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입히면 절대안됩니다 외국에서도 잘 보이게 하려고 고대유적 색입혔다가 50-60년뒤 과학기술 발전으로 색입혀서 3D기술로 정확히 뜰때 방해가 되었습니다 지금 그대로 보존해서 지금 과학기술로 발자국다따서 이미지로 맨밑에 게시판에 설치해두기를
@ChrisLee-bw9syАй бұрын
자연적으로 보존하는게 제일 적합한것 같은데
@홍서현-t4r2 ай бұрын
화석이 절벽에서 나타났다니 정말 신기해요! 아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공룡 흔적도 기대됩니다
@마음쉼표-q7o2 ай бұрын
한 장소에서 용각류수각류조각류 여러 개를 볼 수 있다니... 연구소장님이 직접 절벽 타면서 설명해주시니 쏙쏙 들어오고 멋지시네요🤩 앞으로 자연유산 연구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ett100412 ай бұрын
거창군 성기리 벌초하러가다 바위에 공룡발자국 본적있는데 영상보니 수각류 발자국이였네요
@kdyu1782 ай бұрын
지질학좀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상도 경상분지에는 경상누층군이라고 호수가나 강바닥 퇴적층이 굉장히 많아서 발자국 화석 많이 나오죠.
@user-ce4lz4jj1d2 ай бұрын
아하
@hsjw4952 ай бұрын
저도 색칠하는 것에 반대요 .. 원형 그대로가 가치있죠
@gu-hwankim31372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SNOWKANG-44042 ай бұрын
절벽이 아니었지..우리나라 습곡지형 많잖아..1억년동안 땅이 바다되고 바다가 육지가 되고..태백산 정상에 가면 조개 화석도 있다...
@달려라이군2 ай бұрын
공룡보다 저기가 호수였다는게 더신기하다. 지각이 어떻게 변형이되고 했길래 지금은 산이 되었을꼬
@이랑-t2i2 ай бұрын
지각변동으로 땅이 뒤틀리고 엎어진거죠
@happyis80072 ай бұрын
신기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입증될 정도였다니 뜻깊네요!! 2028년에 유지확장될 거라니 뜻깊습니다😲
@hayden30392 ай бұрын
저희 할머니댁 마을 뒷산이네요..ㅎㅎ태풍 지나가고 저 면에 공룡발자국이 보였다는건 익히 들었어요. 오랜만에 방문해보니 공원도 조성했더라구요. 세월이 야속할 뿐이지만 어린시절 추억을 잠깐 생각했던 좋은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inkim20572 ай бұрын
평지가 저렇게 될 정도면 엄청난 지각운동이 있었겠네요?
@sssay24702 ай бұрын
대단하고 멋진 발견이네요🥹👍
@bmkim31302 ай бұрын
눈에 띄도록 색을 칠한다고 했는데 인공적인 요소를 가능한 한 첨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원형 그대로 놔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그 동안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송하나라2 ай бұрын
청송이면 지금도 공룡살기 좋아보인다 😊
@김용현-m3b6z2 ай бұрын
신비롭습니다🎉😅❤🎉❤😅
@namh6064Ай бұрын
2억년전 공룡의 흔적을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수 있다니 경이롭네요..
@goldingot379624 күн бұрын
참 신기하고 이상한 의문점이 드는게 우리나라는 공룡들 발자국 흔적들만 보이고 정작 화석들은 없다는게 수 많은 의문점이 들어요... 화석은 분명히 있을거 같아요 일대 전체 땅속 아주 깊은 층에 있을 것 같은데.... 아마 찾기가 매우 힘들어서 그럴지도... 또한 화석이 매장 되어 있는 곳 지면 위에 민가 건물들이 있기도 하고...
@yunhui65932 ай бұрын
와우 대단합니다! 태풍이 아니였다면 몰랐겠네요 얼마나 힘이 세면 절벽에 발자국이 찍혀 있을까요! 1억년 전 공룡들의 세계가 궁금합니다~^^ 🦕 🦕 🦕
Simply amazing. 🦖 🦖 🦕 You could say they were the original Koreans.
@lajollasdca2 ай бұрын
언젠가 먼 훗날엔 공룡이 부활하는 날이 오겠지 주라기 공원에서
@이병길-w9p8 күн бұрын
여기 가는 길이 이뻐서 오토바이.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가는곳 입니다~~경치가 참 좋아요~~
@모리-y3d2 ай бұрын
아래에 길이 너무 좁아서 산쪽으로 조금 파서 길을 조금 넓혔음.. 이후 태풍 매미가 와서 비를 뿌리고... 위에서 아래로 흙이 내려옴...
@최실장-t2eАй бұрын
절벽 왼쪽을 숲을 벗기면 또다른 발자국들도 나올까요?
@speedzzang2 ай бұрын
그때는 평지였다
@molaresleo7212 ай бұрын
오, 공룡 살았던 터는 기운이 좋을 것인데. 한 번 가야겠다. 기 받으로.
@진실-j7n2 ай бұрын
그것은 공룡의 킥 연습장!!!
@김유선-d8d2 ай бұрын
저 발자국이 공룡들이 걷기에는 수직으로 되어 있는 이유는 그 당시 지구축이 이동 하기전입니다. 나중에 지구축이 이동하면서 수직으로 변한 것이고, 해수면또한 물이 높아진다는 표현 보다 이동하기 때문에 바다가 육지가 되는 것입니다. 공룡들이 갑자기 죽는 것은 가스 같은 것 때문입니다 일반 호수에서도 가스가 나와서 수만마리의 생명체가 죽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아. 호수나 갈라진 지표면에 생명체를 죽이는 가스가 나오는 것은 맞습니다.
@동강젠틀맨-z2j2 ай бұрын
옆에 산들도 물 계획적으로 먹여서 까보는 것도~;;;
@종로의현댕이2 ай бұрын
자연재해를 피해서 다들 이동했을수도 있겠네요
@헬리우스-z1z2 ай бұрын
둘리는 청송군 출신인가?
@또깡-q3s2 ай бұрын
호수바닥이 돌로 굳어지는동안 공룡 발자국이 지워지지 않을수 있었던 것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호수바닥이 단기간에 굳어진것일까요? 그렇다면 호수바닥은 덜식은 용암같은게 아니었을까요? 진흙에 발자국이 있었다면 그 위로 다른 흙들이 빠르게 덮어서 발자국을 보호했고 그 후에 흙들이 벗겨져 나가고 저 발자국들이 드러난 것일 겁니다.아무리 깊은 발자국이라도 십년이상 진흙위에 남겨 있을수 없지 않겠어요?
@edenrosestАй бұрын
덜 식은 용암이라 한다면, 작은 공룡의 발자국이 생길 정도면 그 온도가 아직 최소 섭씨 수백도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요? 단백질이 그냥 타들어갈 온도.
@morphous26 күн бұрын
이런 증거가 있는데도 한국에만 인구의 1/3 이 예수와 사막신을 믿는다는게 신기해
@이연호-l7t2 ай бұрын
공룡발자국 아니고 그냥 마사토가 비에쓸려서 생긴거아녀 그런거 사패산에도 많아
@olivekhaki19002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시려는건 알겠는데…무슨 색까지 칠한다고 그러세요. 얼마나 잘보여야 되는건데요? 나중엔 선명하게 더 깊이 파낸다고 하겠어요! 그냥 현상태로 오래오래 보전하는 방법을 연구하셔야지…
@mc32302 ай бұрын
영원히 잘 보존 해야겠습니다. 어마어마한 발견 입니다. 우리나라 의 유산 뿐이 아니라 전세계 의 유산 이군요.
@집게발발2 ай бұрын
경남사천에도 발견됐는데 덮었지
@HyoseongJang2 ай бұрын
수평적 이동 경로가 부풀어 올라 경사면이 되었다는 이야긴 안하데요?
@Dingo32 ай бұрын
와 이거 장난 아닌데?
@울레미2 ай бұрын
옆부분도 밀어버리면 더 많은 자국이 나타나겠다 이왕 할거 관광자원으로 더크게 만들어 관광기ㅣㄱ유치에 힘을 보태자
@jongyoonlee98722 ай бұрын
절벽을 올라 간건지 지각이 변한건지
@송이민-b7c2 ай бұрын
저지역은 돌이 아니고 흙이었다는건가
@고양이-v1t2 ай бұрын
색 입히면 유네스코 지정 취소되는거 아닐까요? 암튼 매미 정말 무서운 태풍이었는데 좋은 일도 하고 갔군요
@aiden67912 ай бұрын
색 입히는건 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jonghyun5122 ай бұрын
한반도 원주민들 발자국이네요. 인간들도 잠깐 살다 갈텐데 좋은걸 남깁시다. 닭뼈나 동물뼈,쓰레기만 남기면 후대 주인들은 인간을 사나운 육식 동물로 결론 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