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은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지혜가 담겨져있는 보석함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가치는 마음공부입니다
@茶玟조민자8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이-k5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홀라보2 жыл бұрын
우와~ 너무 놀랍습니다. 법상스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장선희-v1v2 жыл бұрын
법상 스님 법문을잘해주 셔서감사합니다
@hyesook2102 жыл бұрын
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괴로움의 시작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현희-w3o2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인 저는 성경에 "나의 모든 샘이 네 안에 있다"라는 말씀을 접했을때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무슨 깊은 뜻인듯 한데 ,하면서 늘 생각나고 늘 궁금했는데 불교에서 가르치시는 버, 마음을 말씀하실때 이해가 되었습니다. 법상스님의 마음공부 법문 1편부터 차근차근히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에서 벗어나는 방법) 누구나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한다 방법은 있다 그러나 실행 어려우며 셰상탓 한다
@박지우-w4f9b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너무나 많아요ㅜ
@박지훈-s4j2 жыл бұрын
며칠전 조계종 큰스님들이 살아있는 낙지 연포탕에 소주를 점심때 거하게 드시는걸 보고, 또 이게 계율상 아무문제가 없다는 해명을 듣고, 아~불교는 오묘하구나 모든게 내 마음대로구나 라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깃발도 바람도아닌 내 마음이 펄럭이는데 어런 법문이 다 무슨 소용이더냐 육고기에 양주한잔 땡기고 필름까지 끊기면 진정 상을 벗어난 해탈인것은 나무육고기참이슬
@이효선-g4i2 жыл бұрын
재며칠전큰스님들낙지연포탕깨닫고바람들육참이슬무감각만큼크고마스크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사람들맛없재
@세렌디피티-w3u2 жыл бұрын
일부 스님들만 보고 조계종을 전부 싸잡지는 마세요ㅎㅎㅎ 저도 첨엔 기가 막혔는데 정말 해탈을 위해 정진하시는 스님들도 많으십니다.
@sohyunkim35992 жыл бұрын
너무오래살긴해여
@두산베어스-z6i7 ай бұрын
괴로움이 왔다=괴로움을 해결할 기회가 왔다. 과로움의 사라짐=해탈,열반 본유금유 마음공부 발심=무위법 길 없는 길=반야바라밀 아상 타파=깨달음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발심하라. 파사현정 깨뜨려라. 그래서 자등명 법등명 간절한 마음을 갖고 버텨라.
@천경희-b9h2 жыл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名色이空함을 觀해 非實在임을 認知
@이강락-t6r Жыл бұрын
모든괴로움은 내한테 부터오는데 나를 공이라생각한다는게 나는 변화고 그래서 결국 없어지니 집착하지말고 생각을 내려놓으면 모든 괴로움이 없어진다는건가요 그래 어떻게하라는건가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해주세요
@너는알지-l3q2 жыл бұрын
다 필요 없고 자산이 얼마입니까
@JK-pz8xk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짜증나요 법문을 수단으로 이번 영상에만 광고가 대체 몇번입니까. 38분 영상에 열번도 족히 넘는것같네요. 돈벌이도 필요하겠지만 BTN 담당자들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홍달식 Жыл бұрын
광고없이들으셔요 월1만워
@joonghomoon3868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이나라 스님들이 억울하게 죽은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특별히 북한정권에 의해 죽임당한 공무원과 유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악행--탈북자의 눈을 가려 이들의 생명을 김정은에게 넘겨주는 만행--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 게으르고 악한 스님들을 벌하소서.
@joonghomoon38682 жыл бұрын
@@tae-jinnoh6394 그럼 518때 민간인을 학살한 군사정권의 악행과 그에 침묵한 종교인을 왜 악하다 하나요? 저는 악을 악이라 할때 전혀 고통이 없습니다.
@@tae-jinnoh6394 노태진님의 진지한 글을 보니 비록 나와는 생각이 다를지라도 히틀러와 같은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노태진님의 사유의 세계가 너무나 깊고 오묘해서 반박을 해봐야 서로 노는 물이 다르니 의미가 없고요. 제가 처음 글의 게으르고 악한 스님을 벌하소서 라는 표현은 일종의 조롱이며 도발이었던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뻔한 자들이라는 나의 판단이 있기에 조롱이나 하자는 심산이었죠. 노태진님의 차원이 다른 말씀과는 별개로 제가 분노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원래 나의 분노가 아닙니다. 그것은 휴전선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인 자기 아빠가 김정은의 총에 맞아 죽고 그시신이 불태워져 죽은 소식을 들은 고등학생 아들의 분노입니다. 그리고 그에대한대한민국 대통령의 태도 ( 부도뎍하고 무능한 공무원이 월북하다 총 맞아 죽었다며 김정은에 항의도 안하고 쉬쉬) 를 보고 느끼는 아들의 분노. 그리고 목숨 걸고 남으로 내려온 탈북자를 확실한 조사도 없이 "살인을 저지르고 월남한 살인자"라는 북의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고 눈을 가리고 손을 묶어서 판문점에서 북으로 보내진 탈북자들의 분노. 그들의 눈을 풀어 주니 그자리에서 떨썩 주저 앉았다는거 아닙니까? 스님들의 가르침을 받는 불자들이 신부들의 가르침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공무원 아들과 탈북자의 고통과 아픔을 보며 평화를 노래 하라고 권하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그들의 고통과 분노가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가 같이 느껴서 나눠야하지 않을까요?
@joonghomoon38682 жыл бұрын
@@tae-jinnoh6394 노태진님 부모가 앞에서 맞아 죽었는데 평화롭게 바라보세요. 먼저 인간이 되세요. 부처가 되려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