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우스 오브 9 (2005) 감독: 스티븐 R. 몬로 출연: 데니스 호퍼, 켈리 브룩, 이폴리트 지라르도 외
Пікірлер: 83
@townhd80712 жыл бұрын
리뷰도 좋고 목소리톤 좋고 잡소리 없어서 좋고 제목을 썸네일에 표시해줘서 다른 채널처럼 제목 뒤지느라 시간낭비 안해서 좋고 아주 좋은 채널
@hoooon77772 жыл бұрын
'당기세요' 못보고 밀고만있네
@홍구-q7i2 жыл бұрын
월요병에 힐링 영상이에요 우선 리뷰 보고 꼭 영화시청해야지 ~ 즐거운 주말밤 보내세요~
@홍구-q7i2 жыл бұрын
@@ESTJ-진 ㅠㅡㅠ 출근~
@홍구-q7i2 жыл бұрын
@@ESTJ-진 점심 드세요~감사합니다 ㅋ
@오므라이스-k6i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영화나 드라마가 가진 특유의 화질이 참 그리울 때가 있네요 엄청 선명한것도 아닌 적당한 애매한 화질이요..
@서은주S22 жыл бұрын
오 공감합니다 ㅋㅋ 요즘 1080이나 2160화질도 나오는데 일부러 최대 720 회질로 보는 1인입니다
@오므라이스-k6i2 жыл бұрын
@@서은주S2 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kxkeje5467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시대때 영화들 좋아해요.. 2000년대 초반
@TIGERlily09142 жыл бұрын
와..정말 2010년도 앞뒤로 저 20대 때 한참 이런 영화가 유행이었죠..요즘은 너무 자극적이고 이런 소재가 뻔해져서 흔해진 주제지만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 보게되서 반갑고 좋네요~ 영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sanjeon14412 жыл бұрын
월요일도 쉬니까 일욜에 올리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TM_s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squidtwigim9 ай бұрын
미쓰김이 올리는 영화 중에 공포영화는 도대체 어디 있는가.....소오름~~
@sdl24382 жыл бұрын
12대 닥터 인가요 ?? 저 할아버지 배우분 !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freesiankim56842 жыл бұрын
ㅜㅜㅜ기다렸어요
@박찬혁-r9u2 жыл бұрын
보는 동안, 일본 영화 '더 인사이트 밀' 이 생각나면서 이런 영화류는 비슷하네~ 라는 느낌으로 봤는데, 결말이 상당히 반전 있으면서도 충격적이네요. 끝이 끝이아녀... 이번 영화도 미쓰김씨네님 덕분에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화리뷰 감사해요 :)~
@gracekim8979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영화랑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이게 더 먼저 만들어진 영화네요.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일본영화는 창작이 불가능 그냥 다 베끼는거임 중국보다야 낫지만
@그믐-x3j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다^^
@봄햇살-y2d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아아... 돈이고 나발이고...ㅠㅠㅠ
@아침-c6c2 жыл бұрын
재밌게봤습니다
@o_reo.2 жыл бұрын
오 2005년작인데 결말은 은근 신선하네요
@아스라다sa01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최근 영화보다 저 당시 영화들이 신박한 스토리가 많았음ㅋㅋ
@bigcloud6608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젤나가-b2f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진짜 꿈도 희망도 없네 결국엔 어떻게든 자의적으로 살인하게 만드려는 의도....
@cobs99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 。
@hambebe92 жыл бұрын
문 한번만 밀어보지…… 미닫이…
@misskimcin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햇살-y2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복이네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기넼ㅋㅋㅋㅋ
@염염굿-i9v2 жыл бұрын
와 엔딩 절망적이네요
@leesanghoon76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평론 !!!!
@snakeheadfish6662 жыл бұрын
저 영화처럼 큰 돈을 가지고 사람들 가지고 노는게 내가 사는 국가에서 흔히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김준섭-g3u11 ай бұрын
Persons unknown 이 이영화를 옴아주 한건가요 ? 부니기가 되게 비슷하네요
@donggeulamidugae2 жыл бұрын
허.. 이런 류는 진짜.. 인간성 상실하게 된달까....
@woongkorea57332 жыл бұрын
결국 첫죽음이 제일 해피엔딩이네요.
@donzomzo2 жыл бұрын
켈리 브룩 너무 예쁘죠~~~
@user-mp7di5tr7n2 жыл бұрын
씨네님 목소리로 오디오북 듣고 싶다
@제이구튜브 Жыл бұрын
오지랖 신부가 역시나 빌런
@정정-f7z2 жыл бұры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며 봤는데... 마지막 소름이다..
@순댓국-p3g Жыл бұрын
오징어 게임 원조인가? 잘 봤습니다 미쓰김 C
@petitprince37202 жыл бұрын
인사이트 밀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원조인 배틀 로얄이 안 떠오르다니... 데스 게임류는 너무 비슷한 점이 많아. 마지막은 익스페리먼트네.
@tamasama12962 жыл бұрын
아..영화의 특성상 내가 만약..이란 생각을 했을때를 가정한다면 전 아마 제일 먼저 죽을거같네요,다만..
@김종혁김종혁 Жыл бұрын
제목 : 하우스 오브 9 (2005년作/사실상 '영국-미국' 합작영화) 총감독,제작: 필립 마르티네즈 (1964-/프랑스-스페인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카렌 엘리슨 해밀턴 (1965-/영국?) 감독 : 스티븐 R.몬로 (1964-/미국) 각본 : 필립 비달 (1966-/'프랑스-영국'혈통의 영국인 시나리오작가?) 주연 : 故데니스 호퍼(1936-2010/스코틀랜드계 미국인 배우), 켈리 브룩(1979-/영국계 미국인 여배우?) 출연 : 모븐 크리스티(1981-/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