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오고 책임지지도 못 할 쓰레기 같은 인간들한테 안가고 책임감 가지고 교정하려는 가족 만나서 다행이네요ㅜ제발 교정 되어 잘 살기를 ㅠ
@메로나-o3z3 жыл бұрын
너도 쓰래기인데 부모님이 잘키웠잖니,, 너무 감정이입 하지마^^
@Chunjang_3 жыл бұрын
@@메로나-o3z 너라고 다를줄아니
@류였던인간3 жыл бұрын
@@메로나-o3z 너라고 안그랬을 줄 아냐?..
@애정한다-j6l3 жыл бұрын
@@메로나-o3z 잼민이 국어공부나 해라
@애정한다-j6l3 жыл бұрын
@@코리시거-z1t 쓰레기를 쓰래기라고 해서 알려준거고 나 남자 아니야ㅋ
@그림자-h6n3 жыл бұрын
빡칠만하네.. 이사하느라 낯선 사람들 왔다갔다거림 + 그와중에 잃어버렸음 + 바로 중성화시킴 + 미용까지 시킴.. 좀 기간을 두고 중성화나 미용을 시키지 텀이 너무 짧았음
@amethystj2334 жыл бұрын
모찌가 안좋은기억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은일이 있나봅니다 모찌가 잘 교정받아 사랑하는가족들과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모찌사랑하고 책임을 다하려는 가족들의 노력에 감동받아 눈물 짓게 합니다
@Danorangguangbok3 жыл бұрын
성격좋기로 소문난 개냥이가 샴고양인데ㅜㅜ어쩌다 저렇게 예민하게 변해버렸을까ㅜㅜ
@Danorangguangbok3 жыл бұрын
@든든지기 아하 그렇군요ㅠㅠ
@user-vj9up6mq1n3 жыл бұрын
성격이 좋긴 하지만 다 같은건 아님
@JIyuziyu3 жыл бұрын
냥바냥
@어빙-c8p3 жыл бұрын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저런 행동은 99.9% 주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저렇게 된거임
@계정-o9x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랑 잘 안만났더니 애가 우리 가족만 좋아하고 손님보면 할퀴고 ㅠㅠ 개냥이라는거 못믿더라구요 흑흑
@danna6822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예민한 상태에서 중성화 수술을 하고 집에 사람 불러서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그러한 행동에서부터 냥이가 더 예민해진 건 아닌가 싶다..
@danna68223 жыл бұрын
@@gee53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 앞에서 나비탕의 니은도 못꺼낸 사람이 인터넷에서 이러는 게 더 코미디임
@eeert2z3 жыл бұрын
@백루팡 ㄹㅇㅋㅋ
@유미-j2h3 жыл бұрын
@백루팡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w2g3 жыл бұрын
예민하다고 조용조용 다니면서 벨소리는 어마어마하게 크게 해놓음
@danna68223 жыл бұрын
@UCpVbmDs-o81qEJgz1L34lOg 최대한 빨리 해야하는 거라고 느꼈다면 이사 전에 했어야했고, 이사 후 최대한 빨리 해야지 생각했고 아이를 좀 더 배려했더라면 저 상태에서는 안할 것 같은데요,,
@wooscat35023 жыл бұрын
모찌눈빛에서 경계심이 가득한게 느껴지네요. 이사..중성화..외부인의 방문..큰소리..냥이가 스트레스 받을수 있는 모든것 들이 겹쳤네요...모찌 마음이 편안하게 회복될려면 시간이 걸릴 듯 하네요. 그러기 이전에 집사님들 멘탈 단단히 잡으시고 좀 더 세심하게 모찌 보살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예민한 고양이를 미용시킨다고?ㅋㅋㅋ 말이 돼?? 왜 미용시키는거야? 결국 애를 집사들이 저렇게 만들어 놨는데 버린다고 했으면 진짜 욕 먹었다 그래도 이런 채널 있어서 다행이지 그래도 집사분들 멋있네
@무제-d3t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심하면 병원에서 마취시키고 하던가 집에서 직접 해야하는데.. 저도 집에서 시키는데 엄청 얌전함... 돈도 안들고..👍 드라이기는 기겁하는데ㅋㅋ 진짜 예민하면 병원 진료도 안정제 처방 받아서 먹이고 가야한다던데
@misom223 жыл бұрын
하나만 하시지..ㅋㅋ 비난인가요 칭찬인가요
@Ddoddonga3 жыл бұрын
냥이가 소리로 인한 스트레스나 안좋은 기억이 있는거 같아요. 냥이들 자체가 예민한 편이긴 한데, 저 정도면 큰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런거 같긴해요 근데 저 정도 상처를 입었을 정도면 11년차 집사인 저조차도 못키울꺼 같아요;; 교정이고 뭐고 사람이 먼저니깐요 얌전한 녀석과 어우러져서 사는것도 운이 좋다고 해야되나?;;
@ringo84743 жыл бұрын
아니 제발 PD들 고양이 화났을때 카메라 들이데는거 안해줬으면 좋겠음...그러며뉴더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괜히 더 성질 나게하자나...강형욱이 저거보면 PD는 한소리 듣겠구만...오히려 내가 한소리 해주고싶을지경임...
@@musicpalette5116 그니까요..고양이도 살아있고 저희랑 같이 감정도 갖고있고 화도 내고 스트레스도 받는데 왜 저러는지 참...
@musicpalette51163 жыл бұрын
@@ringo8474 막 개빡치는 상황인데 친구가 카메라 들이밀면서 꼬라보면 카메라 뺏어서 인중 찍어버릴텐데
@박소현-t8j1r3 жыл бұрын
거실로 공간을 한정시켜놓은데다 숨을 곳도 없네요... 스트레스받을 만도...
@브런치-r4l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다치셨는데도 냥이 포기 안한거면 진짜 대단하신 거임;;;
@newbreeeed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잃어버렸다 찾았는데 왜 아직도 방묘문을 안 하냐....저러니 고양이가 예민해지지ㅜㅜㅜ
@newbreeeed3 жыл бұрын
중성화 수술도 늦고;
@lililillillil3 жыл бұрын
10:43 고양이 있는집에서 문 활짝 열어두는거 실화냐 배달원은 잘못없지만 주인이 닫아달라고 말하든가 직접 닫아야지;
@예지-c6z3 жыл бұрын
원인이 있을텐데요 .. 동물이그냥 변하지않아요 ..
@drain_you3 жыл бұрын
원래 동물의 본성인거죠 변한게 아님
@ringo84743 жыл бұрын
성질나있을때 중성화시킨게 화를 불른거일 수도....
@예지-c6z3 жыл бұрын
@@drain_you 그건아닌듯.. 본성이 저렇게 본인이 저정도로 스트레스를 상시받을만큼 예민하진않음.. 어떤동물이 조금 큰소리가났다고 맹수가돼버리는 본성을가졌곗어요.. 사람도 환경에따라 원인에의해 성격이바뀔수있듯 저고양이에게 그런환경이 주어진것뿐. 사람도 같은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도가 다르듯 저고양이한테 처해졌던 상황이 자기한테 느껴진 스트레스정도도 달랐으니 이에따라 불안이생길스더 우울이 생길수도 있는것... 동물도 정신장애 다겪을 수 있는 생물체임으로 본성이라고 치부하기엔 억측이라고 생각..
@이철수-y1z3 жыл бұрын
동물의 습성이 살아남기 위해 행동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이 고양이도 밖에 나갔다오더니 습성을 안거지 아오 답답해
@SongYa-o3o3 жыл бұрын
@@이철수-y1z 집냥이와 스트릿은 구별해주세요 환경은 물론이고 습성과 소통방법까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품종묘라고 일컫는 아이들은 밖에 풀어놓으면 작정하고 적응하지 않는 이상 영역싸움에서 뚜까맞고 쫓겨나거나 심할 경우 목숨 잃습니다 본성 문제가 아니라 환경문제에 개묘차이에요 제발 쏘 플리즈 아는척 ㄴㄴ 답답하긴 머선 지나가던 캣맘들이 댁을 훨씬 답답해하게 생겼고만 ㅋㅋ
@냥이사랑-c3t4 жыл бұрын
얼굴은 천사같은데 왜 그러니 예쁜 모찌야 ㅠㅠ
@mariaji8723 жыл бұрын
7:34 맨날 화만 내는건 아니라옹~~ ㅎㅎ 너무 귀여워~~~😆💕💕💕
@jeon8666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저희 본가 고양이도 가출했다 들어와서 식구들을 공격한 적이 있어요 아마 모찌도 나가서 차소리 경적소리 등에 많이 놀랬었나봐요 더군다나 집에 다시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고 안정도 되기도 전에 중성화수술하러 다시 그 차소리 큰소리나는 밖으로 나갔어야 해서 집이 안전하지 않은곳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고양이가 집안에서 걷는게 경계하면서 낮게 걷는거 보니 자신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주인 옆에서는 그래도 안정감을 느끼다가도 큰소리가 났을 때 예민해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마 큰소리가 났을 때마다 밖으로 나갔었던지 현관 밖이 보인다던지 외부인이 온다던지 자신이 다시 밖으로 나갈수도 있다라고 느끼는 것 일수도 했을것 같아요 큰 소리 날때마다 몸 움추려들고 무작정 달려들려고 포즈잡는것 보다는 먼저 몸을 움추리고 하악질을 하는거니 지금 날 손으로 잡으려고 들면 공격한다라고 또는 가까이 오지 마라 라고 하는것처럼 보여지네여..... 이건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어요 정확한건 전문가들이 훨씬 잘 알겠죵?? 제 말은 그냥 같은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의 참고용으로만 들어주세여
@김현호-q8n4 жыл бұрын
이런 고양이를 털까지 밀었으니...
@김서윤-e9j3 жыл бұрын
?
@로나널사랑해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 저렇게 예민한 아이를 미용까지 시켜놓고. 아이를 잃어버렸었다면서 여전히 방묘문 방묘창도 없이 음식 받으실 때도 그냥 문을 활짝 열어놓고 계시네.
@김서윤-e9j3 жыл бұрын
@@로나널사랑해 ㅇㅈ
@user-qx2oh1cv6s3 жыл бұрын
그럼고양이도 털밀여스니 님도 털머리 깎끄세요 집이어디에요?
@zeuls0gjcfu3 жыл бұрын
중성화하느라 깎은거 아님?
@DJ-oz4ec4 жыл бұрын
남동생 키가 전봇대같이 커서 겁먹은거 귀엽ㅋㅋ
@alien58143 жыл бұрын
6:09
@s-yoon3 жыл бұрын
졸귀ㅠㅠ
@Leha__3 жыл бұрын
하악은 정말 무섭고 예민할때 나오는 행동이잖아요. 공격받아서 무섭고 예민한 상태에서 갑자기 중성화 수술 들어갔으니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거기다가 휴식을 취해야할 상태인게 바로 그상태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내고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저렇게 변한거에요. 근데 그걸 개선해주질 못할망정 미용까지 시켰는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겠어요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게 행동으로 많이 나타나요 지금 그래서 저 상태인거같구요. 미용을 할때 예민하니깐 강제적으로 마취해서 했을텐데 지금 이건 고양이의 잘못이 있는거 같지는 않네요..물론 이제 같이 사시는 분들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같이 살려면 지금부터 도움을 요청해서 개선을 해야할거같아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고양이를 본거같기는 하지만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일은 정말 큰 일인거니깐 얼른 서로 아픈일없이 잘 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카랑코에-q2v3 жыл бұрын
저 집 아랫집은 좋겠다...
@김은혜-n4i4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층간소음 제로
@HJk00223 жыл бұрын
ㄹㅇ 층간소음 진짜 하...
@yeonjuseong49723 жыл бұрын
옆집도 ㅋㅋㅋ
@sorakang123 жыл бұрын
아 ㅋ ㅋ ㅋ ㅋ
@김영주-q2s2u4 жыл бұрын
교육이 되서 가족과 잘살면 좋겠지만 그래도 사람사는집인데 사람이 우선일듯 에효
@syi03046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우선이니까 교육시켜서 잘 살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고양이가 우선이라서 교육시키나요??ㅋ
@Carpe_Diem_even_if_it_kills_me3 жыл бұрын
@@syi03046 왠 시비..
@Castro.pollux3 жыл бұрын
이 글에 진심 공감합니다.
@Hiirooshii3 жыл бұрын
@@syi03046 ㅇㅈㄹ
@sp0.113 жыл бұрын
돼서
@은연경4 жыл бұрын
모찌가 큰소리에 예민한거보면 집나간이후에 길냥이들이랑 영역다툼하면서 트라우마로 성격이 예민해진거 아닐까요?ㅠ 저희집 여자애도 성격이 좀 예민했었는데 심리안정보조제 꾸준히 먹이고 효과봤었는데.. 솔루션통해서 모찌랑 행복한 묘생 이어가셨으면해요ㅠㅠ
@튜울립-u8x3 жыл бұрын
모찌가 맨날 화만 내는것도 아니구 잠시 마음의상처가 심해져서 그런건데 ㅜㅜ 다시 길에 보내야 정신차린다 같은 반응은 마음이 아프네욤.. 사랑으로 보듬으려 노력하는 가족이 정말 대단해요🧡
@yhd877113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들이라 가족들이 힘들다고 해도 뭐는 어쩌구 저건 저쩌구 이럴 인간들이라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igedaechaemoim3 жыл бұрын
애한테 저렇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예민냥ㅋㅋㅋㅋ웃긴다진짜 잃어버린적도 있다면서 방묘문도 없이 키우고 예민한상태에서 중성화까지 수의사들이 보면 기절함 하악질은 공격이 아니라 최대의 방어고 겁먹었다는 표현인데 대체 무슨 짓을 한거임
@user-ut7hp8cb6n3 жыл бұрын
ㄷㄷ
@sjsjwjwjeidiwyqyqygsdkfkejej3 жыл бұрын
저렇게까지하면서도 책임지고 끝까지 키우시잖아요... 다들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ㅠ
@밤하늘-z4n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와중에 고양이 너무 귀엽다
@김규리-l7j3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중성화 수술+미용+집사 소리, 집에서 나는 소리+카메라=모찌의 공격성
@user-cookee4 жыл бұрын
우리 냥과 닮은 예쁜 아인데 안타깝네요 가족분들 상처도 많이 아파보이고ㅜㅜ 흉지면 안될텐데요.. 어느 행동이나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걸까요? 행동전문 수의사님들이 원래 애교쟁이로 잘 돌려놔주셨길 !
@이가현-h9d3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랬던 아이가 아니라 갑자기 변한거라면 분명 원인이 있을텐데요?? 거참 이상하네요
@Yu2554-b3h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야옹들 뽀뽀쪽쪽해대면 싫다고 밀어내고 냥펀치 하구 할때마다 너무 하찮고 귀여워서 역시 고양이는 약하고 귀여워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사랑으로 봐주고 있었구나 ㅠㅠㅠ 새삼 반려동물도 사람이랑 함께 맞춰가고 많이 참아주고 있네 싶네요 감동 ㅠ
@志-n2w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여태까지 하악질 한번 안한 울 고양이 인내심 칭찬해..
@Gugong_camp4 жыл бұрын
헐... 모찌한테 당한 상처들 보니깐 엄청나네여 ... ㄷㄷ
@TrainOfuture3 жыл бұрын
성격 더러운 주인 만나면 이미 저 고양이는 죽었음
@eeert2z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주인은 진짜 잘못 만났네 정작 주인은 모르고 ㅋㅋㅋ
@김빤짝-p4m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모찌 너무 귀엽게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Ahne8263 жыл бұрын
안마하다 소리지르는 건 너무 연출 아니냐ㅠㅠ
@싼타-c1b4 жыл бұрын
모찌가 스트레스때문에 예민해진듯 하네요~ 스트레스영양제 한번 먹여보세요^^
@손가락-n1z3 жыл бұрын
궁예냥이네;;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내엇느냐
@무제-d3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마구니를 당장 잡아들여라!
@semithecat3 жыл бұрын
주인 분들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냥이도 알아주고 행복한 묘생 보낼거에요 ❤
@nick-ul5gr3 жыл бұрын
1:53 힘든건 사랑이 아니다 나오고 바로 하악 하는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day1cofffi3 жыл бұрын
할퀴었다고 바로 중성수술 시킨점, 이사를 하고 사람 불러오고 했을때 냥이가 분명 힘들어하는 모습 보였을텐데도 계속 가족 방식으로 지내왔던 점, 고양이 집 화장실을 한켠에 몰아넣은 점, 미용을 시킨점.. 이 집은 냥이와 안맞다.. 개를 키웠어여 한다.. 샴고양이는 수다스럽고 애교 많은 타입인데 저렇게 되기 까지는 정말 케어할 줄 모르는거다
@tmsbsb74543 жыл бұрын
샴고양이가 진짜 착하다고 그러던데.. 엄청 참는다구 .. 뭔가 큰일이 있었나봉가
@이루미-j7q3 жыл бұрын
진짜천사에요 합사할때도 하앜한번하더니 ㅜㅜ다뺏기고사는아이들이에요
@엄마코코-z2b3 жыл бұрын
저희고양이두 갑자기 변했는데.. 우선 무섭다고생각하고 조심조심하면 더 자기밑으로 보더라구요. 여러병원상담 다녔는데 기를 죽일필요 있다고 잘못하면 겁내지말고 혼내면서 때리는것도 적당히하라고해서 그렇게 했더니 진짜 다시 서서히 얌전한고양이로 변했어요. 그선생님이 고양이혼내는것도 필요하다고 하신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꼭 공격할려고할때 겁내지마시고 더크게 혼내보세요.진짜 고양이는 사람이 무서워한다는걸 잘알아요.절대 겁내고있다고 티내면 안됩니다. 그리고 큰소리나 이런거에 예민할때는 평소에 조심하셔야합니다. 저희고양이랑 하는행동이 너무 똑같아 글남겨요.꼭 공격할때 도망가지마시고 혼내셔야합니다.그래야 오래오래 같이살아요. 저도 무서워 겁내다 동생이랑 장갑 옷두꺼운거입고 엄청 딱한번 무서울정도로 혼냈더니 그다음부터 횟수가 줄면서 조금식 예전으로 돌아가더라구요.절대 겁내시면 안되는게 포인트입니다.그렇타고 크게때리는게 아니라 옆바닥을때리면서 겁을주고 가끔 엉덩이도 때리고 고양이가 힘이빠져 지칠때까지 혼냈어요.그리고나서 공격성이 줄더라구요. 정말 못키우겠다 무서워서 이럴정도로 심각성이들때 꼭 시도해보세요.
@갱갱생3033 жыл бұрын
와 고양이 힘빠질때까지 패신거에욬ㅋㅋㅋ? 대단하시구만 ㅋ
@엄마코코-z2b3 жыл бұрын
@@갱갱생303 님이 그러겠죠~글도 못있는 병자시니까ㅋ
@YS-xz6ec3 жыл бұрын
사람 잘따르기로 유명한 샴이 저렇게된건 분명 이유가 있을거같네요
@생태파괴범고양이의진 Жыл бұрын
까불 때마다 정수리 한 대씩 손바닥으로 살짝 때려 주면 나중에는 까불다가 손만 들어도 움츠러들고 바닥으로 기게 돼요
와 저렇게 할켜지면 난 짧은옷 못입을듯.. 반바지 입고 넘어져서 무릎갈리고나서 체육시간에는 긴바지만 입었던거 생각난다..
@예지-c6z3 жыл бұрын
잠시만요 광고중인데 썸넬에 집사뷴이 귀여우셔서들어왔숨이다
@님이너무좋아3 жыл бұрын
암고양인가? 중성화하고나면 엄청 예민해지던데 ...처음으로 밖에서 4일동안 낯선환경에 예민했을텐데 그 상황에 찾은거에 기뻐하며 무리하게 다가가다가 할큄당하신건 아닐지...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을만한 상황을 너무 많이 만드신듯ㅠㅠ
@jdjdg65224 жыл бұрын
근데 넘 이쁘구 귀엽....
@seony02233 жыл бұрын
나도 고양이 키우면서 데리고 이사도 가고 애둘이나 낳아서 애들 소음에 노출되도 이제껏 하악질 조차 한번도 안했는데 저집은 고양이를 너무 상전모시듯이 하고 사는거같네요 방송보면 동물도 너무 유난하게 예뻐하고 사람이 비위맞추고 살면 역효과나더라구요
@ML-wo7oy3 жыл бұрын
상전모시듯이 해서 저런건 아닌거 같은데.. 저도 엄청 조심하고 소중히 애들 대하는데 애들이 저 피나게 물거나 할퀸적 한번도 없었음. 첫째는 화나면 발톱 안쓰고 발바닥으로 때리긴함(업계포상). -11년차 집사
@Leha__3 жыл бұрын
상전모시듯이 살아서 저러는게 아니라 하악은 정말 무섭고 예민할때 나오는 행동이잖아요. 님도 고양이 키우시면 고양이가 스트레스에 정말 예민한 생물인걸 아실거아니에요 공격받아서 무섭고 예민한 상태에서 갑자기 중성화 수술 들어갔으니 얼마나 무섭고 예민했겠어요 거기다가 바로 그상태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내고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저렇게 변한거에요..
@이옹세3 жыл бұрын
개든 고양이든 충분히 신경써주고 아껴야하지만 공격성이 선을 넘어서 가만히 있는 인간도 위협하고 공격한다면 때려서라도 제재해야합니다.
@Leha__3 жыл бұрын
@@이옹세 저기요..전문가 아니시면 그런소리하지 마세요.강형욱 영상만 봐도 그런 장면이 단 하나도 안나오는데 무슨 소리하는거임..
@이옹세3 жыл бұрын
@@Leha__ 공격성 크고 지가 대장인줄 아는 애들은 강형욱도 물리력을 써서 제압하죠~ 강대강으로 대치하다가 피도나고 위험한 상황도 많았습니다. 주인이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킨경우가 대다수였죠. 주인도 무는 개고양이 다른사람도 뭅니다. 인간이 유발한게 아닌이상 비상식적인 선의 공격성은 무조건 물리력으로 제압해 힘의 우위른 보여줘야합니다. 짐승의 시선에 맞춰 그들을 볼 수도 있어야 그들을 오히려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겁니다.
@보고서-u2k3 жыл бұрын
0:13 고양이가 좀 크네요
@whynotttt-l8u3 жыл бұрын
아휴.. 이렇게 예쁜 샤민데.. 샴은 그야말로 순딩이 중 탑 오브더 탑인데ㅠ
@HYKim-to8nu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가 저런 샴 고양인데 너무 쇼크네요.. 세상 세상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그런 종인줄 알았는데 쇼크다
@후후미-p8t4 жыл бұрын
샴 키웠엇는데 진짜 순둥하고 수염 잘못 뽑혀도 눈물 찔금하고 가만있다가 만져주면 부비부비;.;하학질 한번 못봄
님들 가족들 욕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나쁜 마음이면 이미 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 고쳐서 같이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물론 보기에 잘못하는것도 있지만 처음 키우면 모를수도 있고 일단 모찌를 위한다고 한 일이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는거고 말 통하는 인간 마음도 잘 알기 힘든데 말 안통하는 동물 마음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행동해주는건 말도 안되는거임
@idui79023 жыл бұрын
샴... 한번 잘못 걸리면... 아이고... 근데 모찌 되게 이쁘게 생겼네요... 아니 이뿐건 이쁜거즤...ㅎㅎ 눈동자 유리구슬 같다 너무 이쁘네
@berrycherry65583 жыл бұрын
아유 그래도 착하고 책임감 있는 집사 만나서 다행이에요
@야옹-k8u3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귀엽다 이쁜냥이
@냥냥춘삼이3 жыл бұрын
와...고양이계의 순둥이고양이가 저런다는건 이유가있을듯
@신씨3 жыл бұрын
7:48 이전장면 이불 펴져있는데 이불 접혀있고 카메라땜에 하악질하는거같음 12:15 똑같은장면 우려먹기. 이불접힌거 똑같고 카메라 때린 이후 교묘하게 편집해서 써먹음. 고양이가 잃어버린 이후로 조금 예민해진건 맞는데 너무 연출이다. 벨소리 울리는거랑 고양이 방안에 들어가는거, 배달원이 초인종 누르는거, 안마받다 소리치는거 전부 연출인듯. 집안에서 양말신고 다니면서 첫만남때 조용조용 하던사람들이 촬영 하루동안 이 실수를 다 할리가 없잖아...
@popodream1163 жыл бұрын
문제현상을 하루만에 다 설명할수 없으니 연출이 필요하겠죠 리얼리티도 연출인 마당에 ㅎ 팩트는 예민한 문제냥이가 있고 해결이 필요하다는 거죠
@phagokang8928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문제의 포인트에 초점을맞춰야하니까 문제있는부분을집중적으로 찍겠지..그럼 인간극장처럼 촬영할까 ㅋㅋ
@냥이군단4 жыл бұрын
냥이가 겁이만네ㅠㅠ
@TheSouldandy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는 이사, 중성화, 집에서 털깎이기, 목욕, 문열어놓고 환기 다하는데도 생전 하악질 한번도 안하고 발톱 한번 세운적 없고 제 피부에 닿을거 같으면 자동으로 발톱도 잘 숨기고. 냥바냥 아닐까요?
@susanna02243 жыл бұрын
모찌 진짜 너무 귀엽게 생겼는데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부네ㅠㅠ 애기ㅠㅠ 근데 어머님 너무 미인인데 딸이랑 아들이랑 모두 어머님 엄청 닮았네요ㅋㅋ
@MrPonyo4863 жыл бұрын
아니ㅡㅡ하악하는애한테 카메라는 왜들이대는거에요? 거 분량이상하게 뽑으시네;;;
@user-cs4yu1en3u3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게 생겼다 근데
@minilee3552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진짜 좋은 주인들이다 저렇게 할퀴고 불편하게 살면서도 고양이한테 미안해하고... 처음부터 잘 알았더라면 서로 힘들지않았을텐데
@FaeForte3 жыл бұрын
집에 보니까 캣타워나 고양이만을 위한 높은곳이나 동굴같은 공간도 없네요 이게 제일 중요한데....고양이들은 자기만의 공간이 꼭 필요해요 아니면 엄청 불안하고 예민해하고 밥도 안먹고 여러문제가 발생해요
@0909bbang3 жыл бұрын
방송국 쟁이들도 웃기지만 고양이를 피해 창문을 넘어 다니는건 넘 넘 오버 같은데,,,,
@몰뤼-w9q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게 트라우마로 남앗으면 그럴수도 있지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개반경 몆미터이내로 다가가지도 못하는데
@SongYa-o3o3 жыл бұрын
심한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반응속도와 상태가 다르다는걸 알아야 해요 ;ㅁ;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실제로 저렇게까지 할 정도로 트라우마로 남으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이예정-i4j3 жыл бұрын
뭐가 오바임 ㅋㅋ충분히 가능하지ㅋㅋㅋㅋ나도 등교할때 마당에 강아지가 자꾸 쫒아와서 마음 아파서 창문으로 넘어서 가고 그랬는데
@김혜진-c5l2 жыл бұрын
모찌 진짜 예쁘게 생겻네요ㅠ 너무예뻐ㅠ
@nurchahyafadilah91603 жыл бұрын
인내심을 갖고 ... 저도 그런 고양이가 있어요
@유우-v4e-w8h3 жыл бұрын
대체 고양이 털을 왜 밀지 털이 싫으면 키우질 마
@SieonHazelLee3 жыл бұрын
되게 좋아하는데 방법을 잘 몰랐던것같다..
@쑥떡-b1d3 жыл бұрын
동물키우기전에 키우는 동물에 대해서 공부좀 했으면 좋겠다
@Hilu01183 жыл бұрын
엄마쪽 행동에 사람도 예민해질것 같은데 냥이라고 오죽할까..;;
@갱갱생3033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저거 등 밀린거 미용아닐수도 고양이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루밍을 심하게해요. 어떻게하냐면 자기 입으로 (주로) 등털을 다 뜯어 뽑으면서 그루밍을합니다. 땐빵난것처럼요.울집냥이가 딱그랫음
@웅웅-w2j3 жыл бұрын
이러케귀여운고양이가...
@jeongbalsancat2 жыл бұрын
우리 집에서 나한테 하악댔으면 쟨 내가 개입할 필요도 없이 울 삼냥이가 "이게 어디서 캔따게 도망가게 하악질하고 큰소리내!" 하면서 혼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