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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을 공부할수록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느껴야합니다.
그러나 괴로움의 소멸을
바라고 공부하는 것은 안됩니다.
저절로 깨닫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마하(摩訶)란, 큼, 위대함,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마하에 대해
법상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마하 #법상스님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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