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촬영 시기 : 2020.06.21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중성화 완료 ◀️ - 소시미도 6/9 중성화 했습니다! ☆ 개인후원은 따로 안받으세요! 구독, 좋아요, 광고시청으로 Go! ☆ 과거/현재 영상 구분법 : 썸네일에 날짜가 적혀있으면 2020년 현재! 없으면 2019년 과거! 예외도 종종 있어요!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kzbin.info/aero/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 - 스크롤 쭉쭉 내려서 맨 마지막 영상부터 역순으로 시청하세요: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kzbin.info/www/bejne/f6OsqYiNjt-rnrM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냥이들 : 깜디, 깜디새끼들(눈썹이?!, 이쁘이, 꼬맹이)까지 중성화 완료!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kzbin.info/www/bejne/hZu7gmqPhbl2oZY (2019.10.13) -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kzbin.info/www/bejne/Z16zoomJf7Gpa5I (2019.11.29) - 창고 5남매 (쪼꾸미들) 등장 kzbin.info/www/bejne/o36lXpiLfdmkY8k (2020.02.02 1탄) - 아나콘다 터널 등장 kzbin.info/www/bejne/lXiukIqca8yLl7c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kzbin.info/www/bejne/hpm1c2qnfNZ0haM (2020.03.11) - 무니 소개 & 발 닦이기 kzbin.info/www/bejne/Z6bPiIGgi86jiNk (2020.03.27) - 닭죽먹방, 터널 업그레이드 kzbin.info/www/bejne/eKXJiYWOg61nmtU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kzbin.info/www/bejne/eYmohGWLabBmmpY (2020.04.03) - 안방 침투사건 (feat.꼬리 빵~) kzbin.info/www/bejne/g2GQhWmiosyei9k (2020.04.01) - 마약방석에 취한 냥이들 kzbin.info/www/bejne/j3zLopVpl7p1opo (2020.04.19) - 캣닢쿠션을 처음 본 냥이들 kzbin.info/www/bejne/faq0l6KHZs-jhZI (2020.04.19) - 꼬리,무니,누리 소개 & 수제 진공 털 청소기 만들기 kzbin.info/www/bejne/iIGonWmFZ9Sfo8k (2020.04.29) - 냥이들 약먹이기 kzbin.info/www/bejne/iGWqeGaoi96lg9U (2020.05.02) - 냥이 언어 알아듣기 kzbin.info/www/bejne/rGOYkJqmaM-bbbc (2020.05.07) - 매탈샵 30분 풀코스! kzbin.info/www/bejne/hJ3Qpoyejp6fnKs (2020.05.09) - 비오는 날 포장마차와 부추전 kzbin.info/www/bejne/a53CZahtdqp1pZY (2020.05.08) - 달밤에 까칠이 연행작전 & 막내의 집사사랑💕 kzbin.info/www/bejne/iJKwqp6ortuXiNk (2020.05.16) - 분신술이 필요한 집사의 하루 & 까칠이는 못말려 kzbin.info/www/bejne/qorCd2tseNt7nbc (2020.05.16) - 다리 소개 & 고양이와의 일상 대화 kzbin.info/www/bejne/baa1oYNjd5KeebM (2020.05.23) - 고양이 특식 🐙 (첫번째 해루질) kzbin.info/www/bejne/Y6SXhpKnmtuJmJo (2020.05.25) - 고양이 도둑?! CCTV 대공개 kzbin.info/www/bejne/jn-zoqF9prl7nbc (2020.05.30) - 누리엄마가 뿔났다 kzbin.info/www/bejne/Y6LFZKBpgZamfpo (2020.05.31) - 집나간(?) 소시미와 지능범죄 까칠이😼 kzbin.info/www/bejne/rF6khqF4oJ6kjrM (2020.06.07) - 바쁜 주말, 피곤한 고양이들 kzbin.info/www/bejne/n3_XlmNtnLWDiq8 (2020.06. 둘째주 주말) - 마음을 움직이는 해루질🐙 & 이제는 자유자재로 문 여는 냥이들 kzbin.info/www/bejne/iJPFgYmfobiAb8k (2020.06.09) - 소시미가 없는 단 하루, 참치파티 kzbin.info/www/bejne/mIWtmZVtp7l2o7s (2020.06.10) - 소시마 고생했다! 나팔꽃 소녀 소시미 kzbin.info/www/bejne/fJ7Tl3ung7yGpMU (2020.06.25) - 청소기도 막을 수 없는 꼬리의 집사 사랑 kzbin.info/www/bejne/moK4eZ1_e69olac (2020.06.13) - 고양이와 비 오는 주말 kzbin.info/www/bejne/bofPc3lsgb5rsNk (2020.06.21) - 고양이의 첫 외출 ✍🏻 본 글은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 매탈남님이 쓰신 글, 덧글을 바탕으로 한 요약&정리 글 입니다. ✍🏻 내용은 업로드 되는 영상에 맞추어 계속 업데이트중입니다. ✍🏻 저는 채널 매니저가 아닌 이 채널을 응원하는 구독자입니다:D 이제 꼬리가 문열라면 문도 여네요 ㅋㅋㅋ 1:53 예전엔 엄마 껌딱지가 막내였는데 이제는 점남인가봐요 ㅎㅎ 보초서는 누리엄마랑 그런 엄마 곁에 있는 점남이 너무 보기 이쁘네요ㅎㅎ 3:09 꼬리는 고양이 맞다는 말이 뜬금없이 웃기네요 ㅋㅋ😆😆
가끔 삐지는게 느껴지는데 이날은 퇴근하고 한참을 불렀는데도 얼굴 한번 안 돌리고 쌩~~ 급하게 출근한다고 청소할 때 못 놀아준게 많이 서운했나봐요ㅎㅎ
@푸른하늘-m6y4 жыл бұрын
@@Metalnam 얼마나 사랑으로 냥이 가족들을 돌보시는지 날마다 보면서 놀라울뿐입니다. 인격적이세요^^ 목소리에도 사랑이 묻어나고, 그 많은 시간과 정성은 아무나 따라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힐링의 시간도 되구요, 삶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더욱 더 행복하시고 복이 넝쿨채 들어오는 매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sienna11214 жыл бұрын
@@Metalnam 청소할때 안놀아줬다고 하루종일 삐져있는거 왜케 귀엽지 ㅠㅠㅠㅠㅋㅋㅋㅋ
@백록담-d5p4 жыл бұрын
8:03 신기하다. 수컷들은 서로 싸울거라 생각했는데 형제도 아닌 남인데도 중성화해서 그런가 친하게 지내네.
@yuhalee94233 жыл бұрын
아.. 끼고 싶은 눈썹이
@거울안본눈썹이4 жыл бұрын
0:30 꼬리 삐진거 있어서 모른척 하려 했는데 못참고 오네요ㅋㅋ 역시 꼬리는 아빠 찐사랑
@sjsjkim59664 жыл бұрын
이채널 보러 오는 사람들 특: 일단 고영희들이 귀엽고 서사가 있다 매탈남님이 자꾸 말거는거 괜히 좋음 광고 못넘겨서 그동안 댓글 달고있음 다들 착해서 악플도 안달고 좋아요 잘눌러줌 오손도손 서로 정보 공유하고 복작복작 댓글 씀 ㅋㅋㅋ +) 집사님과 냥님 먹방도 좋아요 ㅠㅠ
@한철민-y7h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
@Lovehasarrive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갑자기 다들 너무 귀여워요
@1ttori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입니다
@dalkiss104 жыл бұрын
매탈남이 맘이 따뜻하시니깐 구독자님들도 그런듯 욕하나 본적두 없구 악플이 정말 없어요
@KIM-fq8js4 жыл бұрын
답글 달면서 기분 좋아지는곳으로 한번도 본적없는데도 다 가족같은 생각이드는곳입니다
@MUPNAIL4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진짜 부러워하는것처럼 보여쫌 안쓰럽^^;;;
@박성현-o8b5o3 ай бұрын
4년전 누리네 ~~~ 😮😮😮😮😮 다정한 가족들 지금도 변함없이 눈썹이 ㆍ이쁘이 깨뚱이
@없었던일로얍4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안타깝긴 하지만 집은 누리네 영역으로....사실 마당허락해 준것만으로도 누리가 많이 봐준거라 생각합니다 ㅜㅜㅋㅋ집에 들어온건 하악질 하는거보니 지켜야하는 영역인거 아는듯요...
@iour98134 жыл бұрын
그치..친구는 친구일뿐이야 눈썹아ㅠ 나두 안쓰럽지만 으뜨케...누리네집인걸
@mindkang51524 жыл бұрын
눈섭이 서운해 말그레이~
@장인숙-x8d4 жыл бұрын
그래두 다먹는 츄르 밖에서 바라보는 눈썹이가 영 안쓰럽네요 사람도 그렇찮아요 집있고 부모있는애는 기가살고 그렇치 못한아이는 눈치보구 빙빙돌구.. 굳이 싸우지않음 가끔 한번씩 허용해주면 안되나요 불쌍하네요ㅠㅠ
눈썹이를 안에 들여줘야 한다는 건 절대 아닌데 그냥 부러워하는 저 모습은 괜히 너무 안타깝다...
@jayj81304 жыл бұрын
10:45 치즈들 사이에서 자기도 츄르 먹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이 정말 웃기고 귀엽다 ㅋㅋㅋㅋㅋ
@kim-px1bg3 жыл бұрын
쫌 불쌍해요~냐옹거리는거보니 먹고싶어서그런듯~~
@김지우-l1v3 жыл бұрын
@@kim-px1bg 짠하고 맘 아프네요
@다이알루미늄4 жыл бұрын
11:00 눈썹이 왜이렇게 슬퍼보이지ㅜㅜㅜ 누리네를 부러워하는게 너무 보이고ㅜㅜ 누리야 천천히 받아주면 안되겠니...?
@4april6013 жыл бұрын
다리얼굴엔 누리, 얼굴이,막내가 다 보이네요.
@yunh1984 жыл бұрын
우리 무니 괜찮은거죠~~? 꼬리야~ 무니 좀 챙겨라~~! 집사님도~^^ 그리고, 주제넘는 얘기지만 이 채널 구독자로서... 불쌍해보인다고 눈썹이 보살펴라 집에 들여라는 건 선을 넘은거 같습니다~ 지금도 끼니는 다 주시는데요~~ 동네 길냥이 불쌍하다고 집에 다 데려들어오는 분 여기 얼마나 계시는지요~~ 지금 누리네를 잘 책임지시기 위해서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1ttori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8냥이를 집안에서 돌보시는 것 만도 대단하신 거지요. 눈썹이 가족이에게 매끼 식량을 제공하는 것만도 그 아이들에겐 행복한 일이지요. 먹이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니까요.
@Cerolista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누리네 고양이들 온전히 케어하는 것도 정말 고생많으신일인데.. 그리고 마당에서는 누리가 눈썹이랑 괜찮아보이지만 눈썹이가 집안에 들어온거 보자 누리가 하악질한거처럼 무엇보다 누리도 원치 않아하는 상황인 것같네요. 1세대 2세대 애들이랑 눈썹이가 사이가 좋다고는해도 누리 입장에서 눈썹이가 집안에 들어오는건 엄연한 영역침범이라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본본-g2y4 жыл бұрын
본인 집에 누가 눌러앉겠다하면 가만있을건지...엄연히 주거침입죄죠. 고양이도 마찬가지예요. 눈썹이 밥 주는 것만 해도 좋은 일 하시는거예요.
@secretsorry8578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짱솜-i7b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썹이를 들이고 싶은 마음도 사실 욕심 아닐까요? 누리네한테 잘못하는 일이에요.ㅠㅠ
6월21일 주말~ 수술 후 소시미 공식 첫 외출!! 25시간 동안 저만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ㅜㅜ 이젠 나가고 싶어 하는게 보이네요~ 내일 비가 안 오면 외출 가능~ 마당에서 뛰어 놀다 보면 살이 빠지겠죠 ㅎㅎ 살 찌는게 보이네요~ㅡㅡ;; 제발 내일은 비가 안 오길~
@Mandarina__4 жыл бұрын
내일 오전에 강수확률이 있네요 ㅎㅎ 오후엔 밖에서 신나게 뛰놀길!
@_hamstar4 жыл бұрын
메탈님 하이~~ㅋㅋ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영상 넘 재밌어요
@s_eul4 жыл бұрын
소심이ㅋㅋㅋㅋㅋ 깨꽁 꺍꿍 하고 우는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 매탈남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애기들이랑 행복만 있기를 바랄게요💕
@sweet___mi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이 므지?므지?우와 우와!우왕 우왕!심장부여잡고 들어왔어요 매탈남님 최고에요
@안은영-u7x4 жыл бұрын
광고 보는중~~ㅎ
@누리가좍사랑해-o6n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엄마가 되도 귀여운 아가 같아 ㅠㅠ
@bliss304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지금도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같은 누리
@special_3colors4 жыл бұрын
11:03 눈썹이 애처로운 눈길이 킬링포인트네요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jahaaaaaaa4 жыл бұрын
애들츄르먹는거 뒤에서 보는 눈썹이 애잔하고 귀엽고ㅜㅜㅋㅋㅋ 누리네가족사이에서 잘지내는거보니 기특하다
@초코나무-t2f2 жыл бұрын
11:21 여기 누리 저 각도로 보니까 다리막내 미모 엄마유전의 공로가 분명히 있다니깐ㅋㅋㅋㅋ
@trustjoo47192 жыл бұрын
요리 못하신다고 하시는데 아닌데요... 칼질도 잘하시고 재료조합도 좋고... 제일 중요한건 맛있게 드신다는 ㅎㅎ 즐건 식사시간이였겠어요^^
@1ttori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문앞에서 눈썹이가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나봐요. 간식 먹으러 아이들이 다 모여들고 간식에 달려드는데도 문앞을 지키고 앉아 있네요.
@애플-w5j4 жыл бұрын
아ㅡㅡㅡ그렇군요!!!!
@백록담-d5p4 жыл бұрын
11:12 댓보고 다시보니 그러네요ㅠㅠ 진짜 누리 너무 생각깊고 똑띠고ㅠㅠ
@블루-p2j4 жыл бұрын
누리 모성👍❤❤
@Tuss22334 жыл бұрын
그건 너무 과대해석인듯 ㅋㅋ
@땡땡-u8v4 жыл бұрын
누리아부지한테 부담주지마소 자기들은 몬하는걸 왜 다른사람이 해주길바라는거요 누리아부지는 넘치게 하고계셔요😬
@강글라라-n6l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지금까지 누리네가족 챙기면서 생활하시는것만도 너무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밖에 다른냥이들 밥도 챙겨주시는데.. 그이상은 정말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제발 월권 행위는 하지맙시당~!
@마미-s8u4 жыл бұрын
녜
@이은정-q6p3d4 жыл бұрын
제발 눈썹이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직접 입양하면됌
@yeonhwaji4 жыл бұрын
@@마미-s8u .
@노래하는냐옹냐옹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내안의우주-y8u2 жыл бұрын
꼬리 문열라니까 진짜 머리로 열어보려고ㅎㅎ 진짜 말 다 알아듣나봐요
@lgh-rs9ut Жыл бұрын
너무귀여워요. 누리네 옛날모습그리울때 한번씩돌아와서 보는데요. 이 영상을 봤을땐 애들 다컸다고 생각했는데 , 최근모습에비하면 아직 청소년냥이었네요. 귀여워라❤❤❤
@가온-h5v4 жыл бұрын
마당에 널어 놓은 이불이 바람에 살랑살랑 거리고 산책하며 애옹애옹 거리는 고양이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시골풍경 보기만 해도 힐링이고 복잡한 머리가 비워지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moonie21542 жыл бұрын
누리 지금도 이쁜데 이때 다시 보니 인형이네요 그루터기에 앉아있는 구도가 얼짱각도라 그런가 ㅎㅎㄹ
@발타니4 жыл бұрын
눈썹이도 집에 들어오고 싶고 간식도 먹고싶고...안쓰럽네요.ㅠㅜ 저도 어릴적에 가끔 엄친아들 보면서 배아파한적 있거든요~ 어쩌겠어요~ 마당냥으로 받아준것도 감사해야지요.
@리리-q3k4n4 жыл бұрын
눈썹이가 누리네 부러워하는구나.. 맨날 맛있는거 먹고 사랑받으며 사니...ㅜㅜ
@Vanillasky14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정말 성격이 둥글둥글. 형제들하고도 잘 지내고, 두번째 동생들하고 잘 지내고, 심지어 옆집 눈썹이하고도 잘 지내고.. 유일하게 무지 엄하게 대하는 엄마한테도 알아서 납작 잘 엎드리고ㅋㅋ 정말 꼬리는 이 구역 최고 인싸네요!ㅎㅎ 제 궁예에 불과합니다만, 막내가 동배 언니오빠들 사이에선 서열이 낮아 주로 동생들이랑 잘 노는데, 유일하게 꼬리 오빠한텐 의지하는 듯한 장면을 많이 봤어요. 물론 제 사랑 막내라 집중해서 봐서 그렇죠.ㅋㅋ 많은 구독자분들이 애정이 남달라 걱정 담은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매탈남님도 그 마음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탈남님이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건 누리네인거 이미 다들 잘 아시잖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매탈남님께 맡기자구요.
@Joey-xb8ln4 жыл бұрын
오~~ 막내가 꼬리오빠를 조금 의지하는 면모가... 그렇군요 ㅎㅎ 이 영상은 댓글에서 해석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좋아요~~ ㅎㅎ
꼬리 삐짐이 귀여워요 ㅎㅎ 문열으라니 열려고 머리 비비고 ㅎㅎ 소시미는 항상 대답을 하고..조심조심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더니 들어오지 않고 ㅎㅎㅎ 그간 참았던걸 원없이 풀었네요 ㅎㅎ 누리랑 애기들 오늘 처음으로 모두 모여 있어서 자세히 본듯하네요..다들 넘넘 이쁜..ㅜㅜ 눈썹이..그동안 얼마나 누리네가 부러웠던걸가요.. 늘 밥을 당연히 내놔라는듯 요구하더니.. 오늘 츄르먹을때 바깥에서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표정이 성냥팔이소녀가 행복한 가정의 창문밖에서 오들오들 떨며 부러워하는 그 장면이 연상되는..ㅜㅜ 집안으로 들어와서 안나가려고 버티는거보니 행복한 누리네에 가족으로 끼고싶어하는 표정이 한가득이네요..따뜻한 집과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집사의 가족으로 얼마나 그 일원이 되고싶었던걸지... 부러워하는 눈썹이가 안타깝지만..누리가족중 누군가가 떠날가바 차마 안타까워할수도 없네요. 항상 농사일할때 누리가 메탈남님곁을 지켜주는게 혼자였던 누리한테 메탈남님이 곁을 내줬던게 고마워서 항상 곁에 있는듯하네요 ㅎㅎ 영상..늘 넘 감사합니다~^^ 힐링되어요.. 애들이 바깥서 있다가 집에 다시 들어오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그시절 영상도 부탁드려요~^^
@brocoli_ing4 жыл бұрын
번쩍 들어안아 집안으로 들일 법도 한데,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계속 이름 부르면서 들어오라고, 들어오라고... 그렇게 스물다섯 시간을 고생할지언정 아이들 하나하나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정말 볼수록 감탄스럽습니다. 오늘 연차인데, 작정하고 이 채널을 정주행하게 될 줄이야... 불과 며칠 전에도 예상치 못했던 일... ㅋ_ㅋ 역시 매탈남 님 말씀대로, 인생이 마음 같지 않네요 ; )
@sooin7714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안타깝지만 집 안은 누리네 집인걸루...ㅠㅠ 여유가 되면 내가 데려가고 싶다 증말
@blackpk6291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6남매 이전에도 얼마나 많은 새끼를 낳고 못지키거나 분가시키고 외로히 살았을까요... 다행히 매탈남님을 만나 아이들도 지키고 행복한 묘생을 보내게 보내게 됬지만 누리가 늘 생각이 많아보여 더 정이 가네요~
@hyuohhh4 жыл бұрын
누리도 1살 안됐을때라 첫아이들일거에요
@hyokyunghee61774 жыл бұрын
누리 중성화수술 때문에 병원에 갔을때 의사가 2살 3살쯤 됐다고 했데요 몇달전에 매탈남님이 써주신 댓글봤어요
@rih511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누리 표정 이유없이 늘 뾰루퉁한 거 넘 귀여워요..... 무관심한척 하면서 항상 옆에 붙어있는 게 전형적인 고양이 서타일이네요 ㅋㅋㅋㅋㅋ
@Baenguuu4 жыл бұрын
12:34 무늬 계속 입맛다시다가 자기차례 안오니까 몇번 더 먹은 꼬리근처로 옮기는거 ㅠㅠ ㅋㅋㅋㅋ 귀여워
@조랭이-w5p2 жыл бұрын
늘 먹는거에 진심인 왕크왕귀 우리 무늬🤭🤭
@김은희-r5i9l4 жыл бұрын
이쁜애들하고 동거해서 좋겠네요. 한없이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가네요.
@wand10044 жыл бұрын
누리 늠름한거보소 ㅋㅋ 경계설때는 늠름한데 귀엽게도 보이고 집고양이 다됐네요.
@김은영-u7r2n4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짠하기는 하지만 누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니 어쩔수 없네요~
@dly6865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99였는데 제가 지금 100 만들어드렸습니다
@user-hambugi4 жыл бұрын
소시미의 소심한 걸음걸이 너무 귀여우면서 짠해요🤣 애기때도 얼마나 소심했으면 이름을 찰떡같이 지으셨을까ㅋㅋㅋㅋ 내 사랑 꼬리는 오늘도 사랑스럽고😍🥰
@김이응-o1y4 жыл бұрын
아이구ㅠㅠ 눈섭이 우는거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누리가 마당까진 양보를 해줬으니ㅠㅠㅠ
@_hamstar4 жыл бұрын
4:28 오늘도 꼬리는 누리한테 맞는다♡♡ ㅌㅋㅋㅋㅋㅋㅋ누리야♡♡ 꼬리는 왜맨날 혼날까( ºωº )…
@moon-np2o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그러니깐요 가만보면 누리한테 혼나는건 대부분 꼬리인듯😭ㅋㅋㅋㅋㅋ
@Metalnam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누리의 냥펀치에 감정이 안 실려 있어서~ㅎㅎ 엄마가 철없는 아들에게 하는 표현~ "어이구 이놈아~" ㅎㅎ
@_hamstar4 жыл бұрын
@@Metalnam ㅋㅋ 맞아요 ^^ 근데 우리 꼬리만 맨날 누리가 핀잔을~~ㅋㅋㅋ 귀여우면서도 웃기고 재밌고 그러네용^^ 매탈남님 좋은 주말 보내세용
@jenny76194 жыл бұрын
문열어! 에서 터졌네요ㅋㅋㅋㅋ 진짜 열려는듯이 머리를 기우뚱
@너나-k1r4 жыл бұрын
음식해서 드시는 것만 봐도 얼마나 부지런한 분인지 알 수 있죠. 집사로 딱인 분!!!! ^-^♥ 오늘도 행복하세요
@gmajor19024 жыл бұрын
점남이 ㅋㅋ 귀여워 효자네 고마워 눈썹아 눈치좀 키워야 겠다 눈썹이 화이팅
@뭐잔잔4 жыл бұрын
하늘이 꼭민들레 씨앗 뿌려놓은 거 같아요.멋진 풍경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간식 하나씩 주니까 안 싸우고 자기 차례 기다리는 거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구 막내! 왜 때문인지 막내는 여럿 속에 있어도 바로 알아보겠어요. 진짜 이쁘당
11:21 행복한 냥글냥글 와 진짜 누리포함 다들 쪼끄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4 꼬리랑 눈마주침 + 귀여운 다리 하품
@letsfly27294 жыл бұрын
1:48 누리 앉아서 무슨생각해 왜 그렇게 귀엽게 앉아있어 누리가 젤 귀여워 사랑해 누리
@sweet___mi4 жыл бұрын
엄청나게 사랑스러워요
@초로-l7x4 жыл бұрын
막네는 어릴적 눈매가 살아있네.ㅎㅎ 기특하게 잘 컸구나.
@뽀미메오맘-q4r2 жыл бұрын
이때 쫒겨나가는 눈썹이 보면 맴찢ㅠㅠ 지금은 이사가서 어느정도 잘 적응하고 있지만…
@colorcat_4 жыл бұрын
다리도 의외로 미묘네요~ 단체로 문 앞에서 간식 먹을때 미묘 한마리가 있길래 막내인가 했더니 다리였어요!
@jennymiso4 жыл бұрын
다리랑 막내가 많이 닮았어요 둘다 이쁜이들
@Flowerdog_roy4 жыл бұрын
11:02 눈썹이 혼자 밖에 있으니까 안쓰럽긴 하네요 ㅜ 냐옹그러구 .
@ewzn-y7w4 жыл бұрын
1월꺼보다가 반년전꺼보니까 애들 새삼 말랐었네요 ㅋㅋㅋㅋㅋ 신비한 고양이세계네
@tv.soribook4 жыл бұрын
5:30 우리 꼬리 단독 클로즈업 샷!! 소장각~~😍😍😍 다들 막내나 소심이가 미묘라 하지만 제 눈엔 꼬리가 젤 미묘!!!😻😻😻😻😻
@백록담-d5p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정말 바쁘네요. 집도 사수해야되고 밖의 상황도 살펴보고 집안의 상황도 보고. 쉬엄 쉬엄 하겠지만 정말 누리네 대가족이네요. :) 그루터기위에 있는 누리와 점남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눈썹이도 나중에 다른 누군가와 좋은 인연이 닿는다면 좋겠네요. :)
@백록담-d5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누리네와 합쳐질줄은 이때 몰랐지
@yoonjiyang31604 жыл бұрын
소시미 낮은포복자세로 다니는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름값 하네요
@짱솜-i7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괜히 소시미가 아니네요.
@이슬비-w3g4m4 жыл бұрын
눈썹이ㅠㅠㅠ생긴거 진짜 너무 기여워용
@TGR_eeee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힐링입니다 특별한 브금 없이 메탈남님의 음성과, 시골 풍경에 고영희, 텃밭 등등.. 꾸밈 없이 순도높은 아날로그한 집사의 하루일기를 보는 기분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담담-q4d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우리 외삼촌생각나요ㅋㅋㅋ말투가 왜이리 비슷하지? 경상도사투리+뭔가나긋나긋여성스러운말투 이두가지의 기묘한 조합.
@twobeactor4 жыл бұрын
누리가 하악질하니까 까칠이랑 소시미는 놀랬는데 꼬리는 밥만 먹고 있네ㅋㅋ
@dalkiss104 жыл бұрын
꼬리성격대루 영상에 나오네욬ㅋㅋㅋ
@Joey-xb8ln4 жыл бұрын
그러려니~~~ ㅎㅎㅎㅎㅎ
@우홍-j8z4 жыл бұрын
아유 귀여워라 세상에ㅋㅋ 아기새처럼간식 쪽쪽 차레로받아먹네
@거울안본눈썹이4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안쓰럽지만 누리가 받아주지 않는 한 들이면 안돼요. 예전에 어찌어찌 길냥이가 울 집 마당에서 눌러 살았는데 다른 고양이가 울집 마당구석에 새끼를 낳아 그 애기 고양이들이 울집에 있으니까 원조 길고양이가 집을 나가서 며칠 만에 들어오고 하다가 아예 안왔어요ㅠㅠ.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눈썹이도 집안에 들이면 누리가 집을 나갈지도 몰라요ㅠㅠ.
@@미래의갑부 중성화 했어요. 마당에 있는 냥이가 3마리 있는데 다 들일 수 없잖아요. 11:00 이때 눈썹이가 상당히 불쌍해보이는데 소시미를 들어오게 하려고 신경이 온통 소심이한테 가 있어서 눈썹이 츄르 못주신거예요. 밖에서 생선 구워 먹일 때도 마당냥이들도 똑같이 먹게 하고 집안에서만 살지 않을 뿐 눈썹이도 똑같아요. 깜디란 고양이 새끼인데 매탈님이 거두지 않았으면 떠돌아 다녔을거예요.
@Cerolista4 жыл бұрын
@@미래의갑부 저도 눈썹이 어느정도는 안쓰러운건 있지만..매탈남님이 키우시는 고양이는 엄연히 누리네 고양이들이죠. 집안까지 들이는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당에서 같이 잘 지냈으니 집안에서도 다같이 잘지낼거라는건 너무 막연한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영상속에서 집안에 들어오는 눈썹이한테 누리가 하악질한거보면 누리도 싫어하는것같구요..