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딱하네요!한국에는 존재할수 없는 아름다운 얘기들이라서...그리고 출이반이의 뜻이 완전히 뒤틀려뎌 있네요!~~~ㅋㅋㅋ
@삼현정-n9q2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곤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고뭉치-ju2 ай бұрын
1. 📜초나라의 장황과 왕의 무관심 2. ⚔장황의 연회와 중책 맡기기 3.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다 잃어버린 돈 보따리. 4. 👴노인의 용기와 인연의 소중함 5. 노인이 길 잃은 말을 찾아 주인의 집에 도착하다. 6. 🌲무의식을 탐구하고 인생의 길을 찾기 7. 👥 술이 팔리지 않는 이유와 교훈 8. 👂어머니의 슬픔과 오기 장군의 인자함 9. 📜평원군과 식객들의 갈등과 모수의 활약 10. 📜 스승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함의 교훈 11. 성공 뒤의 혹독한 시간과 인내의 중요성 12.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바둑과 예언 13. 🀄 풍수지리와 바둑의 깊은 통찰 중국의 고사와 그 속에 담긴 교훈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전달해주심에 대해 감동스럽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unpark64632 жыл бұрын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시7:10)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잠10:29)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51: 10)
이성계가 무예뿐 아니라~ 아다마가 먼미래까지본다? 아들 방원이가 가족을 모조리 도륙하는것은 왜 몰랐을까?..ㅠ.
@김선경-r5m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아수-g6e2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울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정만국-n1d2 жыл бұрын
길은 양심을 따르면 찾는것이 아닐까요? 오늘 생각해봅니다. 모든건 영이 우리에게 있기에 제혼이 영을 따르기를...참으로 따르기 쉽지않네요. 항상 노력은 합니다.
@김무열-o7h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땡큐~~^^
@고수미-v3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상호-n2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바오밥-c2p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글 좋은말씀 배우며 새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sadlove7882 жыл бұрын
좋은얘기 잘듣고갑니다
@킹쭌-u7f2 жыл бұрын
참 배울점이 많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dmxmxkdjdj73322 жыл бұрын
TTs
@YES-cu5fz2 жыл бұрын
ㅇㅇ
@은하수은하수-g7f2 жыл бұрын
참으로지혜를가져다주는엄청난내용들이었습니다 유튜브중에최고의가치를발휘하는군요
@윤영자-e4s2 жыл бұрын
ㄷ
@김성근-j8k Жыл бұрын
감사히 감상입니다
@종수니-q4y2 жыл бұрын
어렵게만 느낀 고사성어 ㆍ 뜻을 알고나니 쉽게 다가갈수 있어 참 유익하게 들어 감사 합니다 ᆢ
@미소가머무는곳 Жыл бұрын
행복하고아름다운삶이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jblee542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unerahm612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러나 절영지연은 요즘 세상에 없습니다 오히려 은혜를 원수로 갚아요
@김태혁-w2u2 жыл бұрын
정말 깊은 울림있는 글귀입니다~
@김동운-m6g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subkorea2 жыл бұрын
공부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수르-z2j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 잘듣고 가여^^
@시골향기-f4u2 жыл бұрын
고사성어는 삼천 년 중국 역사의 산물이요,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사는 나라는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정치계나 세간에서도 많이 쓰고 있지요. 압축된 성어에 깊은 뜻을 품고 있어, 배워두면 교양과 지혜의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레몬밤-w7g2 жыл бұрын
정말 교훈이 됩니다.마음의 이정표가 될수 있음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왕악어-q6o2 жыл бұрын
고사성어는 중국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한국의 진짜 역사를 공부해보세요 중국 역사가 알고보면 전부 우리나라의 변두리 역사란 사실을 모르죠? 중국놈들이 지금 자신들의 시조로 받드는 인륜지 조종이라고 우리나라의 여의도보다 더 큰 사당을 지어 매년 1억 명 이상이 참배하는 대사당에 모셔진 태호복희씨 이 분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알지 못 하는데 이분으로 말하자면 우리 한국인만의 최초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 배달국 우리가 배달의 민족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 배달의 근원인 배달국의 5번째 황제이신 태우의 환웅천황님의 12번째 막내 아드님이란 사실이며 이 분께서 천부경에 대도통을 하시어 64괘를 만드셨습니다 우리나라의 태극 8괘를 그리신 분이 바로 이 복희씨며 복희 팔괘 나아가 64괘를 만드신 분입니다 복희씨는 인류 최초의 성씨인 풍씨 성의 조상님이시지만 후에 대가 끊겨 오늘날 우리의 몸을 말할 때 풍신 또는 풍골 좋다 이런 말할 때의 풍자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란 건 알고보면 전부 우리의 제후국 역사이며 흉노 선비 등등의 역사 또한 전부 우리 한국인과같은 형제들의 역사입니다 이제 곧 모든 것들이 바로 잡힐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역사란 것들이 거의 대부분 중국과 일본에의해 만들어지누거짓역사란 사실을 똑바로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최찬신-e2u2 жыл бұрын
++0
@김윤희-l2f2 жыл бұрын
이책의 제목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ybelovedkorea2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오늘날의 중국은 위구르족 사람들 장기나 산 채로 도둑질하는 수준이죠. ^^ 파룬궁수련자들 장기 도둑질하고 팔아먹어 취한 돈의 맛을 잊지 못한거에요. ^^ 참, 칭따오 백화점에 입점한, 그 한국상표 복제모방출원해서 가게 차린 그 가게는 한국상품의 짜가만들어 팔아 이득취한 돈으로 배 좀 불렸대요?
@음악포고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배사장-j9v2 жыл бұрын
다본거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박순자-i2f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풀어 고사성어를 알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탈퇴를합니다 Жыл бұрын
성실하고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교훈 잘 새겨 성실히 살겠습니다 😊🎉❤
@worldJblms2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이치 감사합니다~^♡^~
@강효빈-x5p8 ай бұрын
절영지연: 용서하면 굿굿 출이반이: 뿌린데로 거둔다 노마지지: 무의식 내면의 본능 탐구 구맹주산: 좀먹고있는것 살펴라 연저지인: 아래를향한 사랑 낭주지추: 주머니 속 송곳 반드시남눈에띔 철저마침: 시간을 견디는힘(=우공이산) 물극필반: 필히 변할 수있음
@이-j7d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어요 연기도 실감나고요 ㅎㅎ 더 올려주세요 완존 짱이에요 ❤
@이경용용2 жыл бұрын
짧아서 아쉬었는게 모아서 들으니까 좋네요
@염성주-g4z2 жыл бұрын
고사성어. 몰아보기를 드디어 찾았네요~^^ 이 방송을 통하여 권력부패비리 등 정치 경제 방송 등 어지럽고. 난맥한 세상을 관조 하듯이 바라보고 싶어집니다~^^ 우째 이런 세상을 두고 볼수 있으랴~^^ 모조리 깜빵으로 ~^^ 또 한편으론 나자신도 모르게 분노가 ~~!!!!
@이정의-u4p2 жыл бұрын
좋은글잘들었습니다
@johannsebastianbach9339 Жыл бұрын
가슴 따듯해지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김대감-z7i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갑니다. 지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
@yadamnangja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볼께요. ^-^
@광원-f3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 또 올려 주시나요?
@조갑진-k1r2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박종천-p3x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상록수-f7e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KYUMINJUN9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야기를 아니 훨씬 재밌고 생활에 어떻게 쓰여야 할지도 알게되었어요. 근데 절영지연은 당대 여성상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조금 씁쓸해지네요. 여자의 몸을 허락없이 주물렀는데 용서해주는 것도 남자고 그 은혜에 감사할 대상도 남자이니. 애첩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모멸감을 느꼈을것같아요.
아무리 이런 지식을 가르쳐도 도둑이 될 자는 도둑이 되고, 사기꾼이 될 자는 사기꾼이 된다, 타고난 천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air52102 жыл бұрын
근육마비통증,피부병, 심근경색,협심증,종기,뾰루지, 여드름은 사혈부항요법이 특효,
@TV-wz7zb2 жыл бұрын
정치는 어렵습니다
@성삼문-x2z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유창준-q9t2 жыл бұрын
배우고 익혀 마음에 양식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박선영-t3c6c2 жыл бұрын
물취이모 마음속에두고두고 살아가겠읍니다
@서호천-d6k2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들이 쓰던 고사성어 는 아니 것 같다 온갖 잡탕이 난무하니 그곳이 국회라 더욱 듣기 싫다 한자 문화권도 싫어하는 글이 그렇게 좋은 거냐 뭐 시합이라도 하는 것 같이 너도 나도 짜증이나 저들 미친 놈들이라 부르겠다
@병준장-l8x2 жыл бұрын
좋은공부 되었는데 영상보다보니 까먹어 지네요 ㅠㅠ
@hanassi255 ай бұрын
걱정마세요. 감동은 가슴에 남잖아요.
@markrim6391 Жыл бұрын
사자성어를 너무빨리 지워 읽을수가 없네요
@빨강-w6i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짜장면집 있는데 사장이 너무 무섭게 생겨서 한번을 못 같음
@mikelim5816 Жыл бұрын
내것 주고 뺨 맞는다 라는 고사성어 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뇌건강숫자놀이 Жыл бұрын
한자: 授人以魚不如授人以漁 : '내것 주고 뺨 맞는다'라는 고사성어의 의미는 단순히 동정적으로 남에게 돕는 것보다, 오히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지식을 전수하여 직접적으로 인도하는 것이 더 큰 가치가 있다는 교훈입니다.
@animalholic119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열공하겠습니다.
@박덕환-q7w2 жыл бұрын
현대와 과거의 순간을 교차 하자고
@minkyungsung77812 жыл бұрын
참아야지...
@서울댁-r7g2 жыл бұрын
멋지네
@air52102 жыл бұрын
노마지지... 울아부지 젊을때 제주도에서 전라도 해남으로 배타고 건너온 서양종마를 구입한적있다. 소풀먹이러 다닐때 타고다닐ㄹ고산것인데... 한날은 이노무 종마가.. 고삐를 풀고.. 옆집고구마밭을 밟아놓고 도망을 친 적이 있다. 아부지는 말을 찾기위해... 온동네를 돌아더니다가...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산에까지 오르는데... 그제서야 말이 산길에서 터벅터벅 내려오는데... 말고비를 붙든 아버지는... 말을 끌고 동네로와선..전봇대에 말 목아지를 묵고 도끼로 대가리를 쳐서 그 날로 종마를 말고기로 만드셨다고한다..
@김종렬-b8k Жыл бұрын
한국 고사.성어를 하세요🌎🌄🌏🇰🇷🍅😆
@진악산-q4n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맞쳤녀
@김태규-r5f2 жыл бұрын
쇠덩이를 팔아서 바늘 몇백개는 살수있게건만
@셩이름2 жыл бұрын
물극필반=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는 증거 우연보다 필연이 강조된다 즉 현실=게임
@송인관-c8d Жыл бұрын
'장왕 = 그 사람' 이었으면 좋겠네요. 술을 좋아한다는 바로 그 사람.
@플립어클립하는흑룡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는 어디에서 찾나요?
@all-in4673 Жыл бұрын
GOOD! GO-ON!!
@관호박-m1p2 жыл бұрын
윤정부가듣고 참된 정부로 만들어라는 고언이네요. 에구구 근데 저들이 알까요? 우이독경.끝
@cannonhitter372 жыл бұрын
장왕 : 나는 관대하다.
@정희이-m6y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속담들이중국고사성어보다더욱빛날때가좋더이다팔십노인생각이네요~~~
@유광-n1c2 жыл бұрын
🍀👍🏻🍀
@jaeie-vo5ur9fm6m2 жыл бұрын
짐의 성향이 궁금하구려!!!
@천국-e6d2 жыл бұрын
정보도마찬가지이다참거짓구별이참말어려운교묘한왜곡도많다
@daug_jang2 жыл бұрын
초장왕의 설화에서 "불비불명(不飛不鳴)"의 고사를 언급하지 않았네요. " 큰 일을 할 사람이 그 뜻을 숨긴 채 남모르게 준비하고 있는 모습"으로, 초장왕뿐 아니라 전국시대 제齊를 최강국으로 올린 위왕(威王)을 모델로 한 설화도 있지요. 아마도 초장왕 버전은 표절이고 제위왕 버전이 진인 것 같습니다. 제위와에게 간한 신하가 그 유명한 순우곤(淳于髡)이죠. 성姓은 순우씨(淳于氏)이죠. "노마지기"는 저것보단 제갈량이 가장 존경한 인물인 춘추시대의 재상 관중(管仲)이 요서의 고죽국(孤竹國)을 정벌한 이야기에서 나온 거지요. 고죽국을 정벌하고 돌아오는 길을 잃자 늙은 말을 이용하여 귀국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