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만삭묘를 구조한 반려인은 태어난 아가들 중 모찌를 인천으로 입양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모찌를 잃어버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계속 바뀌는 입양가족(남편)의 말이 의심쩍고 앞뒤가 맞지않아 추궁끝에....모찌를 공원에 버렸다고 합니다. 모찌를 찾긴 했는데요...ㅜㅜ #잃어버린고양이#고양이유기#고양이#길냥이#cat#고양이탐정#옥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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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빠방5 жыл бұрын
참 이해가안되는게 굳이 굳이 굳이 구조자분이 다시데려가겠다고했는데도 모찌한테 무슨 억하심정이있어서 저지랄을 한것일까요? 참 저남편분 머리뇌구조좀 보고싶어요 저건 그냥 학대인것 같아요 그냥 끝까지책임못지고 파양해서죄송합니다 하고 구조자분께 넘기면 될일을 거짓말까지해가면서 어떻게든 모찌가 죽기만을 바란것같은데 참 별 희한한사람인것같아요 단순히 나쁘다 라고말하기엔 좀 정신적으로도 뭔가문제가있는분인것 같습니다
@rssong2847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나중엔 사람까지 해칩니다.
@태풍-z7z5 жыл бұрын
저런 쓰래기들은 그냥 살가치가 없어요 그냥 죽었으면 좋겠음 역겨움
@evvue5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이혼했지..
@healingkathy5 жыл бұрын
@안냥 아...이생각을 못했네요...그렇겠군요 이미 일을 저질렀다고 말못하고 있었을듯요...
@sharonpark51805 жыл бұрын
구주영 버린 남편인 사람 정신병자 인거지. 이래서 말 못하는 짐승 함부로 하는 인간들 쳐다도 보기 싫다. 사람한테 언제 어떤씩으로 똑같이 할지 모르는 거지....
@발꼬락꼼지락꼼지락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초등학생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발 살았기를 바라면서 영상보다가 눈물 나왔네요 저 둘이 모찌와 똑같이 추운데서 떨며 죽는것보다 더한 고통을 느끼며 죽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전..
@호우-u6t4 жыл бұрын
인간에인성질은ㄲㅌ이없고
@이도비-x1u4 жыл бұрын
이제 욕하기도 지침ㅡㅡ에휴
@yjjeong24 жыл бұрын
토막나서 죽든 잔인하게 고통을 길게 느끼면서 죽었으면좋겠다 빠른시일내에
@DalGonE3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저사람들은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다 죽을듯요...
@덕-z7d5 жыл бұрын
저 부부 끝까지 연기하는 모습 역겹네요 가장 추운겨울 1월달에 산속에 죽으라고 버린남편이나 1월달에 유기된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부인이나 사람들이 알게되니 그제서야 자책이라 말하고 우는모습보이는데 저 사람들 소시오패스 같군요 죄값 꼭 받으세요!
@진현-z5y5 жыл бұрын
쳐 ㅈ ㅇ 새끼.아..넘 속상해요 저 쓰레기새끼 처벌 못하나요?
@커피한잔의여유-z1j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것들 연기하는모습 역겹네요 죄값 꼭 받길 바란다
@나안취했어4 жыл бұрын
유기된거알면서 방치한거보면 산에서 알아서 잘살겟지 하고 냅뒀다가 몇개월후에 다시데려다 카워야지~ 이랬을듯;;
@가은-d5g4 жыл бұрын
싸이코페스인데요?
@하은-m9t4 жыл бұрын
인정할게요
@모하냥-s1c3 жыл бұрын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아직 잊지않았다는걸 그 작자들에게 인지시켜야해서 들어왔습니다 할 수있는한 매년마다 올 거임 생각할때마다 나쁜것들임 끼리끼리 만난다고 딱 제 수준에 맞는 커플임 금새 잊고 지금도 잘처먹고 살겄지만 꼭 벌받길 바람
@maplestory80245 жыл бұрын
동물학대 유기에대한 법이 더욱 강해져야할텐데요ㅠ 그리고 그보다중요한것이 약자를돕고 생명을 함부로하지않고 중시하는 교육이 중요하죠ㅠㅠ
@nambagyak5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주택가에 풀어주었다면 저렇게 허망하게 가지 않았을 것을. 고양이 키워보면 절대 저럴 수가 없는데... 얼마나 배고프고 춥고 무섭고 슬펐을까. 보면서 엉엉 울었네요. 아가, 너무 불쌍해라, 정말 고양이별이 있다면 거기서는 춥지도 배고프지도 외롭지도 말아라. 얼마나 슬프고 힘들었을까, 아가, 편히 쉬어라. 내가 다 미안하구나.
@BBo-Ra4 жыл бұрын
장담하는데 3일간 밥주러 갔다는 말도 구라임 차 타고 가야하는 먼거리를 매일 밥 챙겨주러 찾아갈정도의 애정이 남아있었다면 애초에 유기를 하지도 않았음. 아들한테도 날짜 속여서 말하게 하고 마누라는 유기한걸 뻔히 알면서도 묵인하고.. 온가족이 전부 구라쟁이들이네ㅋㅋ
@비공개-m2s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지 자식들도 똑같이 될거예요 원래 사람이 죄 짓고는 못 사는법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생명의 목숨은 다 소중합니다. 사람 목숨만 귀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꼭 천벌받기를
@개-e5i4 жыл бұрын
이런 망할남편네미
@안녕-o4t7s4 жыл бұрын
올소
@튜북크농4 жыл бұрын
저런 ㅅㅂ 남편 부인 초딩
@뀨뀹-p3k4 жыл бұрын
@@rennenail5168 저 부모의 자식이 다 불쌍하다
@Bonbonwawa3 жыл бұрын
저 부부 자식 가족들 도움이 필요한순간 철저히 외면당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쁜 사람들...
@user-df7nv8ch3d5 жыл бұрын
모찌야..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 목이 메이고 가슴이 아려옵니다.. 모찌야..고양이별에선 따뜻하길.. 행복한 기억만 하길..
@랑마리4 жыл бұрын
이게 뭐야.. 울긴 왜 쳐 울어 어짜피 유기할꺼면 그냥 돌려주지 파양하는게 자존심 상했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라 저런 사람이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갑니다
@로로나-u3p11 ай бұрын
아니;; 님 보호자분이 버리신게 아니라 보호자분 남편분이 버리셨다고요 좀 똑바로 보고 말하세요^^ 남편이라고요 *남편*
@ttongkkobalcat5 жыл бұрын
천벌받을 악마같은놈 추운겨울에 가족같이 함께했던 살아있는 생명을 버릴수가 있는지...🤬 모찌야 미안해 춥지않고 배고프지않을 고양이별에서 행복하렴😔
@채뉘니-h3x Жыл бұрын
집이얼마나그리웠을까 욕밖에안나오네요 덕분에 펑펑울었네 저리이쁜아이를 ..천벌받길바래요
@연-u5l5 жыл бұрын
진짜...동물 보호법좀...강화시켜라 이게뭐야 진짜...생명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거잖아...난 왜 저사람들이 우는지 이해할수가 없다...죽으라고 버린거면서
@윤은수-l8l4 жыл бұрын
저 부부가 나중에라도 이 댓글을 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습니다. 똑같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길. 당신들의 거짓과 이기심이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게 온전히 고스란히 당신들에게로 향하길. 정말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hwisung4224 жыл бұрын
너무한다 이유진 부부를죽으라고하는건 살인행위임 명백한 니 인생에 공든탑이 무너지길..
@jollatto47024 жыл бұрын
응 그 악마랑 한팬가봐? 공감능력 눈에뵈줄수없게 떨어지네;
@jj38994 жыл бұрын
@@hwisung422 어찌됐건 본인이 한만큼 돌아오는거죠
@user-rr7ly2ou1p4 жыл бұрын
@@hwisung422 노휘성님??너무한것 아닙니까.이 분도,그리고 저희들도 저일에 공감이 되고 너무 슬프고 잔인하고 모찌가 불쌍해서 그런 말을 하는것인데 어떻게 무감정으로 그렇게 판단하세요??하....그런 말은 꺼내시지 마시고 가슴에도 두지 마세요.욕만 먹을 말이니까요
@cuteandprettygirl4 жыл бұрын
@@hwisung422 한 생명을 죽인 사람들이 죗값을 치르길 바란다는 말에 살인이라니 고양이를 죽인건 괜찮은데 사람이 죽는건 뭐가 달라요? 사람이 존엄하다고는 하지만 사람에게 위협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 고양이도 한 생명이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저 부부가 모찌처럼 비참하게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억지로 키운 것부터가 이미 학대이고 고양이를 산에 버려둔 건 이미 살해 행위입니다 그렇게 존엄한 사람으로 따져보면 3살 어린 아이를 산 속에 버려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요 사람이 뭐가 그렇게 잘났는데요 다른 동물보다 조금 생각할 줄 알아서 먹이사슬 최상위권이면 그동안 같이 살았던 동물들을 보살펴야 하는 것 역시 사람이 해야할 행동입니다 당신의 공든 인생이 무너지길 제가 바라겠습니다
@jit30585 жыл бұрын
그냥 다시 되돌려 주지 왜 버렸나요 집에서만 살던 고양이는 밖에서 혼자 살아갈수 없어요 ㅠㅠ
@eunjinjo2368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이 너무 싫습니다 ㅠㅠ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세상에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눈물이 너무 납니다 …. 인간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ㅠㅠ
@케미꺽는붕어냥5 жыл бұрын
말로만 죄책감 후회하지 ~ 냥별에선 편안하게 지내거라 모찌야
@서재용-l3t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아파. 심장이 너무 아픔니다. 어떻게 그렇게 추운날 버릴수가있는지 그것도 산속에 ... 미친놈이지. 천벌을받을 놈입니다. 이세상에 같이 숨을쉰다는것이 끔직하네요. 너무 아파요..가슴이..
@고연순-z5y5 жыл бұрын
아~~~ 모찌가 걲어야햇을 공포와 배고픔 외로움~~ 가족을 어찌 버릴수가 잇어요 당신도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천벌 밭아요~~~
@루비맘냥이사랑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는내내 가슴이 터져버릴것같습니다 길에서 살던아이도아니고 새끼때부터 집에서 크던아이를 어떻게 버릴수가있나요????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얼마나 추웠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가족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ㅠ
@black_kuromi5 жыл бұрын
-_- 왜 이혼했는지 알겠네요. 인성보소. 모찌가 불쌍해서 너무 많이 울었네요.
@요가문스타5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서 보는순간 울음을 참을수가없었어요. 그공원 추운겨울에 버려져 혼자 떨었을 모찌를 생각하면 가슴이 넘 아프네요. 정말 나쁜 인간들이네요. 자식같은 냥이를. 자기자식만 귀한줄아는 나쁜 인간들. 지옥에 갈겁니다. 평생 죄값받을거예요. 불쌍한 모찌야. 행복하게 그곳에서 살어.
@miyoungcho20125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못키우겠음 그때 서로 말을 하고 결정을 봐야지 반려동물도 가족이고 자식인데 쓰레기 만도 못한 것들 욕도 아깝다 지자식들이 잘보고 배웠으니 이담에 지들 갔다 버릴꺼니까 니들도 당해봐 쓰레기야 조기교육 잘 시켰다 이 쓰레기야
@catls91843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진짜 크게 널리 퍼져야 하는데.... 볼수록 애통하다..
@user-mr4li8gb7r5 жыл бұрын
어린 자식들이 결국 알게 되겠죠. 요즘 유치원 아이들도 스마트폰 사용하는데, 아마 이거 보게되면 부모라고해도 혐오감을 느낄 겁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댁들을 외면하게 될지도 모르죠. 이혼하고 또 외롭다고 강아지나 고양이 입양하지도 사지도 마세요.
내가 댓글 다는거 잘 안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답니다. 젊은 부부.똑바로 들어라. 너희가 생명을 저렇게 버렸으면 죄값은 꼭 대를 이어서 자식에게 이어져 가더라. 오래 살아보니 그렇더라
@monicapark87235 жыл бұрын
김루비 옳으신 말씀이세요..
@MiKa-yg8px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기들이 안받아도 자식들이 다 받아요.
@팬더중국어학원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mr4li8gb7r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죗값은 받는거 봤어요.
@CoCo-hv9cd5 жыл бұрын
제발 꼭 대를 이어서 업보 받길 기도한1인.
@lunaandwana3 жыл бұрын
사냥을 할 수 있는 고양이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풀숲에 숨어서 주인이 다시 자기를 찾아주길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모찌가 고양이별에서는 배고프지 않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고생많으셨어요 탐정님
@KirinGyo_NaNaLand9 ай бұрын
추운 겨울에 뭐가 있다고 사냥을 합니까... 풀어준 저 인간들이 무식한거죠. 용서가 안됩니다 진짜.
@user-zv6qi9me3d5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추위와 배고픔 두려움에 떨면서 싸늘하게 식어갔을 모찌를 상상하며... 저도 앞으로 더욱더 울애기들을 사랑할려구요. 모찌야 천국에선 따뜻하게 배부르게 행복하게 영원을 누리렴!ㅜㅜ
@ultravioletk41395 жыл бұрын
아오....눈물나서 화면이 안보이네...휴....천벌 받아라! 마음이 찢어지네...
@프리-y3z5 жыл бұрын
욕도 아깝네요. 생명이 가지고 놀다 버리는 인형도아니고..반드시 되돌려 받을겁니다. 백배 천배로 돌려받으세요. 어떻게 2년을 같이 지낸 가족을 내다버리는지 진짜 인간같지도 않네
@pymang30792 жыл бұрын
저 남편은 모찌를 좋아하고 아껴주던 자식들도 안중에 없었군요. 어찌그리 잔인할까요! 한 가족으로 살던 그 작은 아이를 한겨울에 인적도 드문 산에… 슬픔 때문에 가슴에 큰 바위가 내려앉은 것처럼 숨이 턱 막힙니다. 예쁜 모찌야 고양이 별에서 꼭 안식하려무나!
@misunshin31494 жыл бұрын
유기한 남편이나 시치미떼고있다 병원에 나타난 부인이나...도저히 이해안되고 화가 치미네요.
@꼼뇸5 жыл бұрын
아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ㅠ 초등학생 그 아이도 영악하게 거짓말을 한거였네요 미친 정말 그 가족 모두 추운겨울 밖에서 객사하길
@yjjeong24 жыл бұрын
객사수준이아니라 100배는 되돌려받아야죠 후.. 저 가족모두 동사수준으로 온몸이 얼고깨져서 구더기에 파묻혀서 시체가 뜯겨져 죽었으면 좋겠네 진짜
@sieunkim31335 жыл бұрын
가장 추웠던 1월에 모찌를 산에 버린후 ,3일동안 찾아 갔다고 했는데.....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단 한번도 찾아가본적도, 이름 한번 불러준 적도 없습니다. 정말이지...생각할 수록 가증스러운 인간들이네요. 남편이나 부인이나.... 저들이 생명을 너무나도 하찮게 대한 업보는 자식에게든 본인에게든 꼭 되돌려질 겁니다
@사주도사-u8h5 жыл бұрын
Sieun Kim 저도 이거 거짓말같아요 산에다가 차까지 타고 가서 버리고 올 정도로 매정한 사이코패스짓은 아무나 할수가 없죠 근데 3일 동안 찾아가서 밥을 주고 거기 냅두고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이런 거짓말을 하는것도 너무 소름 끼치고 사이코패스같음 비난의 화살을 피하려고 저런 말까지 지어내다니 개쓰레기같은 인간
@꽃비-t7k3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좋은거 배웠네요 애들아 너희 부모도 필요없어지면 공원에 풀어드려라
@필하나3 жыл бұрын
것두 젤로 추운 골짜기로 못올라오게
@박수환-z8j3 жыл бұрын
ㅋㅋ어휴 속시원해
@직화케이크3 жыл бұрын
고려장ㅋㅋㅋㅋ
@lucia992453 жыл бұрын
에휴
@동물학대범강력한법적5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은 동물보호법강화되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ㅠ 동물을 사랑할 자격도 없어요 가족을버릴수있나요! 똑같이 가족 한테 버림받아서 똑같이 당하길! 모찌야 ㅜ ㅜ 다음생에는 정말좋은 가족만나서 행복한 묘생을 보냈으면 ㅜ ㅜ
@sirius62005 жыл бұрын
동물보호법좀 제발 더 강화되서 인간 쓰레기짓하는것들 재대로 죄값좀 치르게해야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방임 유기도 엄연한 학대라는걸 사람들은 잘모르는듯합니다 .. 보는내내 분노가 사그라들지안네요...그냥 더도덜도말고 꼭 저고양이 같은 최후를 맞으시길 바랄께요
@마혜진-c9d5 жыл бұрын
많은영상을 보지만 눈물이 나는건 첨인것같네요 어떻게 이렇게 가슴 아프게 죽고 생명의 소중함을 모를수가 있을까.. 참 한사람 사람들같은이라고..벌을 받을겁니다
@songan53153 жыл бұрын
저부부 천벌받기를..살아서못받으면 죽어서라도받기를..저추운날 집에서만 살던아이를..저산속에 두고가다니...모찌가 느꼈을 고통을 생각하니..마음이 너무아프네요..담생엔 사람으로 태어나서 긴생을 살다가거라
@냥냥펀치-c3b5 жыл бұрын
달라고 할때 줄것이지. 역겨운 눈물 흘리지마. ㅗㅗㅗㅗㅗㅗ 죄책감 좋아하네. 제발 다시는 동물 키우지 마라. 제발.
@Type8protector5 жыл бұрын
추측이지만 .. 달라고했을때 이미 유기한 상태여서 줄 수 없었을껄요? ㅠㅠㅠ
@박미현-u5o5 жыл бұрын
@@Type8protector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쉬운건 유기했다고 빨리 말했으면 살리지 않았을까요ㅠ
@infp5152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유기를 하면안되죠....
@nottoday1371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인간과 같은 숨쉬고 지구에 같이 사는 생명 입니다...
@infp51525 жыл бұрын
하오니빈체니사랑해 영상 끝까지 다 보시구 댓글 다시죠
@국산도토리4 жыл бұрын
9:09 ...? 뭘 우는척이야..... 버릴때는, 버렸다는 소식 들었을 때는 그 죄책감 다 어디갔었냐?
불쌍해 어떡해 ㅜㅜㅜㅜ 나쁜 인간아 천벌 받을거다 ㅜㅜ생명을 어떻게 이렇게 버려서 죽일수가 있니 어떻게 ㅜㅜ 모르는 나도 이렇게 통곡하고 억장이 무너지는데 입양보낸분 찾은분들우 어쩌라고 ㅜㅜㅜㅜ 부인이나 남편이나 쓰레기들아! 천벌받는다 받을거다 자식키우는 사람은 다 업으로 돌아온다는거
@JS-xk7yu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파서 죽을 것 같아요.. 지가 책임 지고 못 키울 거면 적어도 구조자한테 연락이나 하지 어떻게 집에서 사랑받고 자라던 고양이를 추운 겨울에 산에 버릴 수가 있는지 진짜 다 되돌려받을 거예요
@유해진-n3z5 жыл бұрын
모찌야 얼마나 무섭고 배곱아니 세상에 이러면 안됩니다 왜버려져는지도 모르고 주인이 4일동안 왔을때 얼마나 집에 가고 싶어쓸까 도저희 눈물이 멈추질 안내요
@pogeun25 жыл бұрын
2년이나 같이 산 가족이 그렇게 포기가 되던가요? 2년이면 서로가 소중해져 완전히 가족이 되기에 차고 넘치던 시간인데... 구조자분께 돌려라도 보내주지 그러셨어요? 가족을 가져다 버릴 용기는 있으면서 포기한것에 대한 비난을 견딜 용기는 없으셨나봐요.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은 '잘' 사는게 아니예요 견디는거지.
@알밤-p4t5 жыл бұрын
격공합니다 견디는 거죠 ㅠ ㅠ ㅠ
@csh8706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한겨울에 산에다 버릴 생각을 ㅎ 지가 하룻밤만이라도 산속에 있어보지 .
@토리-j4g5 жыл бұрын
하루가 아니고 한시간만 있어도 죽는소리하겠죠 진짜 죽어마땅한 인간
@christinaloft453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불쌍한 모찌 아무쪼록 냥이 🌟 에서 행복 하렴 제발 집양이들 버리지 마세요 집에서 살던 아이들 이겨내지 못삽니다 다시는 모찌 같은 일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박은혜-i8q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정을 주체 할수 없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서요 얼마나 무섭고 춥고 두렵고 배고프고 했을까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 저럴수 있을까요 같은 인간으로 모찌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죽는 그 순간까지 모찌는 지옥 같았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목이 매입니다 탐정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하고 항상 건강 하시구 세상 모든 복 다 받으세요 모찌야 고양이 별에서는 행복하렴........
@YES_YUNA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을까....모찌야, 미안해... 인간으로써 미안해... 다음 생엔 아주 따뜻하고 아주 행복한 곳에서 태어나서 살아가렴... 인간으로써 미안해... 저도 유기묘 셋을 돌보고 있는 입장으로써...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 같아요. 인간들이 쌍으로 미쳐서.... 모찌야 미안해. 미안해...
@user-oe6vc7ch5f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화가 납니다. 왜 키운다고 했는지 ... 정말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네요 ...
@Kaylee-ub1iv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제가 임신했던 2019년에 보고.. 며칠 내내 영상을 돌려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임신중이라 감정이 예민해서 그런줄 알고,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모찌 모습에.. 그 이후에는 길냥이, 유기묘 등등 마음아픈 사연은 아예 안보고 지나쳤는데요. 지금은 그때 임신 중이던 아기가 태어나 걸어다니기 시작했는데도 모찌는 마음속에 남아 가끔 찾아보게 됩니다. 고양이 별에서 배부르고 따듯하게 잘 지내고 있겠죠? 일면식도 없는 아이가 왜 이렇게 가슴 사무치도록 생각나는지... 저도 모르겠지만, 하늘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바랍니다.
@삼총사미미코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행복한 사진이 가득한데... 그런 행복을 모찌에게 줘놓고 왜!자기들이 힘들다고 그행복을 도로 뺏다못해 죽음까지 이르게 할수 있단 말인가... 3일동안 밥을주면서 발길을 돌릴수 있었단 말인가...추위와 배고픔보다도 혼자라는 외로움의 무서움으로 떨며 다시 집으로 가길 기다리며 죽어갔을 모찌를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ㅜㅜ 아~ 너무 속상하고 저 인간들 꼭꼭 천벌받기를...
못키우면 주인한데 연락을 하지 왜 버리고 ㅠ 눈물만 나네요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ㅠ 캣맘님들 고생하셨어요ㅠ
@나는야멋쟁이-g4w3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ㅠㅠㅠ
@수지닝-j8e5 жыл бұрын
펑펑 울었네요... 동물이기앞서 한가족으로 반려묘 반려견을 대하지 않은 인간들의 추악한 실태네요 가장추운 겨울에 집냥이를 어찌 공원에다 유기할수 있나요 인간이 제일 추악합니다... 모찌야 그곳에선 더이상 춥지않고 배곪지않고 지내야해..ㅜㅜ
@Type8protector5 жыл бұрын
저도 펑펑 울었네요 ㅠㅠㅠㅠㅠ
@yoon-ob7qh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그당시 모찌에 대한 영상을 본 후로 잊혀지질않았고 시간이 벌써 2년이 흘렀군요 참을수 없는 분노와 모찌가 겪었을 공포감에 눈물이 아직도 나네요...반드시 벌 받을 날이 있을겁니다 어떤형태로든..
@이팅화-v9r5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은 고양이나 개는 방생을 해도 살아남는다 라고생각을 한다고합니다~ 털때문에 추위도 견딘다고~ 참 이해할수가 없어요 산에 데려다놔도 살아간다면서~~천벌 받을 인간쓰레기죠
@햄찌-f6o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재킷하나 주고 산에서 버텨보라하고 싶네요.
@밍구-d5w5 жыл бұрын
아 눈물이 너무 나와서 ㅠ ㅠ ㅠ어쩜 저럴수가있는지 ㅠ ㅠ ㅠ 모찌가 간 고양이별에서는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me-tg5sb5 жыл бұрын
아가 고양이별에선... 편하게지내 그곳에는 너 버리는 사람 없단다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그리고 버리신분들 똑같이 당하세요 인과응보입니다
@이지현-z6v6t3 жыл бұрын
저 고등학교 2학년이라서 눈물이 없어요 근데....근데...이 영상을 보며 손발이 떨렸습니다....많이 울었습니다....저의 친구들도 이 영상보고 울었습니다...어떤친구는 울면서 충격받아서 기절까지했습니다..........밥 줬다는것은 구라애요 왜냐면 그렇게 소중했으먄 애초에 유기를 하지 안았겠죠
@cuteecho5 жыл бұрын
탐정님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을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저것은 범죄아닌가요!저런사람을 처벌하는 법이 생겨야합니다!!!생명을 가진 존재는 우리와 똑같이 희노애락이 있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상식중의 상식을 더 많은분들이 알게 되었으면 하고 특히 지능지수가 유아3~4살 정도로 높고 늘 우리곁에서 감정의 교류를 하며 기쁨과 힐링을 주는 개나 고양이등에게 저런행위는 유아유기나 유아살인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듯 합니다.. 저런분은 처벌을 해서 더이상 저런행위를 자행하지 않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키우다 정말 사정이 어렵게 되면 동물보호협회나 인터넷에 입양신청이라도 하고 정말 끝까지 책임을 어떻게해서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원래엄마가 돌려달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저리 잔인하고 무식할까요..그나라의 동물에게 하는 행위를 보면 그나라의 수준을 알수 있다고 간디가 말했습니다..
@louielouie63605 жыл бұрын
아 ㅠㅠ 미친인간같으니. 얼마나 배고프고 무섭고 추웠을까. 아 진짜 인간도아니야..모찌야 정말미안해 .그곳에서는 행복하렴.ㅠㅠㅠ
@Mocha_cat_cat5 жыл бұрын
키우지도 못할꺼 왜 입양하는지 모르겠다 집에서 길려진 냥이들은 밖에서 살지 못 하는데 영역 동물이라서 다른데 적응하고 길고양이하고 같이 지낼려고도 힘들어하는데 ㅠㅠ 조금만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데 “ 당신의 가족인 어린 자녀를 길 바닥에 버린거라 다름없다” 그것도 추운 겨울에 추위에 배고픔을 피할수없는 당신의 아이가 이처럼 똑같이 추위와 배고픔에 죽어다고 생각해보라 이런데도 버릴껀가요? 생각만 하도 끔직하지 않나요?
@joo23093 жыл бұрын
2년전 사연을 지금 보고...눈물만 줄줄 납니다... 모찌야...
@너는기적이다5 жыл бұрын
악마보다 더한 당신들은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한시도 마음 편한 날 없이 매순간 고통속에 살아가길 신께 빌고 또 빌어본다.. 뒤늦은 뉘우침은 그게 진심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더 없이 소중한 존재인 모찌의 생명을 앗아가버린 순간 이미 모래알 한알 만큼의 가치도 없는 거짓과 위선의 눈물일뿐...
@이름성-m5m1z4 жыл бұрын
입양할때 분명 파양할시 연락달라고 했을텐데..... 차라리 연락을 해서 대려가라 하지 공원에다가 풀어놓냐고 진짜 너무하다 ㅠㅠ
@재혁-k5b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춥고 배고팠겠니...고통스럽게 죽어갔을 니가 너무 안타깝구나ㅠ
@랙순돌돌이들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가 혼자서 배고픔과 무서움에 떨며 죽었을걸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한동안 울었어요 제발 모찌가 좋은곳으로가서 다음세상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길 빕니다
이추운데 따뜻한 집에서 사료먹고 잘던 냥이가 밖에서 뭐 어떻게 살수있을꺼라 생각하고 버린건지..
@j9217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춥고 외로운 시간이였을지..고양이별에서는 따뜻하고 따뜻하길.. 모찌만큼이나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아 마음이 저린 밤이네요..
@래기의촉촉한초코칩4 жыл бұрын
애들한테도 지 부모가 뭔 짓을 했는지 알려줘야 된다 애들은 죄 없지만 그정도 상처는 가지고 살아야 모찌가 억울하지않지요
@경-v7d9 ай бұрын
4년전 일을 오늘에야 보고 맘이 아파 울었어요. 그 이혼부부는 4년지나 이제는 생각도 않고 잘 살까요? 입양계약서에 계속 키울수없을땐 꼭 알리고 의논해야된다는 조항이 없나요? 그 두사람은 본인들 거짓말에 아이들에게도 3월이라고 거짓말을 시키고 영상으로만 봐도 겨울엔 춥고 한적하고 밤이면 무서울만한 허허벌판 공원인데 굳이 주택가 피해서 모찌를 살인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동물학대죄를 적용시킬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할듯해요.. 어떤 식으로든 벌받을거에요.받아야하구요.. 탐정님 대단하시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보지말껄..맘이 아픕니다.
@이수지-p5n5 жыл бұрын
저런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마음같아선 대대손손 불행하길바랄게요 남편분 지옥가서 평생 고통스러워주세요 제발
@user-cptblack5 жыл бұрын
대대손손 불행은 좀 ... 애들이 뭔잘못이라고 ...조심하세요
@mjkim01025 жыл бұрын
이수지 아이들도벌써 같이거짓말하는거보니.. 이미 엇나간길로 자라고있는것같아요
@domi_zz65 жыл бұрын
@@mjkim0102 아이들은 거짓말 하는게 아닐것같아요.. 남편이 속였겠죠...ㅠ 그렇게 좋아하던 고양이를 버렸다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말하기엔 아직 어리니까요....
@mol_lang5 жыл бұрын
@@mjkim0102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으니 남은 아버지 말을 거역할 수가 없었겠죠... 어린 맘에 버려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지도...
@chn38204 жыл бұрын
참 그렇타. 고양이를 버린 사람도 문제지만 지옥가란 악담도~
@도도으니5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통곡했습니다 분노와 슬픔이 통제안돼네요 저것들 진짜 인간입니까? 법적처벌안돼는건가요?
진짜 펑펑물엇다 미친것들 둘다 똑같은것들이네 이제와 울고불고 모찌 이름도 부르지마라 모찌야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다
@여니-y9k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예쁘고 순진한 모찌를 사람 한명 안다니고, 바람만 부는 곳에 아이를 버리고 너는 발뻗고 잘 잤었니.. 당신이 못 키울거 같았음 청주 입양자 분께 연락 했어야지.. 벌써 2년이나 지났지만 모찌가 춥고 배고프고 외롭게 죽어갔을 생각에 피눈물이 나네요.. 아~오늘은 모찌도 꼬미영상도 너무나 아프네요..
@한소심-f8i5 жыл бұрын
모찌야! 가엾은 모찌야! 고통스럽게갔지만 고통없는 그곳에서 정말 아릅답고 행복하게살고있지?사랑한다 모찌야.
@m.gyu-Hwang5 жыл бұрын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해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쪼록 채널이 번성하길바랍니다.
@나야나-v2u5 жыл бұрын
억장이 무너지네요 어떻게 인간들이 이리 무책임한지 그러고도 하....
@goldenkey66903 жыл бұрын
모찌가 외로움과 공포 속에 죽어갔을 생각을 하니 너무 안쓰럽네요. 모찌의 명복을 빕니다..
@ey5487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같이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저 사람들 반성 하루이틀은 갈까요? 반나절? 다음생에 고양이로 태어나서 똑같이 겪아봐야 알거같네요. 할머니가 옛날부터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고양이가 죽을때 생기는 한이라그랬는데. 불행해져봐야 안다 저건 진짜. 하...
너무 많이 운것 같습니다.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밥을주러오던 남편분을 기다리며.. 추운겨울 배고픔에 목마름에 죽어갔을 녀석을 생각하니요..
@기공만4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지가버려놓고 뭔지랄 아니 버리지말았 써야지
@ll-cq8jf4 жыл бұрын
와..이 영상을 지금 보는데요..저는 아직 초등학생 6학년,13살이고,동물을 매우 좋아합니다.저는 성격이 너무 밝아서 다쳐도 울지 않습니다.코 옆이 찢어졌을 때도 울지 않았습니다.아무리 슬프고 감동을 주는 영화를 봐도,(예를 들면'감쪽같은 그녀')저는 감동을 매우 많이 받았지만 울지 않았습니다.근데..이 영상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흐르게 만드네요..모찌가 얼마나 덜덜 떨며 주인을 기다렸을 지 생각하면 정말..아..너무 슬프네요.제 꿈이 판사인데 제가 나중에 커서 꼭 동물법을 강화하고,동물에게 막 대하는 사람들을 꼭 강력하게 처벌하겠습니다!ㅜㅜ
@user-xt2rm7oz5t4 жыл бұрын
개나 소나 판사되나..
@ssolee054 жыл бұрын
위에 어른같지 않은 베베꼬인 사람 말 상큼하게 무시하시고, 그 마음 그대로 지켜 꼭 이루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liuxue45094 жыл бұрын
위에 있는 저딴 사람은 무시하고 꼭 꿈이루시길 바랄께요!!!
@chaeeunseo26173 жыл бұрын
@@user-xt2rm7oz5t 혹시 모찌 유기하신 분이세요?
@user-xt2rm7oz5t3 жыл бұрын
@@chaeeunseo2617 그게 뭔데요
@이송화-e5w15 күн бұрын
많이 울었네요 벌받아요 그추운날씨에 죽으라고 버리고 얼마나 춥고 배고파서 죽을때 고통을 처음부터 키우질 말던가 잃어버려도 찾을판국에 내다버려 그죄값 받길
@죠앤-x8m4 жыл бұрын
정말 더는 이런글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인간들만 살라고 만든게아닙니다 무슨 권리로 무슨 자격으로 힘없는 동물들을 학대하고 버리고 죽이고 얼마전 꼬미에 이어ㅡ모찌까지 그냥 본인들이 한대로 똑같이 죽기를 바랍니다
@ommni7024 жыл бұрын
집냥이가 밖에 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아라 나쁜 사람들아 ㅜㅜㅜㅜ 두번째 보는 영상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길냥이도 겨우겨우 사는 길 위에서의 생활을 산에서 집냥이가 어떻게 견딜까요 같이 살던 고양이를 어찌 그리 쉽게 밖에 두고 올수 있지요 사람들이 착각하더군요 산에 두면 고양이는 산에 있는 작은 짐승 먹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오히려 산이 먹을게 더 없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고 먹먹하고 애통해서 잠이 올 것 같지 않네요(고양이별로 떠나보낸 우리 애들이 생각납니다)
@꿍쓰-i3g5 жыл бұрын
진짜찢어죽여도션찮을 ... 영상보다 눈물이나내요 가슴이너무아프내요 얼마나 혼자 춥고무서웠을까.. 하.... 책임지지못할꺼면 처음부터키우질말던지 모찌야 그곳에선 행복하게 편히 지내렴
@제주동백이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많이 납니다 예쁜 모찌얼굴보니 . .가슴이 찢어집니다. .모찌야. .추위도 배고픔도 없는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