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흡연 2.복종요구 3.과도한 스킨십 4.강한 향 5.큰 목소리, 큰 동작 6.과묵한 주인 7.눈 계속 쳐다보기 8.배 보이게 안기 9.장시간 방치 10.너무 깔끔한 집사
@꼬리아-f1x3 жыл бұрын
알고보면 인간도 싫어함
@yyangah3 жыл бұрын
8 번은 알면서도 하루에한번은 꼭하는 저렇게안으면 너무귀엽게 울고 내코에 코뽀뽀하면 바로 놔쥬기때문에 코뽀뽀하려고하는 모습이 너무귀어움 ㅜㅠㅠㅠ
@개헬민국3 жыл бұрын
와.. 저 10가지 다 해당 안되네요. 그래서 3냥이가 저를 좋아하는듯
@mccc3653 жыл бұрын
할 배보이게 안고 눈 계속 쳐다보는데..ㅜㅜ거기에 뽀뽀 까지ㅜㅜㅜㅜ 우리냥이는 너무 착해ㅠㅜㅜㅜ
@scarletoh3937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번 꼭 배보이게 안아주는데 ..알면서도 귀여워서 하게되는 행동 ㅠ
@dami_1693 жыл бұрын
아깽이들이랑 같이 살면서 거실은 포기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터널이랑 스크래처, 숨숨집, 방석 무엇 하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질 않아요ㅋㅋㅋ큐ㅠㅠㅠㅠ 물건 제자리에 없으면 스트레스 받던 성격이였는데 다 내려놨습니다😭
@재롱-i6o3 жыл бұрын
👍
@동동이-p1h3 жыл бұрын
극히공감..🙀
@hana_dul_settt3 жыл бұрын
거실만 포기하나요.. 방도 내드렸죠..ㅎㅎㅎ
@율집사패밀리3 жыл бұрын
거실..쓰레기장입니다ㅋㅋ 박스좋아하니 갖고놀게해주고 버리고 비닐좋아해서 색별로바닥에 ㅋ
@lmc-h9t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ㅋㅋㅋ
@congmingjin59223 жыл бұрын
울 냥이들이 보살이었구낭,,,💕 배마사지, 손발톱손질, 공주님안기, 꼭 끌어안기, 안약넣기, 귀청소, 치카치카, 집사의 쉴틈 없는 잔소리까지...! 모두 기꺼이 허락해줘요. 어미냥의 영향이 큰 듯해요. 하기 싫어 순간 앙 깨물 때도 집사 다칠까 쎄게 깨물지도 못해요ㅠㅠ 사랑해 내새꾸들아ㅠㅠㅠㅠ
@ttongkkobalcat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퉁실퉁실 너를 폭 안고 싶었어 싫어하는줄 알면서도 너란 존재는 너무 사랑스러웠거든 미안해😫
애들과 대화를 마니해서 그런가 .. 점점 다양한 소리가 ,, 냥 끄르르 냐으응 등등 진화하고 있어요 ㅋㅋ 곧있으면 사람 말 할것만 같음
@손봉익-12 жыл бұрын
밥 내놔~ 라고 말해도 놀라지마세요
@yurimjeon93353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누가 예기해줄까...윤샘은 저의 보배 입니당당당~♡
@cks19673 жыл бұрын
냥이의 귀여움에 그만ㅠ 냥이야 내가 잘할께..오래 같이 살쟈
@yhso87323 жыл бұрын
그렇죠..만지고 쓰다듬어주고 많이 예뻐해 주고 싶어요..사랑해
@이주용-j7b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안끌어안아요,,, 빵실빵실 돌아다니는거 안고 우쭈쭈하고픈데
@janicelizheim2419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저는 고양이 보면 맨날 말걸고, 퇴근하고 오면 오구오구 잘있었어요?? 이러면서 대화걸고 그랬는데 이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해야겠어요ㅋㅋㅋ
@설춘배3 жыл бұрын
대화 정말 공감해요!!! 처음에 데려왔을 땐 지금처럼 수다쟁이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아주 수다쟁이가 되었어요!ㅎㅎ 만져주다가 멈추면 엄청 안쓰러운 표정으로 야옹- 이래요 ㅋㅋ 더 만져달라고 ㅋㅋㅋㅋ 저는 혼잣말 하는게 약간 버릇인데 고양이한테 말하듯이 해서 ㅋㅋ 수다쟁이가 된 우리애기에요 ㅋㅋ 근데 정말 너무 귀여워서 안고싶어요ㅠ 정말….그럼 그렇게 귀엽질 말던지!!!😭😭
@catchicko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ㅎㅎ 냥이랑 제일 대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
@아나나나나-t1r Жыл бұрын
ㅜㅜ아 진짜 인정…고냥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걸 어떡하나ㅜㅜㅜ 안고싶음 ㅠㅠ
@재롱-i6o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강아지한테 복종교육을 날마다 하는것도 작은 학대라 생각해요. 얼마나 귀찮겠요 ~^^
@텍사스나비룐의행복한3 жыл бұрын
10번에서 많이 와닿네요.. 제가 많이 깔끔한 타입은 아니라 생각해왔었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인테리어 하다보니 캣타워 위치나 밥그릇 물그릇, 화장실 위치 등등 발에 안걸리고 미관상 좋게만 두려고 하니 참 어렵더라구요.. 집을 어지럽히는 장난감은 치워버리고 했는데 고양이한텐 슬픈일이였겠어요 ㅠㅠ..
@Deungsanman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나도 그러는데
@Lovemylife13710 ай бұрын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됐지만 18살 됐던 우리 고냥님… 고양이 지식이 부족한 집사가 너무 사랑스럽다고 껴안고 그래서 미안했어ㅠ ㅠ근데 내가 하도 그래서 그런건지 얘도 나이가 7, 8년 될 때부턴 “만질 때 됐잖니? 만지렴?“하고 자진해서 와주고 만지게 해줘서 고마워ㅠ ㅠ
@msdocwh3 жыл бұрын
저희애는 졸릴때 안아달라고 보채서 안아줘야 자더라구요... 이제 6키로인데 아직도 가끔 안아달라고 보채서 팔 떨어질거 같아요 ㅋㅋ큐ㅠㅠㅠㅠ 운이 좋은것 같긴 한데 반만 좋은것 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
@zzara_zzazza3 жыл бұрын
아까 겁나 끌어안았는데....ㅠㅠㅜ 넘기여워서 ㅠㅠ
@조이-u2s3 жыл бұрын
과도한 스킨쉅... 아이가 참아주는 걸 아는데 우리집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조절이 안됩니다!!! T.T 조심해야겠어요~
@최예림-h5r3 жыл бұрын
진짜 10가지 모두 맞는말인 거 같아요ㅠㅠ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윤쌤 덕분에 냥이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거 같아용👍🏻👍🏻
@탁월한야옹스3 жыл бұрын
윤쌤의 채널은 배울점이 많아서 고양이를 더욱 이해하게되요~ 그래서 고맙습니다
@koooon48443 жыл бұрын
7:15 헉 저 퇴근하고 오면 맨날 냐ㅡ 한 후에 스크래쳐 벅벅 긁는데 이유를 이제 알았어요! 기여워ㅠㅠ
@adela62203 жыл бұрын
많이 기다렸네요ㅠㅠ
@물.복.조.아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무심하게 대하는게 은근힘들어요 ㅠㅠ 자꾸 귀찮게 하고싶고...
@KandiBitterSweet3 жыл бұрын
혹시 집사가 재롱부리는 건 어떤가요? 야옹이 심심할까봐 가끔 춤춰주는데 좋아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문-b7o3 жыл бұрын
귀엽당
@yyangah3 жыл бұрын
귀엽당 2
@yune55973 жыл бұрын
과도하게 동작 크게 하면 냥님 눈밖에 날 수 있으니 항상 눈치 살피면서 사뿐사뿐 캣워크로~ㅋㅋㅋ
@otherworldRestaurant3 жыл бұрын
똑똑한 고양이는 집사가 돌앗구나하고 생각할겁니다...
@듀듀듀듀-h5j3 жыл бұрын
@@yune5597 눈치보면서 기쁘게 해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
@joonsuh91493 жыл бұрын
윤쌤 영상 보면 고양이를 더 이해하게 되네요. 항상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하던것도 다시 한번 고양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jiah_0303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밀당과 인내심이 필요한 동물인 것 같아요ㅎㅋㅎㅋ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Жыл бұрын
튕기기는ㆍ웃겨개가낫다😊
@0709june3 жыл бұрын
아가 안듯 안아주면(거꾸로 말고요, 머리를 어깨에 대고 엉덩이랑 등 받치고 세워서 안는 자세) 넘나 좋아하는 냥님이 있으니 운이 좋은거겠죠? 요즘 더워서 잘 안아주지 않았는데 한번 안아줘봐야 할 듯요ㅎㅎ
@TV-ui9so Жыл бұрын
우리 냥이도 요자세로 안아주면 좋아해요
@Kim00_AIAnimation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도 애기 안듯 안고 애기 재울때처럼 움직이면서 속삭이듯 말하면 되게 좋아해요. 그러다가 코자기도 하고 ㅎㅎ
@tv-mp3zp Жыл бұрын
우리 꽃순이는 그렇게 안으면...으르렁 거려요ㅜㅜ흑흑..
@smartbee_3498 Жыл бұрын
귀한냥이군요
@MA-dw2yl3 жыл бұрын
늘 사랑으로 강의하시는 윤선생님^^
@왕치즈감자3 жыл бұрын
우리 까다로운 냥님들 ㅜㅠ 그래도 이뻐
@김-n9i4g3 жыл бұрын
외동이라 외로울까봐 수시로말을걸었더니 어느날 야~옹~~하길래 오구~~예뻐!했던날이 생각나네요 네!그날이 수다고양이 되던 그날이죠...하하....
@sohiiii3 жыл бұрын
즈히집 둘찌는 애기처럼 안아주면 좋다구 그릉그릉 ㅋㅋㅋ 🤍 매일 안아달라고 울어유 완전 사람애기같아요 🤍
@popnacho3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건 아는데.. 너무 귀여워서,,,, 끌어안지 않을수가 없어요 ㅜㅜ 진짜 스킨십 자제하려고는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너무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An-lm4fh3 жыл бұрын
집순이 집사입니다 ㅎ 다행히 야옹이와 성격이 너무너무 잘 맞는것 같습니다^^ 🤟🤟🤟🤟🤟
@sunny-vp1gc2 жыл бұрын
너무 이뻐서 빤히 쳐다볼때마다 왠지 긴장하는듯한 표정인것 같았는데 ㅜㅜ이제 알았어요 예뻐도 몰래 힐끔힐끔 봐야겠네요 ㅎㅎ
@riddlemeow3 жыл бұрын
하…하지만.. 울 냥이 찌부되도록 껴안아주고 싶은걸….ㅠㅠ 너무 커여운데!!!!ㅠㅠ
@jmj96713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TalesKursped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누나가 여행을 가면서 고양이를 5일간 대신 맡게 되서 내일부터 집을 같이 쓰게됬는데 좋은 집사가 되기위해 노력해볼게요..!
@yeontree63753 жыл бұрын
ㅠㅠ좋은 동생 &멋진 임시 집사님이네요
@엄마쟤버섯먹어 Жыл бұрын
뒤집어 안고 배를 만지는데 골골송 하는 우리냥이들은 도대체 ㅎㅎㅎ
@0711l3 жыл бұрын
홀리 마이금동냥 ㅠㅠ 엄마가 잘해줄께유 ㅠㅠㅠ 10가지 꼭꼭 적어놓고 지킬께요 오래오래 같이살쟈 다음생엔 우리 아들로 태어나서 더 오래 같이 살아요🥰
@반짝-h4g3 жыл бұрын
맨날쉬고있으면..슬금슬금 가고있어요ㅎㅎ 툭하면안아서 궁뎅이두드리고ㅎㅎ
@사나요트선장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냥이들과 좋은 관계 유지합니다.
@김정아새벽이맘3 жыл бұрын
밤낮으로 끌어안고 뒹굴고 싶어도 꾹 참고있지요 저에겐 매일이 시험입니다ㅠ
@옹이네-w9g3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Lu_cy_Lu3 жыл бұрын
아깽이 데려온지 6일째 가장 도움 되는 유튜브
@Lu_cy_Lu3 жыл бұрын
@@chuckberry7749 매일 옆에서 자여 ㅋㅋㅋ 한시간씩은 꼭 사냥놀이해주고 구조된 길냥이라 그런지 사냥본능이 강하더라구요 ㅋㅋㅋ
@tgahn22523 жыл бұрын
초보 집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세상귤이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아깽이 3주때 회사 버퍼 10미터 높이에 있어서 위험하길래 델고와서 지금 18개월동안 윤샘영상 시청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루시님^^
단순히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만 알려주시는게 아니고 고양이를 키울때 알아두면 좋은 전반적인 내용을 말해주셔서 더 유익해요 'ᴗ'
@G0street3 жыл бұрын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점점 집에 돌아왔을 때 내는 소리가 줄어든다 했더니 너무 과묵하게 지내 그런가 보네요...
@상남자-e7n3 жыл бұрын
이채널 볼때마다 괜히 울집 고양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ㅜ
@한먼지3 жыл бұрын
금연부터 해야겠네요 ㅜ 먼지야 오래살자~
@lilllilil-s2l3 жыл бұрын
과도한 스킨십은 못 참아요.... 귀여운데 어떡해ㅜㅜ 부드럽고 몰랑몰랑하고 따땃하고 걍 숨만 쉬어도 귀여움
@지현-i2w3p3 жыл бұрын
못 참아요 진짜로
@해으니-z5f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막내는 제가 아침저녁 씻고 화장품 바르면 와서 얼굴. 손을 핥아요. 안좋을것 같아 못하게 피하는데... 그래서 손은 바로 씻지만 얼굴도 마구 핥아요. 그렇다고 얼굴에 스킨크림을 안바를수도 없고... 안기는걸 싫어한다 하지만 안고싶어 죽겄어요~~ 넘 귀엽구 이쁘니깐요 ㅠㅠ
@zzzzzzzzzzzzzzzzz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헙 저희도요ㅋㅋㅋㅋㅋㅋ엄청핥아대서 못먹게해여
@해으니-z5f3 жыл бұрын
@@zzzzzzzzzzzzzzzzzi 아이쿠~~ㅋㅋㅋ 요즘 건조해져서 풋크림 바르면 발도 핥을려고 해서 양말을 다 신고 자네요~ㅋㅋ 답답해여ㅠㅠ
@malangchokchokko3 жыл бұрын
오옷 싫어한다고 말씀하신 것 대체로 하지 않는 것 같아서 기쁘지만 아직 좀더 놀거리같은 건 노력해야겠군요. 저희냥이는 노래불러줘도 좋아하더군요 :)
@한토리-o6c3 жыл бұрын
저는 정말 혼자서 만날 애기들한테 퇴근하면ㅋㅋㅋㅋ 누나 왔지~ 언니 돈벌구와찌이ㅋㅋㅋㅋ 누나 보고싶었어? 그럼서 엄청 말거는데ㅋㅋㅋ 잘하고 있던거네요 헤헿ㅎㅎ
@스마일-t3v3 жыл бұрын
앗..거꾸로 안는거 싫어했다니.. 안고 있어도 가만히 있고 처다보고 그러길래 좋아하는줄 알았거든요...안고 토닥토닥 아기 달래듯 엉덩이 토닥여도 가만히 있고 야옹 거리길래 좋아하는줄 알았는데...어쩐지 병원선생님이 그리안지 말고 내려놔라 라고 했었는데 그게 싫어하는 행동 이였다니....ㅠ..더 조심해야겠네요
@임채홍-d4t3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kusackkusack3 жыл бұрын
안지는 않지만 눈싸움은 자주했는데 그게 긴장을 부르는거라니 ㅠㅠ 전혀몰랐어요 뭔가 싫어하는 짓은 다하고 있었던 기분,,털이나 발톱깎일때 배보이게 앉아서 했었는데,,,그리고 시끄러운거 싫어한다길래 말도 안걸었는데,,,모든게 문제였네여,,ㅋㅋ ㅠㅠ
@윤하니재리3 жыл бұрын
눈을 감았다가 천천히 뜨는동작으로 서로교감은 가능한걸로 압니다 우리집냥님도 눈을감았다 뜨는행동을 하면 여러번을 해도 따라해줍니다
우리집 야옹이는 애착담요 들고 다가가면, 가만히 있어요. 아기 안듯 배보이게 안아주면 바로 눈감거나 잠들더라구요. 아기고양이 시절부터 자주 안아줘서 편한가봐요.
@솜둥3 жыл бұрын
앗 제가 하고있는게 너무 많네요 머쓱☺
@크루세이더-c6e3 ай бұрын
집사들이 싫어하는 고양님의 행동; 불러도 안옴. 간식줄때만 아는척 함. 만지려고 하면 도망감. 잡사가 일에 집중하고 있을때 굳이 와서 찬한척 함. 비싼 선물대신 박스나 포장지에 더 환장해 돈쓴 보람이 없음. 꼭 해야만 하는 일에 제일 심하게 반항함.(병원가기, 발톱깎기, 목욕하기, 약먹기 등등)
@임상미-k6d3 жыл бұрын
실험냥이가 어리둥절.. 오늘은 난가..
@김인수-b5w8g3 жыл бұрын
윤샘님 안녕하세요. 채널 구독 열심히 하고 있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윤샘님 뭐 하나 여쭈워 봅니다. 먼치킨 기르는 초보 집사 인데요. 냥이가 언제부터 대변을 찔끔 싸 놓고 다니네요. 왜 그런걸까요. 냥이 자신도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화장실 환경도 좋고 스트레스도 최대한 안 받게 해 주려고 노력 하는데요.ㅠㅠ 특히 이불에 자주 실레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