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지하 괴생명체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사람들(스티븐킹 원작) | 결말 포함

[@강정호-x3u]

오랫만에 스티븐킹 시리즈라 더 좋네요~ 채널의 계속되는 번창 기원하겠습니다!🙏

[@B급리뷰]

오오옹 빛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강정호님 계속 파이팅해볼게요 ㅎㅎ

[@wincup]

6:16 이 부분 완전히 빵 터졌습니다. 이런 유우머는 또 첨이네요 ㅋㅋ

[@yjjoe3153]

난 영상 업되는 토욜보다 일요일 아침 퇴근하고 느~긋하게 캔맥주 하나 들고 컴의자 왕전 눕혀 놓고 B리님 영상 보는게 느~~무 좋더라~ 리마스터링 오오~~ 영상 편집이 더 더더 완벽완벽!!! 난~ 공중파에서 영화 소개 해주는것 보다 B리님 영상이 더 좋더라~

[@kim_please]

봤던건데? 했었는데ㅋㅋ S급 목소리 항상 잘 보고듣고있습니당~^^ ㅋㅋㅋㅋ목소리로 뒷통수때리는 멘트

[@jonghakun]

가끔 느끼는 거지만, 이런 게 미국식 호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몇 백년 몇 천년 전설이 아니라 지금도 볼 수 있는 어떤 건물지하에 깃든 사연과 공포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일전에 리뷰하셨던 건 데도 재밌네요. :-)

[@P_Ma_Blo]

0:37 B리뷰님은, 항상 영상 시작 전에 "오늘 소개할 영화 제목이 적힌 비디오"를 보여주는데, 그 때 그 시절 감성이 들어가서 좋은 것 같아요. 신기신기~ ㅎㅅㅎ ▼

[@doomsdaycannon9772]

이 영화에 나오는 방직 공장은 아무리 봐도 부지 환경 자체가 뭔가 많이 이상하고 기괴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지역은 버려져서 늪지가 된 공동 묘지, 지하 구역은 버려진 폐광산처럼 보이는데 그런 곳에다 공장을 세우다니....그리고 이 영화도 작중 배경이 메인 주임) 그리고 이 영화 리뷰 영상이 예전에 이미 있었다가 어느 순간 사라진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새로 다시 올라왔네요 (그때 영상이 사라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옛 영상과 지금 영상의 다른 점은 당장 현재로선 영상의 가장 첫 부분과 0:31~0:38의 오프닝 부분이 좀 다르다는 정도입니다

[@ninjaboyranydy]

@@강시-v5d 맞아요 그런데 일수록 터가 않좋고 귀신들 한테는 아주 적합한 환경에 있는 장소 이기 때문에 더 모인다고 들은거 같아요

[@WonseokJeon-c1k]

어쩐지 본 것 같더라니 리뷰 리메이크였다니! 영상 AS 까지 철저한 당신은 B급이 아닌 S급!!

[@8사단수색대대]

중간 중간 한글을 사용해 주시는 B급 리뷰님의 센스를 진짜 사랑합니다

[@YOKO_0609]

세ㄴ스쵝오💕

[@닿닿]

ㅅㅅ 최고 응기잇

[@가이브러시]

중간중간 한자도 사용했슴ㅋ

[@TM_s]

영상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lazier2091]

영상 볼 때마다 능력자임을 느낍니다.

[@stopnon5195]

오우! 이걸 올려 주셨군요, B급리뷰님 아주 감사드립니다 가끔 영상들 정주행 할 때가 있는데 이 영화가 안보였어서 요청하려고 했었거든요 딱 업로드가!! 감사드립니다 ^^ 잘 보겠습니다.

[@wincup]

어떤지 예전에 채널에서 봤던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재업이셨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다연-m6h]

진짜 Bㅔ스트 리뷰 ~~~~~ 덕분에 스티븐 킹 팬 됐어용

[@inktainmentlee]

와...방직공장 사장님 인성보소... 그 집게 사장도 '아...이건 좀..' 하겠다.

[@이용석-y3l]

0:49 공장장이 챔피언 출신이네ㅋㅋㅋㅋ 2:25 괴물쥐 트위치까지 ㄷㄷ

[@rarabt3232]

이 영화 리뷰 영상이 리메이크 되어서 다시 올라 왔네요! 처음 영상은 채널 초기때라서 소설 원작인것도 모르고 리뷰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스티븐 킹 단편집이 채널 공식 교과서가 된걸보면 시간이 많이 흐른게 느껴지네요! 원작 소설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지하실을 청소하는 용도로만 쓰이는 소방호스는 원작 소설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지하실에 있는 낡은 부품에 낀 기름때나 먼지등을 씻어낼려고 준비한 물건으로 처음에는 준비한 목적대로 지하실에 낀 먼지나 오래된 때등을 수압으로 씻어내리는 원래 용도로 쓰이지만 지하실을 청소하면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몸집이 커지면서 점차 사람들을 물리적으로까지 위협하는 쥐들을 소방호스의 물로 쫒아내면서 지하실 가장 안쪽으로 까지 들어간 공장직원들과 주인공은 지하실 구석에서 자물쇠가 문손잡이 부근이 아닌 바닥에 가까운 밑에 달린 당장이라도 부서질꺼 같이 낡고 오래된 이상한 문을 발견하고 공장에서 오랫동안 일한 사람들조차 존재자체를 모르는 낡은 문을 본 상사는 저 문 안쪽또한 지금까지 청소한 지하실의 다른 구역처럼 낡은 부품과 재료들만이 가득할테고 그러면 청소해야하니 문을 열라고하는 상사의 지시를 못 이긴 공장직원들은 낡은 문처럼 녹이 쓸어서 금방이라도 부서질꺼같은 바닥에 달린 자물쇠를 부숴서 문을 열고 문너머를 확인했지만 그곳은 공장상사와 직원들이 생각했던것처럼 먼지가 잔득 낀 상태로 방치된 공장의 오래된 잡동사니들로 가득한 방이 아닌 칠흑같은 어둠 만이 짙게 내리 깔려진 상태로 지금 주인공들과 동료 직원들이 있는 지하실보다도 더욱더 밑으로 끝도 안보이는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가 나타나고 그 끝도 없는 어둠과 이어지는것 같은 끝을 모르는 길이 이어진 문 안쪽을 본 대다수의 직원들은 문안쪽으로 들어가서 작업하기를 거부하였고 결국 주인공과 주인공에게 계속 견재를 걸던 상사와 몇명의 직원들이 선발대로 문안쪽으로 들어가 문안쪽에 있을 공간에 청소작업 견적을 계산하고 간단하게 청고작업을 하고 온다는 목적을 가지고 주인공 일행은 지하실의 더욱더 아랫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고 만약에 문안쪽에서 쥐들이 나타날때와 청소작업울 할때를 대비해 소방호수 하나를 목숨줄처럼 의지하며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모를 어두운 길을 다 내려가자 어떤 동굴같은 곳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은 안쪽으로 전진했지만 얼마 안있어서 자신들이 바보같이 지옥에 제발로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주인공 일행은 처음에는 그곳은 빛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어둠만이 존재하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곳에는 주인공 일행만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 있었고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팔다리가 없는 상황에서도 집채만한 거대한 몸을 애벌레처럼 기어다니면서 주인공 일행에게 접근해오는 거대한 쥐같이 보이는 괴물 주인공의 생각으로는 몇백년 혹은 몇천년동안 대대손손 오직 어둠만을 바라보다보니 눈이 퇴화되어서 앞을 못 보지만 그만큼 소리만은 확실히 들어서 주인공들이 내는 소리에 반응하며 점차 접근해오는 거대한 박쥐같이 보이는 괴물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는지 대학을 나온 주인공조차 정확한 추측을 할수없는 상상이 안가는 어둠속에서 서로를 잡아먹어오면서 살아온 괴생명체들이 득실거리는 괴물들의 서식지에 왔다는것을 실시간으로 체감한 주인공 일행은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괴물들을 소방호스에서 나오는 고압의 물로 대항하면서 이 지옥같은 곳에서 탈출하려고 하지만 괴물들의 수가 너무 많아 같이 내려온 직원들이 하나둘씩 당하게 되고 결국 주인공과 상사만이 남게되었는데 어느사이엔가 소방호스의 줄을 갉아먹은 팔다리없는 쥐괴물의 공격에 소방호스는 무용지물이 되고 주인공은 상사를 미끼로 쓰면서 괴물로부터 탈출하려고하지만 결국 주인공들마저 지하실 밑바닥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괴물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리면서 소설이 끝난다고 생각했지만 선발대로 지하실 밑으로 내려간 주인공 일행들이 괴물들의 먹잇감이 된후 지하실에 남은 공장직원들에 시점으로 바뀌며 지하실에 있는 직원들의 대화가 시작되고 밑으로 내려간 주인공 일행들이너무 오래 걸리는걸보면 지하실 밑에서 청소해야하는 큰방을 발견하고 먼저 청소부터 하느라 위에 올라올 생각도 못하는거같다 그러면 자신들 또한 빨리 밑으로 내려가서 주인공 일행들을 도와주는게 조금이라도 퇴근을 빨리 할수있을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지하실에 남은 자신들 또한 주인공 일행들처럼 낡은 문 너머로 내려갈 준비를 하는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lookillman]

스테판 킹은 언제나 짜릿해요

[@hoon752]

아.... 인트로에서 무릎을 탁!!! 그 옛날 내가 알던 스테판 킹과 스티븐 킹은 동일 인물이였다니....;;; 어쩐지 이런작품 나올때마다 ‘어? 나 그런 비슷한 작품알어!!’하게 되는 옛날인간.....😢😅

[@SADONEATTACK]

또티븐 또킹은 늘 옳다!

[@luckymojo7317]

20만 축하드려요~ 명품 영화채널 👍 👍

[@dawoon2860]

또티븐킹 유니버스의 광기를 담당하는 메인주 이번 작품속 공장 역시 메인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김호진-x7b]

와 드디어!!!!! B급 리뷰님 정말 최고입니다!!! 드디어

[@B급리뷰]

예전부터 요청해주신것 잊지 않았습니다 ㅋㅋ

[@김호진-x7b]

@@B급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기다렸습니다

[@장은석-x1m]

24년쯤에 비디오방에서 친구 들이랑 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보다가 좀 졸았던거 같기도...후반부는 괴물이 전면적으로 나와 볼만한데 초중반까진 좀 지루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아요.괴물의 특수효과는 볼만했던거 같습니다.스티븐킹의 공포영화들이야말로 영화채널에 어울리는 B급감성이 충만한 그런 영화들이 아닐까 합니다.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린스피어]

기괴함은 또띠븐 킹을 이길수 없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후추곰이]

오늘도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HutchMansell-789]

오늘도 명작을 보여주시는 B급 리뷰님!👍👍👍👍👍👍

[@통통이삼촌]

매우감사합니다(♥♥♥♥♥♥♥

[@hkl5062]

역시 각본계의 무안단물 또티븐킹 선생님..

[@Francis_Andrew_Lee]

크... 제가 재업을 학수고대하던 그 영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의 원작소설인 '철야작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티븐 킹 단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주인공 맡은 배우분이 약간 월트 고긴스 닮은 것 같기도 허네요 ㅎㅎ

[@초코가좋아-o7l]

오우 충격적이군요,,,😮😊

[@jeistudio]

킹스티븐킹! 킹급리뷰!

[@winter_without_her]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하실 때 제목 옆에 개봉 연도도 함께 표기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FOX-filespacebyer]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수십년전 동네 비디오방에서 맘졸이며 보던 기억이 나는군요.

[@jopomon]

집중해서 보다가 6:18 빵터졌네 ㅋㅋㅋ 역시 비급형님

[@hunhwang]

오늘도 추억의 영화는 B급리뷰~!!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YOKO_0609]

뷰릇💕

[@interrobang120]

대졸자를 박대하는 사장이라...스티븐킹이 무명이었던 시절 이런저런 일로 근근히 생활비를 벌면서 어렵게 글을 썼다고 하는데 그때 만났던 사장들이 대부분 친절하지 못했나봅니다....

[@soroboro]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네요(찍찍)

[@T_lyong]

안녕하세요 비급리뷰님 혹시 폴리스스토리 속편 리뷰 해주실수 있을까요ㅜ 폴리스스토리 리뷰 볼때마다 늘 웃고 마음 따뜻해져요

[@B급리뷰]

그렇군요 쿨타임이 슬슬 돌아오는거 같긴 합니다

[@양영석-i4l]

오 이거 예전에 올리신 거 없어졌길래 아쉬웠는데 재업인가요!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

[@ZeroDucks-]

역시 또티븐킹

[@sy-q8q]

잔인한 영화에서도 애정신은 용납못하는 리뷰님 ㅋ 개수작~

[@May_I_Stand_Unshaken]

우리형 언제 20만넘었대 축하드려뇨 형!! 퀄리티만보면 200만은 되야하는데 ㅜㅜ

[@B급리뷰]

덕분입니다 감사해용

[@whohoo2339]

봉준호 괴물이 오마쥬한것같은 장면이 많네요 덕분에 지식쌓고갑니다

[@ykoba4054]

심형래 감독이 디워와 라스트갓파더 후속작으로 Sea-War였나 무슨 바다괴물 등장하는 공포영화를 만들겠다고 해서 (주인공은 일본인이고 이름이 사시미 ㄷㄷㄷ 사시미에게 죽은 물고기들의 원혼이 어쩌고...) '설마 정말로 만들진 않겠지?'하고 머리를 싸맨 적이 있는데 아마 씨워가 현실이 되었다면 이 영화처럼 되었을 거 같습니다. 등장인물들 죽는 장면들이 뭔가 슬랩스틱 코메디 같은데 주인공은 무게를 잡고 괴물은 쓸데없이 괴물의 본분에 충실하고... 심형래 영화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jaeheese0299]

뱀파이어 모터사이클 영화 리뷰도 해주세요

[@dalc2764]

직원많이구함 에서 너무 터졌네요 ㅋㅋㅋㅋ 안녕맨이 쥐랑 같이 점프하구만유~ 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 오전에 느그~읏 하게 보고있으니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seungjaeyoo6482]

06:18 어머니...

[@Like_a_pringles]

쓰고 싶은 내용들을 다 언급하셔서 할 말이 없네 ㅋㅋ 또티븐 킹옹 작품들은 호락호락 끝내지는 않네요 미국식 집들은 지하 공간이란 개념때문에 많은 영상매체에서 참 다향한 소재들로 많이 쓰이는 거 같아요 05:06 예전 영상에서 자주하시던 비디오 판독 마렵네 06:18 순간 중국발 영상인줄 알고 잠깐 착각할 뻔 ㅋㅋ

[@김둥이-r8w]

옛날에 비디오 보던 갬성~~♥

[@호러피규어세상]

토요명화로 봤던 추억의 영화 입니다.ㅎ 너무 재밌어서 비디오로 빌려보기도 했죠.ㅋ 괴물 디자인 지금봐도 멋집니다.

[@tanbam8294]

눈을 감았군요 훗 이런표정 상상 잘봤 습니당

[@extrazero8]

전에 리뷰하신 또띠븐 킹의 방직기계가 사람 냠냠 하던 방직기계 영화가 떠올랐는데 좀 다?르네요 그나저나 저어도 찍찍이 랑 동거하기전에 방청소신경써야겠군요

[@MinC-KIM]

전에 한번 본것 같은 기시감이 들었는데, 리마스터 하신 것이네요.

[@시나몬레몬콤부차]

리뷰 너무 재밌어용❤

[@양씨-n3w]

스테판킹이라길래 누군가했네요 ㅋㅋㅋ

[@tapioca5545]

연기쥐들이 너무 귀엽네요

[@rosebuddy_]

5:09 에헤이

[@화룡진군-m7y]

방역업체직원이 에이리언3 박사님이네요

[@hoonkim3268]

비디오 곽 표지에 남자가 주인공이 아니잖아? ㅎㅎㅎ 잘봤습니다.

[@chinadrummlb]

5:10 안길 곳을 노린 그녀의 개수작. 차분한 목소리의 개드립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DJ_HEO]

오늘 멘트 진짜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recision244]

다시봐도 재밌네요. 근데 성인 남성도 잡히기만 하면 쪽도 못쓰고 당하다니 힘이 장난 아니네요.

[@요셉스님-h5i]

테잎형 때문에 간만에 유툽 찾아봤더니 공짜로 올라와있네?ㅋㅋㅋ고마워 형^^올만에 다시보니 꿀잼 ㅋㅋ

[@김성모-e2z]

다시 리뷰하시는 것이군요! 또띠븐 킹의 창작 능력은 최고이군요! 저 해충 방역업체 사람 에이리언4에 나온 박사이네요.. 에이리언를 놀리던 후에 본에이리언에게 머리가 먹힌,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에서 사루만의 부하로 나오고 사루만 등에 칼을 꽂은 다음 레골라스의 활에 죽은 그리마, 그리고 사탄의 인형1에서 처키인형에 자신의 영혼을 전이한 도둑으로 시리즈에 처키의 목소리 연기를 하셨네요. 또띠븐 킹의 작품이었군요! 방역 업체직원과 여직원이 원작에는 없었군요. 저 괴물 제가 보기엔 박쥐인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또띠븐 킹은 대학생을 좋아하진 않은가 봅니다! 광기와 광기의 대결이네요. 주인공 터미네이터3에서 여주인공 아버지로 나오셨군요! 청소는 제때에 해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이었네요… 다음주 SF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caha2328]

런닝맨 원작소설 도서출판 민 이란 출판사에서 92년에 런닝맨, 94년에 헌터라는 제목으로 출간했고 구매하시려면 알라딘 중고판매에 매물 올라와 있습니다. 런닝맨이 5만, 헌터가 2만5천으로 비싸긴 하네요.

[@hongbaek_artshop3654]

이거 원작은 결말이 밑도 끝도 없이 절망이던데.......뭐, 저 영화에서 주인공도 멘탈이 멀쩡하진 못할것같긴하지만요..........

[@난군]

어오...쥐를 끔직이도 실어하는 저로써는 그어떤 호러보다 끔찍한 공포네요...어오..못보겠다..ㅠㅠㅠㅠㅠㅠ

[@yanhous]

6:18 늙으신 어머니가 아니라 B급형아가 제일 좋아한다는 노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wavikle4495]

이 소설도 영상화되었다니... 이쯤되면 영상화 안 된 게 뭔가 궁금해질 정도...

[@jasminekim5848]

좋아요 누르고 방 치우러 갑니다 안녕!

[@kojinsoo]

3분 46초 즈음에 나오는 여성의 비명은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 아아악 갸으허앙아 'ㅁ'

[@B급리뷰]

와 정말 귀썰미가 좋으시네요... 소름 이 영화에서 처음 사용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귀에 익숙한 여성 비명 사운드 소스였습니다 대박

[@헐헐-m4x]

영화 초반부분은 갑자기 사람 잡아 먹는 세탁기계가 연상되네요.

[@0508toya]

추억의영화 비급리뷰에는 있다 오늘도🙇‍♂️즐추

[@saddummy20]

2:10 얘가 차태워줘서 워윅 눈밖에 난거아님??ㅋㅋㅋㅋㅋ

[@Sharp_eat]

토요일 좋아~

[@jisohn]

재밌게보고갑니다! 구독 꾹

[@MrJyh371]

주인공 도와주는 여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랑 생긴거 거의 판박인듯

[@약장수약팔이]

공장장 이름이 피냄세 잘맡고 깨물기 잘할거같은 이름이군요 본거지만 리마스터로 다시봐도 재밋네요

[@Video-hr2ig]

역시 스티븐 킹 원작인 맹글러(한국 비디오 제목은 서스펙트.....)도 비슷한 이야기죠...마지막에 원흉이 되어버리는 누구................사람이 죽어도 구하면 그만...

[@kyo21c]

스테판킹 ㅋㅋ 전에 리뷰 했던 그 세탁기가? 살인하는 공장도 이 영화랑 관계가 있을까요?

[@B급리뷰]

스티븐킹은 그의 사건 무대는 도무지... 분석하기가 힘들군요 ㅋㅋ

[@minfred3462]

으엌ㅋㅋㅋ 쥐때에 물리면서도 웃는 프로페셔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b2p]

스티븐 킹의 '살렘즈 롯' 리뷰해주세요~ 어릴 때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B급리뷰]

아이구.. 이게 되게 장편인지라 아마 2부작 3시간이었던걸로... 나중에 각을 좀 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greentear1428]

리뷰 보는 내내 사장이 뭔가 흑막아닐까 했는데 그냥 악역이였군요ㅎㅎ! 뭐 현실의 중소기업 사장들도 보통은 빌런일때가 많으니 이상한건 아닙니다^^

[@마광살포]

그 시절 비디오가게 구석어귀에 먼지묻은체 꽂혀있던 비디오 그 영화네

[@백제금동대향로]

우리 가게엔 간판조명때문에 거미가 그렇게 많던데 어디 창고구석에 거대거미라도 있을까 무섭네요 ㅜㅜ ㅋㅋㅋㅋ

[@user-JJamPil]

오랜만에 와봤는데 아웃트로 캐릭터의 마스크가 사라졌군요...ㅠ 진짜 슬슬 끝나가나 봅니다..

[@JYC]

후반부 설명이 더 흥미 진진 ㅎㅎㅎ

[@sungkwanpark9851]

저 영화의 촬영장소 만드는 데 정말 힘들었겠네.

[@dear_audrey]

어우 청소 잘해야겟어요 ㄷ ㄷ 주 ㅣ극혐 😢 청소하러가야징 🏃🏻‍♀️

[@sinomy83]

맞다! 맞어! 어디서 봤나 했더니 요기서 봤구나ㅎㅎ

[@screw__bar]

자막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멈머우]

어쩐지 보는내내 비슷한 영화를 본거같았는데 존카펜터 작품에서도 있었다니.. ㄷㄷㄷ 또띠븐킹 그는 대체....

[@애무부장관-e4p]

존 카펜터 작품은 전혀 다른 영화임

[@jejugamgyul97]

어쩐지 여기서 본 리뷰인데 또 나와서 뭔가했네 ㅋㅋㅋㅋㅋ

[@janicelizheim2419]

스티븐 킹은 현대판 러브크래프트식 호러를 잘 표현하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러브크래프트의 영향도 있구요) 이번 작은 묘하게 벽 속의 쥐가 떠오르는데, 진짜 괴물이 있었다는 게 반전 아닌 반전같네요ㅋㅋㅋㅋ

[@B급리뷰]

오 그 작품을 아시는군요 벽속의 쥐와 결이 같다는 이야기를 저도 들었습니다 ㅎㅎ 아직 그작품을 읽지는 못해서

[@화룡진군-m7y]

스티븐킹의 괴물

[@야옹이네이터-h8v]

고선생님이 나서면 포식할것 같은데

[@1427-b4s]

워윅 워윅 하시니까 늑대 한마리가 생각나ㅋㅋㅋ

[@deletedkim6687]

몰아보기 만들어죠요

[@B급리뷰]

호오 괜찮은데요?

[@minsugogo99]

처키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는 배우는 처키1편에서 처키의 본신인 범죄자로 출연했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