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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뮤직 vs 애플뮤직 vs 타이달.. 모두 유료로 쓰는 사람의 비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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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 PAPA

Engineer PAPA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9
@jhp5210
@jhp5210 2 ай бұрын
감스트인 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bacto24
@bacto24 19 күн бұрын
나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
@hans_world0324
@hans_world0324 Жыл бұрын
또있습니다. 애플뮤직은 플레이리스트를 랜덤재생했을 때 거의 랜덤에 가까운데. 유튜브 뮤직은 거의 아 다음에 이거 나오겠다 싶으면 나오더라구요. 플레이리스트에 곡이 많으면 랜덤재생으로 못듣는 노래도 있어요. 이게 애플은 재생횟수 카운트 해서 그거 기반으로 랜덤재생을 해쥬는거 같은데 유튜브는 그런게 없는거같습니다.
@_sura
@_sura Жыл бұрын
곡 추천기능은 스포티파이가 좋더라구요 코부즈도 음질좋고
@underdog84
@underdog84 Жыл бұрын
추천은 역시 스포티파이죠 한국음원도 많구요
@sehani
@sehani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악감상 제대로 하려면 hi-res로 쏴줘도 내 헤드폰이나 이어폰이 쓰레기면 말짱 도루묵이더라고요. 어느정도는 고가의 장비를 요구하는...그래서 태초에 막귀나 장비가 안좋아서 막귀로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걍 유튜브 뮤직이 젤 무난해 보이기도 합니다.
@belufian
@belufian Жыл бұрын
애플 뮤직 사용하는데 기기간 연동이랑 추천음악 자동재생이랑 비슷한 카테고리의 뮤지션 추천이 너무 좋음. 친구랑 플레이리스트 공유도 장점. 제일 크게 느껴지는 단점은 검색할때 뭔가 정확한 키워드가 안들어가면 아예 검색에 안나오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 기억이 날듯 말듯 한데 뭔가 찾고 싶을때는 좀 불편함.
@boss9293
@boss9293 Жыл бұрын
타이달은 주로 클래식 재즈에 특화된듯 주로 하이파이 스테레오 스트리밍용으로 많이 선호하는 것 같아요. 팝은 주로 스포티파이가 막강한 것 같아요.
@reyesh3080
@reyesh3080 Жыл бұрын
클래식,재즈 특화는 코부즈입니다.
@PALADIIN_
@PALADIIN_ Жыл бұрын
타이달은 팝송등 영어권이랑 스페인어권 노래들에 강점이 있고 클래식 재즈는 윗 분 말씀대로 코부즈가 원탑입니다.
@havehapy
@havehapy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두 써봤는데. 나름 장단점이 있는데, 큐레이션은 스포티파이가 정말 좋아요. 애플뮤직만 듣다가 스포티파이 써보고, 내가 듣은 음악은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라는것을 알게되었죠. 세상엔 음악 잘하는 뮤지션이 정말 많아요. ㅎㅎ
@악아악
@악아악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공감
@soultronic_
@soultronic_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도 큐레이션, 추천 기능 때문에 결국에는 스포티파이에 정착했습니다. 몰랐던 음악을 새로 알게 되는 행복이 정말 크더라구요.
@person9011
@person9011 Жыл бұрын
저도 애플뮤직 쓰고 있는데 스포티파이로 이전할까 생각이 드네요. 스포티파이가 애플뮤직보다 음질이 안 좋나요?
@layzbooi
@layzbooi Жыл бұрын
@@glue900 ??
@622-pw2fk
@622-pw2fk Жыл бұрын
@@layzbooi 진짜 우물안 개구리....
@user-rx7uz1ie8j
@user-rx7uz1ie8j Жыл бұрын
3개 다 유료로 씁니다만, 클래식이나 재즈 류의 고음질 위주면 타이달이 제일 낫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타이달은 SDK가 개방적이어서 그런지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기에 인앱식으로 서비스되고 있어서 편리한 점도 있죠. 애플뮤직도 괜찮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서비스가 제한되는 곡들이 꽤 되는듯.
@skonmeme
@skonmeme Жыл бұрын
애플 뮤직쪽에서 클래식 전용앱이 나왔죠. 타이달의 입지가 점점 줄어가는 거 같습니다.
@dmp23wnk.
@dmp23wnk. 11 ай бұрын
​@skonmeme 전 세계 스트리밍 앱들을 통틀어 대중성과 판매량에서 이미 애플뮤직은 스포티파이 다음 입니다. 이 대중성 부분을 가지고 타이달과 애플뮤직을 비교하는건 걍 다윗과 골리앗의 피지컬을 비교 하는것과 마찬가지죠. 대신 타이달은 음감 진심러 들의 고음질 욕구를 그나마 가장 만족시켜 주는 앱이라는 특성이 있죠. 타이달의 마스터 음원 숫자에, 애플뮤직의 24bit 96khz 이상의 고해상도 고음질 음원 숫자는 타이달에게 비빌 수준 조차 안됩니다. 애플이 무손실 음원과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을 다 같은 가격으로 통일해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했을때 아마 전세계 모든 음감러 들은 환호 했을건데, 그런데 저도 애플뮤직 몇달간 사용해 보고 안건데 애플뮤직은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음원이 flac, 즉 16bit 44.1khz 들이 대부분이라고 봐야 되요. 무손실 음원 이상급, 즉 24bit 48khz 이상 규격의 음원 숫자는 애플뮤직이 보유하고 있는 전체 음원에서의 %는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어짜피 고객의 타겟층 자체가 서로 다르다 봅니다. 어짜피 애초에 타이달은 이런 특장점을 젤 큰 무기로 꺼내들고 나온 매니아 틱한 앱이에요. 코부즈도 마찬가지구요.
@dreamofblueturtle
@dreamofblueturtle 6 ай бұрын
하이파이 쓰시면 타이달^^ 헤드폰도 정전형급 정도 되는 것에 어느정도 되는 엠프 물리 셨다면 타이달. 저는 애플뮤직과 타이달 유료 사용 하는데 그래서 무손실 음원 비교를 어러차례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뮤직 이라도 무손실 경우 타이달이 매우 좋았습니다. 돈 들여서 비싼 헤드폰 쓰는 이유 랄까요. 첨엔 긴가민가 하는데 시간을 두고 계속 해서 듣다 보면 결국 타이달로 듣게 되더라구요. 애플뮤직은 무손실에서 나쁘다고는 수치상으로 까긴 그런데 왠지 무손실 안같은 느낌 뭔가 무손실 안같은 그런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다른 모든 편의성에서 압도적으로 애플 뮤직이 좋은건 맞구요. 근데 집안에서 쇼파에 걸터앉아 눈 감고 들을 거면 저는 무조건 타이달 입니다.
@everything719
@everything719 Жыл бұрын
전 코브즈 타이달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멜론 등등 왠만한건 다써봤는데 곡추천은 스포티파이가 짱입니다.진짜 내취향과 비슷한 새로운 노래들을 매번 새롭게 알려줘요ㅎㅎ
@user-zy9bc2wl6m
@user-zy9bc2wl6m Жыл бұрын
스포티파이는 음질이 너무 구려요;;
@okh20
@okh20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처럼 음악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Jisanjun
@Jisanjun Жыл бұрын
정말 디테일한 비교분석에 놀랍니다 별거 아닐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목록 마지막 곡이 끝나고 어떤 노래를 틀어주는거 까지 애기하는거보고 놀랐어요
@DOUMAZ_
@DOUMAZ_ Жыл бұрын
😂😂
@matin1202
@matin1202 Жыл бұрын
와!
@user-rp8hx5ls5j
@user-rp8hx5ls5j Жыл бұрын
나~나나~나나!
@Player_pc
@Player_pc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여기서 나와...?
@hukbabo
@hukbabo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뮤직의 장점 하나 빼놓으신거 같네요! 음원이 비디오라면 영상으로도 볼수있다는거, 뮤직비디오 보기 참 좋습니다..
@junghoyoon3175
@junghoyoon3175 11 ай бұрын
주로 클래식을 듣는데...... 웬만하면 공연 영상을 같이 보기 때문에 유튜브 뮤직을 계속 선호할 것 같네요.
@sensualandu
@sensualandu Жыл бұрын
유튭 뮤직하고 스포티파이 다 써 보고 현재는 유튭뮤직만 쓰고 있습니다. 유튭뮤직 장점은 말씀하신 대로 정식 음원이 아니더라도 불러올 수 있는게 큰 장점이고 의외로 비슷한 음질을 보여야 하는 스포티파이보다 시원하게 들려서 유튭 프리미엄 선택해서 무광고와 음악 듣는데 쓰고 있어요. 애플뮤직이 16비트 음원 확보가 더 되면 애플 뮤직도 굉장히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스포티파이가 하이파이 서비스 하려다가 애플뮤직이 같은 가격에 무손실을 풀어버리니 지금 스포티파이는 이도 저도 아닌 태세가 된 것 같습니다. 스포티파이하면 많은 가입자가 유명하고 추천음악의 질이 높습니다. 보통 오디오 파일들이 필수로 타이달하고 코보즈를 쓰고 있는데 결국 타이달의 mqa는 손실압축이라는 이슈가 나오고 나서도 그렇고 그에 반해 24비트 무손실을 전송하며 실질적으로 다들 코보즈가 좋긴 좋다라는 비교 테스트도 나오고 있네요. 문제는 타이달은 아이피 우회를 해서 가입은 쉽지만 코부즈는 한국 신용카드로 되어있는 페이팔도 받아주지 않아서 가입이 어렵습니다. 24비트가 중요하지 않고 시디 음질 정도면 앞으로 한국내에서는 애플 뮤직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나는 그냥 음악만 적당하게 잘 들으면 된다 하시면 유튭프리미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부즈는 재즈와 클래식이 워낙 많아서 음질 이외에도 그 쪽으로 음악들으시는 분은 괜찮을 것입니다.
@sanglee7877
@sanglee7877 Жыл бұрын
모 카페에서 어떤 분이 타이달 아르헨 가입하려다 타이달에서 메일을 받았는데 그 내용이 "아르헨티나 국외 카드는 결재 거부되며 이미 가입된 가입자도 조만간 결재가 거부될 예정입니다"라고 발송되어왔습니다 아마 그렇게 되면 해외 가입자들 대거 빠져나갈듯합니다 저도 MQA 하나 보고 쓰는 중인데요 사실 그것도 진짜 음질 차이를 느끼는건지 단지 볼륨만 높아진건지 의심스럽습니다
@sungsookim498
@sungsookim498 Жыл бұрын
타이달 마지막곡 다음에 나오는건 마지막곡을 저장할 당시 앨범이나 플레이 리스트에서 다음곡이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같은곡이 니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illuminus623
@illuminus623 Жыл бұрын
유튜브뮤직에서 정말 다양한 음악을 찾아 들을수 있어서 좋음 검색은 다른 데서 하고 듣는건 유튜브에서 듣고 어지간하면 없는게 없음 ㅋㅋㅋ
@huejunejung9467
@huejunejung9467 Жыл бұрын
항상 유투브프리미엄로 락음악 영상 자주 봤는데요 ... 유투브 뮤직 있는줄 몰랐네요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악감상 제대로 할 수 있겠네요
@mr.honggok
@mr.honggok Жыл бұрын
공돌이 파파님 영상은 음악이든, 기계든 무엇이든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SHJung-jw2oc
@SHJung-jw2oc Жыл бұрын
애플뮤직에 사용자의 스테이션 플레이리스트도 있어서 음악앱을 사용 안하던 중 블루투스에 연결되서 재생버튼만 누르면 랜덤한 곡을 재생해줍니다. 아쉬운 건 한 번 플레이된 리스트를 앱을 닫거나 다른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면 다시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요. ㅎㅎ
@zitnbit
@zitnbit Жыл бұрын
애플뮤직 미국계정 쓰고 있습니다. 검색은 정말 열받아요. 약간의 오타도 허용을 안합니다ㅋㅋㅋ 하지만 플레이리스트가 잘되어있어서 장르별로 무드별로 연도별로 아티스트별로 듣습니다. 이게 새로운 음악을 듣기에 잘되어있는거 같아요.
@mandu0114
@mandu0114 Жыл бұрын
어떤곡은 검색해도 안나와서 샤잠으로 찾아요 ㅋㅋ
@shy9703
@shy9703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튜브뮤직 아카이빙이 제일 다양한줄 알고 썼는데 요새 애플뮤직에만 있고 유튜브엔 없는 음악들이 점점 많이보여요ㅠ
@user-zy9bc2wl6m
@user-zy9bc2wl6m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프리미엄 하이파이 무선 오디오를 사용하고 있는데..음질로는 타이달을 따라갈게 없긴한데..국내에서 쓰기엔 너무 불편합니다그러다보니 자주 안쓰게 되더라고요. 다만 애플뮤직은...호환성이 좀 떨어져서 불편하고...
@jhjugug
@jhjugug Жыл бұрын
애플뮤직은 가사모드에서 보컬 음량만 조절해서 노래방 모드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user-om5tt9pe7w
@user-om5tt9pe7w 7 күн бұрын
iOS만 지원되는 기능입니다.
@dmp23wnk.
@dmp23wnk. 11 ай бұрын
타이달 애플뮤직 코부즈가 지구상에서 현존 최고의 음질 규격 사이즈들의 음원을 제공한다 해도 유튜브와 유튜브뮤직은 병행 할수 밖에 없어요. 걍 필연적입니다. 그중 아주 큰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지구 어디 구석지 라도 정식으로 음원을 발매한 음원이라면 유튜브는 어지간 하면 거의 다 보유하고 있는 반면 타,애,코 는 냉정히 말해 없는 음원이 많습니다. 그중 큰 이유가 음원 제작자와 아티스트가 저작권 허락을 안했는지 앨범은 서비스로 제공하는걸 허락할 지언정 특정 음원은 서비스 안되는 곡들이 꽤 많고 그닥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 같은 경우 검색 자체가 불가한 뮤지션이나 음원들도 꽤 있죠. 대신 유튜브는 유튜브 자체에서 제공하는 개념이 아닌, 어딘가에 있는 거의 안 알려진 음원들 마저도 공유 하는 개념의 앱 이기에 과거와 현재의 거의 모든 음원들이 있고 볼수, 들을수 있죠. 그리고 두번째는 바로 영상입니다. 그 해당 음원의 영상이 아무것도 없다면 심지어 눈으로 안식하라는 뜻인지 사진 한장의 자연 배경 화면 이라도 넣어주죠. 이제 현대인들은 유튜브 없인 살기가 힘든 세상인듯 합니다ㅎ
@user-gy6dv4tq7j
@user-gy6dv4tq7j Жыл бұрын
스트리밍 써본적이 없는데 소개 들어보니까 나한텐 유튜브가 맞을것 같다. 음원이 제일 많고 검색하기 쉽다는 점. 나의 기억력을 보완해줄수 있을것 같음. 스포티파이? 는 좀 알아보고 둘중하나 구독해야할듯.
@Ruliling
@Ruliling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쓰다가 애플뮤직애 정착했는데, 서비스 안되는 음원 파일 가져다가 아이튠즈에 동기화시키면 어느기기든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는게 굉장히 좋더군요.
@1cLeO-n-OtNer8
@1cLeO-n-OtNer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가입할때 음원 업로드한거 없어진 곡들 있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외장하드 어디 처박아놔서 꺼내기도 귀찮고...
@Ruliling
@Ruliling Жыл бұрын
@pp P 개다가 업로드한 음원이 이미 애플뮤직에서 서비스되는 곡이면 자동으로 애플뮤직에 있는 음원이 스트리밍 됩니다. 가지고 있는 음원 음질이 낮아도 해당 애플뮤직 음원이 무손실이면 무손실로 들을 수 있는거죠. 이게 간혹 애플뮤직 음원이 더 구린 경우도 있어서 난감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 또 동기화하는데 용량 제한도 없는거 같더군요.
@gotham139
@gotham139 Жыл бұрын
타이달->스포티파이->애플 뮤직으로 왔는데 타이달 정식 출시하면 갈아타고 싶음요.
@chaewookim
@chaewookim Жыл бұрын
사과농장도 가지고있고.. 좋은 헤드셋도 많은데 압도적인 편의성때문에 유튜브뮤직씁니다. 듣고싶은노래가 다 있다는점이 비교불가인거같아요
@user-xi7sr8mf4c
@user-xi7sr8mf4c Жыл бұрын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타이달, 코부즈, 스포티파이,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등을 써봤고, 지금은 애플뮤직, 타이달, 코부즈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뮤직은 유튜브프리미엄 부가서비스 개념이라 괜찮긴하지만 음원들이 중구난방이라고 느꼈고 고해상도 음원 제공이 없습니다. 스포티파이는 고해상도음질 제공은 없습니다만, 플레이리스트가 잘 되어 있으면서 유튜브뮤직보다는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애플뮤직은 고해상도 음원 제공이 되고 괜찮은 플레이리스트에 특히 6명까지 지원되는 가족요금제를 쓰면 가성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타이달이나 코부즈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입도 힘들고 앱스토어 그냥 다운도 안되서 패스. (Roon과 같이 써야 제맛) 국내스트리밍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아이돌 팬들 놀이터라는 생각인데, 특히 애플뮤직이랑 비교할 때 음원수도 적고 고해상도 음질은 기본이 아닌데다가 사실상 가격경쟁력도 떨어집니다. 한국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이돌 팬덤으로도 충분하다는 계산인지 안타깝네요.
@mica7652
@mica7652 Жыл бұрын
저도 애플 뮤직이랑 유튜브 뮤직 쓰는데 애플뮤직은 확실히 대기업 다운 세련된 ui와 전문가 추천 기능, 고음질이 좋고, 유튭뮤직은 정말 알고리즘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나한테 딱 맞는 음악을 들려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타이달은... 확실히 옜날엔 고음질 때문에 탐났는데 인제는 메리트가 있나 싶네요 ㅋㅋ
@mcqueen8294
@mcqueen829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타이달 쓰고있지만 애플뮤직도 업그레이드되서 꽤 괜찮아졌나보군요 타이달은 재생목록 추천리스트 리플래쉬해도 카테고리가 다시 돌아오는것같더라구요 음질때문에 옮겨타진못하지만 다른것도 한번 사용해봐야겠군요
@sSJunSs
@sSJunSs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다 따져서 N으로 나눴을 때, 가장 좋았던 건 스포티파이였습니다. 다만 스포티파이도 고음질 포맷을 내놓는다고 했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아쉽습니다.
@bnmy6581i
@bnmy6581i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Apple music은 노래 감수성을 가사나 표지 커버 배경이랑 어우러저 구독이 안아깝습니다. 핸드폰으로 보기도 편하고 맥 생태계라면 재생 버튼하나로 앱을 켜지 않아도 바로 열리고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구 멜론유저)
@elonimo2
@elonimo2 Жыл бұрын
정말 실질적이고 경험적인 저도 dac여럿바꿔보고 빈티지도 들어보고.막귀인지 ㅎㅎ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9:02에나온 보기에 기분이좋은 플라시보정도 되겠네요
@adrianol7624
@adrianol7624 Жыл бұрын
음질이외에 애플뮤직 구독 후기 60'70'80' 년대 미국 올드 팝, 펑키, 소울 등을 한참 들을 때 애플뮤직 이용했었는데요 영미권 음악은 찾으면 안나오는 게 거의 없어서 예전 팝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굿!!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국내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들에 비해 너무 불편하고 국내음원 서비스 폭이 매우 좁아서 벅스나 네이버 뮤직 하고 동시 사용할수 밖에없다는 단점이 있네요^^
@jayong3865
@jayong3865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음원을 알고리즘에 의해 추천해주는건 스포티파이가 월등합니다. 특히 해외 음원에 특화됨
@aszxqw3597
@aszxqw3597 Жыл бұрын
스포티 잘쓰고 있었는데 ui가 이상하게 바뀌어서 별로더라고요
@jamesbond-em3gt
@jamesbond-em3gt 6 ай бұрын
​@@aszxqw3597저도 별로
@가자가자가자미
@가자가자가자미 Жыл бұрын
음질차이는 잘 모르겠고, 편하게 듣기에 유튜브뮤직이 진짜 편해서 애플뮤직이랑 타이달을 안쓰게되더라구요.
@kimhyung2
@kimhyung2 Жыл бұрын
나를 너무 잘 안다? 그럼 스포티파이 써보시죠. 스포티파이 스마트 랜덤 플레이를 써보면 내가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거기서 플레이 리스트 곡을 쭉 들려주다가 가끔씩 새로운 노래를 추천해서 섞어서 들려주는데 꽤 높은 확률로 저의 취향에 맞는 곡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bocchiSeason2plz
@bocchiSeason2plz Жыл бұрын
추천플레이리스트는 괜히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하는게 아닙니다 ㄹㅇ 다른회사랑 벽이 하나 있습니다
@bocchiSeason2plz
@bocchiSeason2plz Жыл бұрын
그냐저나 타이달은 진짜 음질 원툴이네요 저걸 불편해서 어떻게 쓰지
@jj2j2002
@jj2j2002 2 ай бұрын
저도 음질차이 별로 없다고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다가… 우연히 cbs 스트리밍으로 금방 들은 곡을 유튜브 뮤직으로(프리미엄) 다시 들으니.. 이건 정말 듣기 미안한 소리가 나오더군요. 무슨 고음질 음원 서비스도 아니고 라디오 스트리밍으로 들어도 전혀 다른 소리가 들려서 혹시나 싶어서 다른 곡들도 비교해보니 아.. 제가 세상을 잘못 살았다는 좌절을…. 남들이 명반이라고 할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귀막고 살다가 제대로 된것도 아니고 그냥 유튜브만 아니었을 뿐인데요. 반성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스펙이 전부가 아니야!!!! ( 응 아냐 다시 태어나거라!!!!)
@eclairfarron6363
@eclairfarron6363 Жыл бұрын
나름의 각각 장단이 있긴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애플뮤직이 가장 군더더기없이 플랫한. 기본에 충실함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각자의 특색이 있다 봅니다. 타이달은 논란이 있긴 하지만 MQA를 지원하는 고음질, 그러나 아시아권의 비교적 마이너한 음악들이 미흡하다는점. 유튭뮤직은 고음질을 추구하는 사람에겐 너무 부족하지만, 영상에 언급하신대로 '음반'밖의 음악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점. 스포티파이는 앞선 3사에 비해서 큐레이션에 너무나도 강한 장점(다만 이것도 한 1~2년 넘게 듣다보면 고착된다는걸 확 느낍니다.) 재미로 보는 연말 결산까지. 덧붙여 애플뮤직과 타이달, 또는 국내외 다른 스트리밍 업체들의 동일한 비트레이트+샘플레이트의 무손실 음원이더라도, 음질은 그것만으로 결정되는것도 아닙니다. 각각의 서비스회사마다 제한해놓은 최대의 다이나믹레인지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많이 눌러둔 애플뮤직같은 경우 다이나믹을 표현해낼 그릇이 작은것과 마찬가지입니다.
@jamesholiday1116
@jamesholiday1116 Жыл бұрын
저는 3개 전부 다 + 코브즈 까지 쓰는데요, 애플뮤직 공간음향이 대단하게 느꼈습니다. (클래식도 공간음향 있고요.) PC 나 아이패드 데이터 로딩속도로 봐서는 코브즈 음원 데이터가 다른 것에 비해서 양이 많으니, 음질이 좋은 것 같고요.
@c83k
@c83k Жыл бұрын
타이달 아르헨티나가 제일 싸니까.. 가성비 최고.. 음질도 최고.. 애플 비싸게 듣지 말고 좋은 덱을 사세요.. 유튜브 프리미엄은 태국꺼로 들으면 싸니까.. 전 스포티파이 추천이 제일 좋더라구요
@two-five-one
@two-five-one Жыл бұрын
사실 256 정도만 돼도 딱히 음질적으로 불편함 못 느끼실겁니다. 그 보다는 사용성, 음원숫자 등등이 중요하죠. 다만, 제작자 입장에서 본다면 기준은 명확해집니다. 내가 믹스한 마스터와 얼마만큼 정확한 믹스 밸런스를 들려주느냐…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냥 코부즈가 끝이라고 봐야죠. 제가 작업한 곡 위주로 비교시청 해 봤을 때 코부즈 1등, 타이달 2등, 의외로 한국의 벅스가 3위 다만, 코부즈도 그렇고 타이달도 마찬가지이고… 곡 숫자가 너무 부족합니다. 아이들 때문에라도 요즘 K팝 자주 듣다보니 한국의 멜론, 벅스, 기타등등 전부 들어봤는데, 최소한 음질과 믹스 밸런스에 있어서는 벅스가 최고더군요. 솔직히 스포티파이와 비교해도 더 나은것 같기도…(반면 애들은 닥치고 멜론… 음악 외 적인 이유가 있더군요.) 그런데 뭐… 음악 들으면서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얼마나 계실까요?ㅋㅋㅋ 막 말로 이 바닥 제작자가 아닌 담에야 각 음원의 마스터 믹스가 어떻게 돼 있는지 알 도리가 없죠. 하다못해 CD와 AB 테스트 해 가면서 음악듣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도 의문이고요. 저도 메인 오디오 시스템 앞에 앉아 각 잡고 음악 들을 때는 코부즈, 벅스 이용 합니다만, 평소에는 뭐.. 그냥 스포티파이로 퉁 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 들어봐야 얼만큼 좋은 음질로 음악 듣겠다고…ㅋ
@user-po1fj9kt9l
@user-po1fj9kt9l 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오디오 장비로 타이달 마스터 음원을 듣는 애호가 중 많은 분들이 노이즈를 줄여서 더 좋은 소리를 들으려 노력하고 결국 CD를 넘어서는 품질로 음악을 듣습니다. 다만 유의미한 변화를 위해서는 많은 지출이 필요합니다. 그냥 별차이없다는 결론은 파파님이 성의없어 보입니다.
@user-vz9dp1dc6k
@user-vz9dp1dc6k Жыл бұрын
저도 세 개 다 구독하는데 저는 애플뮤직을 주로 듣게 되네요.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보다 음질이 더 올라간 거 같아요. 유튜브도 오프라인저장하면 음질이 유튜브뮤직과 같아져요. 애플뮤직을 쓰기에 감상목적이 아닌 음악을 유튜브에서 들을때는 그냥 그거 감안하고 편하게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봐요. 영상을 주로 보는 목적이니..
@yhkee1
@yhkee1 11 ай бұрын
타이달은 24비트 192kbps 짜리가 상당히 있는데 문제는 스트리밍 하다가 끊기는게 문제입니다 한참 있다 다시 연결되고 그러니까 우리가 유튜브 제일 처음에 봤을 때는 자주 끊긴현상하고 유사해요.
@dhkdrnr2
@dhkdrnr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뮤직은 일단 재껴놓고, 타이달 쓰다가 애플뮤직으로 넘어 온 이유는 안드용 앱이 꽤 괜찮고, 바로 음원 수가 넘사벽이고, 기본 무손실 음원 지원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독료 때문임. 그리고 음질 차이는 타이달은 헤비한 느낌이고, 애플뮤직은 중저음이 약한 대신 해상도가 더 뛰어남.
@doldom0912
@doldom0912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한 비교분석영상이었습니다.ㅠㅠ 타이달하고 스포티파이 쓰는데 저는 타이달 마스터, 하이파이 차이점이 강력하게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한번 타이달 쓰니까 스포티 파이 못돌아갈 정도로 확연히 음질 차이가 느껴져서... 근데 타이달은 노래도 별로 없고 영어로 검색해야하는데다가 가격도 비싸가지고 이번에 공돌이파파님 영상보고 애플뮤직으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user-ky8sk3ct2l
@user-ky8sk3ct2l 6 ай бұрын
이거저거 조금씩 써봤는데 유튜브가 짱이다 유튜브 음악 아니고 그냥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면서 듣는게 최고임 오타나도 잘찾아주고 비슷한 노래 좍 뜨고 무슨노래 여자가 부른거 또는 카피버전 등등 검색어 넣는대로 잘 찾아주고 동영상 다운받든가 목록 저장해두고 플레이 리스트 비슷하게 만들수도있고 무슨이런 서비스가 무려 공짜다!
@giiiiino
@giiiiino 6 ай бұрын
이건 다른얘기인데, 2011년쯤 지금은 없어진 애플뮤직 기능중에 iTunes match라고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 mp3를 애플뮤직에 업로드하여 매칭되면 자기네 고퀄리티의 음원으로 세탁? 해주는 서비스로 일년 24달러인가? 거의 6-7년을 장기적으로 사용했었죠 (매칭안되는 곡은 그냥 업로드상태로 유지) 그때는 mp3로 음악파일을 보유하던 막바지 시절이었으니까요.. 제가 업로드한 음악곡수가 거의 4-5만곡이었습니다 그러다 사용을 안하게 되어 결제를 멈추게 되었는데 (멈춰도 재결제하면 다시 사용할수있을거라 생각함…) 그러다 매치서비스는 종료가 됐고,,,, 제 음악파일들은 한순간에 사라져버렸다는 얘기가 하고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 찾을수 없던 나만의 음원들도…ㅎ 아! 그리고 애픎뮤직에 그동안 쌓였던 풀레이리스트나 나의 알고리즘들은 구독이 취소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재결제해도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이것 또한 아쉬운 부분이죠
@nuphyair60hewen
@nuphyair60hewen Жыл бұрын
타이달 쓰고 있는데 어차피 192khz 이런거 다 dac가 잘라버리는데 유투브로 넘어갈지 고민이네요. 마지막에 타이달 저러는거 진짜 ㅋㅋ 너무 공감됨
@YnKei
@YnKei Жыл бұрын
오..저도 DJ 믹싱 공부하면서 TIDAL, Beatport 쓰고있어요
@metrospitv
@metrospitv Жыл бұрын
대시누땡응에?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Managuer-0
@Managuer-0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mp3 음악을 다운받아서 편집 합니다. 유튜브로 mp3로 다운 받으면 128 kbps 44100 hz 받아집니다. 볼륨도 기준치보다 약간 높은편이죠. 개인이 올리는 mp3경우 볼륨이 개판입니다. 어떤건 엄청 높고, 어떤건 너무 낮고 특히 20년지난 음악들... 음악 듣보면 볼륨 밸런스들이 안맞아서 어떤곡은 소리가 크고 어떤곡은 너무 작고 그러죠. 마이크로 녹음한 곡 경우 좌우 밸런스까지 깨집니다. 오른쪽은 정상인 왼쪽이 작은...유튜브에 꾀 많은... 편집 할때 192 kbps 48000 hz 볼륨을 98db 정도 맞추고 볼륨 밸런스, 저역 또는 고역까지 수정하고 듣습니다. 저역이 너무 낮으면 우퍼 소리가 낮아지고 고음이 너무 쎄면 시끄럽게 들릴수 있죠. 개인적인 취향으로 192 kbps 48000 hz 볼륨을 98db 정도 편집해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볼륨을 높이면 우퍼가 쎼서 스피커 받침이랄까...그런게 없으면 돌아 다닐정도...
@user-qt6dl9fi3m
@user-qt6dl9fi3m Жыл бұрын
3개를쓰는데 어떻게 전세계 1위 스포티파이를 안쓰시네 ㄷㄷ
@nick6255
@nick6255 Жыл бұрын
저는 플로,멜론,유튜브뮤직,타이달,스포티파이다써봤는데 편의성은 유튜브랑 스포티가 최고고요 음질은 타이달입니다😊
@jdyu4954
@jdyu4954 Жыл бұрын
네트워크플레이를 사용하다 보니 타이달을 주로 사용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네트워크플레이어에 대해 한번 다뤄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bhtst
@bhtst Жыл бұрын
애플뮤직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과거형일지 모르지만) 내 보관함에 내 파일을 업로드해 놓으면 계정에 로그인된 다양한 기기에서 클라우드를 제공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계정을 버디로 등록하면 뮤직 sns 프로필을 제공한다는 점도 좋습니다.(사운드 클라우드 같은) 방대한 뮤직 라이브러리도 좋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지원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유료 사용자끼리는 페탐으로 쉐어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리스트 하나에 실시간으로 서로 곡을 추가하며 듣는 것도 가능합니다.
@bhtst
@bhtst Жыл бұрын
논외겠지만, 국내에 디저 쓰는 분들도 제법 있는 것 같더라고요.
@ddk-le9yt
@ddk-le9yt 10 ай бұрын
이동시 듣기에 결국 유튜브만한게 없긴 하더라. 물론 음질면에서 부족하지만 음질=LTE사용량 앱 반응속도 아마 소비전력도 다를거임. 종합적으로 컨텐츠 방대하고 음악 정리하기 쉬운 유튜브가 최고인듯함.
@user-nj6eh9cg9c
@user-nj6eh9cg9c Ай бұрын
유튜브 뮤직에 유튜브 영상과 동일한 컨텐츠 소리가 더 좋은 것 같던데.. 아닌가요?
@Enako_0122
@Enako_0122 Жыл бұрын
음질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왜곡 없는 소리가 가능한가(비트퍼펙트, 바이패스 여부) 일반적인 윈도우 안드로이드 세팅 기준 타이달: 룬, 푸바 2000, uapp로 가능 애플뮤직 : 불가 (아이폰이나 맥이 있으면 가능) 범용적으론 애플뮤직이 음질이나 음원의 수를 제일 잘 충족시켜주고 왜곡없는 소리만 원하면 타이달이나 차라리 벅스나 멜론 flac을 dlna로 쏴서 uapp나 푸바로 듣는게 간단
@semtlove
@semtlove Жыл бұрын
공돌이 파파 외전으로.. 구독자가 즐겨듣는 인생곡 3가지.. 너무 유명한 곡은 제외.. 남들이 알아줬으면.. 추천 받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걸로 컨텐츠 했으면 힙니다.
@aimmaster986
@aimmaster986 Жыл бұрын
공부할때듣는 다양한 백색소음이나 개인이 짜집기한 피아노10시간모음집이런거 떄문에 유툽뮤직을 좋아함
@user-hk3zp1fo8f
@user-hk3zp1fo8f Жыл бұрын
아르헨 타이달 사용하는데 한국가요가 많이 부족해요. 한국가수, 노래검색도 영어로 해야해서 까다롭고... 근데 싼맛에 퉁칩니다.
@supmin71
@supmin71 Жыл бұрын
타이달 가사 늦는 건... 에구.. 그래도 듣습니다..만, 곧 힘들어 질 듯... 타이달 검색이 아쉬운 건 우리나라에 정식 서비스가 안되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아닌 가입 국가 기준의 검색 결과를 나타냅니다. 그러니 이질감이 없을 수가 없겠지요.. 우리 나라에 정식 서비스가 된다면 어떻게 될지.. 그리고 너무 억지스럽지만 타이달은 룬(roon)과 만나야 답이 나옵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쓰지마세요.. 룬은 어마어마하게 비싸요..
@map_on_erd
@map_on_erd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스튜디오는 16/44로 녹음하고 높아봐야 24/48인데 고해상도 비트레이트라... 일단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차이가 있다 한들 귀로 들을 수 있냐는 다른 문제 이 역시 abx 블라인드 테스트에선 전 인류가 실패할 거라 예상해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시각 정보에 영향을 받은 플라시보 효과일 뿐이죠 뭐 타이달을 빼고나면 비트레이트 올린다고 돈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기부니가 좋으면 그만 아닙니까 ㅋㅋㅋ 문제는 귀로 구분이 된다고 허풍을 떠는 인간들이죠 ㅋㅋㅋㅋ
@qwertpoiuy416
@qwertpoiuy416 Жыл бұрын
dac에서 나오는 숫자가 뻥이라는 얘기인가요?
@map_on_erd
@map_on_erd Жыл бұрын
@@qwertpoiuy416 쉽게 예를 들자면 촬영은 2k 화질로 해놓고 4k 파일로 만들어서 4k 모니터로 본다고 그게 4k 영상이 되는 게 아닙니다. 촬영부터 출력까지 모든 과정을 4k에 맞게 만들어야 진짜 4k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겁니다. 음악도 같죠. 녹음 단계부터 고해상도 샘플레이트로 소스를 받아야 되는데 대부분의 녹음실은 기존 CD음질로 녹음을 합니다. 그걸 고용량파일로 만들어서 384khz짜리 DAC를 거친다고해서 384khz 음악이 되는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또한 기술이 지금처럼 발전하기 전 단계의 디지털 작업물들은 전부다 CD음질입니다. 그렇다고 새로 나오는 음악은 무조건 고해상도의 샘플레이트로 작업하냐면 말씀드렸다시피 아닙니다. 무엇보다 고해상도 샘플레이트라는 게 인간의 귀에 의미가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CD음질이 44khz인데, 44khz의 샘플레이트라는 건 쉽게 말해 1초간의 파형곡선을 44,000개의 계단으로 표시한다는 겁니다. 이게 384,000개로 늘어난다고해서 그 차이를 인간이 구별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전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아주 잘 구분되어 들린다고 주장했던 많은 오디오파일 및 전문가들이 스피커 케이블 때처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망신만 당하고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so_u_
@so_u_ 11 күн бұрын
국내라면 맞는 얘긴데 해외 메이저들은 레코딩 부터 고음질로 녹음한지 10년 더 되었습니다. AD에 있어서도 이 부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요
@night_owl3170
@night_owl3170 Жыл бұрын
멜론에서 유튜브 뮤직으로 바꾸려다가 편의성 너무 개똥이라 포기, 스포티파이 1~2년 전에 플레이리스트(대략 2천곡) 옮기다가 국내음원 너무 없어서 포기. 애플뮤직이 적당한 편의성에 icloud 기능 있어서 좋음.
@JUN-ow7ni
@JUN-ow7ni Жыл бұрын
1. 두명 이상이 쓴다면 2. 스밍 서비스에서는 찾을수 없는 희귀 음원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분 3. 운전중 카플레이를 이용하는분 애플 뮤직을 사용하며 느낀 가격, 원하는 음악, 편안한 제어 3가지 특장점입니다
@Edwdcho
@Edwdcho Жыл бұрын
에트모스의 애플, 범용성의 구글... 타이달은 오디오 파일들의 불안한(?) 마음을 만족시켜 주는 역할 외에는 강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테스트를 거쳐서 128 이상은 내 귀로 구분 못한다는 걸 깨닳았기 때문에 무려 256을 뿌려주는 유튜브 뮤직으로 엄청 만족합니다. 애트모스나 좀 지원해 주면 좋겠네요.
@user-hq5on4pt4k
@user-hq5on4pt4k Жыл бұрын
100% 동의합니다.
@user-ve1rl7ig8s
@user-ve1rl7ig8s 11 ай бұрын
128 이상 구분 못하는거면 문제가 있는데... 헤드셋이라던가 가격대를 좀 올려서 들어보세요.. 아니 싸구려로도 구분이 되야 정상아닌가 ㅋㅋㅋㅋ
@user-ve1rl7ig8s
@user-ve1rl7ig8s 11 ай бұрын
128이상이 아니라 128과 256은 80대 아닌이상 누구나 하는 정도 아닌가
@user-hq5on4pt4k
@user-hq5on4pt4k 11 ай бұрын
지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실 128과 256은 비교해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256 이상은 여러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던텍 프린세스, SPL 8030CW 스피커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며, 각 각 하이엔드급과 모니터급이라 할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입니다. 이어폰 역시 젠하이져 IE900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티터급입니다. 제 귀가 막귀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청주파수 대역이 18Hz~12,000Hz입니다. 128과 256도 비교 가능한 곳을 찾아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혹시라도 128과 258을 비교할 수 있는 곳을 아시면 링크 걸어 주시던지, 방법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dunkundv9512
@dunkundv9512 7 ай бұрын
@@user-ve1rl7ig8s비꼬는 투로 말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tmdgjs1228
@tmdgjs1228 Жыл бұрын
애플뮤직쓰다 명예터키인 가입으로 유튜브프리미엄 가입하면서 탈퇴했다가 다시 애플뮤직가입했습니다. 애플 생태계(티비,홈팟)+가사+음질때문에요
@Aeglaeca17
@Aeglaeca17 Жыл бұрын
타이달은 애플뮤직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때문에 희소성(?)이 많이 빛이 바랜 느낌이더군요. 물론 아직도 스펙상으로는 MQA가 더 좋긴한데..인간의 귀로는 의미없는 수준이구요. 애플 뮤직이 셋 중에 제일 낫긴한데, 결국 실제로 들리는 음질 중시하는 사람 귀에는 오리지널 음원의 '스펙'이 아니라 얼마나 공들여 녹음되고 마스터링 되었나..가 아닌가 싶네요.
@alvosej
@alvosej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툽뮤직이랑 스포티파이 애플뮤직써봤는데 아무래도 유툽뮤직만 쓰게 됩니다... 음질은 좀 낮지만 정말 다양한 유툽을 쓸수 있다는거... 일반 유튜버 커버곡들까지 들을수 있다는거... 애플뮤직은 가사랑 싱크가 된다는점,좋은 음질,에어팟프로와 아이폰,아이패드랑 쓸때 3d입체음향을 들을수 있다는거... 근데 처음엔 신기하긴 한데 쓰다보면 무감각해짐... 스포티파이는 진짜 추천리스트나 추천곡,내가 선택한뮤지션과 관련된 다른 뮤지션을 정말 잘찾아준다...플레이 리스트의 편의성은 최고인듯싶네요... 유툽뮤직은 일반적으로 쓰기 좋고 다양성,음악뿐만 아니라 유툽다운로드로 토크형 유튜버듣기에 좋음...거기다가 광고없는 유툽...유튜브 많이 쓴다면 추천... 애플은 고음질과 신기한 3d음감가능...그러나 애어팟프로,아이폰,패드아니면 뭔가 50프로만 사용하는 느낌... 스포티파이는 뭔가 3개중 플레이리스트만들거나 추천하는 연관 음악이 취저일 확율이 가장 만족스러움...단점은 딸랑 음악스트리밍 써비스만 인데 3중 제일 비쌈...
@mp3-zone
@mp3-zone Жыл бұрын
제가 느끼는 스포티파이의 문제점은 재생수의 노예가 된다는 점입니다. 다른 플랫폼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일 테지만... 앨범을 듣다 보면 좋은 곡들이 많지만, 재생수가 낮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거죠. 물론 재생수가 높다는 것은 인기의 척도가 맞고... 셀 수 없이 많은 노래 중에 인기곡들만 들어도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 누군가 그렇게 주장해도 부정할 수 없지만... 재생수가 상대적으로 턱없이 낮더라도 들어볼까 하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넘겨버리는 상황은 조금 안타까워요.
@jmLim_
@jmLim_ Жыл бұрын
리마스터링 한 구음원보다 요즘 음원으로 비교해야 확연히 음질차를 알 수 있습니다 구음원은 리마스터링 역량차이도 있고 보유한 구음원 자체의 품질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요즘 음원을 비트퍼팩트로 비교해야 제대로 된 비교가 될 수 있습니다
@TV-yw7em
@TV-yw7em Жыл бұрын
헤드폰 유저인 저로서는 음질에 따른 차이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 Master 음원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애플뮤직과 타이달만 쓰고 있구요. 내용 잘 보았습니다.
@asdf0291
@asdf0291 Жыл бұрын
유선은 음질차이가 꽤 나서 좋은데 아이폰 유저라서 어쩌피 에어팟 연결해서 들을거면 의미가 없어서 그냥 편한거 그때그때 바꿔가며 씁니다..
@TAB022O
@TAB022O Жыл бұрын
유튜부프리미엄때문에 유튜부뮤직을 쓰고있긴한데 진짜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보단 많이 부족함.... 플로나 타이달은 안써봐서..
@Flurrism
@Flurrism Жыл бұрын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국내 몇몇 정도 써봤는데요. 타이달은 구경도 안 해봤네요. 제 경험으로는 추천 기능은 스포티파이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음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192kbps가 넘은 뒤로는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스포티파이로 정착해서 쓰고 있는데 쓰잘대기 없이 이것저것 구독서비스를 많이 쓰고 있다는 불편감을 제외하고는 좋습니다. 애플뮤직은 윈도우에서 쓰기가 고약하고 유튜브는 또 전용플레이어가 아닌 점이 좀 그렇고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대응은 스포티파이가 가장 좋은 듯 합니다.
@L33H1
@L33H1 Жыл бұрын
스포티파이는 이전곡 목록이 사라져서 개짜증나요
@notperson
@notperson Жыл бұрын
진짜 기기 간 연동 너무 편해요.
@user-sw4ko2cf7j
@user-sw4ko2cf7j Жыл бұрын
구글 nest hub에서 음성으로 애플 뮤직 실행, 공돌이 파파님 때문에 구입한 구글 크캐 오디오로 보낸 다음 zen can amp에 물려 헤드폰으로 듣고 있어요. 타이달은 마덴타 갬성으로 아르헨으로 듣고 있어요. 중간에 결재가 막혀서 안된적 있었는데, 카드 바꾸니 잘 되더라구요.
@kyunghooh4485
@kyunghooh4485 Жыл бұрын
구형 오디오 앰프에 사용할수 있는 블루투스 리시버 한번 비교 리뷰해주세요. 디오 slash6, Fiio BTA30pro등이 많이 언급되던데 비교해주시면 좋겠네요. 구형 앰프에 어느게 좋을지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고 싶네요.
@coolingfan
@coolingfan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유튭 프리미엄 쓰는 입장에서 유튭뮤직은 먼가 꽁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쥬
@trodoro
@trodoro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스포티파이도 여기에 추가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음질이 음감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표방한 업체라.. 물론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곧 무손실 서비스도 출시 예정인것 같더군요.
@wonhan1108
@wonhan1108 Жыл бұрын
오디오파일이라면 타이달이죠 곡 추천기능은 룬 또 돈내야죠 암튼 그래요
@user-il5rs4tr2t
@user-il5rs4tr2t Жыл бұрын
전 유튜브 뮤직이랑 스포티파이 쓰는데 유튜브 뮤직의 장점은 동영상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LIVE 무대나 음악의 접근이 용이 하다는 거고 스포티파이는 진짜 다양하고 엄청난 양의 음악과 장르를 살펴볼 수 있어요
@Azure141
@Azure141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마이너한 음악도 찾을수 있나요? 게임 테마곡이라던지 애니메이션 테마곡이라든지
@user-tt5kv6lt8i
@user-tt5kv6lt8i Жыл бұрын
구독자 입니다 한가지 부탁드릴게 있는데 가능할 지요 ... 설명 하실때 특히 기기 제작이나 연결 등 초보자는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천천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최근 2만원짜리 차량에 앰프 달고자 구입했는데 연결하는데 어려워서 ㅎㅎㅎ 결국 뭐 어찌되었든 ... 핸드폰 연결잭이 신형이라서 연결을 어찌할 지 걱정입니다
@kareemsaid2317
@kareemsaid2317 Жыл бұрын
클래식 음악은 애플뮤직클래식으로 듣는 게 정말 편하더라구요. 다른 앱들도 클래식 음악에 최적화된 앱이 나오길 바랍니다.
@user-ic1oz3ko5j
@user-ic1oz3ko5j 2 ай бұрын
Good. 음악 정말 좋아하시는듯.
@user-wm6ld8wd4m
@user-wm6ld8wd4m Жыл бұрын
클래식 비중이 높은 분들은 타이달이 압승이고 그외 가볍게 즐기시는 분들은 애플뮤직, 타이달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유튜브뮤직은....음질에서 일단 너무 차이가 나서 제외합니다.
@dongjunkim8462
@dongjunkim8462 Жыл бұрын
업계 관계자들 말로는 똑같은 파일을 전달하기 때문에 같은 AAC 256이라면 차이가 안 난다고 들었어요 음질이 나쁘다는 건 무손실 음질을 지원 안 해서 안 좋다고 하시는 건가요???
@user-wm6ld8wd4m
@user-wm6ld8wd4m 6 ай бұрын
@@dongjunkim8462 1. 요즘 스트리밍 대세가 AAC320으로 넘어왔는데 유튜브뮤직은 아직도 256입니다. 게다가 그 256도 유튜브 특유의 열화과정을 거치기에 전문 스트리밍 사이트보다 또 손해가 발생하죠. 2. 그리고 음원이 방대하지 않고 그래서 음원자체가 구립니다. 파일명이 이상하거나 mp3같은게 재생되거나 하는게, 정식으로 마스터링 음원을 받은 노래도 있지만 기존 유튜브에 있던 음원파일에서 저작권 문제만없게해서 서비스되는 곡들이 상당하다는 거죠. 그래서 유튜브뮤직이 음질로 별로입니다.
@user-mn1io2xk6x
@user-mn1io2xk6x Жыл бұрын
MQA 장비를 갖추고 있고 쓸만한 헤드폰이 있다면 적어도 유튜브뮤직이랑 타이달의 MQA음원은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그리고...타이달을...이만원을 내고 듣는다굽쇼? 이천원(정확히는 1300원?)이 아니고???? 나도 지금 듣고 있는데??? 타이달 가성비 개꿀입니다...ㅎㅎ
@stayy5
@stayy5 Жыл бұрын
타이달은 내 플레이리스트 끝나고 다음 자동추천되는 곡이 언제나 같다는 건 맞는데, 어느 정도 사용이력이 쌓이면 날마다 자동 생성되는 데일리 추천리스트가 있어서 매일 다른 곡을 들을 순 있고, 그 리스트 끝나고 자동추천되는 곡도 당연히 날마다 다른 곡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이달의 추천기능이 좋다는 건 전혀 아니구요.
@maitreit1
@maitreit1 Жыл бұрын
holy diver 가 눈에 확....진짜 많이 들었던 곡인데.....디오 형님~
@hahahoho3948
@hahahoho3948 11 ай бұрын
애플이 에어팟에 무손실을 수신하는 코덱을 자체 개발하면 애플 유저들은 애플뮤직을 많이 이용할 거 같네요
@user-dq9kz2bx7y
@user-dq9kz2bx7y Жыл бұрын
벅스가 빠졋네요 한국에선 음질과 서비스 측면에선 그나마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고음질은 아직 신뢰가 떨어집니다 공간음향 즉 돌비에티모스를 말하는건데 그건 장비를 다 갖추었을때의 경우라 거리가 멀고 한국 업체들이 고음질 구축하는데만 5년이상이 걸렸는데 애플이 최근 고음질 서비스 시작했더라도 그걸 구축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당연히 걸리겠고 또한 예전의 음원들은 어떻게 처리할건지 ......... 예전에 스튜디오에서 300으로 제공한걸 320으로 뻥튀기해서 고음질이라한 전과가 있는데 예전의 음원들도한 그렇게 처리 안할라는 보장도 없고 무튼 아직은 애플은 신뢰성이 떨어지긴하네요 애플이 들고나온 공간음항 ......... 돌비에티모스는 장비가없어서 그냥 무의미.. 각각의 스트리밍업체를 놔두고 별점체크 들어가면 그나마 벅스가 젤 좋긴합니다.. 참고로 어느 한 업체의 빠는 아닙니다 그냥 돈내고 사용하면서 나에게 맞는 혹은 제가 지불한 댓가에 대한 좋은 서비를 합리적으로 찾다보니 그렇게 생각되어 별점으로 체크하면서 낸 결론입니다
@Sumgyul424
@Sumgyul424 4 ай бұрын
버즈랑. 보스qc45로 듣는데 엄청고가헤드폰이나 무선이어폰이 아닌지라. 유튜브뮤직정도면 충분.. 그이상 음질라 해도. 보유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선 차이가 크개 와닿지 않는것 같아요
@joowoo8009
@joowoo8009 Жыл бұрын
그것도 하나 봐주십시오. 스피커출력선을 동시에 연결하는 것..생각이 안나네요.
@daindesign
@daindesign 7 ай бұрын
유튭 뮤직 모바일에선 음악에 맞춰 가사가 따라갑니다 가사 중간에 클릭하면 음악도 같이 이동됩니다
@kyuminkim2873
@kyuminkim287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유튜브는 광범위한 데이터가 장점이고 애플은 좀 더 질 좋은 음원을 줘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추가로 가족들이랑 사용할 수도 있구요. 유튜브는 공식적으로 가족 지원이 없어서 ㅠㅠ
@jacksonjason1587
@jacksonjason1587 Жыл бұрын
알젠틴, 투르크 명예시민...
@user-xh9bb6xl8h
@user-xh9bb6xl8h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컨텐츠를 어디서 봤었는데 암튼 저한테는 고만고만해서 유튭뮤직으로 듣고는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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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астасия Тарасо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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