겠습니까 문의한사람마다 답변이다르니 병은 알리라는말처럼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문의한겁니다 아무리사소한 일도 경청해주는 변호사가되셨으면 합니다 서운하고 서민은 화가 치밉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