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꾸민 신혼집인데…시어머니의 '손님방' 강요, 이혼사유될까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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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 100
@자유시간-l2h
@자유시간-l2h 2 жыл бұрын
똑같이 장모님도 집에 오라고 해서 남편도 똑같은 심정을 느껴보라 하면 됩니다
@양-k9v
@양-k9v 2 жыл бұрын
장모님 오라해서 케어를 남편한테 다맡겨야 똑같죠
@장지혜-i8y
@장지혜-i8y 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방에 들어가서 한발자국도 안나올꺼임..ㅋㅋ
@후힛-l6e
@후힛-l6e 2 жыл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 박영규보셈 장인 장모랑 부모자식처럼지냄 그렇게도지낼수있죠 케바케임 그리고 이영상문제가 시엄마가불편한거보다 신혼집을 개조하려는게 맘에안드는건데
@메주찡
@메주찡 2 жыл бұрын
@@장지혜-i8y 정답
@kirilee8219
@kirilee8219 2 жыл бұрын
@후히ᄏ 같이 사는 게 아니라 얹혀사는 거죠. 그건 시트콤이고... 현실하고 비교하다니 참나...
@권미영-d1r
@권미영-d1r 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든 시어머니든 자주 가신다는 건 자식 가정을 훼방놓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제발 지킬 예의는 반드시 지킵시다.
@헤드테이커
@헤드테이커 2 жыл бұрын
저건 아무리봐도 의도적인거같음
@k권미영
@k권미영 2 жыл бұрын
저랑 이름이 같으세요 깜짝!!
@ContacT_M
@ContacT_M 2 жыл бұрын
머리 검은 짐승은 키우는게 아니라는 진리의 말씀.
@jinjoo227
@jinjoo227 2 жыл бұрын
@@ContacT_M 이런 부모 피해서 해외로 도는 장남, 외아들 많음. 나중에 덕보려고 자식 키우는...충효사상 강조 나라. 남존여비가 당연해지는 삼강오륜.
@IsakuItou
@IsakuItou 2 жыл бұрын
돈많은 부모님은 환영…. 돈없는 부모님은 …. 싸드가 많으면 자식들도 무시 못함…
@이산-x3h
@이산-x3h 2 жыл бұрын
내가 68세 시어미인데 내가 보기에 도를 넘었네 시집살이가 불편하게 하는게 시집살이지 요즘 노인들도 배울게 많은데 시어머니 홀로서기 하세요
@Kim_with_fl
@Kim_with_fl 2 жыл бұрын
마인드 멋지십니다.
@잠온다-n4o
@잠온다-n4o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지시네요....멋지당.....
@psypsyred16
@psypsyred16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 😊
@JM-rj3ov
@JM-rj3ov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의 생각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같네요... 누가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 시어머니를 반기겠습니까... 아들과 딸이 가정을 가지면 그 후로는 손을 떼셔야합니다... 장인장모.. 시어머니사아버지... 각자의 삶을 사세요
@라울이-k7j
@라울이-k7j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jinsong3890
@jinsong3890 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게 시부모나 친정부모 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음.
@백억벼리
@백억벼리 2 жыл бұрын
첫애 낳고 친정 엄마가 몸조리 해주시는데 먹을거하나 안사가지고 온 시부모님 ᆢ울엄마가 식사까지 차려드렸더니 시할머님을 모셔다놓고 가심 ᆢ엄마가 시할머니 밥까지 차려드려야하는 상황 ᆢ참 얼척없고 화가나 몸조리고 뭐고 엄마ᆢ 친정으로 일단 피신시켰더니 진짜 산모몸조리하는데서 시할머니 일주일이나 있다가실라해 사흘후 억지로 신랑시켜 모셔다드림 ᆢ결국 나만 욕먹음 진짜 ᆢ이런 시가 정말 싫음 난 아들딸 다 있는데 제사도 다 없앨꺼고 같이 살고싶은맘 일도 없음 ᆢ자식을 놓아야 다 행복해짐
@sunshinerice1486
@sunshinerice1486 2 жыл бұрын
맞아 맞아 맞아 👍👍👍👍🙆‍♀️💜💚💕
@줠롸재밌네
@줠롸재밌네 2 жыл бұрын
@hr성 결혼 하고도 부모 도움이 필요하고 경제적 지원받을만큼 무능력하면 알아서 감사히 생각하고 닥치고 살것지 ㅋㅋ 근데 어린 나이에 사고치고 결혼한거 아닌 이상, 그렇게 부모 그늘에서 살아야만 하는 부부가 많은가?
@dodo6481
@dodo6481 2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자녀가 철저히 독립된 개인이라는것을 인지해야한다
@의미없음-x8k
@의미없음-x8k 2 жыл бұрын
맞지 맞지 그럼 시집 장가 갈때 부모한테 십원한장 받으면 안돼는 거지? 맞지? 니 논리대로면 그게 맞는거야
@후힛-l6e
@후힛-l6e 2 жыл бұрын
@@의미없음-x8k 나도이소리할랫는데ㅋㅋ돈필요하면자식되고 지불편하면 개인이되냐?ㅋㅋㅋ
@Sshshsha
@Sshshsha 2 жыл бұрын
@@의미없음-x8k 원래 지원과 간섭은 세트임 ㅋㅋ 성인되면 경제적 독립 해야지
@제시카윤-r5f
@제시카윤-r5f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davidmin7496
@davidmin7496 2 жыл бұрын
@@후힛-l6e 낳아달라고 한적없는데 낳았으면 책임지는게 부모의 기본의무아님?
@신디-c7p
@신디-c7p Жыл бұрын
저따위로 굴거면 결혼을 시키지말고 평생 끼고 사세요 제발 남의 딸들 고생시키지 마시고
@고윤서-g4i
@고윤서-g4i 2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들을 장가 보내지 말고 영원히 끼고 사시지 그랬어요 아들 집에 올 시간에 노인회관이나 댄스 교습소 다니세요 남자 친구나 만드세요 신혼부부 방해하지 마시고요 스트레스 받아서 애도 안 들어서요
@동물을사랑합시다
@동물을사랑합시다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며느리와 아들이 이혼해서 아들이랑 같이 살아야 속이 시원 하시겠군요
@이성호애미-e5i
@이성호애미-e5i 2 жыл бұрын
ㅇㅇ 한여국자랑 망혼은 지옥시작+인생퇴갤ㄹㅇ
@eunjookim6839
@eunjookim6839 2 жыл бұрын
주책바가지 그냥 아들하고 사시라고 하시는게 나을듯요
@감나은-u9r
@감나은-u9r 2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알아서 이혼해줘야 되네용
@heyteed7143
@heyteed7143 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자유를 찾고 말이지~ ㅋㅋㅋㅋㅋ
@나무-x8d7d
@나무-x8d7d 2 жыл бұрын
​@@eunjookim6839 오른계시면반찬이며여러가지신경써여허니어렵지요 근데평생모시고산사람은 얼마나힘들꺼요
@sa-qo8ij
@sa-qo8ij 2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의존해서 자식이 해결해주는 외로움은 외로움이 아닙니다. 민폐입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외로움이어야 자식과 만나도 문제가 안생깁니다.
@러블리-h7u
@러블리-h7u 2 жыл бұрын
평생 아들키우고 사랑하는건 알지만 이건 쫌 아닌듯.. 남편이 중간서 지혜롭게 하셔야 할듯합니다
@ok-ou3lz
@ok-ou3lz 2 жыл бұрын
자기집 두고 왜 아들며느리 집에 가서 며칠씩 자고가 불편하게 어쩌다 한번이면 모를까 서로 생활이 있는건데요
@Yuans010
@Yuans010 2 жыл бұрын
위댓글같은 사람이 제일 극혐이네.. 아무리 배아파 낳은 자식이라고 해도 존중해줄건 해줘야지 자식 독립을 응원해주지 못할 망정 방해하고 있으면 우짠답니까.. 어른이 죽으라하면 죽어야 하고 결혼하라하면 결혼하고 이혼하라하면 이혼 해야합니까.. 참네
@공라헬
@공라헬 2 жыл бұрын
@@파워 뭐가 말세여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자식들이 결혼하면 독립된 인격채로 존중하고 며느리집이던 딸내집이던 허락없이 자주가지말아야지 게다가 이미 결혼한 자녀들도 어른인데 굳이 시부모나 친정부모의 말도 왜? 들어야하는거지?
@박채은-f1w
@박채은-f1w 2 жыл бұрын
@@파워 꼰머
@Hound_P1
@Hound_P1 2 жыл бұрын
@@파워 말세다 말세~ 이딴 글을 쓰고 살아 있다는게~
@옥어진
@옥어진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에게 너는 내딸이다 완전 위험한 말임 시어머니ㆍ며느리 서로 예의를 지켜야함
@숙향기
@숙향기 2 жыл бұрын
사위가 아들이 될수없듯이요
@pisapasa
@pisapasa 2 жыл бұрын
뻔한 거짓말이죠
@spring-z7p
@spring-z7p 2 жыл бұрын
딸 역할도 며느리 역할도 하라는거지 저 말 좀 무례하게 함부로 내밷지 않는 시모가 진짜 어른인거임
@이성호애미-e5i
@이성호애미-e5i 2 жыл бұрын
그래 시애미 욕하고 나중에 지가 시애미짓하는게 한여국자ㄹㅇ
@백억벼리
@백억벼리 2 жыл бұрын
연애할땐 딸이라더니 결혼하니 종취급 첫애가지고 일하러다니는데 신랑 밥 잘챙겨주라고 ᆢ입덧중인데 휴~~딸이라니 끔찍
@송복영-v9u
@송복영-v9u Жыл бұрын
부모와 아내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으면 결혼생할 끝입니다. 속히 정신 차리길!
@TT-rv7wk
@TT-rv7wk 2 жыл бұрын
너무 싫을 것 같다 최악이다 최악 남편도 최악 시어머니도 최악 이혼 당하기전에 남편이 눈치껏 컷해라
@michaelpark5681
@michaelpark5681 2 жыл бұрын
아들 신혼집에가서 자고 온다는거 자체가 아들하고 xx하고싶은 폐륜적인 충동이 무의식에 썩어 박힌거임.
@lreadddy12
@lreadddy12 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도대체 평소에 뭘보고 사는 거니
@딴딴따라라라
@딴딴따라라라 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본인얘기?
@michaelpark5681
@michaelpark5681 2 жыл бұрын
@@lreadddy12 내 말 맞음. 남의 신혼집 함부로 가는거 아님. 비정상임.
@user_skxk93jfnd7e
@user_skxk93jfnd7e 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아무도 그런 생각 안하는데 넌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사는 거야? 진짜 토나온다. 엮겨워
@소리소영
@소리소영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아들한테 집착 버리고 친구들과 놀구 취미생활도 하구 하세요. 자식한테 비비는건 절대 아닙니다. 외로움은 누구나 있는거고 취미생활 하면서 친구도 만들고 여행도 다님서 재미난 노후생활 즐기세요.
@mgk1614
@mgk1614 2 жыл бұрын
페미들이 설치면서 남혐하고 시댁을 원수 취급하고 나라꼬라지가 말이 아니야. 김대중이 여가부 만들어서 나라가 맛이 갔지
@lattelatte0707
@lattelatte0707 2 жыл бұрын
저런 성격인데 친구가 있을까요
@user-lz5rk6tt7g
@user-lz5rk6tt7g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시어머니는 지금부터라도 본인 의 생활을 사셔야지 자꾸 자식 생활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성호애미-e5i
@이성호애미-e5i 2 жыл бұрын
그래 시애미 욕하고 나중에 지가 시애미짓하는게 한여국자ㄹㅇ
@mochalatte04
@mochalatte04 2 жыл бұрын
애저녁에 지인들이 많으면,, 저렇게 아들네 자주오지 않습니다.
@jjhouse2095
@jjhouse2095 2 жыл бұрын
주책바가지 시어머니때문에 아들 내외 이혼 시키게 생겼네요. 사랑하는 아들집이어도 초대하지 않은 방문은 민폐입니다. 에효...
@jye0421
@jye0421 2 жыл бұрын
20이면 대학생인데 낳았으면 취업 때까지 학비, 용돈 지원을 해야지
@pain9498
@pain9498 2 жыл бұрын
이혼~ 좋아요~
@earthday798
@earthday798 10 ай бұрын
저러다 아예 들어와서 삽니다. 저도 시엄니 오지 말라고 해봤지만 그냥 못들은척 하고 들어와 삽니다. 너무 불편해요!
@dogmeat69
@dogmeat69 9 ай бұрын
부모가 놈팽이고 재산한푼 안 물려줄 정도로 사이가 안 좋으면 그래도 돼 평생 안 볼 거니까 동유럽만 해도 같은 도시 살면 부모형제 삼촌 고모 외가 친척까지 아주 징그럽게 모여서 밥먹고 긴 연휴나 휴가땐 아예 다른 나라 사는 친척들까지 별장 하나에 집합시키더라 미국은 어휴 징그럽더만 지금은 시어머니된 한국 60~80대 노인세대들도 못 버텨 신혼때 갓난아이도 버리고 도망갔을듯
@zltmrmfls
@zltmrmfls 9 ай бұрын
그래 그러면 아내 어머님도 같이 대려와서 삽니다 서로 존나 불편하게 사슈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임-b5e
@다임-b5e 2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깝네여 저도 아들을 둔 미래의 시부모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왜 독립을 시켰으면 간섭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연연해서 자식들을 괴롭히는지 도통 상식을 뛰어넘는 행위는 어른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고 봅니다
@김소연소연
@김소연소연 2 жыл бұрын
@@유라시아-t1y 부모가 자식인생 망치네
@heyteed7143
@heyteed7143 2 жыл бұрын
우선 독립의 사전적 의미부터 찾아보고 글을 쓰시지..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자식들을 부모의 경제력부터 완전히 자립시키세요~ 돈 필요할 때마다 쫄래쫄래 찾아오는게 어떻게 독립임? 집 사는데 보태뒀다고 간섭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니 일반적으로 간섭하지 마라고 하는 것도, 님의 오지랍이고 독립된 남의 가정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임.
@Theory_GD36
@Theory_GD36 2 жыл бұрын
집을 해줬나 부죠. 처음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했다면 바라지도 못하지 않을까…
@soundsofnature7942
@soundsofnature7942 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들 때문에 요즘 아가씨들 결혼 기피하지.
@김철수-x7b
@김철수-x7b 2 жыл бұрын
미래의 시부모라는건 현재는 며느리라는거네요ㅋ
@싼티팍
@싼티팍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50살 넘어도 시어머님 우리집 오시면 며느리는 무조건 힘듬
@84홍보히
@84홍보히 2 жыл бұрын
그럼 집값 반반해 십알연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자이크-v3i
@자이크-v3i 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신혼은 챙겨줘야 한다고본다 애낳으면 알아서 찾게된다 끝
@juys3470
@juys3470 2 жыл бұрын
힘들어요 진짜. 저희도 허니문 다녀오자마자 신혼집에 본인 물건들(이불, 신발, 세면도구 등) 다 갖다놓으시고 기약 없이 며칠은 계시더라구요.
@bwsk-jj
@bwsk-jj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아니라 누가와도 힘들지 않나요. 애들 남편이 돌아와도 힘듬 ㅎㅎㅎ
@나르샤-r2z
@나르샤-r2z 2 жыл бұрын
@@자이크-v3i 애 낳으면 왜 찾는데요? 애 키워돌라고? 애 키워보니 부모님은혜가 생각나서?
@Daniel-gi4bu
@Daniel-gi4bu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제정신이 아닌듯...아들이 이혼당하면,,갈곳없을 듯....아들 하나 뿐인가? 이런 경우,,,며느리는 힘들다....엄청...
@user-xy1us5ld1r
@user-xy1us5ld1r 2 жыл бұрын
손님방 만들라면서 은근슬쩍 들어앉을 생각인거같은데
@jiyoonpark7367
@jiyoonpark7367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오늘의교훈-b8u
@오늘의교훈-b8u 2 жыл бұрын
어우.......
@user-vm8zq2vy3d
@user-vm8zq2vy3d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비슷한일이 있었죠~ 시어머니 너무 자주오시니, 그럴때마다 와이프가 장인어른 불렀다는.. 시어머니 3일 계시면 장인어른 3일 계시고.. 그렇게 하다보니 신랑이 내가 잘못생각했다고 미안했다고 사과하더라는.. 여담으로 와이프 아기낳을때 분만실에 시어머님도 들어가시길 원하는 분도 계시는데, 그것은 신랑 포경수술 하는데 장인어른이 지켜보는것과 같은것! ㅋㅋ
@을눈을눈
@을눈을눈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생각ㅋㅋㅋㅋㅋㅋ
@sojeong795
@sojeong79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포경수술.. 옳으신 말씀입니다
@revi0083
@revi0083 2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냥 우리 둘만의 부부만의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건데, 이렇게 내 부모님을 부부 기싸움에 끌어들어가고 싶게 하지 싫을 거 같음. 아니 왜 부부싸움에 내 부모님을 고생시켜야 해? 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고, 정 안맞으면 이혼해야죠 뭐. 이런 인간인지 모르고 결혼한 내 실수니까 내가 처리해야죠 뭐
@TV-oc9xu
@TV-oc9xu 2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도 가당찮죠. 자식 뺏긴 질투가 시어머니랑 비교가 되겠수. 절대 상대적으로 이해 못합니다. 아들을 제 남편으로 무의식으로 생각하는 시어머니랑 장인어른이랑은 비교 불가에요.
@김선희-m5r3b
@김선희-m5r3b 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생각ㅋ 지혜롭네요
@user_shen5478
@user_shen5478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와 18년 같이 산 50초 아줌마가 말한다. 남편아... 결혼은 정신적 육체적 독립없이는 하지마라.결혼은 문화와 문화가 만나 또다른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지 우리집에 여자가 하나 더 들어오는게 아니다.정신차려라. 그리고 아들가진 어머니들제발~~~~!! 자식을 소유물로,남편대용으로 생각하지말고 본인들도 독립하세욧!!!!
@李英姬-l8z
@李英姬-l8z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딸이 이니지요 거리를 유지해야 서로가 편합니다 아들이 결혼하면 새로운 가족이 만들어 지기때문에 아들이라 할지라도 손을 놓아주는게 도리이지요 같이 있고 싶어하는 자체가 불화를 불러옵니다
@KK-nn9cw
@KK-nn9cw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ㅂㅈㅂ인듯
@user-ap1837mdd
@user-ap1837mdd 2 жыл бұрын
딸도 친자식도 머리굵어지면 같이살기 힘들어서 독립하는 판국에 ....
@난복숭아맛아이스티
@난복숭아맛아이스티 2 жыл бұрын
딸한테도 그렇게 하면 안됨
@Magician-wy7oq
@Magician-wy7oq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결혼해서 독립했으면 다른여자의 남자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그런게 너무 부족함.. 아들에 대한 권리를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을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교육 시켜야한다
@둥빠-o8e
@둥빠-o8e 2 жыл бұрын
딸도 결혼해서 독립했으면 다른 남자의 여자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그런게 너무 부족함 딸에 대한 권리를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교육 시켜야 한다
@블래스터벌떡주
@블래스터벌떡주 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을 살아있는 노후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뒤질때까지 따라다닐걸?ㅋㅋㅋ
@장지혜-i8y
@장지혜-i8y 2 жыл бұрын
@@블래스터벌떡주 님 키우는건 공짜나..ㅋ 요즘은 강요안하는 시대임~
@c.y.s
@c.y.s 2 жыл бұрын
꼭이런말들도하데요 저희는 친손주가 제딸하나뿐인데 아이보고 내아들이다고 막하니까 저희딸 아냐내아빠야 ..아들맞지만 품안에자식아닙니다 갑자기혈압 상승하네
@84홍보히
@84홍보히 2 жыл бұрын
@@블래스터벌떡주 그럼 넌 니 부모한테
@chamaemelumnobile
@chamaemelumnobile 2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라는 사람도 문제지만 중간에서 제 역할 제대로 못하는 남편 🐦 끼가 더 문제네 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도 저렇게 엄마한테 매여 있을 거면 대체 결혼은 왜 했니... 저딴 🐦 끼 만날까 정말 겁난다 어휴 ㅉ
@윤현정-m9s
@윤현정-m9s 2 жыл бұрын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시어머니인지~ 자식의 독립 생활을 존중해 줍시다!
@달그리메-i7w
@달그리메-i7w 2 жыл бұрын
에구 요즘저런 시에미 이혼사유 됩니다 왜 저렇게 해야 되는지 본인들 삶에 충실하세요 내자식이라고 저렇게까지 하는건 절대 같은 시에미라도 이해 못 해 방안 만들라는게 아니고 잔소리가 많이 했고 스트레스 받는것은 어쩌고
@awl-i
@awl-i 2 жыл бұрын
그거 사유 안돼요. 저걸 시발점으로 관계 악화 후 다른 이유로 이혼을 하겠죠.
@blos9511
@blos9511 2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와 분리되어야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부모가 오히려...떨어지기 싫어 떼쓰는 아이처럼 굴면, 결국 자식의 성장을 좌절시키게 되요
@nampark1459
@nampark1459 2 жыл бұрын
아들의 결단이 필요 아무리 완곡하게 말해도 며느리가 얘기할 사안은 아님 첨엔 서운해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죠 아들이 얘기해요 제발!!
@이성호애미-e5i
@이성호애미-e5i 2 жыл бұрын
그래 시애미 욕하고 나중에 지가 시애미짓하는게 한여국자ㄹㅇ
@sinhyejohn3581
@sinhyejohn3581 2 жыл бұрын
자녀가 결혼을하는 순간부터 자녀의 가정을 남의 가정으로 생각해야 부모때문에 자녀가 다투는 이유가없습니다. 부모가 자녀로부터 독립하시길!!
@별사탕-o9v
@별사탕-o9v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집착이 심하더라구요 😑
@권태연-q5j
@권태연-q5j 2 жыл бұрын
집을 마련해줘서 아닐까요? 조금 도와주는 건 몰라도 노후자금 탈탈 털어 집 사주니 집착하게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진짜 독립하려면 그런 경제적 도움도 받지 않아야지 않을까요?
@Aegora
@Aegora 2 жыл бұрын
@헤헤 간섭할 권리는 아니더라도 투자를 많이하면 간섭하고 싶어지는게 심리죠.
@이성호애미-e5i
@이성호애미-e5i 2 жыл бұрын
그래 시애미 욕하고 나중에 지가 시애미짓하는게 한여국자ㄹㅇ
@줠롸재밌네
@줠롸재밌네 2 жыл бұрын
@@Aegora 투자 ㅋㅋㅋㅋ 자식 결혼 보내는게 인생의 마지막 놀음 같은건가봐요 ㅋㅋㅋ 그럼 당연히 이익뽑고싶겟네요 ㅋㅋㅌㅌㅌㅋㅋㅋ
@wdkddkdmi12
@wdkddkdmi12 2 жыл бұрын
왜 시대가 변해도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 자기네 식구가 됐다고 생각을 하는지…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을 꾸렸다고 생각 좀…
@W_millwood
@W_millwood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남편아... 제발 좀 정신차려라... 저기서 갈피를 못잡으면 뭐 이혼이라도 할래? 느그엄마 잘 달래서 안오시게끔 중간역할을 해야지... 사별하시고 적적하신 어머니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이건 니 인생 망치는일이야 정신차려 진짜..
@BleuAiles
@BleuAiles 2 жыл бұрын
동감... 그럴거면 그냥 이혼하고 어머니 모시고 사시던가
@user-neronero
@user-neronero 2 жыл бұрын
어정쩡한 남편의 태도...남편은 이혼하고 어머니 모시고 사시면 됩니다...
@lmsybl
@lmsybl 2 жыл бұрын
ㅇㅇ 이혼 하는게 맞을듯 빨리 걸러야지. 미쳤다고 정신나간 년한테 전재산 넘길일 있음?
@tv-mc8gx
@tv-mc8gx 2 жыл бұрын
사별하고 혼자산다고 저렇게 개념없이 다 저러진 않습니다만 저아들 저따구로 하다간 머잖아 이혼당하고 어미하고 평생살것 갔소
@hyunwoojung6228
@hyunwoojung6228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인데 상황이바뀌면 어떤나요?같은거지요? 궁금해서요 딴지아님
@yes8009
@yes8009 2 жыл бұрын
참 어리석은 시어머니입니다ㅠ 아들 내외가 즐겁게 사는게 행복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딴 살림이예요 ㅠㅠ
@yes8009
@yes8009 2 жыл бұрын
@@dismiss83 집을 사준다는건 나중에 같이 살기위해서 라면 아들이나 며느리가 수긍했을까요? 집을 사주는건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거 아닐까요? 저는 아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그 자녀들에게도 건강한 사랑을 물려 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함께 하고싶은건 억지로는 안될듯ᆢ 시간이 필요할거 같으네요 ᆢ
@박오숙-d3p
@박오숙-d3p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손님이면, 빈방 안만들어도 될듯 ~~~ㅋㅋ 시어머니가 눈치가 없어도 한참. 모지리네요, 결혼한지 얼마나 된다고~ 아니 벌써?
@정현-u3d
@정현-u3d 2 жыл бұрын
@@dismiss83 집을 사주는 말든 요즘 세상에 남의 집에 가서 종일 삐비덕거리다 주는 밥 먹고 며칠씩 안 가고 눌러붙어 앉아 있는데 좋아할 사람 누가 있나. 각자 삶을 살아야지. 시엄니는 본인 삶을 사세요. 아들 의지하여 하지 말고.
@성민-o6i
@성민-o6i 2 жыл бұрын
@@정현-u3d ㅋㅋ그래도 해주는거면 어느정도 간섭은 간수해야댐 꼬우면 안받아야하는게 맞음 ;
@christinejung4368
@christinejung4368 Жыл бұрын
시애미들이 이혼의 주요요인인 경우가 많다
@밍키-w7n
@밍키-w7n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로 살아보니까 너무 착하면 안되요 처음부터 끊어야 해요 안된다고 말 하세요 한번 나쁜사람 되세요 말 못하면 계속 힘들어 져요
@정현-u3d
@정현-u3d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속으로 앓지 말고 눈치 없는 사람한텐 직접 말로 해주는 수밖에. 물론 부작용이 있겠지만 그것도 하나의 과정이고 극복해 나가야죠. 너무 착하면 이용해 먹으려구 해요. 아닌 건 아니라고 첨부터 강하게 나가야겠어요. 아니면 시댁에 휘둘리는 수가 있어요.
@oklee3585
@oklee3585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시어머니가 많으니 시집들을 안가지 나도 시엄마지만 나홀로 수영 자전거 산 즐기면산다
@이정은-o4x
@이정은-o4x 2 жыл бұрын
자식과 분리 되어 생활하고 나를위해 살아야지 키워줬으면 이젠 내인생도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84홍보히
@84홍보히 2 жыл бұрын
요샌 장모연이 더 심해서 남자들이 기피한다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mavelyaromi
@mavelyaromi 2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이헬린-r4c
@이헬린-r4c 2 жыл бұрын
멋지셔요~
@yunyun9201
@yunyun9201 2 жыл бұрын
와 운동이 취미인 시어머니.. 대박 멋지시네요👍👍👍👍👍👍
@uniowov
@uniowov 11 ай бұрын
ㅋㅋ 시어머니 찾아오는거 좋아하는 며느리 하나도 없고 자고 가는건 더 싫음. 제발 눈치들 챙기시고 놀러오셔도 바로바로 가주시길
@YD-wm4jx
@YD-wm4jx 2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은 사랑도 중요하지만 상호간의 존중이 필요하다 그게 깨지면 싸우는거고 이혼하는게 맞는거임
@Tv-cw6oy
@Tv-cw6oy 2 жыл бұрын
자식 내안에서 나온 타인인데 자기만 생각하는 구닥다리 고집 성격은 버려야함 진짜 아무 부모님이라고하지만 민폐임
@성옥김-w4v
@성옥김-w4v 2 жыл бұрын
딸내 가면 사위가 불편, 아들내 가면 며느리가 불편 걍 이쪽 저쪽 다 가지 말고 취미생활 하는게 답 임 글고 취미 배우러 가면 친구도 사귀게 됨 그 친구들이랑 수업 끝나면 밥도 먹고 차 마시러 우리집에 놀러 오라고도 하고, 꽃구경, 영화 감상도 하러 다니고 집에 꽃도 길러 보시고... 아이쿠야 할게 얼마나 많은데... 괜히 고부갈등 일으켜 아들 내외 이혼 시키지 말고요
@추어탕-l5q
@추어탕-l5q 2 жыл бұрын
방문객 자제부탁해요 수고하셨습니다
@백옥희-l1g
@백옥희-l1g 2 жыл бұрын
@@Tv-cw6oy 저도 나이가 67인데ㆍ님에 말씀 공감합니다ㆍ
@kyumun7074
@kyumun7074 2 жыл бұрын
@@백옥희-l1g 저도 67세 전 아들 며느리 같이 살자해도 같이 안 살겁니다.. 그럴리도 없겠지만... 왜 늙어서까지 자식 시집 살이를 해야 하나요? 결혼한 자식은 이미 성인들이고 그들의 사고 방식과 가치관이 우리하고는 하늘과 땅이며. 같은 세대인 남편하고도 안 맞아서 골이 아픈데. 거기에 남의 자식인 며느리가 내마음에 들까요? 내자식도 내마음에 안드는 데요. 아구..생각만해도 머리에 쥐나요.
@김현정-g7l2c
@김현정-g7l2c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들 명의로 집 사줬나 사줬다해도 저러면 며느리 싫어해요 부부 사이 나빠져 이혼 할 수도 있어요 둘이 잘 살게 냅두세요 간섭도 마시구요
@영심-l6d
@영심-l6d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집사주지말고 간섭안하는게 맞아요. 성인이니 집도 알아서 얻고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둬야죠. 며느리입장에서도 그깟돈 받지 말고 독립적으로 사는게 인생편합니다.
@hgkim2512
@hgkim2512 2 жыл бұрын
아들 명의가 아니라 며느리 명의로 사줬어야 할 수 있는 짓 아닌가요?집 줬으니까
@ilksmlee9063
@ilksmlee9063 2 жыл бұрын
손님방어서 합가로 가는 큰 그링이네
@줠롸재밌네
@줠롸재밌네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집을 사주거나, 집 값의 일부를 보태준다는게 내 아들이 결혼해서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끔 가정 꾸려 잘 살으라고 주는 부모의 마지막 베품이 아닌, 내 자식 가정에 간섭할 권리를 갖게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ㅋㅋ 그러니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 나나봐요 ㅋ 양쪽 다 큰 돈 들여 결혼하면 뭐합니까. 본인 자식 가정이라고 마음대로 하고픈 부모들이 많은데. 정말 ㅋㅋ 대가를 치뤄야만 할것같은 그깟돈도 안받고, 결혼 준비로 내 돈 안깨지고 혼자 사는게 백번 나을듯ㅋㅋ 글구 솔직히 요즘 집 한채 온전히 사주는 시댁도 거의 없는것 같아요 ㅋ 제 주변에도 부부끼리 알아서 준비하고 갚아서 사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바라는거많고, 간섭할거 다 하는거보면 솔직히 집이나 경제적 지원 문제는 아닌것같네요 ㅋㅋ
@줠롸재밌네
@줠롸재밌네 2 жыл бұрын
@@naedkk9272 ㅋㅋㅋ 부모가 집사주는 더러운 문화는 거의 없어졌다구여ㅋ
@J올리브-b5b
@J올리브-b5b 2 жыл бұрын
아들집이 내집이라는 착각을 시어머니들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속터지네요 아들부부 이혼 시키려고 작정했구먼 사지육신 멀쩡한데 아들집에 왜 들어가려고 분란을 일으키는지 본인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시어미네 친정 엄마도 가는게 아닙니다 신혼은 신혼답게 살아봐야지 자식이 결혼을 하면 본인 인생을 사시지 왜들 저러는지 이해불가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2 жыл бұрын
왜? 꼭이런상황에 남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까? 이해가 안된다 며칠 씩 자고가는것도 좋은데 뭐그리 며느리랑 친하다고 며칠씩 있다가나 본인집에서 자면되지 애휴~ 짜증난다.쫌 각자삽시다. 친정엄마도 시어머니 오시는날 가치 불러라
@noname_630
@noname_630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랑 친한게 아니죠. 자기 아들 있으니까 있는거죠. 며느리는 그냥 부리기 좋은거고
@pjs0815p
@pjs0815p 2 жыл бұрын
ㅋㅋ같이 부르면 대박이네요
@뒹굴뒹굴-d3s
@뒹굴뒹굴-d3s 2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네요.' '진짜 그래으면 좋겠어요
@이헬린-r4c
@이헬린-r4c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눈치좀 챙깁시다요!! 신혼인데~
@일침-v4n
@일침-v4n 2 жыл бұрын
이게 남자의 죄라고? 그럼 결혼과 동시에 양측 부모랑 열락끊고 살라하지? 여자들이 힘든건 이해하지만 생각없이 이런 댓글은 참 어이없네.
@카페앤
@카페앤 2 жыл бұрын
시모 참 대단하시네요. 집들이 매일하나요? 손님방을 왜 만들라는건지.그건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지요.본인이 들어오고싶은겁니다. 참 ㅜㅜ 나이들수록 혼자 잘 살 수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시모가 외롭다 같이 살면 며느리도 외로워지고 아들도 외로워 진다는걸 아시길ㅜㅜ
@이정은-o4x
@이정은-o4x 2 жыл бұрын
와서 살 마음이 있는 거지요 부모도 부모 다워야 할듯합니다
@이정은-o4x
@이정은-o4x 2 жыл бұрын
@@dismiss83 사준건 사준거로 끝내야 되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으면 장가를 보내지 말고 끼고 살아야 되겠지요
@zpzero8115
@zpzero8115 2 жыл бұрын
@@이정은-o4x 맞다. 애초에 결혼에 한푼도 보태주지도 말고 알아서 혼자 살게 놔둿으면 서로 편한데. 고등학교 졸업이후 성인이 됫으면 1원한장 안주는게 서로 윈윈.
@MS-eb8ps
@MS-eb8ps 2 жыл бұрын
꼭 저런것들이 시모한테 유산은 은근히 바람. 모실생각 없으면 유산도 포기해야지
@옥산동깍쟁이
@옥산동깍쟁이 2 жыл бұрын
집사주고 같이사는조건이었으면 시집안가지ㅋㅋ 진작이야기했어야죠ㅋ 그리고여자쪽에서보태서집사는분도많고 다빚내서집사고 같이맞벌이해서갚아나가는집도많아요 집사줫다고저래도댄다면 첨부터이야기하고결혼했어야댐 과연누가시집가겠노
@김정민-z8y8b
@김정민-z8y8b 4 ай бұрын
아들 이혼시키려고 아주 기를 쓰시네...
@jungsyu
@jungsyu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들...제발 아들 장가 보내지말고 아들과 둘이 사세요. 아들도 제발 어머니와 둘이 사세요. 결혼하지마세요. 부탁입니다. 외로움이란건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사람으로 메꾸려 하면 원수 됩니다. 이런 이치를 아는 시어른이나 친정어른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제발 자식 결혼 시키지말고 본인들이 그 자식들 차지하고 사세요.
@happyday1645
@happyday1645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아내의 불편함을 인식 못한다면 친정 어머니를 똑같이 자주 신혼집에 오시게 해서 몇일씩 지내시다 가시게 해 보시면 될듯~~
@자유시간-l2h
@자유시간-l2h 2 жыл бұрын
현답이네요 ㅋㅋㅋ
@momo-hh6yh
@momo-hh6yh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불편해하는 건 상하관계 때문인데, 장모님과 사위 관계에는 상하관계가 좀 약하죠. 그래서 남편들이 흔히 하는 생각의 오류가 '나는 장모한테 이렇게 잘 하고 편안해하는데 너는 왜 시어머니를 그토록 불편해하냐..'는 거죠. 이 상하관계를 이해못해요 남편들은.. 그저 불쌍한 내 엄마를 왜 싫어할까 분노하기 쉽죠. 남편한테는 장모님이 아니라 상하관계가 불편한 사람을 데려다 놔야합니다. 장모님보다는 상하관계의 직장 상사가 며칠씩 자고 간다는 상황을 들이미는 게 나아요.
@olivia_g8229
@olivia_g8229 2 жыл бұрын
사위와 장모님 관계는 엄청 다르지여~~
@kyumun7074
@kyumun7074 2 жыл бұрын
@@momo-hh6yh 맞습니다. 장모님은 딸네 집에 오면 완전 식모처럼 살림해주고 사위 눈치보지만 시어머니는 상전이시니 같을 수 없지요.
@박시골-s7n
@박시골-s7n 2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이 오셔서 주무셔야 이해할듯.
@기도해
@기도해 2 жыл бұрын
이 시어머니 간이 밖으로 나왔네 좀 모자라는 시어미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이러지는 않는다 정신차리슈 홀로서는 방법을 찾아요 난 딸네집에 가도 안자고 온다
@김에녹-s3s
@김에녹-s3s 2 жыл бұрын
난 66센데 혼자 있으니 좋기만 한데 굳이 아들 신혼집에... 시어머니가 내또래일텐데 생각이 구시대적이네
@mjkim1393
@mjkim1393 2 жыл бұрын
35년전이라면 암말 못하고 내주위 대부분 그러고 살았다. 넓은집도 아니고 10평남짓 집임에도 아들내외 사이에 껴서 몇날며칠을 지내고 가시기도 하셨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남편은 이혼감이고, 시어머님도 대박 욕 먹을감이다. 세상이 달라졌고, 이혼은 쉬워졌다.
@산소리-i2o
@산소리-i2o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을 그리 참고 살았으니, 그게 지금에서야 스트레스, 홧병으로 드러나서 암발병률이 높은거임
@fromhayaetohaya
@fromhayaetohaya 2 жыл бұрын
아주 가끔씩 오셨었겠죠..
@blos9511
@blos9511 2 жыл бұрын
아들 내외 사이에 왜 끼는지 영문을 모르겠군요
@감나은-u9r
@감나은-u9r 2 жыл бұрын
결혼이 꼭 정답이 아닌 시대죠. 비혼보다 결혼이 여러모로 힘든건 사실 같아요.
@jyp0927
@jyp0927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딱 그랬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힘들어한다고 신혼때 네째아들인 우리집에 저랑은 상의도 없이 모셔 오더군요 썩을 남의편이라는 ㄴ이 그러고 20여년을 죽은듯이 살았습니다
@유영주-g5g
@유영주-g5g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주때가 없는게 큰 문제네요 중간에서 남편이 선을 그어 주어야하는데..중간 역할을 못하는 남편:;: 이혼이 답이다.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데~
@and1story91
@and1story91 2 жыл бұрын
신혼부부 6개월이면 남편이 어머니한테 넌지시 애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자주오는게 좋지않다라고 말을 건내야지 그래야지 어머니가 손주볼라고 찬찬히 오지 남자가 너무 무심하네
@JuanGarcia-bz8zx
@JuanGarcia-bz8zx 2 жыл бұрын
엄마랑 살고싶은 바보.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해주는 집밥이좋으니 저러는듯
@이름이름-u2t
@이름이름-u2t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남편도 잘알고 있다 시어머니가 몇일씩 있다가면 어느 며느리도 달가워하지 않고 힘들어 한다는걸,,,,,그냥 며느리의 감정을 무시하는것이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많은 이익이 있다 아들도 알고 있다 인생은 전쟁이다. 이젠 여자는 자신의 무기로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합가하자는 소리 듣는다
@박오숙-d3p
@박오숙-d3p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지인들도 없나요?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정답이 나오는데~~~
@k-story292
@k-story292 Жыл бұрын
최악의 시어미네.$ 남편이 더 나빠 남편 시어미한테 보내줘라
@user-키사라
@user-키사라 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손님방에서 하루,이틀 자고 가다가 -> 점점 머무르는 날이 많아짐 -> 이렇게 두 집 오가는게 불편한데 그냥 내가 여기 살면 어떻겠니? 집 팔면 돈 아끼고 좋지 않겠니? ...ㅎㅎ어머니가 외로우시니 그냥 아들이 어머니께 자주 찾아가면 되겠네요ㅎㅎ
@84홍보히
@84홍보히 2 жыл бұрын
독도님은 집살때 절반이나 보태고 그런말씀하세요?^^
@user-me4lc2po2d
@user-me4lc2po2d 2 жыл бұрын
독도님 닉네임 좋으시다!
@송광마루
@송광마루 2 жыл бұрын
@@84홍보히 거기서 집 구하는데 반 냈으니 뭐니이야기가 왜 나오죠? 여자가 더 많이 낼수도 있는거죠. 이래서 외국처럼 차라리 동거를 법적으로 보호하는게 필요합니다
@willowtree006
@willowtree006 2 жыл бұрын
@@84홍보히 결혼할때 집계약할때 절반낼테니까 집에 눌러 앉을거라고 했냐고ㅋㅋㅋ
@comdulz
@comdulz 2 жыл бұрын
@@84홍보히제가 20년전 결혼할 때, 집 구하는데 절반 보탰고 신혼여행도 절반 보탰는데도 시집 갑질은 저거보다 더 심했습니다. 한국이 여전한 유교적 남성우위의 사회여서 여성의 위치가 남성(아들)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여성들끼리 서로 기싸움을 하게 되는 거죠. 성인이고 가정까지 꾸린 아들부부를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아들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싶은 권력욕이 작용하는 겁니다. 단순히 결혼할 때 얼마를 들고왔냐 같은 단순한 문제도 아니며, 따라서 반반결혼이 해결책도 아니죠.
@ssonge3064
@ssonge3064 2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이 집에와서 몇일씩있다가 가셔야 정신차리지ㅡㅡ
@mohano7
@mohano7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장모님말고. 꼭 장인어른^^
@느긋하게서둘러라
@느긋하게서둘러라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시골인데... 나무로 밥하던 시절 어머니 조부모 모시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효부상도 받으셨죠. 역시나 며느리들 남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 봉양하고 최초로 버림받는 세대가 부모님 세대 같네요.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야죠. 결국 아이와 노인은 국가공동부양으로 가야 할 겁니다. 지금은 과도기에 부부중심에 철저히 5대5를 따지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고~
@아자아자-o4c
@아자아자-o4c Жыл бұрын
시모 집착때문에 우울증 공황까지 오고 죄없는 내새끼들이 피해보는게 싫어 남편에게 이혼 요구했습니다. 시모가 이런 인간인줄 알았다면 결혼 안했을겁니다. 왜 본모습 숨기다 애들낳고 나니 본색 드러내는지...
@kyumun7074
@kyumun7074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게 시어머님이 강요하고 남편이 동조 한다면 이혼 사유 되어야 합니다. 서로가 독립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에도 저런 시어머님 계시다는 게 이해 불가입니다.
@나무-x8d7d
@나무-x8d7d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거어들생각에지방리면오고싶고보고싶고햐서1년에한본정도면몰러도저주오는것은아니에요외어들아니어들보고싶어서 외로워서와아들이니 외로워서
@하늘뫼
@하늘뫼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저런 세대가 남아있는건가 아니면 이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가....
@sparklingcider1856
@sparklingcider1856 2 жыл бұрын
Intergenerationally transmitted curse-like culture would never get changed.
@trustworhty88
@trustworhty88 2 жыл бұрын
건재합니다. 다만 시어머니들이 본인은 요즘 시어머리라고 100%착각속에 빠져있음. 정말 100%. 사회적으로 가족문화바뀌는게 제일 어렵고 가장 늦게바뀌는것들중 하나.
@sparklingcider1856
@sparklingcider1856 2 жыл бұрын
@@trustworhty88 Absolutely. I agree with you. Biggest problem is passively teaching newborns about hatred against their own family by this kind of family members. Toxic environment regardless of socioeconomic status and/or education levels.
@동물을사랑합시다
@동물을사랑합시다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많을 겁니다~^^
@84홍보히
@84홍보히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장모연보다 낫죠 장모연은 진짜 상종못할 십알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승현-s1d1s
@이승현-s1d1s 2 жыл бұрын
미친 시어마씨야! 아들 결혼 시킨 순간 부터 이웃집 부부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제발 .
@박설아-j3f
@박설아-j3f 5 ай бұрын
ㅎㅎ 감정이 너무 이입된것 같아요. 그래도 미친~~~ 좀 워워
@핸들-m4c
@핸들-m4c 2 жыл бұрын
저걸 요구했다고 이혼사유는 아니지만 저기서 남편이 포지션을 개 같이 타면 이혼 사유지ㅎ
@ysh7657
@ysh7657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바뀔때 안됐나? 제발 아들이건 딸이건 저희들끼리 살게 나둬라 결혼 하면 독립된 하나의 가정인데 간섭하지 말고 신경 쓰지말고 ...
@애옹이-g2l
@애옹이-g2l 2 жыл бұрын
경제적인 독립이 되야 하는데 대부분 집에서 지원을 받으니 계속 간섭이 되는거..
@kalaln323
@kalaln323 2 жыл бұрын
@@애옹이-g2l 지원해준다고 간섭할 자격있는건 아니죠. 순수한 맘으로 자식 도와줄려고 했음 어느 정도는 포기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fmfuck
@fmfuck 2 жыл бұрын
@@kalaln323 권리는 챙기고 의무는 하기 싫은거죠 애초에 안받아야함 참견할 권리도 없지만 받아만 먹는것도 뻔뻔하져
@mjseo7186
@mjseo7186 2 жыл бұрын
@@fmfuck 받는 마음은 편하기만 하겠나? 늘 제 아들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챙겨다 날랐을텐데. 차라리 안 받고 싶어도 노친네 속상할까봐 며느리가 참고 받아 준거지!! ㅜㅜ
@heyteed7143
@heyteed7143 2 жыл бұрын
맞음~ 이제는 바뀔 때가 되었지~ 결혼은 부부의 능력으로 알아서 하는 시대가~ ㅋㅋㅋ
@김형진-o8v
@김형진-o8v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시어머니란분이 선을넘은거지...본인행동이 지극히 정상이라 판단한다면 병원으로 모셔야할듯
@sindy261000
@sindy261000 2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이 오셔서 몇번 주무시면 남편도 깨닫겠죠~~~아~~불편한거구나~~~~라고
@creamy5661
@creamy5661 2 жыл бұрын
👍
@둥빠-o8e
@둥빠-o8e 2 жыл бұрын
그래 아들 딸이 어디 있어 결혼은 부모와의 이별식인데 걍 연 끊고 지내다 상속이나 증여해 준다면 서류작업해야되니까 잠깐 보면되지 아니다 가운데서 변호사나 세무사 시키면되지 뭐 귀찮게 만나서 뭐해
@momo-hh6yh
@momo-hh6yh 2 жыл бұрын
장모와 사위는 상하관계가 약해서 장모님을 옆에 놔도 불편한 거 잘 모를 수도 있어요. 남편에게는 남편이 가장 어려워하는 직장 상사나 사장님을 데려다놔야합니다. 직장 상사가 자주 와서 자고 가고 손님방 요구해야 남편도 무슨 상황인지 알죠.
@짱갓쑥
@짱갓쑥 2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이 오시면 불편해하지 않고 사위 대접 받음요 이것도 해결책이 안되어요 ㅜ
@dasimamatjelly
@dasimamatjelly 2 жыл бұрын
장인이 와야죠 ㅎㅎ
@sayyes7535
@sayyes7535 2 жыл бұрын
장모님도 출동하시죠. 손님방에 침대 두개, 시어머니 침대 하나, 장모님 침대 하나 만들어 드리세요
@짱갓쑥
@짱갓쑥 2 жыл бұрын
그 장모님 시어머니,사위 대접할거에요 ㅜ 이게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
@user-oxpwd3xznf04
@user-oxpwd3xznf04 2 жыл бұрын
윗분 말처럼 딸 힘들면 안되니까 이런 경우 장모님이 수발 다 들려고 하심..저런 시가들 맘대로 집에 들이닥칠때 장인어른이 집에 눌러앉아서 해결된 사례 많이 들었어요
@HS-xw7gl
@HS-xw7gl 4 ай бұрын
본인 가정 만들어 놓고, 왜 저렇게 전전긍긍 괴롭게 살지? 애매하게 말하지 말고, 확실히 정리해야지. 시어머니와 사이 안 좋아 지는 건 어쩔 수 없네. 저렇게 끼어드는데. 남편이 본인 가정 지켜야지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하면, 계속 엄마랑 살라하고 이혼해야지 답 없음. 아들은 부모 노후 책임지고, 모는 본인 죽을 때 까지 아들 뒷바라지 하고. 저 상황 해결 못하면 이렇게 됨. 거기서 탈출하세요.
@mialee6819
@mialee6819 2 жыл бұрын
결혼하기전에 남자친구 여자친구집에 자주 가지마세요(부모님댁)..결혼하기전에 잘보일려고 무조건 싫은데도 예예 하지마세요..확실하게 싫은건 싫다고 말하셔야됩니다..
@NerfDiesel
@NerfDiesel 2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머니께 철없다는 소리 듣지만 와이프한테는 항상 좋은 남편소리 듣는다 철없는 우리 아들이랑 잘 살아줘서 고맙다고 와이프랑 어머니 잘지낸다
@뷰티풀꽃돼지
@뷰티풀꽃돼지 2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ㅠ
@TV-ju1ht
@TV-ju1ht 2 жыл бұрын
그래야죠~~당근~
@아무고토안하고싶
@아무고토안하고싶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상적인 가족이당 멋져요 행복하게 잘 사세용
@bwsk-jj
@bwsk-jj 2 жыл бұрын
이상적인 ㅎㅎ 효자아들이 남편면 그래서 힘들어요.
@woodchoper1
@woodchoper1 2 жыл бұрын
와 짱 지혜롭다!
@고정미-i3b
@고정미-i3b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또라이예요.
@h.s.k9723
@h.s.k972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거는 남편이 처신 잘해야된다 과감하게 남편이 처내야함 남편이 되면 한가정의 가장이지 누구의 아들이 아님
@느긋하게서둘러라
@느긋하게서둘러라 2 жыл бұрын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자기 어머니를 쳐내야 하다니..ㅋㅋㅋ 어쩌면 무자식이 상팔자 시대네요^^
@h.s.k9723
@h.s.k9723 2 жыл бұрын
@@느긋하게서둘러라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아들 가정의 평화를 바란다면 양가어른들이 처신 잘해야지요
@dasimamatjelly
@dasimamatjelly 2 жыл бұрын
@@느긋하게서둘러라 부모 잘못만나면 본인이 나서서 해야죠 상식있는 부모면 이런 갈등이 일어날수가 없어요
@박진호-x4d
@박진호-x4d 2 жыл бұрын
아들 이혼남 만든중
@문정욱-c7y
@문정욱-c7y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간섭으로 신혼의 행복을 깰수 있겠지, 손님 방 만들라는 것은 이건 아니지 내부 인테리어 한번 바꾸는 것이 쉬운일도 아닌데 까닥 잘못했다간 결혼이 깨질 수 있음 어른이면 어른답게 생각하고 처신해야 합니다
@양-k9v
@양-k9v 2 жыл бұрын
자식들 불행하게 하지말고 자기인생 찾아즐기면서 사세요.지금 뭐하는겁니까...며느리입장에서는 직장상사와 같이사는기분일겁니다
@oeoeoeoeoeeeo
@oeoeoeoeoeeeo 2 жыл бұрын
직장상사가 더 편해요ㅠㅠ
@hyeranlee3825
@hyeranlee3825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제발 눈치 좀 챙겨요 신혼 집에 가서 잠을 잔다니 ? 에효 참 아들 맘 편히 살게 해주세요
@영한-k7l
@영한-k7l 2 жыл бұрын
요즘에도 이런 시어머니가 계신다는게 아이러니 하다. 굳이 신혼집에 가서 참견이라니...
@nari3809
@nari380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근본적인 문제가 자식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식을 안한다는 점임, 심하면 소유물로 인식함 낳아주고 길러준건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만 자식이 성인이고, 더 나아가서 결혼까지 한 자식이면 알아서 살게 좀 냅두자
@oceanswillpart1
@oceanswillpart1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이 혼자되시고 외로우신 마음도, 이런 엄마가 안타까운 아들의 마음도 알겠지만... 아드님께서 자주 찾아뵙고 연락도 더 많이 하세요. 신혼집에 자꾸 찾아오시는건 남편이 중간에서 선을 그어 주셔야 해요. 티비에서만 보던 고부갈등 드라마가 눈앞에서 펼쳐지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 여자 (부인, 엄마)가 서로 원수지고... 결국에는 이혼각까지 이르고 싶지 않으면... 엄마한테 불효자라 욕먹더라도 중간에서 아들이 확실하게 말씀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 자식간에는 아무리 서로 마음 상해도 결국에는 풀리게 되어있어요. 하지만 시어머님과 며느리는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부모 자식 사이는 아니기에, 작은 오해나 상처로 관계를 돌이킬수 없게 될수 있어요.
@신주미-m1n
@신주미-m1n 2 жыл бұрын
혼자됫슴 나름데로길을찾아야지.본인며느리때생각해봐야지.애들불편하게하먼안되지요.시에미자리가 머대단하다고.말없시사는게효도입니다.
@erwinkim7125
@erwinkim7125 2 жыл бұрын
2:07 덜 오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11:41 시어머니 오시는날 친정어머니도 부르자 ㅋㅋㅋㅋㅋ
@랭g9h
@랭g9h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혼자 되셔서 외로우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계속 저러면 이혼할 가능성이 크다 어머니도 문제지만 아들이 제일 큰 문제다 역할 좀 똑바로 해라 이혼남 되기 싫으면
@jeonc846
@jeonc846 2 жыл бұрын
아니 결혼한 부부가 저런일을 대화로 못푼다면 어떻게 남은 여생을 같이 지낼 수 있을까??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자연산태백인
@자연산태백인 2 жыл бұрын
ㅇㅈ~~~~~~
@행부-w6y
@행부-w6y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남자는 결혼하면 효자됩니다
@jblee5965
@jblee596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생각함 저 정도 문제로 이혼까지 생각하면 언젠가는 다른 일로도 분명 이혼함
@koyukiny
@koyukiny 2 жыл бұрын
@@행부-w6y 그러니까 본인이 스스로 효도를 해야죠. 남편이 엄마집에 자주 찾아가서 덜 외롭게 하면 됩니다
@eunjinlee8259
@eunjinlee8259 2 жыл бұрын
어느누구든 사람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도 , 남편도 , 자식도, 친구도,, 거리감은 각 차이가 있겠지만.. 패널분들의 말씀처럼 남편의 태도도 정말 잘못된것같네요.. 에효.. ㅠㅠ 부부끼리 정말이니다 싶은건 단호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ndlesslove0430
@endlesslove0430 2 жыл бұрын
20~30년전 우리때도 싫어하고 부모님들도 조심해주셨는데.. 제 자식 세대들은 당연히 안되겠죠? 대학 보내면 타인이라 생각하고 마음속에서도 독립 시켜 줘야 합니다.
@니나노-s5g
@니나노-s5g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자식 곁에 두고 살고싶으면 결혼은 도대체 왜 시키는거야??
@꼬마비너스여신
@꼬마비너스여신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라는 종이들어온다고 생각해서요ㅎㅎ 우리시어머니도그래요ㅎㅎ
@happykhys3564
@happykhys3564 2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친부모님이 자주 오셔도 삼시세끼 챙겨드리다 보면 신경 쓰이고 불편한데 배우자의 부모님이 오시면 그때부터 집은 쉬는 공간이 아니라 모셔야하는 웃어른 때문에 편한 옷도 입지 못하고 쉬지도 못하는 불편한 공간이 됨
@tigerkim4357
@tigerkim4357 7 ай бұрын
60후반이고 혼자사는 시엄마이지만 아들 며늘 집에 안가는데 아들며느리가 엄마집에 오는데!.. 저런 시엄마 이해불가!
@정희-z8v
@정희-z8v 2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안싸우고 잘살아 주는것으로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나도 시어머니 장모다 제발 자식들 일에 관섭 하지말아
@heyteed7143
@heyteed7143 2 жыл бұрын
님처럼 해준 게 없다면 당연한 거고~ ㅋㅋㅋㅋㅋ 딸에게 집 사줘서 보냈음? 여기에 완벽하게 증거 인증 할 거 아니면 말만으로 뺴~엑~ 하지 마시길!! ㅋㅋㅋㅋ
@당근-b6w
@당근-b6w 2 жыл бұрын
@@heyteed7143 집사줫다고 참견해야 해요? 그럴꺼면 첨부터 얘기하고 집 사주던지 그런 생색 내는곳에 시집.장가 몇명이나 갈까요? 막말로 지자식 편히 살라고 집 사준거지 사위.며느리 이쁘고 편히 살라고 집사준거임? 그런 사고방식부터 바꾸세요
@youngkim5601
@youngkim5601 2 жыл бұрын
결혼하니까 며느리한테 효도받으려는생각 아들 이혼시키는 지름길 시어머니님 정신차리세요
@정순영-l5t
@정순영-l5t 2 жыл бұрын
옳으신말씀!!!
@flower_streaming
@flower_streaming Жыл бұрын
추악한 늙은이는 말로가 외롭습니다 부디 아들 행복을 파탄내지 마세요 ㅉㅉ
@Rondhiqkdh0_0
@Rondhiqkdh0_0 2 жыл бұрын
시모님 방 만드는순간 우리집이 아니라 남편,시모 집이 되는거죠
@김리라-h9k
@김리라-h9k 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된 시어머니라면 설사 며느리가 자주 와서 자고 가라고 해도 볼 일만 보고 그냥 다녀가는게 맞고 아들며느리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될수록 출입을 안하는게 좋을듯
@tv-mc8gx
@tv-mc8gx 2 жыл бұрын
그런 탁트인 멋쟁이 시어머니는 아무나 돼나요 ??
@김리라-h9k
@김리라-h9k 2 жыл бұрын
@@tv-mc8gx 자녀가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건데 부모가 처신 잘못하면 자식들 이혼시키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니 올바른 부모라면 조용히 지켜보며 잘 살길 바라는게 현명한 판단인것 같아요 이젠 자식에게 효도받고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으니 마음 비우고 살았으면합니다
@tv-mc8gx
@tv-mc8gx 2 жыл бұрын
@@김리라-h9k 그러게나 말입니다 우린 그러지 맙시다
@v비타민v
@v비타민v 2 жыл бұрын
나였으면 시어머니 자주 오시라 하면서 남편이랑 각방쓰다가 저절로 해결되게 만들거임ㅋㅋㅋ
@송미화-b2t
@송미화-b2t 2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역할은 자녀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잘 독립시키는거라고 오은영박사님께 들었는데 우리어머니시대는 자녀를 의지를많이하시죠 제 주위에도 혼자되시고 자녀의지하다가 이혼한 가정있어요
@안희재-k1x
@안희재-k1x 2 жыл бұрын
뭔 우리 어머니 시대가 의지를 많이 해요.. 몇 그런 사례 있다고 성급한 일반화는 자제좀 하세요.. 부모님 세대는 시어머니 모시는게 당연 했던 시대인데 그시대와 충돌하는 몇몇 사례가 나오는 거고 그렇게 따지면 옛날 20살만 되면 독립시켰는데 요즘 30초반만 해도 독립 못하고 있는 애들 많은데 받은건 많으면서 배풀지는 않는 우리세대는 존나 이기적인 세대 인가요?
@은선-d1k
@은선-d1k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혼자사세요.최고의 답입니다.자식이 결혼했으면 남이라 생각하시고 어머니 인생 친구들과 즐기며 사세요.그래야 자식이 행복합니다.
@이하나-y4j
@이하나-y4j 2 жыл бұрын
머 저런집이 다있을까요?결혼해서도 저렇게 자식한테 집착하나요? 진짜 😩 피곤한집안이네요 아들이던 딸이던간에 결혼을 했으면 자식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당하는사람은 얼마나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hansj1234567990
@hansj1234567990 2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생각 한다면 상대방 가족도 잘봐야 한다...특히 부모는 잘봐야 한다...
@JuanGarcia-bz8zx
@JuanGarcia-bz8zx 2 жыл бұрын
부모 나름.
@짱갓쑥
@짱갓쑥 2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엔 몰라요 결혼 후 몇년동안 숨기기도 하죠
@retrievezz
@retrievezz 2 жыл бұрын
ㄹㅇ 부모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 많은것 같음
@이름-w6v3i
@이름-w6v3i Жыл бұрын
결혼 전엔 모름.. 결혼 전엔 잘해주셨는데 결혼하고 나니 막부리고 막말하고 하대하고 지옥이 시작됨
@youncho7953
@youncho7953 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부엉-u7k
@부엉-u7k 2 жыл бұрын
요즘?많~~~~~~~~~~아요
@fmfuck
@fmfuck 2 жыл бұрын
@@부엉-u7k초4춘기 맘입니다만 주변에 본적 없는데 인터넷에서 보셨봐요
@milklove1214
@milklove1214 2 жыл бұрын
@@fmfuck 자기주변에없다고 없는게 아닐텐데요.. 한국사람들 대부분을 아시나요?
@eunjookim6839
@eunjookim6839 2 жыл бұрын
미쳤구만…진짜
@SK-bv2qn
@SK-bv2qn 2 жыл бұрын
@@fmfuck 님이 본 세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더 큽니다. 이런 얘기는 보통 어린 초중등 아이들이 많이 하던데 아이까지 키우는 어머니께서 세상을 너무 좁게 배우신 것 같아 의아하네요. 그리고 아이어머니께서 저런 닉네임을 쓰시나요?
@bataillej7178
@bataillej7178 Жыл бұрын
자기 부모는 자기가 감당을 해야 하는 것임. 난 저 시어머니 입장도 이해는 된다. 모든 가족이 자기 곁을 떠났으니 당연히 힘들고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을 것. 아들이 만약 어머니의 이 마음을 보듬고 효도하고 싶다면 아내와 의논해서 정기적으로 혼자 시어머니 찾아가서 효도 하는 게 맞는 것임. 반대로 아내도 친정 엄마한테 효도하고 싶으면 본인이 셀프 효도 하면 되고. 이게 되냐, 정이 없는 것 아니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평생 해오신 60대 친척분 계심. 그분 지금 아들들 너무 잘 키워 독립 시켰고 숙모와 금슬도 좋으시고 가정 행복하고 지금도 세상 소문난 효자심.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 고부 관계도 그렇게 화목할 수 없었음. 효도가 하고 싶으면 어설프게 떠넘길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철저히 셀프로 하든가 아니면 본인이 새로 만든 가정에 집중하는 게 맞다.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영원히 결혼하지 말고 원가정에서 효도하면서 인생 보내는 게 맞다.
@harumom
@harumom 2 жыл бұрын
자녀를 잘 독립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자녀로부터 잘 독립하는것도 부모의 몫이다 .. 결혼한 자식들 부모님 아니어도 사는거 바쁘고 힘듭니다 이혼안하고 잘 살길 바라면 제발 그냥 내버려두고.... 부모님이 잘 지내셔야 자식들도 걱정이 없습니다 집안행사나 명절때 반갑게 만나면 되는거고요.. 정 보고싶으면 자식들이 부모님집으로 가끔 가면 되지요
@정현-u3d
@정현-u3d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주 보면 질리고 가끔 보면 반갑고
@지훈김-q8h
@지훈김-q8h 2 жыл бұрын
지 아들 이혼남 만들라고 아주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binha6061
@binha6061 2 жыл бұрын
비지성인 시집식구들 땜에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하는이유가 가장크다 그리고 이경우는 결혼6개월차인데 적어도 2년은 기다려줘야지 그이후라도 넘 들락거리면 안된다 우리나라 가족문화를 재점검해야한다
@lisazz3036
@lisazz3036 2 жыл бұрын
혼인신고 안하는 부부들이 늘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
@surisurilove
@surisurilove 2 жыл бұрын
합가의 전조입니다ㅋㅋㅋㅋ 절대 만들지 마세여
@sue3655
@sue3655 2 жыл бұрын
세상어느며느리가 저런 상황을 좋아 하겠어요 ㅠㅠ 답답하네요 어머니의 지나친 관심과 집착이 아들 가정에 갈등과 불화를 유발하는일이되네요.
@zangu2185
@zangu2185 2 жыл бұрын
하 듣기만해도 답답한데 왜저럴까 .. ㅜㅜ 빨리 돌아가세요 집으로
@박오숙-d3p
@박오숙-d3p 2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랑 시어머니가 한방에서 기거하독록. 하면 도망갈것을 문제가 상당히 많은 시어머니시네 아들의 행복을 위해서~~~ 혼자 사셔요, 제발
#behindthescenes @Crissa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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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K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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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inute Craft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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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K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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