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시체로 가득한 시골 농장의 섬뜩한 비밀 [영화리뷰/결말포함/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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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리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제목: 테이크 유어 데드

@별사탕-t8c Жыл бұрын

요즘 최애 유튭!♡ 최강의 몰입가!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정준하-k9n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게되어 정주행 중입니다.고마워요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려요!! 🙏

@초코가좋아-o7l Жыл бұрын

마녀리뷰는 맨날긴장하면서봐요너무재미ㅛ어요❤❤❤❤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초코가좋아님, 늘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송충성-d8z Жыл бұрын

크.....잘 보고 갑니다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송충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momscooking4829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왔지? 차타고 왔지...ㅎㅎ 시체처리 말로만 들어도 상당히 힘든 직업?작업? 무섭고 두렵고 냄새에 아우 못보겠네요 ㅠㅠ 마녀님 리뷰도 리뷰지만 목소리에 중독되어요 👍

@인아-n4j Жыл бұрын

선택의여지가없는 윌리엄 ㅠ 글로리아 때문이라도.... 윌리엄이 정당하지못한일로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지만 윌리엄은 천성이 착한사람이네요!구독🔐몇일 안됐는데요!빠져드네요👍🙈지금도 좋지만요 영상 더 올려주세요😊

@숀현서 4 ай бұрын

원혼들이 도와주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치냥-c2t Жыл бұрын

유령이 항상 아이들에게 먼저 반응하는 것도 공포영화의 법칙 중 하나인가봐요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kjs5668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해치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도 알 것이고, 대화를 통해 무사히 풀어 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자신이 무사히 살아갔을때,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들이 어떤 행위를 할 것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악마에게 풀려나길 바라듯 행동함으로써 결국, 어쩔 수 없이 아내와 어린 딸을 위해 불법적인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선량한 한 사람을 죽게 만들어 그들의 작은 희망을 무참히 깨버리는 무책임함이란...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단죄라는 생각도 들지만, 포옹하고, 함께 떠나는 것으로 무책임한 행동이 불러 온 결과 보다 자신이 살았다는 안도감이 느껴지는 표정이 웬지 화가 난다. 마지막 글로리아의 눈물과 눈동자는 없지만, 사랑하는 딸이 떠나는 것을 바라보는 눈이 너무 서글퍼 보여 마음이 아프다.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kjs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레몬향-x4j 11 ай бұрын

나도 재키가 불러들인 일이 넘 화가 나더라구요

@dwh67 9 ай бұрын

ㅇㅈ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