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냥이 집사인데 공감가네요 제 차밑에 장마철에 숨어있다가 차후진할때 애기냥이 깔려죽은걸 어미냥이가 보면서 울고있었던 사건이후로.. 차에는 늘.. 냥이사료가..있죠
@cindyy_ay4 жыл бұрын
치즈냥이가 온건 복덩이가 굴러들어온거나 마찬가지라던데..와우ㅎ
@LNa-ge6rm2 жыл бұрын
6:08 멋있노
@jonggukkim35864 жыл бұрын
두 아우님들~태국 시절부터 한 편도 안 빼먹고 몇 번씩 보아온 팬입니다. 원래 제 발로 찾아온 짐승은 내보내지 않는 거라네요~^^ 두 분다 동물을 예뻐하시는 것 보니까,심성도 좋은신 분들 같군요. 하시는 일 내내 잘 되시고,코로나 풀리면 다른 해외여행기도 만들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