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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조리 로봇이 있다.
우동, 라면, 국밥까지 15개의 음식을 3대의 로봇이 만들고있다.
조리 로봇 1대의 가격은 3억원으로 비용이 만만치않지만 휴게소에서 일하는 직원은 로봇 도입 후 업무가 더 편해졌다고 한다. 누군가는 요리를 예술의 영역이라고 한다.
50년 중식요리의 대가 '여경래' 셰프는 조리 로봇을 어떻게 생각할까?
여경래 셰프는 아직은 로봇보다 사람의 손맛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준비한 중식 요리대결!
로봇 셰프는 기름양, 화력, 볶는 시간 등 3,800여 가지 모션을 딥러닝한 조리 로봇은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여경래 셰프와 조리 로봇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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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특집 다큐 - 로봇 기술, 당신의 힘든 일을 도와드립니다
▶️ 방송일자 :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