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입니다. 익산시 부송동 주공1차 9살~14살까지 살았습니다. 독거노인, 수급자, 범죄자, 젊은 부부 등 많이 살았습니다. 1, 아파트에서 자살하는 어르신 107동과 맞은편 110동? 2분 자살 목격 2, 107동 1층 아주머니네 강아지 슈나우저 경비 아저씨가 지하실에서 토막 냈던것(저희집에 한 번씩 맡기셔서 충격이 컷었죠) 3, 당시 3층에 살았던 저는 항상 계단을 걸어다녔습니다. 오후 8~9시 어머니 심부름 두부 사러 나갔을때 3층~4층가는 계단 사이 깜깜한곳을 무의식적으로 보는데 머리만 있는 귀신이 있어서 뛰어내려가서 두부사서 1시간 가까이 집 못들어갔습니다.(애매한 긴머리 얼굴까지 선명했으니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4, 107동 옥상 귀신 가만히 서서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직접 동네 친구들이랑 옥상 가봤으나 문은 항상 잠겨있던곳(같이 놀던 아이들과 같이 목격) 5, 맞은편 110동? 자살하셧던 층수 그 자리 그대로 보이는 귀신 그냥 서 있습니다(같이 놀던 아이들도 따로 목격) 주차장에서도 집에서도 보였던 귀신
@tv-xc5zv4 ай бұрын
힉 무섭네여
@빠다-p9v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살던 아파트에서 무덤이랑 그 위에서 목을 매단 시체를 보는 꿈을 꿨는데 알고보니 그 아파트가 무덤이 있던 자리였다는걸 알고 소름끼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도 귀신을 보셨구요 지금 생각하니 신기하네요.
@지영-s4u3 жыл бұрын
4:26 이 와중에 짱구 ㅋㅋ
@박상현-v9d12 күн бұрын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무섭네요 아파트귀신이야기이네요😮😮
@찬찬-y3s3 жыл бұрын
석가탄신일에 휴강 안하는 교수님은 m교수님이 처음 입니다
@winniethepooh5087Ай бұрын
주공아파트는 어느 동네든 공포의 대상이 될수밖에없음. 분당 신도시 개발되자마자 부모님이 이사오셔서 살았었는데 집 앞에 주공아파트 단지는 진짜 을씨년 스러웠고 술마시고 행패부리는 인간은 예사에 거의 매년 그쪽 단지에서 자살뉴스 본 기억남.
@slj47843 жыл бұрын
귀신 이 XXXX!!! 피해자 리스트 보니 여자랑 애들만 골라 건드네. 애기들 갖고 장난질에 여자인 엄마한테는 목욕 중에 성희롱하고 개열받. 무당 분은 힘 좀 써주시지 그 와중에 왜 미취학 아동인 제보자한테 침을 뱉어요...ㅜㅜ
@Ti-sy8rd3 жыл бұрын
답이 없기는 하군요ㆍㆍ처녀귀신이건 술처먹은것 같은 귀신이건 무섭다
@정상인충청거주3 жыл бұрын
살아있었어도 여자 아이 대상으로 살인 성범죄 저질렀을 새끼일듯 죽어서 꼴좋노 ㅋㅋ
@zayn323693 жыл бұрын
귀신의 호흡 제 3형.....개변태짓 4연속!
@tldhr-z7e3 жыл бұрын
그냥 괴담이어요…;;
@라라라라라라-v1o3 жыл бұрын
페미들 부들부들 하겟네
@마이크타이슨-t5i3 жыл бұрын
와... 청주 24년 토배기입니다 청주 주공아파트 유명합니다 그동내가 워낙 음침하고 특히 주공아파트는 더 낙후되어있어서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그늘아래3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어디예요?
@blu3dreams3 жыл бұрын
저도 청주 토박이인데 혹시 몇 단지요????
@광부-l5z3 жыл бұрын
동네
@dlatldud963 жыл бұрын
ㅂㅁㅈㄱ 인가요?
@dongheeno3453 жыл бұрын
분평동 주공인대 다들어디신가
@HorrorStoryteller3 жыл бұрын
몽유병 신기하네요. 잠금장치를 풀 정도의 의식이 있는 건지 무의식인건지...🤔 그나저나 문제가 많은 아파트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서-m2t3 жыл бұрын
주공아파트.임대다가구 주택.독거노인 고독사 많아요 특히 자식들에게 버림 받은 노인부들 많이 사시는데 굶어 죽거나.사살하는 분들 많아요 또 기초생활수급자.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 고독사 하는분들 많아요 경험담입니다
@권순영-m9d3 жыл бұрын
나도 울 딸이 화장실에서 살짝 문 열어놓고 볼 일보고 있을때 문 틈으로 진회색 후드티 입은 사람이 문 앞에 있다가 바로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걸 봤대요. 당연히 엄마라 생각해서 '엄마 화장실에 왔어요?' 하고 묻더라구요. 근데 난 그 순간에 짱군지 도라에몽인지 만화보고 있었거든요. 아니라고 했더니 엄만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안되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죠..
@I_AM_Wolf_3 жыл бұрын
니딸야동보고흥분한듯
@fstar.1863 жыл бұрын
주공아파트 우리지역에있는 아파트랑 이름이 똑같아.. 산많은지역이기도해서 산깎았대서 더 무서워..ㄷㄷ
@바람의나라-k4l3 жыл бұрын
현직 산계관공사도하고 밭만들어서 농사짓고 사는사람입니다 무연고묘를파서 시소속 납골당에 갖다놓고 2년뒤 후손안나타나면 소각입니다 무덤 많이 파봤습니다 뼈많이 봤습니다 그땅에서 농사짓고 고기도 꾸어먹고 잘살고있습니다 현재의 땅은 현재사는사람들의 것입니다 이땅에 사람안죽은 땅 없습니다 그냥 사람은 인생무상으로 거름이되어 지나갈뿐 귀신있겠지만 사람한테 해꾸지 못합니다 왜냐 그냥 있는거랑 해꾸지하는거랑은 다릅니다 전 귀신있다고 믿습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계관 공사로 무덤 많이 파봤는데 걍 죠도 아닙니다 죤나 집에 부유하게되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우리가 산사서 땅사서 무덤많타고 왜 피해야 합니까 너무 자기 아파트 터에 대해서 심요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지현이-o9s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M교수님
@최만희-e4d3 жыл бұрын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재선-q5n2 жыл бұрын
지금들러도무서워요 ㅎ.ㅎ.ㅎ.ㄷ.ㄷ.ㄷ.
@kingkim8772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이 강의를 들으니 생각나는 추억이 떠오르네요. 꼬맹이 시절~~ 살던 지역에서 맨 처음 고층 아파트가 생겨났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중소형 아파트지만~ 그것도 한동만 있는 아파트) "이햐~ 저기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누구나 이런 심정으로 그 아파트를 바라봤었죠..^^ 아니나 다를까~~ 저녁마다 10층정도 되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어떤 여자가 성악가인 듯 싶은데.. 소프라노를 부르더라구요. 근처 도로가에서 쩡쩡히 들리는 소리로요. "이햐~~ 저렇케나 멋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로구나~~ " 하고 부럽게 쳐다봤었죠..ㅋㅋ
@우리들의이야기-b1b3 жыл бұрын
신기하고 묘한 괴담이네요. 지금도 그 아파트에서 기묘하거나 안좋은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Odrixx3 жыл бұрын
넹
@우리들의이야기-b1b3 жыл бұрын
@@Odrixx 뭐가 넹인가여?
@sej-sb9sg2 жыл бұрын
ㅇㅈ
@Isuhyo2 жыл бұрын
넹!
@TV-fu6xt3 жыл бұрын
제목을 보고 잊고있던 기억이 떠올랐..ㄷㄷㄷ 잘 보고갑니다!
@정병남-n5o3 жыл бұрын
m교수님화이팅^^ 출첵합니다^^ 산을깎아 버리고 묘지도 없앳다면 그안의 뼈들은 어디로 그대로 묻어둔체로 헐ㅡㅡ;; 그러면안되는데 그아파트저주걸린 거였나봐요
대대손손 청주 고향인 집인데요.. 청주에 그런곳 없습니다. 청주시내에서 산 깎아서 아파트 지었다는걸 듣도 보도 못했는데 초등학교 다닐때 티코 타는 친구 있다고 하셨죠?? 그 당시 티코가 신차라고 했을때 30대 초 쯤 되실거 같은데 2000년도만 해도 청주가 시골이 아닌데요?? 지금 통합된 청원군 쪽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00년도에 새롭게 계발된 곳이면 오창쪽이 유력해 보이네요
@태풍-c2e3 жыл бұрын
출석~ ㄷㄷ😱😱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이한솔비밀의언덕3 жыл бұрын
출석부터 질려 계시네여 ㅎㅎ
@태풍-c2e3 жыл бұрын
@@이한솔비밀의언덕 ??
@이한솔비밀의언덕3 жыл бұрын
@@태풍-c2e 그냥 이모티콘이 귀여워서요 ㅎㅎ
@태풍-c2e3 жыл бұрын
@@이한솔비밀의언덕 앗~ 감사합니당~ 좋은하루보내세요^^
@이한솔비밀의언덕3 жыл бұрын
@@태풍-c2e ㅋㅋ 잠이 안와서 저처럼 유튭을 ㅎㅎ님두요
@수나리-v9i3 жыл бұрын
간결해서 좋아요!
@커피맘-b7i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가요
@유-t5w4 ай бұрын
*2024에 보는 사람 손!* 🎉 | | | V
@윤숙이-e4b2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쿵쿵거리는 이소리는 뭔가요 ᆢ음악소리같은데 너무 시끄러워요
@yungyeonglim3593 жыл бұрын
엄마.. 왜 새벽 세시에 목욕을 해요..
@hell4843 жыл бұрын
나도 새벽세시에 화장실철소랑 샤워까지 했거든~~
@정인철-j3q3 жыл бұрын
새벽 세시니까. 새벽 두시도아니고, 네시도 아니니까.
@UlsaN_ClaN3 жыл бұрын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일반 아파트랑 주공 아파트 차이점이 뭔가요??
@crocus2473 жыл бұрын
주택공사 = 공기업
@박경진-h1c3 жыл бұрын
주공=서민아파트, 일반브랜드아파트=분양비 자체가 비쌈
@김승수-b3o8n3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오신 날인데 수업은 좀..
@박태준-v8k3 жыл бұрын
그럼 자거라
@zayn323693 жыл бұрын
피식할만한 드립이였다 생각하는데...댓글 싸늘하누
@bamkat3 жыл бұрын
@@zayn32369 ㄹㅇㅋㅋ
@쪼아쪼아-w7i3 жыл бұрын
저 옛날에 주공 4단지 살았는데 친구가 제가 사는 아파트에 볼일 있어서 갔다고 하는데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4층에거 멈춰서 어떤 머리 긴 여자가 타더래요 근데 신경 안쓰고 그냐우있었는데 조금 올라가다가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불이 꺼졌다고 했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불이 켜졌는데 그 여자가 없었대여...지금은 이사와서 괜찮은데 그게 장난일까요 아님 진짜일까요...?
@최초이-z1e3 жыл бұрын
30살 남자입니다. 안양 공동묘지에 묻혀있습니다. 가끔 나옵니다.
@조선호박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잘들었어요.
@untitle-x4o3 жыл бұрын
1분전은 못참지
@솔빛-n9o3 жыл бұрын
... 저 거기 살았는데... 아직도 거기 자주가는데 잠깐만요 살려주세요
@dongjumaul023 жыл бұрын
주공아파트라해서 잠시 내가 아는 아파트인줄 알았네요 출첵합니다
@피끼-n2q3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주공아파트 살면서 귀신 몇번 봤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ㄷ ㄷ
@송인재-p8h3 жыл бұрын
귀신보면 무슨느낌이예요?? 궁금하네
@피끼-n2q3 жыл бұрын
대전 탄방 주공아파트였고 진짜 존나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갔었어요
@윤혜원-u6s3 жыл бұрын
천도제 위령제 올려주세요ㅡ
@YJ.23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찐으로본사람들은 도망 못간다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 앉아 버린데요
@피끼-n2q3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 네 맞아요 큰놀이터에서 c마트 넘어가는 입구쪽 벤치에서 앉아있더라고요
@김세라-o5c3 жыл бұрын
헐...요앞에 주공 아파트 있는데...
@ranarana022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동네사람-h2e3 жыл бұрын
실화인가요???? 어딘지는 알고싶어요!!!!
@아-v5v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9번째 출석입니다!!
@o_o91303 жыл бұрын
주공아파트사는데.. 곧 재개발하지만
@이동민-i6z3 жыл бұрын
사람이든 귀신이든 여자 목욕 하는거 훔쳐 보는거 아니다
@hovyanc24313 жыл бұрын
3:13 ?.. 절망 기이항 이야기에요ㅜㅜ
@BONGNAVER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이재선-q5n2 жыл бұрын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jwk26902 жыл бұрын
나는 분명히 봤다 아직도 생각하면 식은땀을 흘려
@Phenomenal9993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어디예요?
@쭈영쭈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출첵입니다!😎
@러플-g9h3 жыл бұрын
우리아파트엔귀신없오요 며칠전에불나서사람하나죽은것뿐
@박종민-l5j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소리가 좀 적어요
@편집자-s9g2 жыл бұрын
망미주공 인가요 제가 망미주공에사는데..
@efforteffort3 жыл бұрын
동네에 조립식주택에 60대 둘이 살았는데 그 집만 가면 뭐가 처다 보는것같고 대낮에도 소름이 돋았죠 어느날부터 그 아지매 얼굴이 검어지더니 스스로... 엄청 밝은 분이셨는데.. 그집 아저씨도 건강한 편인데 갑자기 암걸려서.. 빈집이라 자녀가 세를 줬는데 아줌마가 간암으로 60도 안돼서 돌아가시고 아저씨는 교통사고나서 반불구가 되었는데 결국엔 그 집을 나옴 귀신을 믿고 싶지는 않은데 뭔가 있긴 있나봄
@아모르겠다-y8g Жыл бұрын
왜 하필 청주야 ㅠ 자취방 주공아파트로 알아보고 있었는ㄷ ㅠㅠ
@김칫국-103 жыл бұрын
이거...봉동주공아파트에요....?
@아수라-o3m7h3 жыл бұрын
저도 노원구 월계동 주공아파트 살고있는데요 여기가 예전에 모두 내시무덤이였다고합니다 그리고 월계역앞쪽에 초안산있는데요 거기올라가면 거기에도 내시들무덤이 많이있습니다
@green_tea_piccolo3 жыл бұрын
출석합니다 교수님
@헤리몬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파트인가 설마... 주공아파트가 다른 지역에도 있나? ㅠㅠ 무섭네요
@타미-x8y3 жыл бұрын
전국적으로 다 있죠. 한국토지공사에서 만든 아파트. LH가 만든 아파트도 주공아파트 휴먼시아,뜨란채,그린빌 들어가는곳도 흔히 주공아파트라고 불립니다~
@쩜이영3 жыл бұрын
주공이 주택공사 약자인걸로...
@온다효3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이사하자마자 굿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리건-j9n3 ай бұрын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어요
@유니콘항문전도사-e8l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출석이요!
@user-omg0753 жыл бұрын
ㄸㄷ 진짜 무섭네여
@별이-h6w3 жыл бұрын
공동묘지에 집짓는경우 예전엔 많았다지 우리집아파트부지도 옛날에 묘지였다함 옛날이면 좋은땅도많은데 왜
@mad_boom3 жыл бұрын
출첵 !
@SJ-cl1db3 жыл бұрын
ㄷㄷ 혹시 지역이 만덕인가요? 저의 집터가 예날에 주공아파트 였는ㄷ........?..
@SJLstudio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입주한 아파트에서 공사하던 분이 사고가 난 일이 있었는데.. 그 뒤로 여러 안 좋은 일들이 생겼었죠. 어른들이 집값떨어진다고 쉬쉬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도 어릴때 머리 쪽진 할머니가 늘 같이 옆에서 티비보고 장롱에 들어가서 자고 베란다에 서있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게 누군지 미스테리.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고 엄마한테 그할머니 어디갔어? 물었다가 얘가 이상한 소리한다며 엄청 혼남. 생각해보니 그할머니가 가족중 누구랑 말하거나 밥먹는거 본적이 없음. 늘 장롱속으로 들어가던 그 할매는 누구였을까..? 무섭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아직도 그 하얀 쪽진머리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