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의사 #윤샘 고양이 열사병 고양이 분실 고양이 골절 고양이 이물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andbox.co.kr 윤샘의 강아지상담소 : / @yoonsem_dog 윤샘 인스타그램 : / my.pet.clinic 채널 유료 멤버쉽 가입 주소 : / @yoonsem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진흥로 477-1 월드펫 동물병원
Пікірлер: 72
@ttongkkobalcat3 жыл бұрын
37도 나가니깐 길냥이가 개구호흡을 하더라구요.😫 얼음물좀 먹이긴 했는데 더워서 널부러진 길아이들이 안쓰럽습니다. 더위가 빨리 지나가길 바랄뿐이네요.
@김정아새벽이맘3 жыл бұрын
너무 더워서 길아이들이 걱정이예요 식욕도 없는지 그 전보다 밥을 덜 먹더라고요 빨리 이 더위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극히작은자-z5y3 жыл бұрын
응급처치 할 상황이 안생기길 바래봅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우리 냥이가 응가하는중 난리나서 가보니 똥꼬에 실이 걸려 안나오더라구요;; 살살빼도 안나와서 맨붕상태로 병원갔었는데 다행히 길지않아서 뺏거든요ㅠ;; 그때 생각하면 심장이 덜컹내려앉는다는말 실감했네요 ㅠ;;;;
@babykr13 жыл бұрын
항문에 실 같은게 있다고 절대 본인이 빼려고 해선 안된데요 잘못하단 장기까지 같이 빠질 수 있다고 꼭 병원에 가서 수의사님께 진료 받아야 한다고 알고있어요
@Yoooooooonni Жыл бұрын
한줄기 빛이십니다 선생님
@huig.2934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우리 애옹이들 마스크 끈 조심하세요 ㅜㅜ 먹는다는걸 알고 조심해서 버린다고 버렸는데 휴지통을 뒤져서 이미 삼켰더라구요 ㅠㅠ 수술 해서 지금은 건강해졌지만 너무 미안하고 힘들었네요 ㅠㅠ 그뒤로는 터치식 휴지통으로 다 바꿨어요! 다들 조심해요!!
@물티슈-w3w3 жыл бұрын
어바웃펫은 거르셔야 될거 같습니다. 벤토모래 구매 시 오류뜨는거나 응대가 장난아니더군요 .. 라이브 방송은 전문가분들한테 돈드리고 외주 맡겼으니 잘 됬지만 그 외에는 ... 참 ,,
@papapap5495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강의하는데 다들 꿀잠자고 있네.ㅋㅋㅋ
@몽블랑이3 жыл бұрын
저희 막내는 갑자기 다리를 절어서 동네 병원갔더니 슬개골탈구래서 약을 먹였는데 약땜에 급성신부전이왔어요. 그래서 큰병원갔더니 슬개골탈구도 아니구 대퇴부골단분리였어요. 그래서 일주일간 입원해서 신부전 낮추고 수술해서 다리뼈 제거하고 ㅜㅠ 막내가 엄청 고생했어요.. 이상하다싶음 큰병원 제대로 된 병원으로 가세요
@user_mimmo3 жыл бұрын
인식목걸이 하나 해줘야겠어요 잘봤습니다~~
@sehee04093 жыл бұрын
어제 스카치테이프 먹고 거품토를 계속 해서 새벽에 병원으로 뛰었는데 작은 사이즈라서 똥으로 나올거라고 잘 관찰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토는 안했는데 설사를 해서 뒤져봤는데 찾지 못했어요ㅜㅜ
저희집 고양이들도 제습 거의 18시간켜놓고 키우는데 ㅋㅋㅋㅋ 덕분에 시원하게 사는거같아요 헤헤
@gogoomagamja3 жыл бұрын
자가격리 일주일찬데 에어컨 때문인지(26-7도) 재채기를 해서 끄고 생활중입니다.ㅠ 아직 일주일 남아서 예의주시 하고 있어요. (두달전 건강검진, 예방접종 완료. 건강함) 이 영상 보니까 더 무섭네요.ㄷㄷㄷ 청소기 한번 더 돌려야겠어요.
@로이S2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옆에 귀여운 냥이들도 의식이 없는거 같은데요 ㅠㅠ ㅎㅎㅋㅋ
@나나-i8h6y3 жыл бұрын
작년 이맘때쯤 첫째가 뒷다리 절뚝거리길래 다친줄 알았는데 열도 나고 자꾸 숨숨집에 숨어있길래 아픈가 해서 야간진료 봤습니다. 엑스레이 촬영했는데 뼈는 이상이 없고 체온이 40도가 넘어가서 다음날 검사 받으니까 칼리시로 의심된다해서 일주일간 간호하면서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ㅠㅠ 다리를 절뚝거려 데려갔는데 근육이나 뼈가 아니라 칼리시라 엄청 울었네요 내새끼 보내게 될까봐ㅠㅠㅠ 다행히 지금은 엄청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냥이꽁-g8d3 жыл бұрын
우리냥이 문열때 뛰쳐나갔는데 밤새 못찿다가 아침에 강아지와 산책하던 분이 혹시 고양이 찾느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자 자기집 복도에 있다고 해서가니 밤에 누군가에게 너무 많이 맞아서 의식이 반만 있었어요 그분과 강아지 동호회분들이 치료비를 모금해서 일차 치료를 해서 데려 다 문앞에 담요를 깔고 뉘여 두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그런데 집에와서도 계속 숨을 가쁘게 몰아쉬어서 폐와 장기가 손상되어 입원을 오래해야 한다고~일차 치료비가 30만원 넘게 나왔는뎨 살수있을지 확답은 못듣고 입원만 시켰고 지금 집은 초상집처럼 되었네요 하룻밤사이에 ~고양이 정말 조심해서 키우셔야 됩니다~ 이런 악몽이 없네요 ~
울애기 덕분에 평소에 신경도 안쓰던 좁은 창틀이 위험하다는거 배움.. 평소 창틀위에서 잘놀고 방충망타고 찢어놔서 방충망 보호차 얼른 애기 들어올렸는데 세상에나 방충망과 창틀 그 좁은 틈에 왼발이 낑겨서 안빠지는겁니다 멘붕와서..두어번 발 잡고 당겨도 안빠지고 이러다 발 크게 다치겠다 싶어서 멘붕인데 울애기도 더 놀래서 도망가려고 난리나서 몸 뒤틀고 몸부림 치는데도 발이 안빠져서 딸이 급하게 달려와서 다리를 당겨서 뺐음.. 그후로 다리도 절뚝이고 크게다쳤구나 싶은데..코로나 자가격리 중이라 병원도 못가고...ㅜㅜ 시간이 좀 지나니 좀더 걷는게 편해보이긴 하는데 계속 왼발만 보게되고 걱정이 많이됨.. 자가격리 끝나는대로 병원갈꺼임 ㅜㅜ 창틀이 좁은지 넓은지 신경도 안쓰고 살다가 이번에 크게 놀람 ㅜㅜ
@meatmansion-1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데 점점 더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하더라구요 올라가는건 걱정이 안되는데 내려올때 확 내려오거나 떨어질때가 있어서 다칠까봐 넘 불안합니다 지금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원래 아기고양이는 이런가요?? 높은 곳에 올라가는걸 막아줘야할까요?
@ethanjeon50643 жыл бұрын
제 실수로 고양이가 문에 끼이며 괴성을 질렀습니다ㅠㅠ 그 후에 움직임이 좀 둔해지더니 잠을 자네요. . . 저를 평소처럼 깨물고(세기가 좀 약했지만) 물을 마시긴 했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여긴 섬인데 하필 수의사 선생님이 섬 밖으로 외출 나가셨어요. . . 혹시 머리나 목 쪽이 다친 걸까요? 일이 있은지 1시간여가 흘렀는데 애가 탑니다. . .도와주세요. .
@bright973 жыл бұрын
올 여름엔 사무실 에어컨이 고장이 났는데 수리를 못해서 적지 않은 기간동안 냉방 안되는 집에 갇힌 고양이의 체험을 다체롭게 했는데 정말 애가 큰 병이 나거나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전에 신경써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해서 냉방도 해주고 죽은 털도 빗어서 부지런히 빼주고 몸보신되라고 간식도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ㅠㅠㅠ
@귀차니z3 жыл бұрын
요즘날씨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잇어요.ㅠ
@flatwhite63563 жыл бұрын
모기도 그렇고 여름의 더위때문에 여름이 싫어졌어요 흐엉 ㅠㅠ
@민녕-p8f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초보집사입니다 ㅠㅠ 고양이를 갑자기 입양하게 되어 준비가 미흡했어요..! 너무 아기라 1차접종밖에 못한아이였어요 ㅠㅠ 이틀전에 데려왔는데, 그날은 아주 적응을 잘하더라구요ㅠㅠ집한켠 케이지에 격리방? (아이가 어리고 약해서 외부요인을 차단시켜주는용)처럼 만들어주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럴시간이 없었거든요 ㅠㅠㅠ 입주 1개월차 신혼집이라 청소도 항상 깨끗이 해놓은 상태라 하루정도는 괜찮을거같아서 거실에서 같이 먹고자고했습니다ㅠㅠ 다음날 되어서 침대밑과 창틀까지 누비더니 저녁이 되어서 재채기 소리같은걸 내더라구요ㅠㅠ 빗질도 두번해주었는데요ㅠㅠ 눈꼽도 잦은거같고 눈주변도 빨간거같아서요...자기전에 케이지(네트방으로 만든 사각형태의 격리방이요!)격리하려고 화장실과 사료그릇 배변판 등 채워넣고 아이를 넣었는데 너무 울고 불고 그 조그만 아기가 나오려고 그러더라구오ㅠㅠㅠㅠ 저희 부부는 너무 아이가 시간이 지나도 진정이 안되기에 다시 꺼내주었습니다ㅠㅠ그시간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안방에 피응가를 하더라구요ㅠㅠㅠ 다음날 되어서 밥도잘먹고 잘놀기에 케이지에 넣지않고 지켜보고있었는데 점점 눈주변이 더 빨개지고 재채기도 여전히 조금씩 (2시간에 한번전도)하더라구요 ,, 당장 병원에 증상말햇더니 오라고하셔서 갔는데요 ㅠㅠ 주사와 약 주시면서 사료가 너무 많아 과식 과 새로운 환경때문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같다고 약을 주셨어요ㅠㅠ케이지안에 넣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이가 또 너무 울어요 ㅠㅠ 진짜 미안해서 저도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절대 꺼내주면 안되는거겠됴?? 그래도 응가는 잘 이쁘게 했습니다 ㅠㅠ 너무너무너무 울어요 ㅜㅜ 흑흑 제발 저희 부부를 도와주세요...! ㅠㅠ
@gkdlel6927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엄청 잘 보았습니다!! :D 제가 구독한지 얼마되지 않아 선생님 영상을 잘 찾지못해 그런데, 혹시 이사를 갈 경우 고양이를 위해 집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도 알 수 있을까요!? 다행이도 적은거리로 이사를 가겠지만, 지역이동을 할 경우에 고영님이 큰 스트레스를 받지않으면서도 밥이나 물을 이동하는 차안에서 주어도 되는지와 또 화장실 등을 중간중간 쓸 수 있도록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이사간 집에는 어떤걸 가져가야할지두 궁급합니다 !
@swp27413 жыл бұрын
해당내용 영상 있어요 얼마전에 올라온 것. 윤쌤 채널-동영상에서 찾아보세요
@gkdlel69273 жыл бұрын
@@swp2741 정확히 제목에 적힌걸로는 나오지않아서요. 동영상 안에 관련 내용이 있는걸까욥,..? 제목 힌트주시믄 감사합니다!
@melody45583 жыл бұрын
비닐먹는 우리아이덕분에 평생 청소안하고 살던 습관 다고쳤네요 ~ 다들 아이낳으면 애들이 뭐 먹는다고 걱정하던데 .. 미리연습해서 다행인건지 ^^ ;;
@wendyvillaceran59793 жыл бұрын
지난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애기가 갑자기 다리를 절기 시작 했는데 그게 신부전증 으로 신장이 망가지면서 그런 증상이 나오더라고요.
@Heno_Kay3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길냥이 중에 뒷다리 하나를 아얘 못쓰다시피 하는 애를 봤는데 걔도 어쩌면 그런 원인이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람을 워낙 경계해서 아직 병원에 못데려갔는데 서둘러야겠네요 캣맘 분들이 밥 뿐만 아니라 중성화도 열심히 해주신 분들인데 그 애는 어찌됐는지 다시 가봐야겠어요
@샤뇽이네3 жыл бұрын
강아지풀 가지고 노는데 테이블에 머리를 콩! 하고 부딪혓는데 부딪히자마자 꾸엑! 하면서 토하려는듯 헛구역질을 한번 했었어요 ㅠㅠ 순간 얼마나 놀랬는지.....!!! 근데 한번 그렇게 한 후 괜찮아져서 병원은 안가봤는데 괜찮겠죠..??
@안녕-f6g1r3 жыл бұрын
4개월 다되가는 아이고양이가 사료를 전혀 안먹어요 뿔려서도 주고 캔사료도주고 여러개 사료들도 주었지만 전혀 안막네요 ㅠㅠ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이 잘 먹는 간식.츄르도 안먹어요 사람 먹는 음식에 자꾸 입을되고 있는데요 햄.짭짤한 과자 이런거요 어떻게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Lincoln_diary3 жыл бұрын
어바웃펫 라이브 배송불가 지역 미리 공지 받지 못해 당황한 사람 손🤚
@sharonpark1895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살고있는 집사입니다. 저희 고양이는 어릴때 2층 난간에서 떨어져서 오른쪽 뒷다리 허벅지쪽이 살짝 모양이 다른데요, 그때는 초보집사라 얼음찜질하고 붕대로 감아줬더니 걷는데 이상이 없어 안아픈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년에 한두번씩 가끔씩 절뚝거리고 부어요ㅠㅠ 절을때 어느정도 힘은 실어지는데 발목쪽이 붓고요, 수의사님 들은 뼈나 근육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엊그제 2번째로 절은거라 가볍게 삔것같아 일단 진통제만 처방받았는데 앞으로 또 다리 절면 엑스레이 찍어봐야될까요..??
@soheeshin8652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아이들 발톱 들림 소독방법등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의외로 흔한일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없습니다.
@kim_.quokka3 жыл бұрын
꿀팁 감사합니다ㅎ 선생님 주인이 샤워 하거나, 화장실 청소할 때 화장실 앞에 와서 울고 중간중간 들어와서 확인하는 이유 뭘까요? 가끔 다리를 깨물기도해요! 7년이상 이러네요ㅠ
@한장남2 жыл бұрын
며칠전 고양이를 잃어버렸는데 찾아헤맨 끝에 어디있는지는 찾았거든요! 처음엔 놀라서 무조건 도망가다가(도망은 가지만 이름부르면 겁먹은 목소리로 대답은 했습니다) 아이가 차 밑에 숨어있을 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달래서 여러번 만지기까지 했는데 도망갔어요.(차밑에 있어서 간신히 만지긴했어도 잡을 수 있는 여건은 안됐습니다ㅠ) 초반엔 주인목소리에 대답도 해줘서 위치까진 잘찾을 수 있었는데 이제 대답도 없어 어딨는지 알수도 없구요.. 주인을 알아보기엔 충분히 가까운 거리였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주인한테 안오고 피하는건 이유가 뭘까요?ㅠ 집안이 갑갑해서 바깥생활이 하고싶은건지라는 생각까지 드네요ㅠ.. 다른 고양이들은 시간을 두고 안심시키면 주인한테 와서 찾으시던데ㅜㅜ이유가 몹시 궁금합니다. 키울때 학대같은건 물론 전혀 없었고 정말 잘해줬었습니다..
@이지연-o1w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열이나고 사료와 물을 잘먹지 않아 병원을 다녀왔는데 피검사 결과 염증 수치가 정상보다 조금 높은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셔서 2주동안 약효가 있다는 항생제를 맞고 온후 다음날 아침까지 괜찮터니 또 그런것 같네요 쌤왜그럴까요? 체온은 39도라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