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처럼 점점 발전하고있어서 좋음...저기 영상찍었을때보다 카페,맛집 더 많아지고 유동인구 더 많아지고 숲길조성한거 너무좋음
@user-ug1nl9os1x2 жыл бұрын
작년 코로나로 생활치료소 같혀 있을때 나는 자연인이다와 더불어 나를 위로해주던 프로.....지금 다시봐도 힐링됩니다^^궁예형도 나이를 많이 드셨네요
@_log2632 жыл бұрын
경춘선 기찻길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너무 따뜻하네요
@2345pok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따듯하고 훈훈하네요
@nawaok-h6v Жыл бұрын
공릉동에서 태어나 30살까지 30년동안 공릉동 토박이로 살았는데.. 참 많이 발전 됬죠.. 옛날에는 태릉푸른동산이 있어 아이들이 자전거 타고 많이 놀러도 갔고.. 경춘선은 중학교때까지도 기차가 다니고.. 옆에 중랑천은 장마때마다 자주 범람해서 물에 잠기기도 했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