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사람도 너무 사랑합니다 내 젊음이 있다면 한번쯤 사랑하고픈 남자인걸요 교수님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
@솔직히말하자면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그정도까지 맘은 전혀 안들지만 아무튼 저도 고성현교수님을 성악가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단연 최고라 생각하고 있어요
@estellecho25173 жыл бұрын
마중(허림 시, 윤학준 곡)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